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취향 좋은 LA 잇걸 41인의 패션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손지나는 크리에이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LA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우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클로젯 비지트는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은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LA Times》
10대 모델부터 60대의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LA 여성들을 만나다
LA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손지나는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클로젯 비지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빈티지숍 오너 등 흥미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옷장을 공개하는 것이다. 마치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가 옷장 구경을 하듯 편안한 인터뷰와 디테일한 사진을 블로그에 선보이면서 곧 전세계 사람들과 매체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렇게 수년간의 프로젝트 작업을 해오며 만난 이들 중 저자의 마음을 빼앗은 41명의 옷장을 추려서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클로젯 비지트’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스타일만 좋은 사람보다는 자기 일을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여자가 봐도 멋있는 이들을 만나자는 룰을 세웠다. 책에서는 라켈 알레그라, 클레어 비비에 등의 주목받는 핫디자이너들과 영화배우 앨리슨 밀러, 시바 로즈 등의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가수, 매거진 에디터, 셀렉트숍 오너 등 다양한 직업과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옷차림뿐 아니라 삶 전체를
스타일링할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들의 옷장
저자가 만난 LA걸들은 패션을 사랑하지만 패션의 노예는 아니다. 그들은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지만 자기 색을 잃지 않으려 한다. 할머니의 옷을 물려받아서 입거나 틈이 날 때마다 중고숍에 들러 흥미로운 물건이 없는지 살펴볼 정도로 옷에 담긴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한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옷장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취향은 물론 옷에 얽힌 추억과 생각,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삶 전체를 스타일링한다고 느껴질 만큼 옷에서 느껴지는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도 인상 깊다. 그밖에 LA...취향 좋은 LA 잇걸 41인의 패션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손지나는 크리에이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LA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우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클로젯 비지트는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은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LA Times》
10대 모델부터 60대의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LA 여성들을 만나다
LA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손지나는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클로젯 비지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빈티지숍 오너 등 흥미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옷장을 공개하는 것이다. 마치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가 옷장 구경을 하듯 편안한 인터뷰와 디테일한 사진을 블로그에 선보이면서 곧 전세계 사람들과 매체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렇게 수년간의 프로젝트 작업을 해오며 만난 이들 중 저자의 마음을 빼앗은 41명의 옷장을 추려서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클로젯 비지트’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스타일만 좋은 사람보다는 자기 일을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여자가 봐도 멋있는 이들을 만나자는 룰을 세웠다. 책에서는 라켈 알레그라, 클레어 비비에 등의 주목받는 핫디자이너들과 영화배우 앨리슨 밀러, 시바 로즈 등의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가수, 매거진 에디터, 셀렉트숍 오너 등 다양한 직업과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옷차림뿐 아니라 삶 전체를
스타일링할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들의 옷장
저자가 만난 LA걸들은 패션을 사랑하지만 패션의 노예는 아니다. 그들은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지만 자기 색을 잃지 않으려 한다. 할머니의 옷을 물려받아서 입거나 틈이 날 때마다 중고숍에 들러 흥미로운 물건이 없는지 살펴볼 정도로 옷에 담긴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한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옷장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취향은 물론 옷에 얽힌 추억과 생각,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삶 전체를 스타일링한다고 느껴질 만큼 옷에서 느껴지는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도 인상 깊다. 그밖에 LA걸들의 스타일 아이콘과 패션 철학은 물론 스타일링팁과 키아이템,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 쇼핑 노하우, 수납법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담아 일반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손지나
10여 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LA 아트 스쿨 칼아츠(Calarts)를 졸업했다. 아티스트로 자리를 잡으면서 작업실을 벗어나 사람들과 좀 더 소통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상하던 중 주변에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취향 좋은 LA 여성들의 아름다운 옷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Closet Visit〉라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현재 그녀는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과 화보 촬영을 맡으며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젯 비지트 블로그 주소는 www.closetvisit.com 이다.
