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도 안다,
이제 스타일 좋은 남자가 환영받는 시대라는 것을!
소개팅에 나갔다가 상대녀에게 스타일이 ‘올드’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공들이고 있는 여자와 드디어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세 번째 데이트쯤에서 ‘오빠는 옷이 그거밖에 없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모두 엄청나게 신경 쓴 거란 말이다! 라는 항변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패션은, 그리고 스타일은 자신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지 않아도, 연예인처럼 ‘기럭지’가 받쳐주지 않아도, 우리가 옷 입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애인에게 구박받지 않으려고, 혹은 요즘은 옷 잘 입는 남자가 일도 잘한다는 세간의 말을 몸소 실천하려는 듯이 스타일에 대한 강박을 가지는 남자가 많다. 그렇지만, 스타일은, 옷 입기라는 것은 나 자신부터 만족을 시켜야 비로소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
남자가 남자의 패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패션&뷰티 에디터인 저자는 옷 입기에 관해 자신의 성공담은 물론이거니와 난처하고 창피했던 사건,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웃고 떠들며 소비하는 웃기는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보라고 권한다. 현대 대중사회에서 옷 입기로 대변되는 스타일은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이미지 메이킹 수단이기도 하다. 그런 것을 알기에 “성공하는 남자는 스타일이 좋다”와 같은 광고 카피가 생겨난 것일 테니.
청바지 잘 입는 방법이나, 수트에 타이를 매치시키는 ‘감각’은 이렇게 저렇게 따라하라고 해서, 또 그것을 따라한다고 해서 생기지 않는다. 혹시 최근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여러 번 했다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분명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옷 입기뿐만이 아니라,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그루밍과 에디터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탈모’ ‘몸관리’ 시술 경험 등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자. 아무리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남자도 가꾸면 멋있어지니까.
▣ 작가 소개
저자 : 한장일
일단, 남자로 2012년 나이 28세다. 제이로즈로코 뉴욕의 패션 MD를 시작으로, 스타일닷컴 코리아 온라인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옹〉에서 패션&뷰티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군대 한번 더 다녀올 만큼의 시간 동안 ‘도도한장일씨’라는 이름으로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공간에서 패션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적절히 버무려 표현하고 싶었고, 패션은 좋지만 어떤 식으로든 과하면 곤란하다는 절충의 시선으로 현재의 트렌드와 스타일을 콕콕 집는 일을 하고 있다. 여자 패션만 4년을 공부했다가, 요즘은 남자가 멋을 내야 되는 이유와 계기, 방법에 대해서 24시간 연구하고 있다.
그림 : 심엄지
홍익대학교 게임그래픽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여러 패션 브랜드와 함께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그 많던 멋쟁이들은 어디서 뭘 입으며 살고 있을까
PART 1 옷 잘 입는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Chapter 1 어떻게 생각해?
001 스키지 진 입는 사나이
002 무조건 청바지
003 운동화가 뭐길래
004 안경도 패션이 되나요?
005 남자에게도 잇백은 필요하다
Chapter 2 나 이렇게 입었는데?
006 기왕 가는 거 튀면 좋잖아요
007 나의 완벽한 첫 수트 구입기
008 머리를 써라
009 어느 뚱뚱한 패딩의 고백
010 내 생애 최고의 사이즈
Chapter 3 그럼, 따라 해 봐!
011 티셔츠, 티셔츠, 티셔츠
012 백발백중, 여자한테 가장 안 먹히는 옷차림
013 양말 찾아 삼만 리
014 옷 입기 싫은 날
015 파티의 정석
PART 2 스타일 좋아 보이는 고난이도 비법을 터득하다
Chapter 4 아이 해브 낫 머니
016 코트는 데이트 할 때 입는 옷이다
017 내 옷은 내가 지킨다
018 명품 속옷 표류기
019 나와 아빠와 검정 구두
020 패션왕, 패션꽝
Chapter 5 하이패션 판타지아
021 이상한 나라의 패션쇼
022 유령커플
023 발리에서 생긴 일
024 패션 프리덤
Chapter 6 그루밍 하는 남자
025 남자는 피부가 생명이다
026 진짜, 짐승남은 근육이 아니라, 빽빽한 머리숱!
027 여자 몸을 가진 남자의 고백
028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029 그래도 희망은 운동이다
에필로그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나도 안다,
이제 스타일 좋은 남자가 환영받는 시대라는 것을!
