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의 연애지침서 『연애괴물대백과』
킥킥대며 웃다가, 순간 전율한다!
그간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실험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캣츠비』의 작가 강도하가 2011년 초부터 3개월 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연재했던 ‘연애괴물대백과’에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만의 블랙유머와 함께 유니크한 감성으로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작가 강도하의 ‘연애괴물대백과’를 팔로우하며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은 킥킥대며 웃다가 어느 순간 아찔한 전율을 느끼며 공감했었다. 140자를 넘지 않은 단문으로 된 글 속에 솔직한 남녀의 연애심리가 유머와 함께 압축되어 강렬한 쾌감을 준 것이다. 이 짧은 글 1,000개를 모아 강도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넣어 새롭게 책으로 구성했다. 읽는 동안 시종일관 무언가로부터 머리를 두드려 맞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누구나 연애를 꿈꾼다. 누구나 연애를 갈망한다.
하지만 매번 좌절하고 다시 시작한다. 연애는 그런 것이다.
지리멸렬 연애로부터 공중부양을!
연애는, 괴물들이 하는 것이다. ? 가질 수 없으니까 연애. 가진다면 필요 없지. ? 좋아하는 사람을 빼앗겨본 적 있는가… 시간을 얻은 것이다. ? 내 사람보다 옆 사람이 끌리는가? 생지옥 시작. ? 내 실수는 좋아한단 말에 사랑해버린 거다. ? 눈을 떠 옆에 잠든 너를 본다. 왜… 너냐. ? 초보를 대할 때 피곤하다면… 당신은 선수. ? 연애는, 타고나길 개념이 없다. ? 대한민국의 모든 연애권력은, 커플로부터 나온다. ? 솔로는 탈출 못 한다… 구원받을 뿐. ? 신은 솔로들에게, 낮은 한숨과… 술을 주신다. ? 솔로가 짝사랑까지 한다면… 답 없다. ?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은 연인들에게 이별은, 처방이다. ? 세상… 견디기 힘든 건, 미움보다 싫증. ? 근사한 이별은 서로 찾지 않는 것. ? 사랑은, 사랑을 속이고 사랑을 죽이고, 끝내… 사랑을 남긴다. ? 누군가 나를… 짝사랑한다 입을 열면 보듬어라. 이미 지친 사랑이다. ? 나보다 못난 놈이 연애한다 생각 마라. 미세하게… 잘났다. ?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 응. 촌스러워 죄다. ? 사랑 시작, 사랑 끝… 온몸이 뒤틀리는 두 번의 지옥. ? 주변의 시선이 불편하다 말하는 남친, 여친이 불편한 거다. ?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 아름다운 구속은 없다. 참을 만한 구속일 뿐. ?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닌, 피어나는 것. ? 어미, 아비도 몰라본다는 낮술… 섹시한 여자는 알아봐. ? 사랑은… 결국, 사랑이었던 거다. ? 섹스도 깊게 하면 사랑이 된다. ? 남자는 섹스를 연애라 부르고 여자는 섹스도 연애라 말한다. ? 소금 쏟은 계란 프라이 같은 이별, 순간이다.
흔해빠진 진부한 소재 ‘연애’. 일상에 활기를 주기도 하고 눅눅하게 만들기도 하는 연애. 삶의 중심이자 변방인 연애. 하지만 인간은 이 ‘연애’로부터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어디에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연애를 꿈꾸며 연애를 감행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연애지침서 혹은 연애참견서는 언제나 필요하다.
무릇 아는 것이 힘이다. 또한 지루하면 지는 것이다. 나랑 사귀고 있는 그 여자 그 남자의 머릿속 가슴속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차마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복잡미묘한 연애심리를 『연애괴물대백과』에서 읽고 연애 내공을 만땅으로 충전하자! 그리고 지루하기만 한 연애는 집어치우자. 좀더 발랄하게 좀더 생생하게 연애를 향해 사랑을 향해 달려보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작가의 말을 인용하자.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혼자 몰래 읽으며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강도하
본명:강성수, DOHA
강도하는 ‘위대한 캐츠비’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만화작가이지만, 강성수라는 이름으로 ‘언더그라운드 만화 1세대’를 이끈 주역이기도 했다. 그는 만화계의 도전자라고 불리며 만화라는 형식에 도전하고 저항하며 전시만화, 설치만화, 행위만화 등을 그려냈었다. 그러다가 2003년 인터넷을 통하여 연재된 ‘위대한 캐츠비’가 입소문을 타고 번지며 출판만화로 출간되었고 이어 뮤지컬,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은 『위대한 캣츠비』는 절제된 언어와 세련된 그림, 컴퓨터 스크롤(scroll)에 적합한 상하 편집, 영화 카메라로 보는 듯한 입체적인 구도 등으로 온라인 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만화가가 동시에 디자이너, 영화연출가, 연기자, 만담가로서의 기능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장르의 차용에서 많은 시도들, ''몽타주 이론''을 적용하기 위한 고심과 컷과 컷 사이의 의미 넣기, 컷 간격, 타이포 간격, 크기, 띄어쓰기 등을 무시하거나 새로 고치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시도는 그만의 독특함으로 안착되었다. 또한 대사와 나레이션의 불일치로 더욱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그의 작품이 주는 쉽지 않음을 신선함으로 받아들였다.
