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100만 어뭉들의 뒷목을 후려쳤던 HOT한 블로그
[지랄발랄 하은맘의 개똥육아] 책 출간!
‘언니가 먼저 갈게. 잘 따라와!’
육아서의 새 지평을 연 그녀의 고군분투.
작가는 말한다.
“피하지 못할 거면 즐기라고 했는데 안 즐겨지는 걸 어떡합니까! 육아라는 게 그렇거든요. 게다가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근데 결과물까지 좋아야 하는 게 우리나라 엄마들이 당면해 있는 지옥 같은 현실입니다. 아주 미치는 거죠. 근데 방법이 있어요.”
아무것도 안 가르쳐 준채 낳게만 해놓고 방패도 없이 맨몸으로 총알받이 하느라 엄마들 가슴 속 심장이 너덜거린다. 낳자마자 사기당한 느낌,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는 느낌. 그런데 안 그러면 내 새끼만 낙오될 것 같아서 울면서 지갑을 연다.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다. 행복할 겨를이 있어야 행복할 거 아냐!’라고 외치는 하은맘이 일냈다. 보면 한숨 나오고 욕 나오고 찢어버리고 싶은 육아서 말고, 위로만 하다 끝나는 육아서 말고 가장 현실적인 육아서가 나왔다. ‘언니한테 독설 한방 맞자!’ 정도를 향한 지랄 맞지만 발랄한 외침이 시작된다.
엄마들의 영원한 화두,
사교육 없이 아이를 [해리 포터] 원서에 빠지게 만들다
‘날고 기는 엄마표 영어 강사들이나 영어 육아서 저자들은 죄~다 우리 민간인 엄마들이 하기 힘든 것들만 하라고 난리들이다. 엄마가 영어로 말해줘야 하고, 영어책을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고 영어로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주고 품앗이영어 모임도 해줘야하고, 미국교과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연마하랜다. 지레 겁먹은 엄마들이 영어사교육으로 눈을 돌린다. 곱셈도 못하는 우리들에게 인수분해를 하라니, 원...’
어떻게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사교육 없이 [해리 포터] 원서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있을 필요도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의 뜻을 완벽하게 꿰차고 있을 필요도 없다. 애가 특별히 해석을 원하지 않는 이상, 그냥 쓰여 있는 내용 그대로 읽어만 주면 된다”고 말한다. 엄마의 역할은 단지 ‘영어 노출’ 해주기! ‘어떤 영어책, DVD를 사야 하나요?’ ‘영어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노출해 주어야 하나요?’ ‘엄마표 영어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나요?’ ‘아이가 영어를 하기 싫어 용트림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엄마들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 적재적소에 긁어준다.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엄마가 처음 3년만 고생하면 30년이 평탄해지는, 가장 돈이 적게 들면서도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육아. 모든 엄마들은 책의 바다에 빠져 헤엄치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기 소망한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아이에게 책이 ‘공기’가 되고, 독서가 ‘물 마시기’가 될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공개한다.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누구나 즉각 실행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다.