소개팅에 나갔다가 상대녀에게 스타일이 ‘올드’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공들이고 있는 여자와 드디어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세 번째 데이트쯤에서 ‘오빠는 옷이 그거밖에 없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모두 엄청나게 신경 쓴 거란 말이다! 라는 항변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패션은, 그리고 스타일은 자신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지 않아도, 연예인처럼 ‘기럭지’가 받쳐주지 않아도, 우리가 옷 입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애인에게 구박받지 않으려고, 혹은 요즘은 옷 잘 입는 남자가 일도 잘한다는 세간의 말을 몸소 실천하려는 듯이 스타일에 대한 강박을 가지는 남자가 많다. 그렇지만, 스타일은, 옷 입기라는 것은 나 자신부터 만족을 시켜야 비로소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
남자가 남자의 패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패션&뷰티 에디터인 저자는 옷 입기에 관해 자신의 성공담은 물론이거니와 난처하고 창피했던 사건,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웃고 떠들며 소비하는 웃기는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보라고 권한다. 현대 대중사회에서 옷 입기로 대변되는 스타일은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이미지 메이킹 수단이기도 하다. 그런 것을 알기에 “성공하는 남자는 스타일이 좋다”와 같은 광고 카피가 생겨난 것일 테니.
청바지 잘 입는 방법이나, 수트에 타이를 매치시키는 ‘감각’은 이렇게 저렇게 따라하라고 해서, 또 그것을 따라한다고 해서 생기지 않는다. 혹시 최근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여러 번 했다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분명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옷 입기뿐만이 아니라,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그루밍과 에디터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탈모’ ‘몸관리’ 시술 경험 등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자. 아무리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남자도 가꾸면 멋있어지니까.
▣ 작가 소개
저자 : 한장일
일단, 남자로 2012년 나이 28세다. 제이로즈로코 뉴욕의 패션 MD를 시작으로, 스타일닷컴 코리아 온라인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옹〉에서 패션&뷰티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군대 한번 더 다녀올 만큼의 시간 동안 ‘도도한장일씨’라는 이름으로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공간에서 패션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적절히 버무려 표현하고 싶었고, 패션은 좋지만 어떤 식으로든 과하면 곤란하다는 절충의 시선으로 현재의 트렌드와 스타일을 콕콕 집는 일을 하고 있다. 여자 패션만 4년을 공부했다가, 요즘은 남자가 멋을 내야 되는 이유와 계기, 방법에 대해서 24시간 연구하고 있다.
그림 : 심엄지
홍익대학교 게임그래픽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여러 패션 브랜드와 함께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그 많던 멋쟁이들은 어디서 뭘 입으며 살고 있을까
PART 1 옷 잘 입는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Chapter 1 어떻게 생각해?
001 스키지 진 입는 사나이
002 무조건 청바지
003 운동화가 뭐길래
004 안경도 패션이 되나요?
005 남자에게도 잇백은 필요하다
Chapter 2 나 이렇게 입었는데?
006 기왕 가는 거 튀면 좋잖아요
007 나의 완벽한 첫 수트 구입기
008 머리를 써라
009 어느 뚱뚱한 패딩의 고백
010 내 생애 최고의 사이즈
Chapter 3 그럼, 따라 해 봐!
011 티셔츠, 티셔츠, 티셔츠
012 백발백중, 여자한테 가장 안 먹히는 옷차림
013 양말 찾아 삼만 리
014 옷 입기 싫은 날
015 파티의 정석
PART 2 스타일 좋아 보이는 고난이도 비법을 터득하다
Chapter 4 아이 해브 낫 머니
016 코트는 데이트 할 때 입는 옷이다
017 내 옷은 내가 지킨다
018 명품 속옷 표류기
019 나와 아빠와 검정 구두
020 패션왕, 패션꽝
Chapter 5 하이패션 판타지아
021 이상한 나라의 패션쇼
022 유령커플
023 발리에서 생긴 일
024 패션 프리덤
Chapter 6 그루밍 하는 남자
025 남자는 피부가 생명이다
026 진짜, 짐승남은 근육이 아니라, 빽빽한 머리숱!
027 여자 몸을 가진 남자의 고백
028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029 그래도 희망은 운동이다
에필로그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