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녀교육 정보, 자녀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들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3040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자녀교육 지침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高)스펙을 만들어야 한다 하고, 한쪽에선 엄마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조언을 따른다 해도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 공식처럼 답이 딱 나오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 자꾸만 기대와는 다르게 가려 하는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람은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리하여 항상 근원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 자신을 챙기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엄마들의 목을 죄어온다. 맘처럼 되지 않는 맘 노릇에 지쳐가고 아이들을 그럴듯하게 키우는 주변 엄마들을 보며 또 한 번 좌절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딸로 살다가 아내란 이름을 얻고 얼떨결에 엄마가 된다. 또 엄마는 가족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면서 완성되는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엄마는 그렇게 아이들과 ‘살아내려고’ 부단히 애써야 한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는 데는 특별하고 복잡한 원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좋은 선생이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제대로 된 교사 노릇은커녕 제 앞가림도, 동료 교사와의 관계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채 덜컥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맘 노릇 역시 쉽지 않았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려 할수록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만 가려 하는 아이들과 계속해서 부딪혔다. 게다가 그것이 단지 아이들과의 싸움이기 이전에 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 사회 시스템과의 싸움이란 걸 알기에 늘 가슴이 먹먹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한때 우리도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고 반항하던 소녀였음을 인지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손을 내민다.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 한다.
엄마의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이 되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대안학교 설립에도 참여하면서 훌륭한 선생, 온전한 교육을 꿈꾸었으나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쳐간다.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면 그것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늘 뭔가 해주려 하고 완벽한 모범이 되려는 숭고한 교사라는 자리에서 내려오자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었다. 과자를 몰래 더 집어가는 아이에게 꾸지람 대신 미소를 한 번 지어주자 거짓말쟁이로 유명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이실직고하였다. 학교 짱인 아이를 훈계하기보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교사는 엄마보다 냉정한 시각을 견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엄마와 같은 포용력으로 아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고 편안히 의지하도록 마음을 열었을 때, 도덕성이란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한 발짝 물러나 기다려줄 때, 바로 그때 아이들과 통한다.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유럽여행을 통해 저자는 마음이 동할 땐 언제라도 떠나는 방랑벽이 있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엄마가 된 이후로 ‘나’만의 취미마저 잃고 살았음을 알게 된다. 또 호기심으로 가득 찼던 어린 시절의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스무 살, 사랑하는 데 거침이 없던 서른 살, 지금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마흔의 나를 돌이킨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엄마가 행복함을 깨달아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상상 속에 그리던 아이와 똑 닮은 예성이를 입양하여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으며, 꿈 너머 꿈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사 공부도 할 생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40 엄마들에게 ‘자식의 꿈’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살 것을, 언제나 설레는 삶의 주인공이 될 것을 전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란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다 교육대학교에 입학.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 같은 빽빽한 수업 시간표, 상상 속의 교사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대학 시절 나의 유일한 낙은 A. S. 니일, 호머 레인 같은 학자들의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졸업 후 한 작은 시골학교의 초등교사로 발령, 그 후 온전한 교육을 꿈꾸며 대안학교 설립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돌고 돌아 기간제 교사가 되면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지금은 충북 청원 초정리에서 두 딸과 함께 신이 주신 선물, 예성이를 키우면서 15년 차의 서툰 엄마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는 등, 꿈 너머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저자의 말
“아이는 신이 잠깐 맡기신 선물이자 십자가라고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나의 분신도 아니다. 내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쌤에서 맘으로, 맘에서 쌤으로 도망치기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아이들과 함께 치는 발버둥은 소중하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엄마, 누워서 과자 먹으면 진짜 소가 돼?
상상과 거짓말, 한끝 차이
아이가 즐기는 장난감, 어른이 생각하는 장난감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아이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아빠! 하지 말라고!
벌과 칭찬 사이 외줄 타기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삼종 세트_ 착함도 착함 나름이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진짜 통하는데?
가슴과 가슴을 여는 대화
자기 모양 그대로 반짝이는 아이들
시각은 각도 차이_ 부부의 양육관점 차이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엄마, 내는 이래는 몬 산다
노는 것도 힘든 아이들
대들면 모두 문제아?
공부에 대한 짧은 생각
대학, 꼭 가야만 하는가_ 범죄에 빠진 아이들, 범죄에 빠뜨린 어른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엄마, 난 친구들이 참 좋아!
담배와 멀어지기
왕따!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아이들
꿈을 지우는 사회_ 꿈이 없어 아픈 아이들, 아이의 삶을 재단하는 어른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나는 좋은 엄마라는 착각
언제나 조마조마한 그 이름, 딸아이의 남친
딸아이 남친과의 데이트
살과 살을 부딪는 행복, 성(性)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엄마 15년, 나에게 주는 선물!
