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패션으로 그녀를 사로잡자! 매력남의 제1조건, 스타일!
우리나라 만 18세~24세 남성들의 평균 신장은 173.4cm. “180cm이하는 루저남”이라는 어느 여대생의 말이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바로 우리나라의 이야기다. 한국인은 아시아인 가운데서는 키가 큰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173cm가 넘으면 평균 신장 이상인 셈이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의 키가 몇이어도, 지금보다 더 키가 커 보이고 싶어 한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키 작고 평범해도 멋져질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 만날 때 항상 시선을 끌고,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외모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외모가 평범해도 매력이 흘러넘치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이 가진 것은 바로 스타일, 유머, 자신감! 하지만 유머와 자신감도 스타일이 호감 가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깔창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패션으로 얼마든지 원래 키보다 커 보이는 방법, 같은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비법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있다.
모델, 연예인뿐 아니라내가, 또는 내 남자가 입어도 멋진 스타일!
잡지와 온갖 스타일북에는 7등신을 넘어 8등신의 넘사벽 모델과 스타들의 사진만 즐비하다. ‘이렇게 입어서 멋진 게 아니라 외모가 되니까 멋진 거지’ 또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하는 자조 섞인 생각이 들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해야할지는 난감하다. 가끔은 유명한 남자연예인조차도 ‘어떻게 입어야할 지 몰라 마네킹에 입혀놓은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로 사요’라고 말한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하면서도 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정답을 제시한다.
스타일에 일상성이 살아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175cm의 저자 본인이 그동안 무수한 시도를 거쳐 찾아낸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저자 이현범은 <앙앙> <에스콰이어> <누메로> 등 여성지부터 남성지, 대중적인 패션지부터 실험적인 패션지까지 폭넓은 스타일의 패션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고, 화장품 브랜드를 거쳐 패션 브랜드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의 광고 및 공연 스타일링을 맡아서 하는 등 다양한 체형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수많은 옷을 입혀본 남자이다. 그런 그가 제안하는, 현실에서 누구든 100% 적용 가능한 패션 스타일이 바로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이다. 더욱이 현실적인 체형의 우리나라 남자 모델 화보로 설명을 도와주고 있어, 화보만 보아도 패션감각을 키울 수 있을 정도다.
콕 집어 소개하는 필수 아이템 20부터 정장 , 캐주얼 , TPO별 스타일 잡기까지
남자들이 옷 쇼핑에 나설 때 가장 헤매는 옷은? 바로 정장이다. 십 몇 년을 입어온 캐주얼이 아닌 처음 입는 옷, 게다가 캐주얼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가격,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야할지 몰라 결국 매장 직원의 권유에 따라 슈트부터 셔츠, 넥타이, 양말, 손수건까지 한꺼번에 결제하고 마는 게 바로 정장이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슈트 재킷의 뒷트임과 바짓단에도 키가 더 커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따로 있고, 면접관에게 신뢰를 주는 컬러가 따로 있다는 정장 패션의 비밀을 알려준다. 캐주얼과 스포츠웨어 스타일 역시,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신의 옷장에서 어떤 아이템을 살려두고 어떤 아이템을 버릴지, 또한 어떤 것과 어떤 것을 매치하면 좋을지, 새로운 조합이 떠오를 것이다. 일단 갖춰야할 20가지 필수 아이템을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스타일 잡기’는 시작된다.