▣ 주요 목차
#01 Heather Tayler
헤더 테일러_갤러리 오너
Clare Vivier
클레어 비비에_가방 디자이너
#02 Clare Vivier
클레어 비비에_가방 디자이너
#03 Bo Carney
보 카니_편집숍 오너
#04 Kathryn Bentley
케스린 벤틀리_주얼리 디자이너
#05 Deborborah Kaplan
데버러 캐플런_시나리오 작가
#06 Simone LeBlanc
시몬 르블랑_기프트 컨설턴트
#07 Joanna Williams
조애나 윌리엄_빈티지 텍스타일 스튜디오 오너
#08 Jesse Kamm
제시 캠_의상 디자이너
#09 Pietsie Campbell
핏시 캠벨_그래픽 디자이너
#10 Melissa Coker
멜리사 코커_의상 디자이너
#11 Lauren Soloff
로렌 솔로프_그래놀라 메이커
#12 Matilde Riccardi
마틸드 리카디_패션 전공 학생
#13 Momo Suzuki
모모 스즈키_의상 디자이너
#14 Sunday Taylor
선데이 테일러_모금 전문가
#15 Nicole Simone
니콜 시몬_가수
#16 Sue Tsai
수 짜이_아동복 디자이너
#17 Beatrice Valenzuela
베아트리체 발렌수엘라_슈즈 디자이너
#18 Stella Berkofsky
스텔라 버코프스키_모델, 포토그래퍼
#19 Giorgia Tramontano
조지아 트라몬타노_스타일리스트
#20 Claire Cottrell
클레어 코트렐_필름 디렉터
#21 Sunshine C Fox
선샤인 C 폭스_패션 리서처, 디자이너
#22 Wandie Kabule
완디 카불_여행 블로거, 프로듀서
#23 Shiva Rose
시바 로즈_영화배우
#24 Kathy Rose
캐시 로즈_주얼리 디자이너
#25 Sophie Assa
소피 아사_스타일리스트
#26 Greta Heichemer
그레타 헤이체머_세일즈 매니저
#27 Allison Miller
앨리슨 밀러_영화배우
#28 Camille Cregan
카밀 크레건_모델, 영화배우
#29 Djuna Bel
주나 벨_스타일리스트
#30 Sunny Walker
서니 워커_빈티지 숍 오너
#31 Raquel Allegra
라켈 알레그라_의상 디자이너
#32 Amanda Marsalis
아멘다 말사리스_포토그래퍼
#33 Hilary Walsh
힐러리 월시_포토그래퍼
#34 Nicole Cari
니콜 캐리_PR & 마케팅 디렉터
#35 Cathy Cooper
캐시 쿠퍼_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36 Karolina Maszkiewicz
캐롤리나 마즈키윅즈_디자이너
#37 Helen Johannesen
헬렌 요핸슨_레스토랑 디렉터
#38 Jasmine Croissant
자스민 크루아상_댄서
#39 Hannah Byun
해나 변_양말 디자이너
#40 Crystal Meers
크리스털 미어스_작가, 에디터
#41 Marlien Rentmeester
말린 렌트미스터_에디터
LA Style story
LA girl’s Basic Item
LA girl’s Style Icon
LA girl’s Best Shopping Place
LA girl’s Favorite Brand & Designer
LA girl’s Vintage Shopping Place
LA girl’s Favorite Fashion blog & site
LA Shopping Map
취향 좋은 LA 잇걸 41인의 패션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손지나는 크리에이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LA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우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클로젯 비지트는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은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LA Times》
10대 모델부터 60대의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LA 여성들을 만나다
LA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손지나는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클로젯 비지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빈티지숍 오너 등 흥미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옷장을 공개하는 것이다. 마치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가 옷장 구경을 하듯 편안한 인터뷰와 디테일한 사진을 블로그에 선보이면서 곧 전세계 사람들과 매체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렇게 수년간의 프로젝트 작업을 해오며 만난 이들 중 저자의 마음을 빼앗은 41명의 옷장을 추려서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클로젯 비지트’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스타일만 좋은 사람보다는 자기 일을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여자가 봐도 멋있는 이들을 만나자는 룰을 세웠다. 책에서는 라켈 알레그라, 클레어 비비에 등의 주목받는 핫디자이너들과 영화배우 앨리슨 밀러, 시바 로즈 등의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가수, 매거진 에디터, 셀렉트숍 오너 등 다양한 직업과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옷차림뿐 아니라 삶 전체를
스타일링할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들의 옷장
저자가 만난 LA걸들은 패션을 사랑하지만 패션의 노예는 아니다. 그들은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지만 자기 색을 잃지 않으려 한다. 할머니의 옷을 물려받아서 입거나 틈이 날 때마다 중고숍에 들러 흥미로운 물건이 없는지 살펴볼 정도로 옷에 담긴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한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옷장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취향은 물론 옷에 얽힌 추억과 생각,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삶 전체를 스타일링한다고 느껴질 만큼 옷에서 느껴지는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도 인상 깊다. 그밖에 LA...취향 좋은 LA 잇걸 41인의 패션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손지나는 크리에이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LA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우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클로젯 비지트는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은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아름답게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의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LA Times》