엄마도 사랑에 목마르다
천 년에 묻힌 로마에서 마흔의 나와 마주하다
예낭이의 유럽여행기_ 미워도 보고 싶고, 싸워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제비콩과 함께 심은 꿈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다
꿈꾸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완성 중이다
입양, 상상 속의 아이가 내 품으로 오다
예성이와 사는 법
15년 차 엄마, 또 다른 엄마를 꿈꾸다
에필로그_ 가슴 앓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흔 사춘기, 나는 여전히 철딱서니다
자녀교육 정보, 자녀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들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3040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자녀교육 지침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高)스펙을 만들어야 한다 하고, 한쪽에선 엄마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조언을 따른다 해도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 공식처럼 답이 딱 나오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 자꾸만 기대와는 다르게 가려 하는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람은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리하여 항상 근원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 자신을 챙기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엄마들의 목을 죄어온다. 맘처럼 되지 않는 맘 노릇에 지쳐가고 아이들을 그럴듯하게 키우는 주변 엄마들을 보며 또 한 번 좌절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딸로 살다가 아내란 이름을 얻고 얼떨결에 엄마가 된다. 또 엄마는 가족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면서 완성되는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엄마는 그렇게 아이들과 ‘살아내려고’ 부단히 애써야 한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는 데는 특별하고 복잡한 원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좋은 선생이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제대로 된 교사 노릇은커녕 제 앞가림도, 동료 교사와의 관계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채 덜컥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맘 노릇 역시 쉽지 않았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려 할수록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만 가려 하는 아이들과 계속해서 부딪혔다. 게다가 그것이 단지 아이들과의 싸움이기 이전에 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 사회 시스템과의 싸움이란 걸 알기에 늘 가슴이 먹먹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한때 우리도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고 반항하던 소녀였음을 인지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손을 내민다.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 한다.
엄마의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이 되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대안학교 설립에도 참여하면서 훌륭한 선생, 온전한 교육을 꿈꾸었으나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쳐간다.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면 그것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늘 뭔가 해주려 하고 완벽한 모범이 되려는 숭고한 교사라는 자리에서 내려오자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었다. 과자를 몰래 더 집어가는 아이에게 꾸지람 대신 미소를 한 번 지어주자 거짓말쟁이로 유명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이실직고하였다. 학교 짱인 아이를 훈계하기보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교사는 엄마보다 냉정한 시각을 견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엄마와 같은 포용력으로 아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고 편안히 의지하도록 마음을 열었을 때, 도덕성이란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한 발짝 물러나 기다려줄 때, 바로 그때 아이들과 통한다.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유럽여행을 통해 저자는 마음이 동할 땐 언제라도 떠나는 방랑벽이 있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엄마가 된 이후로 ‘나’만의 취미마저 잃고 살았음을 알게 된다. 또 호기심으로 가득 찼던 어린 시절의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스무 살, 사랑하는 데 거침이 없던 서른 살, 지금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마흔의 나를 돌이킨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엄마가 행복함을 깨달아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상상 속에 그리던 아이와 똑 닮은 예성이를 입양하여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으며, 꿈 너머 꿈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사 공부도 할 생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40 엄마들에게 ‘자식의 꿈’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살 것을, 언제나 설레는 삶의 주인공이 될 것을 전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란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다 교육대학교에 입학.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 같은 빽빽한 수업 시간표, 상상 속의 교사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대학 시절 나의 유일한 낙은 A. S. 니일, 호머 레인 같은 학자들의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졸업 후 한 작은 시골학교의 초등교사로 발령, 그 후 온전한 교육을 꿈꾸며 대안학교 설립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돌고 돌아 기간제 교사가 되면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지금은 충북 청원 초정리에서 두 딸과 함께 신이 주신 선물, 예성이를 키우면서 15년 차의 서툰 엄마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는 등, 꿈 너머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저자의 말
“아이는 신이 잠깐 맡기신 선물이자 십자가라고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나의 분신도 아니다. 내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쌤에서 맘으로, 맘에서 쌤으로 도망치기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아이들과 함께 치는 발버둥은 소중하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엄마, 누워서 과자 먹으면 진짜 소가 돼?
상상과 거짓말, 한끝 차이
아이가 즐기는 장난감, 어른이 생각하는 장난감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아이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아빠! 하지 말라고!
벌과 칭찬 사이 외줄 타기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삼종 세트_ 착함도 착함 나름이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진짜 통하는데?
가슴과 가슴을 여는 대화
자기 모양 그대로 반짝이는 아이들
시각은 각도 차이_ 부부의 양육관점 차이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엄마, 내는 이래는 몬 산다
노는 것도 힘든 아이들
대들면 모두 문제아?
공부에 대한 짧은 생각
대학, 꼭 가야만 하는가_ 범죄에 빠진 아이들, 범죄에 빠뜨린 어른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엄마, 난 친구들이 참 좋아!
담배와 멀어지기
왕따!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아이들
꿈을 지우는 사회_ 꿈이 없어 아픈 아이들, 아이의 삶을 재단하는 어른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나는 좋은 엄마라는 착각
언제나 조마조마한 그 이름, 딸아이의 남친
딸아이 남친과의 데이트
살과 살을 부딪는 행복, 성(性)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엄마 15년, 나에게 주는 선물!
엄마도 사랑에 목마르다
천 년에 묻힌 로마에서 마흔의 나와 마주하다
예낭이의 유럽여행기_ 미워도 보고 싶고, 싸워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제비콩과 함께 심은 꿈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다
꿈꾸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완성 중이다
입양, 상상 속의 아이가 내 품으로 오다
예성이와 사는 법
15년 차 엄마, 또 다른 엄마를 꿈꾸다
에필로그_ 가슴 앓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흔 사춘기, 나는 여전히 철딱서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