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부모에게 전하는‘시골 교육의 모든 것’
체험활동까지 학습이 되어버린 요즘,도시 엄마, 아이의 교육을 고민하기 시작하다!
몇 점의 점수로 아이를 닦달하고 난 뒤, 혹은 무거운 책가방을 매고 학원 순례에 나서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과연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 그렇다고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거나 농장에서 식물을 가꾸는 활동들마저 학습의 연장선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내 아이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딜레마 속에서 도시 엄마들은 조금씩 시골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관심은 인성 교육에 치중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도시 엄마, 시골에서 아이 교육의 답을 찾아라!
많은 도시 엄마가 인성 교육의 수단으로 시골을 생각한다. 하지만 시골에는 부모들이 모르는 많은 장점이 있다.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모든 부모들이 부러워한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나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인 저자는 나나를 시골에서 키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며, 시골이 나나의 성장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시골하면, 체험학습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거나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를 위해 나나를 키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시골 교육의 장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그리하여 시골 교육이 아이의 인성뿐만 아니라, 감성, 사회성, 학습능력에까지 어떤 긍정적인 자극을 선사하고 향상시키는지 소개한다. 또한 시골 교육의 장점을 도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에 더 나아가 시골에 대해 도시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 고정관념들을 깨주고 바로 인식시켜 준다. 그리하여 오늘날 사교육과 경쟁에 지친 도시 부모가 시골 교육의 장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시골을 수단으로 새로운 교육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니라, 중요한 건 부모의 교육 자세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해 주기는 하지만, 무조건 시골이 좋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울 때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교사이자 엄마로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준다. 그리고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닌, 어떤 것이 좋은 교육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모에게 필요한 올바른 교육 자세에 대해 일러 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교육적 효과도 높아진다. “엄마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살아 있는 교과서를 가르쳐라.” 등, 아이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도시 엄마들이, 자신을 되찾고 행복하게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원홍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를 키운 엄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골 학교 교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수업 준비 외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열혈 교사다. 지금은 석포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물야중학교에서도 겸무를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있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관찰하여 발견해 줄 것, 또 하나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웠기에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나 엄마 이원홍, 도시 부모에게 말하다
1장. 도시 엄마들은 고민한다
-내 아이, 정말 행복할까요?
-초등학생이 코피라니요?
-아이에게 어떤 교육 환경이 필요할까요?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2장. 당신의 아이는 몇 점인가요?
-‘하지만’, ‘그래도’를 달고 사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긍정적으로 혼을 낸다
-새로운 일에 우물쭈물 자신 없어 하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부모는 울타리다
-1등이 아니어도 좋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가슴으로 기억시켜라
-감성은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장으로, 공원으로, 가끔은 맨발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성적만이 아이의 경쟁력이 아니다
3장. 시골이라 공부하기 더욱 좋다
-공부량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편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버려라
-온 천지가 학습 도구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제시한다
-시골의 ‘사교육’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중요한 건 학원의 개수가 아니다
-부모 혼자 아이의 교육을 책임져야 할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골 학부모와 선생님처럼
4장. 도시 엄마의 시골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골이지만 더 이상 시골이 아니다
-시골 아이들이 공부하는 법
-아이들만의 문화가 필요하다
-시골 선생님은 없다
-시골 아이들에게도 경쟁이 존재한다
-시골에도 왕따는 있다
5장. 시골? 도시? 중요한 건 부모의 사고방식이다
-아이는 부모의 가슴에서 자란다
-부모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체험 학습에서 학습을 빼라
-부족함이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운동의 힘
-순종적인 아이로 키우지 마라
-살아 있는 교과서로 가르쳐라
6장. 시골 교사가 꿈꾸는 교육
-사교육, 도시 엄마의 딜레마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도시에서 부는 작은 학교 바람
-공교육 교사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뿌리 깊은 교육, 함께하는 교육
부록
아이 교육을 위해 귀촌을 고민한다면?
