책 소개
▣ 출판사서평
365일,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처음 살림>
“함께 마주 앉아 밥 먹을 식탁과 예쁜 그릇을 장만하고,
햇볕이 부드럽게 식탁 위를 비추도록 하늘하늘한 커튼도 달아주고,
부엌에는 반짝반짝 광이 나는 새 냄비와 소꿉놀이하듯
아기자기한 살림살이를 하나둘씩 채워나간다.
함께 손잡고 장을 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이토록 소소한 일이건만 처음 하는 일이라 설레고
처음 하는 살림이라 즐겁다.”
<처음 살림>은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저자가 평소 꿈꾸던 두 사람만의 공간을 결혼과 함께 준비하고, 본격적인 살림을 시작하게 되면서 함께 먹고, 살림하고,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살림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매일매일 잡지 속 화보처럼 근사한 식탁을 차리게 될 줄 알았지만 ‘일상’이 되어버린 살림은 더 이상 처음처럼 설레지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살림이 지겨워 좋아하는 일까지 모두 내려놓고, 쉬고 싶은 순간도 종종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저자는 <처음 살림>을 통해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일상의 작은 사치를 권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살림이 예전만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때,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라도 살림을 즐겁게 하기 위해 때로는 작은 사치도 부릴 줄 아는 삶. 저자의 ‘처음 살림’에 대한 생각입니다.
고무장갑이나 수세미 하나도 깔끔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바꿔보고, 분위기를 바꿔 식탁에 테이블매트도 깔아보고, 그릇도 새로 장만해보고….
기분 울적할 때 샤랄랄거리는 스커트 하나 사 입는 것처럼 매일 살림하는 공간에 부리는 이런 작은 사치가 저자에게는 선물이고 투자입니다. 살림에 대한 애정을 다시 소록소록 키우는 투자.
사람마다 취향이 있듯이 살림에도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빼곡하게 담았습니다.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근사한 요리보다 매일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메뉴를 중심으로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만큼 솜씨가 서툰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국, 매일 반찬, 한 그릇 음식은 물론 가끔은 폼 나게 즐기는 카페 브런치와 음료를 비롯해 캠핑장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은 아웃도어쿠킹 등 총 48가지의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처음 살림을 구입하면서 어떤 살림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도록 10여 년 스타일리스트로서 일하면서 얻은 정보력을 바탕으로 구입한 살림살이에 대한 정보,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처음 살림>에는 ‘살림의 대한 생각’을 저자 스스로가 직접 찍어 표현한 사진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오래된 느낌의 필름 사진을 좋아해 찍기 시작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등 다양한 카메라로 찍은 감성 사진이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현지
편안한 집밥을 좋아하고, 살림살이 모으는 작은 사치를 즐기는 결혼 3년차 새댁. 예쁜 그릇 모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도예를 배우며 나만의 그릇 만들기를 즐기고, 한 롤을 찍으면 몇 컷 건지지 못하지만 오래된 느낌의 필름 사진을 좋아해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를 즐긴다. 하루하루 살림의 기록을 카메라에 담아두면 살림이 더욱 즐겁고 소중해지는 기분이 든다.
도쿄에 있는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조리사과와 스케나리료코 푸드아트스쿨을 졸업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쿠켄, 엘르, 레몬트리, 인스타일, 이밥차 등 각종 매거진과 단행본, KBS, MBC, 올리브 TV 등에서 요리 및 스타일링을 했으며 신세계백화점 식품, 지멘스, 르크루제, 테팔, 타파웨어, SK그룹 등 다수의 제품 리플릿의 요리와 스타일링을 했다.