이렇게 패션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쇼핑에 나설 때의 쇼핑 팁까지 잊지 않고 챙겼다. 남자들이 사랑하는 쇼핑 명소 중 하나인 유니클로, 갭 등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서울, 뉴욕, 도쿄의 다양한 패션 숍을 소개했다. 한마디로 ‘남자 스타일’이라는 커다란 구조를 세우기 위해 스케치부터 도면, 재료, 설비까지 완벽하게 챙긴 패션설계사랄까?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을 다 읽고 나면 쇼핑을 하지 않았어도 이미 스타일지수가 한층 업된 듯, 커다란 패션 포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이현범
패션 매거진 <앙앙> <에스콰이어> <누메로> 등의 패션 에디터를 거쳐 스타들의 광고 및 공연의 스타일리스트, 패션&뷰티 업계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에서 패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매분매초 아이디어가 샘솟는 그의 전화는 3분 단위로 울린다. 그동안의 커리어에서 인연을 맺은 연예인,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패션에 관한 조언을 청해오기 때문이다. 주특기인 ‘패션을 갖고 재밌게 놀기’를 살려 조선일보, 한경 캠퍼스 매거진 등에서 패션 칼럼을 쓰는 한편, 케이블채널 Mnet의 <트렌드리포트 필>을 비롯한 케이블 TV 패션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스타일, 그 가치 있는 도전을 응원하며
패션 레벨 테스트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 체크 리스트
스타일 변신 체험 : 당신도 변할 수 있다
STEP 1 당신의 ‘진짜’ 키를 찾으세요
작지만 멋진 스타들에게서 찾는 스타일 팁
‘신장’이 아닌 ‘비율’늘리기
컬러로 길어지기
체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해 길어지기
STEP 2 키가 커 보이는 20가지 필수 아이템
일단 다리가 길어보인다, 블루종
프린트가 위로 올라올수록 키가 커 보인다, 라운드 넥 티셔츠
길이는 짧고 두께는 적당한, 쇼트 패딩
지적이고 부드러운 가을 멋쟁이, V넥 니트 풀오버
반드시 상의를 바지 안에 넣은 뒤 걸쳐라, 카디건
워싱하지 않아서 길어 보이는, 생지 데님 바지
무릎 위로 올라와야 길어 보인다, 반바지
단추가 허리선 위로 올라온, 원버튼 재킷
옷차림을 우아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베스트
블랙 바지와 입으면 세련미 두 배, 블랙 셔츠
숨은 매력을 찾아주는, 맞춤용 슈트
위아래 컬러를 통일하고 입는, 짧은 길이의 어두운 색 코트
5cm 깔창을 대신하는, 화이트 슈즈
깔창의 당당한 커밍아웃, 부츠
활동 폭에 따라 스타일도 달라진다, 배낭
절제미가 필요하다, 메탈 액세서리
모자의 높이만큼 늘어난다, 중절모
장소에 따라 매는 법이 다른, 스카프
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 사선 스트라이프 넥타이
옆머리를 붙이는 것이 대세, 쇼트커트 헤어
STEP 3 키가 커 보이는 정장 스타일 레슨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한 벌의 힘 회색 슈트
깊은 V존으로 목과 단추 사이를 멀리
멋은 V존에서만 내고 벨트 밑은 한 가지 색으로
세로 효과 그 날씬한 신뢰감
슈트까지 비싸 보이게 하는 질 좋은 옥스퍼드 구두
허리 주름 없는 바지를 입어야 젊어 보인다
완벽하고 정직한 남자의 스리피스 슈트
바지 밑단은 앞보다 뒤를 조금 더 길게 모닝 커트
전체의 2%만 하기 절제된 메탈 액세서리
마른 체형이라면 적당한 어깨 패드
STEP 4 키가 커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 레슨
상의와 바지는 같은 색으로
상의는 하의 안에 꼭 넣어 입기
동안으로 변신시키는 후드 티셔츠의 미학
블루종이라면 뭐라도 좋다
키를 키우는 작은 액세서리
뻔한 라운드 넥 말고 스타일리시한 U넥
반바지 길이는 무릎 위 아니면 딱 무릎까지만
하얀 스니커즈는 기본
피케 셔츠 한 장으로 센스있게 멋내기
전체 룩은 3가지 색 안에서 승부하라
STEP 5 키가 커 보이는 스포츠 스타일 레슨
구릿빛 피부에 걸맞은 실버 액세서리
테니스 룩은 화이트로 통일
수영복은 무릎 위로 짧게
트레이닝 바지는 세로 줄로 포인트를
상의는 어둡게 하의는 밝게 스키복의 공식
아웃도어복은 상의에 패턴이나 포인트 컬러를
골프웨어는 머린룩에서 힌트를 얻자
축구복 저지는 테일러드 재킷과 매치
민소매 농구복을 일반 티셔츠와 겹쳐 입기
야구 점퍼에 담긴 2가지 색으로 마무리하라
STEP 6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아이템
가로로 긴 커다란 토트백, 크로스백
더블 재킷
밑단이 점점 넓어지는 청바지
굽이 낮은 로퍼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벨트
롱 트렌치코트
터틀넥 니트
복사뼈가 드러나는 9부 바지
반바지 모양의 박스 스타일 속옷
헐렁한 긴팔 티셔츠
STEP 7 키와 스타일을 키우는 TPO별 옷입기 원칙
면접
데이트
결혼식 하객
휴양지
비즈니스 출장
공항
스포츠 경기장
클럽
디너파티
피크닉
STEP 8 스타일과 신장을 모두 성장시키는 사계절 다이어리
STEP 9 그 밖의 놓쳐서는 안될 스타일 팁
STEP 10 키보다 커 보이는 패션을 위한 쇼핑 가이드
패션으로 그녀를 사로잡자! 매력남의 제1조건, 스타일!