『위대한 캣츠비』, 『로맨스 킬러』, 『큐브릭』은 청춘 3부작이라 불리우며 청춘의 시간에 대한 공감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위대한 캣츠비』는 청춘과 사랑의 잔혹함을 도시라는 살아있는 공간 안에 보여주고 있었다. 캐릭터가 강조된 캣츠비는 월곡동 달동네를 모태로 한 배경 속에서 철거, 아파트 건립이라는 도시의 변화와 함께 주인공들의 사랑도 청춘도 지나가고 있음을 그려내었고 그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내었다. 『로맨스 킬러』는 나이가 들어도 심장이 뛸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애 반하는 이야기를 조금 더 거친 솜씨로 이야기 하고 있다. 진지함과 깊음, 그리고 약간의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만 생생한 대사를 통해 세상 그 이면을 잡아낸다. 또한 〈큐브릭〉은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10대들의 이야기로 가혹한 결론을 제시한다.그는 나이에 관계치 않은 심장이 뜨거워지는 ‘청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강도하 작가는 만화가 자신의 언어라고 말한다. 영어와 일본어처럼 제 2의 언어를 하나 더 얻었기에 그는 그 언어를 통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상에 있는 절대적인 것들을 모두 거부하는 작가,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을 원하는 만화가, 강도하는 오늘도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작품을 통해 제 2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PART Ⅰ
연애는, 괴물들이 하는 것이다.
PART Ⅱ
이별택배가 도착했다. 내 것이 아니라며 돌려 보낸다.
PART Ⅲ
연애는, 타고나길 개념이 없다.
PART Ⅳ
신은 솔로들에게, 낮은 한숨과… 술을 주신다.
PART Ⅴ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은 연인들에게 이별은, 처방이다.
PART Ⅵ
세상… 견디기 힘든 건, 미움보다 싫증.
PART Ⅶ
사랑 시작, 사랑 끝… 온몸이 뒤틀리는 두 번의 지옥.
PART Ⅷ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PART Ⅸ
아름다운 구속은 없다. 참을 만한 구속일 뿐.
PART Ⅹ
사랑은… 결국 사랑이었던 거다.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의 연애지침서 『연애괴물대백과』
킥킥대며 웃다가, 순간 전율한다!
그간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실험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캣츠비』의 작가 강도하가 2011년 초부터 3개월 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연재했던 ‘연애괴물대백과’에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만의 블랙유머와 함께 유니크한 감성으로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작가 강도하의 ‘연애괴물대백과’를 팔로우하며 대한민국 트위터리안들은 킥킥대며 웃다가 어느 순간 아찔한 전율을 느끼며 공감했었다. 140자를 넘지 않은 단문으로 된 글 속에 솔직한 남녀의 연애심리가 유머와 함께 압축되어 강렬한 쾌감을 준 것이다. 이 짧은 글 1,000개를 모아 강도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넣어 새롭게 책으로 구성했다. 읽는 동안 시종일관 무언가로부터 머리를 두드려 맞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누구나 연애를 꿈꾼다. 누구나 연애를 갈망한다.
하지만 매번 좌절하고 다시 시작한다. 연애는 그런 것이다.
지리멸렬 연애로부터 공중부양을!
연애는, 괴물들이 하는 것이다. ? 가질 수 없으니까 연애. 가진다면 필요 없지. ? 좋아하는 사람을 빼앗겨본 적 있는가… 시간을 얻은 것이다. ? 내 사람보다 옆 사람이 끌리는가? 생지옥 시작. ? 내 실수는 좋아한단 말에 사랑해버린 거다. ? 눈을 떠 옆에 잠든 너를 본다. 왜… 너냐. ? 초보를 대할 때 피곤하다면… 당신은 선수. ? 연애는, 타고나길 개념이 없다. ? 대한민국의 모든 연애권력은, 커플로부터 나온다. ? 솔로는 탈출 못 한다… 구원받을 뿐. ? 신은 솔로들에게, 낮은 한숨과… 술을 주신다. ? 솔로가 짝사랑까지 한다면… 답 없다. ?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은 연인들에게 이별은, 처방이다. ? 세상… 견디기 힘든 건, 미움보다 싫증. ? 근사한 이별은 서로 찾지 않는 것. ? 사랑은, 사랑을 속이고 사랑을 죽이고, 끝내… 사랑을 남긴다. ? 누군가 나를… 짝사랑한다 입을 열면 보듬어라. 이미 지친 사랑이다. ? 나보다 못난 놈이 연애한다 생각 마라. 미세하게… 잘났다. ?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 응. 촌스러워 죄다. ? 사랑 시작, 사랑 끝… 온몸이 뒤틀리는 두 번의 지옥. ? 주변의 시선이 불편하다 말하는 남친, 여친이 불편한 거다. ?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 아름다운 구속은 없다. 참을 만한 구속일 뿐. ?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닌, 피어나는 것. ? 어미, 아비도 몰라본다는 낮술… 섹시한 여자는 알아봐. ? 사랑은… 결국, 사랑이었던 거다. ? 섹스도 깊게 하면 사랑이 된다. ? 남자는 섹스를 연애라 부르고 여자는 섹스도 연애라 말한다. ? 소금 쏟은 계란 프라이 같은 이별, 순간이다.