저서로는 〈오이시이 일본 덮밥+튀김, 오니기리〉가 있고, 각종 촬영, 요리 수업, 케이터링을 진행하는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0 prologue 처음 살림하는 즐거움
part 1 처 음 부 엌 놀 이
2 6 부엌 창문 커튼 - 2 8 아일랜드 테이블 - 3 0 부엌 원형 테이블 - 3 2 부엌 선반
3 4 그릇장 - 3 6 거실 작업 테이블 - 3 8 작은 마당 - 4 0 story 개인의 취향
4 2 story 그릇 사랑 - 4 4 나무 그릇 - 4 5 흰 그릇 - 4 6 유리 그릇 - 4 8 도기 냄비 - 4 9 주물 냄비 - 5 2 파스타 냄비 - 5 4 프라이팬 - 5 6 나이프 - 5 8 도마
6 0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나무로 만든 소품들 - 6 2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세련된 느낌의 스테인리스 소품들 - 6 4 꽤 쓸모 있는 조리 도구들 - 7 0 꽤 쓸모 있는 살림 도구들
part 2 두 사 람 의 식 탁
7 8 story 첫 아침밥 - 8 0 해보면 쉬운, 맛있는 냄비밥 - 8 2 국물 요리의 진수, 맛국물 내기 - 8 4 간장보다 맛있다, 홈메이드 맛간장 - 8 6 냉동 보관으로 유용하게 쓰는 기본 양념 - 9 0 콩나물국 - 9 2 배춧국 - 9 4 두부황태국 - 9 6 쇠고기미역국
9 8 쇠고기뭇국 - 1 0 0 story 시리얼이 있는 아침 - 1 0 2 story 서로 다른 풍경
1 0 4 차돌박이된장찌개 - 1 0 6 닭볶음탕 - 1 0 8 story 사막여우가 행복해지는 시간
1 1 0 제육볶음 - 1 1 2 차돌박이숙주볶음 - 1 1 4 뚝배기 달걀찜 - 1 1 6 채소달걀말이 - 1 1 8 쇠고기장조림 - 1 2 0 멸치호두볶음 - 1 2 2 매콤채소닭볶음 - 1 2 4 매콤감자볶음 - 1 2 6 소시지채소볶음 - 1 2 8 돼지고기두부김치 - 1 3 0 고등어조림
1 3 2 오징어김치부침개 - 1 3 4 story 살림은 즐거워 - 1 3 8 story 그래도, 살림은 즐거워! - 1 4 0 story 냉장고 청소가 필요한 날 - 1 4 2 냉장고 정리가 쉬워지는 수납 용기 - 1 4 4 수납공간 조절이 가능한 서랍식 소품 수납장 - 1 4 6 참 쓸 만한 녀석, 이케아 트롤리 - 1 4 8 story 행주, 이 별것 아닌 기쁨
part 3 따 뜻 한 한 그 릇
1 5 2 story 요리책 읽는 시간 - 1 5 4 story 내 영혼의 다락방, 츠타야 서점 - 1 5 6 인테리어 효과도 내는 벽돌 책장 - 1 5 8 봉골레파스타 - 1 6 0 해산물푸실리파스타
1 6 2 토마토조개수프 - 1 6 4 바지락수제비 - 1 6 6 김치참치도리아 - 1 6 8 김치비빔국수 - 1 7 0 story 보통 날의 밥 - 1 7 2 대파베이컨달걀볶음밥 -1 7 4 브로콜리카레덮밥 - 1 7 6 오징어덮밥 - 1 7 8 마파두부덮밥 - 1 8 0 달걀간장비빔밥 - 1 8 2 story 작은 정성
part 4 카 페 브 런 치 & 캠 핑
1 8 6 story 카페 브런치 흉내 내기 - 1 8 8 story 음악, 쉼 그리고 베오플레이 A8
1 9 0 팥빙수 - 1 9 2 달걀샌드위치 - 1 9 4 허니브레드스틱 - 1 9 6 베이글샌드위치
1 9 8 모닝핫도그 - 2 0 0 참치샌드위치 - 2 0 2 스크램블드에그 오픈샌드위치
2 0 4 팬케이크 - 2 0 6 프렌치토스트 - 2 0 8 방울토마토샐러드 - 2 1 0 무화과샐러드
2 1 2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 2 1 4 story 손잡고 장보기 - 2 1 6 채소피클
2 1 8 story 11월의 선물 - 2 2 0 유자청 - 2 2 2 story 함께, 캠핑 놀이
2 2 4 함께 캠핑, 내일을 위한 행복 충전의 시간 - 2 2 6 얼큰홍합탕
2 2 8 더치오븐 삼겹살구이 - 2 3 0 닭꼬치소금구이 - 2 3 1 어묵탕
2 3 4 깨알 같은 기록, 나만의 노트
2 3 8 epilogue 식구, 함께 밥을 먹는 사이
2 4 2 또 하나의 가족, 봉구와 후추
365일,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처음 살림>
“함께 마주 앉아 밥 먹을 식탁과 예쁜 그릇을 장만하고,
햇볕이 부드럽게 식탁 위를 비추도록 하늘하늘한 커튼도 달아주고,
부엌에는 반짝반짝 광이 나는 새 냄비와 소꿉놀이하듯
아기자기한 살림살이를 하나둘씩 채워나간다.