우리 아이, 산촌유학 보내 볼까?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부모에게 전하는‘시골 교육의 모든 것’
체험활동까지 학습이 되어버린 요즘,도시 엄마, 아이의 교육을 고민하기 시작하다!
몇 점의 점수로 아이를 닦달하고 난 뒤, 혹은 무거운 책가방을 매고 학원 순례에 나서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과연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 그렇다고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거나 농장에서 식물을 가꾸는 활동들마저 학습의 연장선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내 아이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딜레마 속에서 도시 엄마들은 조금씩 시골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관심은 인성 교육에 치중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도시 엄마, 시골에서 아이 교육의 답을 찾아라!
많은 도시 엄마가 인성 교육의 수단으로 시골을 생각한다. 하지만 시골에는 부모들이 모르는 많은 장점이 있다.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모든 부모들이 부러워한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나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인 저자는 나나를 시골에서 키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며, 시골이 나나의 성장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시골하면, 체험학습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거나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를 위해 나나를 키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시골 교육의 장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그리하여 시골 교육이 아이의 인성뿐만 아니라, 감성, 사회성, 학습능력에까지 어떤 긍정적인 자극을 선사하고 향상시키는지 소개한다. 또한 시골 교육의 장점을 도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에 더 나아가 시골에 대해 도시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 고정관념들을 깨주고 바로 인식시켜 준다. 그리하여 오늘날 사교육과 경쟁에 지친 도시 부모가 시골 교육의 장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시골을 수단으로 새로운 교육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니라, 중요한 건 부모의 교육 자세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해 주기는 하지만, 무조건 시골이 좋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울 때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교사이자 엄마로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준다. 그리고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닌, 어떤 것이 좋은 교육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모에게 필요한 올바른 교육 자세에 대해 일러 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교육적 효과도 높아진다. “엄마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살아 있는 교과서를 가르쳐라.” 등, 아이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도시 엄마들이, 자신을 되찾고 행복하게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 작가 소개
저 : 이원홍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를 키운 엄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3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골 학교 교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고자 수업 준비 외에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열혈 교사다. 지금은 석포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물야중학교에서도 겸무를 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있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관찰하여 발견해 줄 것, 또 하나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웠기에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나 엄마 이원홍, 도시 부모에게 말하다
1장. 도시 엄마들은 고민한다
-내 아이, 정말 행복할까요?
-초등학생이 코피라니요?
-아이에게 어떤 교육 환경이 필요할까요?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2장. 당신의 아이는 몇 점인가요?
-‘하지만’, ‘그래도’를 달고 사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긍정적으로 혼을 낸다
-새로운 일에 우물쭈물 자신 없어 하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부모는 울타리다
-1등이 아니어도 좋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가슴으로 기억시켜라
-감성은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장으로, 공원으로, 가끔은 맨발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성적만이 아이의 경쟁력이 아니다
3장. 시골이라 공부하기 더욱 좋다
-공부량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편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버려라
-온 천지가 학습 도구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제시한다
-시골의 ‘사교육’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중요한 건 학원의 개수가 아니다
-부모 혼자 아이의 교육을 책임져야 할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골 학부모와 선생님처럼
4장. 도시 엄마의 시골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골이지만 더 이상 시골이 아니다
-시골 아이들이 공부하는 법
-아이들만의 문화가 필요하다
-시골 선생님은 없다
-시골 아이들에게도 경쟁이 존재한다
-시골에도 왕따는 있다
5장. 시골? 도시? 중요한 건 부모의 사고방식이다
-아이는 부모의 가슴에서 자란다
-부모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체험 학습에서 학습을 빼라
-부족함이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운동의 힘
-순종적인 아이로 키우지 마라
-살아 있는 교과서로 가르쳐라
6장. 시골 교사가 꿈꾸는 교육
-사교육, 도시 엄마의 딜레마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도시에서 부는 작은 학교 바람
-공교육 교사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뿌리 깊은 교육, 함께하는 교육
부록
아이 교육을 위해 귀촌을 고민한다면?
우리 아이, 산촌유학 보내 볼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