매 강의 마감행렬을 기록하며 어뭉들을 눈물 찍 콧물 찍!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하은맘의 모든 육아 노하우가 공개된다. ‘애정이 격해지면 독설이 된다’고 말하는 하은맘의 글을 보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우울증 약을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감동 간증 댓글 모음
엄마의 마음, 아이들 키우며 피똥 싸는 내 마음을 미리 앞서 이야기를 해주니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그래서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고 마음에 녹아들지 않을 수 없게 해. 언니 고마워요. 그 누구도 하물며 친정엄마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그 모든 걸 얘기해줘서. -은빈(5), 은율(3)맘 정진
소설보다 감동적인 언니의 글들.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 지 벌써 설렌답니다. 언제든 손에 잡을 수 있을 테니 마약이 필요할 때마다 읽을 거예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의미 부여해 주심에 힘내서 아자! 할게요. -승민(6), 채민(4)맘 숙정
이 새벽에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가슴 뜨거워지는 글 읽고 멍하니 있어요. 보고 또 보고… 육아, 쉽게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주변에서 흔들면 다시 이 글 보고 마음잡으려고요. 고마워요. -담(5), 소이(2)맘 미영
하은맘님의 글은 반창고 같아요. 이‘젠 아프지 마세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라고 다독여 주는 거 같아요. ‘켁~ 썅~ 니미’라고 쓰여 있지만 이곳에서 위로 받고 나갑니다. 참 고마운 분! -여원 2011
엄마라는 일은 직장처럼 때려치울 수도 없기에 참고 견디고 참고 견디고 혼자 하기 너무 힘들어 잠시나마 이곳에 기대어
쉬어가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은맘이 말한 것들 즉각 실행할게요. -서진(4), 서윤(3)맘 다미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미
크리스천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나 멀쩡하게 공부하고 대기업 취직해서 잘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뚝방길 내 인생 해병대 체험하며 얻어진 특수공작원 마인드로 어느 날 갑자기 육아계의 잔다르크가 됐다. 일 잘하는 5년차 FC이자 11살 딸 늙은 어미다. 이대로 그냥 조용히 살 수도 있었다. 하은이 하나만 잘 키워 앞서나가게 할 수도 있었다. 헌데 자책과 자괴감으로 죽어나가는 수많은 평범한 엄마들의 목소리가 매일 들린다.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강요 육아서 말고 일상의 언어로 이 지옥 같은 육아의 터널을 같이 견뎌보자고. 이게 현실이거든.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괜찮아, 쫄지마. 언니가 있잖아!
Part 01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머절맘들에게
1.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하은맘
2.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3.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4. 사회성이라는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5.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6.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7.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8.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1- 하은이는 개그맨 (3세)
Part 02 영어 때문에 돌아버리겠지?
1. 엄마표 영어란?
2. 영어도 결국 책이다
3. 하은이네 영어책장
4. 영어책 뭘 사야하는지 알려줄까?
5.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6.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7.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8. 삭제해야 할 세 단어 ‘아웃풋’ ‘활용’ ‘확인’
9. 하은맘 영어 환경의 1등 공신 3총사
NO.1 IPC-7080 / NO.2 DVD 보관함 / NO.3 회전책장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2 - 할아버지 생일카드 (10세)
Part 03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1. 책육아와 일반육아의 차이
2.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3. 읽기독립이란?
4. 전집 구입 고민하다 애 대학 간다. 후진대
5.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6.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7.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8.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9.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10. FAQ - 책을 하루에 몇 권이나 읽혀야 하나요?
- 수학문제집 풀게 해요? 말아요?
11. 하은맘 책육아 환경의 1등 공신 4총사
NO.1 1200책장 / NO.2 투명독서대 / NO.3 유아소파 / NO.4 책바구니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3 - 제1 반항기 (4세)
Part 04 신발 신으면 돈지랄, 컴퓨터 키면 시간지랄
1. 나이 먹어 ‘진상’ 소리 듣기 싫으면 닥치고 저축!
2. 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3. 신용카드 자르기 운동
4. 마트 안 가기 운동
5. 컴퓨터 끄기 운동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4 - 피아니스트가 꿈이랩니다 (10세)
Part 05 지구인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1. 세 돌도 안된 애 원에 맡길 거면 뭐 하러 낳았어?
2. 죽을 거 같지? 원래 그래, 육아라는 게
3. 가장 중요한 건 애미의 체력이다
4.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5. 다시 돌아간다면
6. 넌 그러지마
7. 하은맘이 공구하고 싶은 것들
8. 이 땅에서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
9. 이 땅에서 초딩애미로 산다는 것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5 - 녀석의 문자 한 통 (10세)
에필로그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한 거거든
하은맘의 선물 죽음의 태그 모음, 강추 도서, 쿠폰
대한민국 100만 어뭉들의 뒷목을 후려쳤던 HOT한 블로그
[지랄발랄 하은맘의 개똥육아] 책 출간!