함께 손잡고 장을 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이토록 소소한 일이건만 처음 하는 일이라 설레고
처음 하는 살림이라 즐겁다.”
<처음 살림>은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저자가 평소 꿈꾸던 두 사람만의 공간을 결혼과 함께 준비하고, 본격적인 살림을 시작하게 되면서 함께 먹고, 살림하고,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살림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매일매일 잡지 속 화보처럼 근사한 식탁을 차리게 될 줄 알았지만 ‘일상’이 되어버린 살림은 더 이상 처음처럼 설레지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살림이 지겨워 좋아하는 일까지 모두 내려놓고, 쉬고 싶은 순간도 종종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저자는 <처음 살림>을 통해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일상의 작은 사치를 권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살림이 예전만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때,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라도 살림을 즐겁게 하기 위해 때로는 작은 사치도 부릴 줄 아는 삶. 저자의 ‘처음 살림’에 대한 생각입니다.
고무장갑이나 수세미 하나도 깔끔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바꿔보고, 분위기를 바꿔 식탁에 테이블매트도 깔아보고, 그릇도 새로 장만해보고….
기분 울적할 때 샤랄랄거리는 스커트 하나 사 입는 것처럼 매일 살림하는 공간에 부리는 이런 작은 사치가 저자에게는 선물이고 투자입니다. 살림에 대한 애정을 다시 소록소록 키우는 투자.
사람마다 취향이 있듯이 살림에도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빼곡하게 담았습니다.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 근사한 요리보다 매일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메뉴를 중심으로 처음 살림을 시작하는 만큼 솜씨가 서툰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국, 매일 반찬, 한 그릇 음식은 물론 가끔은 폼 나게 즐기는 카페 브런치와 음료를 비롯해 캠핑장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은 아웃도어쿠킹 등 총 48가지의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처음 살림을 구입하면서 어떤 살림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도록 10여 년 스타일리스트로서 일하면서 얻은 정보력을 바탕으로 구입한 살림살이에 대한 정보,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처음 살림>에는 ‘살림의 대한 생각’을 저자 스스로가 직접 찍어 표현한 사진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오래된 느낌의 필름 사진을 좋아해 찍기 시작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등 다양한 카메라로 찍은 감성 사진이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현지
편안한 집밥을 좋아하고, 살림살이 모으는 작은 사치를 즐기는 결혼 3년차 새댁. 예쁜 그릇 모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도예를 배우며 나만의 그릇 만들기를 즐기고, 한 롤을 찍으면 몇 컷 건지지 못하지만 오래된 느낌의 필름 사진을 좋아해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를 즐긴다. 하루하루 살림의 기록을 카메라에 담아두면 살림이 더욱 즐겁고 소중해지는 기분이 든다.
도쿄에 있는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조리사과와 스케나리료코 푸드아트스쿨을 졸업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쿠켄, 엘르, 레몬트리, 인스타일, 이밥차 등 각종 매거진과 단행본, KBS, MBC, 올리브 TV 등에서 요리 및 스타일링을 했으며 신세계백화점 식품, 지멘스, 르크루제, 테팔, 타파웨어, SK그룹 등 다수의 제품 리플릿의 요리와 스타일링을 했다.