10대 모델부터 60대의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가진 LA 여성들을 만나다
LA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손지나는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클로젯 비지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빈티지숍 오너 등 흥미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옷장을 공개하는 것이다. 마치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가 옷장 구경을 하듯 편안한 인터뷰와 디테일한 사진을 블로그에 선보이면서 곧 전세계 사람들과 매체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렇게 수년간의 프로젝트 작업을 해오며 만난 이들 중 저자의 마음을 빼앗은 41명의 옷장을 추려서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클로젯 비지트’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스타일만 좋은 사람보다는 자기 일을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여자가 봐도 멋있는 이들을 만나자는 룰을 세웠다. 책에서는 라켈 알레그라, 클레어 비비에 등의 주목받는 핫디자이너들과 영화배우 앨리슨 밀러, 시바 로즈 등의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가수, 매거진 에디터, 셀렉트숍 오너 등 다양한 직업과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옷차림뿐 아니라 삶 전체를
스타일링할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들의 옷장
저자가 만난 LA걸들은 패션을 사랑하지만 패션의 노예는 아니다. 그들은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지만 자기 색을 잃지 않으려 한다. 할머니의 옷을 물려받아서 입거나 틈이 날 때마다 중고숍에 들러 흥미로운 물건이 없는지 살펴볼 정도로 옷에 담긴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한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옷장을 들여다보면 그들의 취향은 물론 옷에 얽힌 추억과 생각,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삶 전체를 스타일링한다고 느껴질 만큼 옷에서 느껴지는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도 인상 깊다. 그밖에 LA걸들의 스타일 아이콘과 패션 철학은 물론 스타일링팁과 키아이템,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 쇼핑 노하우, 수납법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담아 일반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손지나
10여 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LA 아트 스쿨 칼아츠(Calarts)를 졸업했다. 아티스트로 자리를 잡으면서 작업실을 벗어나 사람들과 좀 더 소통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상하던 중 주변에 스타일리시한 LA 멋쟁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취향 좋은 LA 여성들의 아름다운 옷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Closet Visit〉라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현재 그녀는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과 화보 촬영을 맡으며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젯 비지트 블로그 주소는 www.closetvisit.com 이다.
▣ 주요 목차
#01 Heather Tayler
헤더 테일러_갤러리 오너
Clare Vivier
클레어 비비에_가방 디자이너
#02 Clare Vivier
클레어 비비에_가방 디자이너
#03 Bo Carney
보 카니_편집숍 오너
#04 Kathryn Bentley
케스린 벤틀리_주얼리 디자이너
#05 Deborborah Kaplan
데버러 캐플런_시나리오 작가
#06 Simone LeBlanc
시몬 르블랑_기프트 컨설턴트
#07 Joanna Williams
조애나 윌리엄_빈티지 텍스타일 스튜디오 오너
#08 Jesse Kamm
제시 캠_의상 디자이너
#09 Pietsie Campbell
핏시 캠벨_그래픽 디자이너
#10 Melissa Coker
멜리사 코커_의상 디자이너
#11 Lauren Soloff
로렌 솔로프_그래놀라 메이커
#12 Matilde Riccardi
마틸드 리카디_패션 전공 학생
#13 Momo Suzuki
모모 스즈키_의상 디자이너
#14 Sunday Taylor
선데이 테일러_모금 전문가
#15 Nicole Simone
니콜 시몬_가수
#16 Sue Tsai
수 짜이_아동복 디자이너
#17 Beatrice Valenzuela
베아트리체 발렌수엘라_슈즈 디자이너
#18 Stella Berkofsky
스텔라 버코프스키_모델, 포토그래퍼
#19 Giorgia Tramontano
조지아 트라몬타노_스타일리스트
#20 Claire Cottrell
클레어 코트렐_필름 디렉터
#21 Sunshine C Fox
선샤인 C 폭스_패션 리서처, 디자이너
#22 Wandie Kabule
완디 카불_여행 블로거, 프로듀서
#23 Shiva Rose
시바 로즈_영화배우
#24 Kathy Rose
캐시 로즈_주얼리 디자이너
#25 Sophie Assa
소피 아사_스타일리스트
#26 Greta Heichemer
그레타 헤이체머_세일즈 매니저
#27 Allison Miller
앨리슨 밀러_영화배우
#28 Camille Cregan
카밀 크레건_모델, 영화배우
#29 Djuna Bel
주나 벨_스타일리스트
#30 Sunny Walker
서니 워커_빈티지 숍 오너
#31 Raquel Allegra
라켈 알레그라_의상 디자이너
#32 Amanda Marsalis
아멘다 말사리스_포토그래퍼
#33 Hilary Walsh
힐러리 월시_포토그래퍼
#34 Nicole Cari
니콜 캐리_PR & 마케팅 디렉터
#35 Cathy Cooper
캐시 쿠퍼_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36 Karolina Maszkiewicz
캐롤리나 마즈키윅즈_디자이너
#37 Helen Johannesen
헬렌 요핸슨_레스토랑 디렉터
#38 Jasmine Croissant
자스민 크루아상_댄서
#39 Hannah Byun
해나 변_양말 디자이너
#40 Crystal Meers
크리스털 미어스_작가, 에디터
#41 Marlien Rentmeester
말린 렌트미스터_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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