흔해빠진 진부한 소재 ‘연애’. 일상에 활기를 주기도 하고 눅눅하게 만들기도 하는 연애. 삶의 중심이자 변방인 연애. 하지만 인간은 이 ‘연애’로부터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어디에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연애를 꿈꾸며 연애를 감행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연애지침서 혹은 연애참견서는 언제나 필요하다.
무릇 아는 것이 힘이다. 또한 지루하면 지는 것이다. 나랑 사귀고 있는 그 여자 그 남자의 머릿속 가슴속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차마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복잡미묘한 연애심리를 『연애괴물대백과』에서 읽고 연애 내공을 만땅으로 충전하자! 그리고 지루하기만 한 연애는 집어치우자. 좀더 발랄하게 좀더 생생하게 연애를 향해 사랑을 향해 달려보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작가의 말을 인용하자.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혼자 몰래 읽으며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강도하
본명:강성수, DOHA
강도하는 ‘위대한 캐츠비’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만화작가이지만, 강성수라는 이름으로 ‘언더그라운드 만화 1세대’를 이끈 주역이기도 했다. 그는 만화계의 도전자라고 불리며 만화라는 형식에 도전하고 저항하며 전시만화, 설치만화, 행위만화 등을 그려냈었다. 그러다가 2003년 인터넷을 통하여 연재된 ‘위대한 캐츠비’가 입소문을 타고 번지며 출판만화로 출간되었고 이어 뮤지컬,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은 『위대한 캣츠비』는 절제된 언어와 세련된 그림, 컴퓨터 스크롤(scroll)에 적합한 상하 편집, 영화 카메라로 보는 듯한 입체적인 구도 등으로 온라인 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만화가가 동시에 디자이너, 영화연출가, 연기자, 만담가로서의 기능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장르의 차용에서 많은 시도들, ''몽타주 이론''을 적용하기 위한 고심과 컷과 컷 사이의 의미 넣기, 컷 간격, 타이포 간격, 크기, 띄어쓰기 등을 무시하거나 새로 고치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시도는 그만의 독특함으로 안착되었다. 또한 대사와 나레이션의 불일치로 더욱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그의 작품이 주는 쉽지 않음을 신선함으로 받아들였다.
『위대한 캣츠비』, 『로맨스 킬러』, 『큐브릭』은 청춘 3부작이라 불리우며 청춘의 시간에 대한 공감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위대한 캣츠비』는 청춘과 사랑의 잔혹함을 도시라는 살아있는 공간 안에 보여주고 있었다. 캐릭터가 강조된 캣츠비는 월곡동 달동네를 모태로 한 배경 속에서 철거, 아파트 건립이라는 도시의 변화와 함께 주인공들의 사랑도 청춘도 지나가고 있음을 그려내었고 그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내었다. 『로맨스 킬러』는 나이가 들어도 심장이 뛸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애 반하는 이야기를 조금 더 거친 솜씨로 이야기 하고 있다. 진지함과 깊음, 그리고 약간의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만 생생한 대사를 통해 세상 그 이면을 잡아낸다. 또한 〈큐브릭〉은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10대들의 이야기로 가혹한 결론을 제시한다.그는 나이에 관계치 않은 심장이 뜨거워지는 ‘청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강도하 작가는 만화가 자신의 언어라고 말한다. 영어와 일본어처럼 제 2의 언어를 하나 더 얻었기에 그는 그 언어를 통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상에 있는 절대적인 것들을 모두 거부하는 작가,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을 원하는 만화가, 강도하는 오늘도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작품을 통해 제 2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PART Ⅰ
연애는, 괴물들이 하는 것이다.
PART Ⅱ
이별택배가 도착했다. 내 것이 아니라며 돌려 보낸다.
PART Ⅲ
연애는, 타고나길 개념이 없다.
PART Ⅳ
신은 솔로들에게, 낮은 한숨과… 술을 주신다.
PART Ⅴ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은 연인들에게 이별은, 처방이다.
PART Ⅵ
세상… 견디기 힘든 건, 미움보다 싫증.
PART Ⅶ
사랑 시작, 사랑 끝… 온몸이 뒤틀리는 두 번의 지옥.
PART Ⅷ
연애가 지루하다면… 지금 하는 거, 연애 아님.
PART Ⅸ
아름다운 구속은 없다. 참을 만한 구속일 뿐.
PART Ⅹ
사랑은… 결국 사랑이었던 거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