‘언니가 먼저 갈게. 잘 따라와!’
육아서의 새 지평을 연 그녀의 고군분투.
작가는 말한다.
“피하지 못할 거면 즐기라고 했는데 안 즐겨지는 걸 어떡합니까! 육아라는 게 그렇거든요. 게다가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근데 결과물까지 좋아야 하는 게 우리나라 엄마들이 당면해 있는 지옥 같은 현실입니다. 아주 미치는 거죠. 근데 방법이 있어요.”
아무것도 안 가르쳐 준채 낳게만 해놓고 방패도 없이 맨몸으로 총알받이 하느라 엄마들 가슴 속 심장이 너덜거린다. 낳자마자 사기당한 느낌,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는 느낌. 그런데 안 그러면 내 새끼만 낙오될 것 같아서 울면서 지갑을 연다.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다. 행복할 겨를이 있어야 행복할 거 아냐!’라고 외치는 하은맘이 일냈다. 보면 한숨 나오고 욕 나오고 찢어버리고 싶은 육아서 말고, 위로만 하다 끝나는 육아서 말고 가장 현실적인 육아서가 나왔다. ‘언니한테 독설 한방 맞자!’ 정도를 향한 지랄 맞지만 발랄한 외침이 시작된다.
엄마들의 영원한 화두,
사교육 없이 아이를 [해리 포터] 원서에 빠지게 만들다
‘날고 기는 엄마표 영어 강사들이나 영어 육아서 저자들은 죄~다 우리 민간인 엄마들이 하기 힘든 것들만 하라고 난리들이다. 엄마가 영어로 말해줘야 하고, 영어책을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고 영어로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주고 품앗이영어 모임도 해줘야하고, 미국교과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연마하랜다. 지레 겁먹은 엄마들이 영어사교육으로 눈을 돌린다. 곱셈도 못하는 우리들에게 인수분해를 하라니, 원...’
어떻게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사교육 없이 [해리 포터] 원서에 빠지게 만들었을까?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있을 필요도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의 뜻을 완벽하게 꿰차고 있을 필요도 없다. 애가 특별히 해석을 원하지 않는 이상, 그냥 쓰여 있는 내용 그대로 읽어만 주면 된다”고 말한다. 엄마의 역할은 단지 ‘영어 노출’ 해주기! ‘어떤 영어책, DVD를 사야 하나요?’ ‘영어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노출해 주어야 하나요?’ ‘엄마표 영어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나요?’ ‘아이가 영어를 하기 싫어 용트림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엄마들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 적재적소에 긁어준다.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엄마가 처음 3년만 고생하면 30년이 평탄해지는, 가장 돈이 적게 들면서도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육아. 모든 엄마들은 책의 바다에 빠져 헤엄치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기 소망한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아이에게 책이 ‘공기’가 되고, 독서가 ‘물 마시기’가 될 수 있었던 모든 방법을 공개한다.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누구나 즉각 실행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다.