저서로는 〈오이시이 일본 덮밥+튀김, 오니기리〉가 있고, 각종 촬영, 요리 수업, 케이터링을 진행하는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0 prologue 처음 살림하는 즐거움
part 1 처 음 부 엌 놀 이
2 6 부엌 창문 커튼 - 2 8 아일랜드 테이블 - 3 0 부엌 원형 테이블 - 3 2 부엌 선반
3 4 그릇장 - 3 6 거실 작업 테이블 - 3 8 작은 마당 - 4 0 story 개인의 취향
4 2 story 그릇 사랑 - 4 4 나무 그릇 - 4 5 흰 그릇 - 4 6 유리 그릇 - 4 8 도기 냄비 - 4 9 주물 냄비 - 5 2 파스타 냄비 - 5 4 프라이팬 - 5 6 나이프 - 5 8 도마
6 0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나무로 만든 소품들 - 6 2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세련된 느낌의 스테인리스 소품들 - 6 4 꽤 쓸모 있는 조리 도구들 - 7 0 꽤 쓸모 있는 살림 도구들
part 2 두 사 람 의 식 탁
7 8 story 첫 아침밥 - 8 0 해보면 쉬운, 맛있는 냄비밥 - 8 2 국물 요리의 진수, 맛국물 내기 - 8 4 간장보다 맛있다, 홈메이드 맛간장 - 8 6 냉동 보관으로 유용하게 쓰는 기본 양념 - 9 0 콩나물국 - 9 2 배춧국 - 9 4 두부황태국 - 9 6 쇠고기미역국
9 8 쇠고기뭇국 - 1 0 0 story 시리얼이 있는 아침 - 1 0 2 story 서로 다른 풍경
1 0 4 차돌박이된장찌개 - 1 0 6 닭볶음탕 - 1 0 8 story 사막여우가 행복해지는 시간
1 1 0 제육볶음 - 1 1 2 차돌박이숙주볶음 - 1 1 4 뚝배기 달걀찜 - 1 1 6 채소달걀말이 - 1 1 8 쇠고기장조림 - 1 2 0 멸치호두볶음 - 1 2 2 매콤채소닭볶음 - 1 2 4 매콤감자볶음 - 1 2 6 소시지채소볶음 - 1 2 8 돼지고기두부김치 - 1 3 0 고등어조림
1 3 2 오징어김치부침개 - 1 3 4 story 살림은 즐거워 - 1 3 8 story 그래도, 살림은 즐거워! - 1 4 0 story 냉장고 청소가 필요한 날 - 1 4 2 냉장고 정리가 쉬워지는 수납 용기 - 1 4 4 수납공간 조절이 가능한 서랍식 소품 수납장 - 1 4 6 참 쓸 만한 녀석, 이케아 트롤리 - 1 4 8 story 행주, 이 별것 아닌 기쁨
part 3 따 뜻 한 한 그 릇
1 5 2 story 요리책 읽는 시간 - 1 5 4 story 내 영혼의 다락방, 츠타야 서점 - 1 5 6 인테리어 효과도 내는 벽돌 책장 - 1 5 8 봉골레파스타 - 1 6 0 해산물푸실리파스타
1 6 2 토마토조개수프 - 1 6 4 바지락수제비 - 1 6 6 김치참치도리아 - 1 6 8 김치비빔국수 - 1 7 0 story 보통 날의 밥 - 1 7 2 대파베이컨달걀볶음밥 -1 7 4 브로콜리카레덮밥 - 1 7 6 오징어덮밥 - 1 7 8 마파두부덮밥 - 1 8 0 달걀간장비빔밥 - 1 8 2 story 작은 정성
part 4 카 페 브 런 치 & 캠 핑
1 8 6 story 카페 브런치 흉내 내기 - 1 8 8 story 음악, 쉼 그리고 베오플레이 A8
1 9 0 팥빙수 - 1 9 2 달걀샌드위치 - 1 9 4 허니브레드스틱 - 1 9 6 베이글샌드위치
1 9 8 모닝핫도그 - 2 0 0 참치샌드위치 - 2 0 2 스크램블드에그 오픈샌드위치
2 0 4 팬케이크 - 2 0 6 프렌치토스트 - 2 0 8 방울토마토샐러드 - 2 1 0 무화과샐러드
2 1 2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 2 1 4 story 손잡고 장보기 - 2 1 6 채소피클
2 1 8 story 11월의 선물 - 2 2 0 유자청 - 2 2 2 story 함께, 캠핑 놀이
2 2 4 함께 캠핑, 내일을 위한 행복 충전의 시간 - 2 2 6 얼큰홍합탕
2 2 8 더치오븐 삼겹살구이 - 2 3 0 닭꼬치소금구이 - 2 3 1 어묵탕
2 3 4 깨알 같은 기록, 나만의 노트
2 3 8 epilogue 식구, 함께 밥을 먹는 사이
2 4 2 또 하나의 가족, 봉구와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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