매 강의 마감행렬을 기록하며 어뭉들을 눈물 찍 콧물 찍!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하은맘의 모든 육아 노하우가 공개된다. ‘애정이 격해지면 독설이 된다’고 말하는 하은맘의 글을 보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우울증 약을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감동 간증 댓글 모음
엄마의 마음, 아이들 키우며 피똥 싸는 내 마음을 미리 앞서 이야기를 해주니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그래서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고 마음에 녹아들지 않을 수 없게 해. 언니 고마워요. 그 누구도 하물며 친정엄마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그 모든 걸 얘기해줘서. -은빈(5), 은율(3)맘 정진
소설보다 감동적인 언니의 글들. 책으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 지 벌써 설렌답니다. 언제든 손에 잡을 수 있을 테니 마약이 필요할 때마다 읽을 거예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의미 부여해 주심에 힘내서 아자! 할게요. -승민(6), 채민(4)맘 숙정
이 새벽에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가슴 뜨거워지는 글 읽고 멍하니 있어요. 보고 또 보고… 육아, 쉽게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주변에서 흔들면 다시 이 글 보고 마음잡으려고요. 고마워요. -담(5), 소이(2)맘 미영
하은맘님의 글은 반창고 같아요. 이‘젠 아프지 마세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라고 다독여 주는 거 같아요. ‘켁~ 썅~ 니미’라고 쓰여 있지만 이곳에서 위로 받고 나갑니다. 참 고마운 분! -여원 2011
엄마라는 일은 직장처럼 때려치울 수도 없기에 참고 견디고 참고 견디고 혼자 하기 너무 힘들어 잠시나마 이곳에 기대어
쉬어가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은맘이 말한 것들 즉각 실행할게요. -서진(4), 서윤(3)맘 다미
▣ 작가 소개
저자 : 김선미
크리스천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나 멀쩡하게 공부하고 대기업 취직해서 잘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뚝방길 내 인생 해병대 체험하며 얻어진 특수공작원 마인드로 어느 날 갑자기 육아계의 잔다르크가 됐다. 일 잘하는 5년차 FC이자 11살 딸 늙은 어미다. 이대로 그냥 조용히 살 수도 있었다. 하은이 하나만 잘 키워 앞서나가게 할 수도 있었다. 헌데 자책과 자괴감으로 죽어나가는 수많은 평범한 엄마들의 목소리가 매일 들린다.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강요 육아서 말고 일상의 언어로 이 지옥 같은 육아의 터널을 같이 견뎌보자고. 이게 현실이거든.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괜찮아, 쫄지마. 언니가 있잖아!
Part 01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머절맘들에게
1.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하은맘
2.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3.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4. 사회성이라는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5.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6.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7.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8.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1- 하은이는 개그맨 (3세)
Part 02 영어 때문에 돌아버리겠지?
1. 엄마표 영어란?
2. 영어도 결국 책이다
3. 하은이네 영어책장
4. 영어책 뭘 사야하는지 알려줄까?
5.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6.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7.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8. 삭제해야 할 세 단어 ‘아웃풋’ ‘활용’ ‘확인’
9. 하은맘 영어 환경의 1등 공신 3총사
NO.1 IPC-7080 / NO.2 DVD 보관함 / NO.3 회전책장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2 - 할아버지 생일카드 (10세)
Part 03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1. 책육아와 일반육아의 차이
2.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3. 읽기독립이란?
4. 전집 구입 고민하다 애 대학 간다. 후진대
5.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6.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7.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8.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9.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10. FAQ - 책을 하루에 몇 권이나 읽혀야 하나요?
- 수학문제집 풀게 해요? 말아요?
11. 하은맘 책육아 환경의 1등 공신 4총사
NO.1 1200책장 / NO.2 투명독서대 / NO.3 유아소파 / NO.4 책바구니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3 - 제1 반항기 (4세)
Part 04 신발 신으면 돈지랄, 컴퓨터 키면 시간지랄
1. 나이 먹어 ‘진상’ 소리 듣기 싫으면 닥치고 저축!
2. 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3. 신용카드 자르기 운동
4. 마트 안 가기 운동
5. 컴퓨터 끄기 운동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4 - 피아니스트가 꿈이랩니다 (10세)
Part 05 지구인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1. 세 돌도 안된 애 원에 맡길 거면 뭐 하러 낳았어?
2. 죽을 거 같지? 원래 그래, 육아라는 게
3. 가장 중요한 건 애미의 체력이다
4.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5. 다시 돌아간다면
6. 넌 그러지마
7. 하은맘이 공구하고 싶은 것들
8. 이 땅에서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
9. 이 땅에서 초딩애미로 산다는 것
하은맘 육아일기 엿보기 #5 - 녀석의 문자 한 통 (10세)
에필로그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한 거거든
하은맘의 선물 죽음의 태그 모음, 강추 도서, 쿠폰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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