우리나라 만 18세~24세 남성들의 평균 신장은 173.4cm. “180cm이하는 루저남”이라는 어느 여대생의 말이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바로 우리나라의 이야기다. 한국인은 아시아인 가운데서는 키가 큰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173cm가 넘으면 평균 신장 이상인 셈이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의 키가 몇이어도, 지금보다 더 키가 커 보이고 싶어 한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키 작고 평범해도 멋져질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 만날 때 항상 시선을 끌고,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외모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외모가 평범해도 매력이 흘러넘치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이 가진 것은 바로 스타일, 유머, 자신감! 하지만 유머와 자신감도 스타일이 호감 가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깔창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패션으로 얼마든지 원래 키보다 커 보이는 방법, 같은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비법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있다.
모델, 연예인뿐 아니라내가, 또는 내 남자가 입어도 멋진 스타일!
잡지와 온갖 스타일북에는 7등신을 넘어 8등신의 넘사벽 모델과 스타들의 사진만 즐비하다. ‘이렇게 입어서 멋진 게 아니라 외모가 되니까 멋진 거지’ 또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하는 자조 섞인 생각이 들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해야할지는 난감하다. 가끔은 유명한 남자연예인조차도 ‘어떻게 입어야할 지 몰라 마네킹에 입혀놓은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로 사요’라고 말한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하면서도 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정답을 제시한다.
스타일에 일상성이 살아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175cm의 저자 본인이 그동안 무수한 시도를 거쳐 찾아낸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저자 이현범은 <앙앙> <에스콰이어> <누메로> 등 여성지부터 남성지, 대중적인 패션지부터 실험적인 패션지까지 폭넓은 스타일의 패션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고, 화장품 브랜드를 거쳐 패션 브랜드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의 광고 및 공연 스타일링을 맡아서 하는 등 다양한 체형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수많은 옷을 입혀본 남자이다. 그런 그가 제안하는, 현실에서 누구든 100% 적용 가능한 패션 스타일이 바로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이다. 더욱이 현실적인 체형의 우리나라 남자 모델 화보로 설명을 도와주고 있어, 화보만 보아도 패션감각을 키울 수 있을 정도다.
콕 집어 소개하는 필수 아이템 20부터 정장 , 캐주얼 , TPO별 스타일 잡기까지
남자들이 옷 쇼핑에 나설 때 가장 헤매는 옷은? 바로 정장이다. 십 몇 년을 입어온 캐주얼이 아닌 처음 입는 옷, 게다가 캐주얼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가격,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야할지 몰라 결국 매장 직원의 권유에 따라 슈트부터 셔츠, 넥타이, 양말, 손수건까지 한꺼번에 결제하고 마는 게 바로 정장이다.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은 슈트 재킷의 뒷트임과 바짓단에도 키가 더 커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따로 있고, 면접관에게 신뢰를 주는 컬러가 따로 있다는 정장 패션의 비밀을 알려준다. 캐주얼과 스포츠웨어 스타일 역시,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신의 옷장에서 어떤 아이템을 살려두고 어떤 아이템을 버릴지, 또한 어떤 것과 어떤 것을 매치하면 좋을지, 새로운 조합이 떠오를 것이다. 일단 갖춰야할 20가지 필수 아이템을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스타일 잡기’는 시작된다.
이렇게 패션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쇼핑에 나설 때의 쇼핑 팁까지 잊지 않고 챙겼다. 남자들이 사랑하는 쇼핑 명소 중 하나인 유니클로, 갭 등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서울, 뉴욕, 도쿄의 다양한 패션 숍을 소개했다. 한마디로 ‘남자 스타일’이라는 커다란 구조를 세우기 위해 스케치부터 도면, 재료, 설비까지 완벽하게 챙긴 패션설계사랄까? <키보다 커 보이는 남자 스타일>을 다 읽고 나면 쇼핑을 하지 않았어도 이미 스타일지수가 한층 업된 듯, 커다란 패션 포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이현범
패션 매거진 <앙앙> <에스콰이어> <누메로> 등의 패션 에디터를 거쳐 스타들의 광고 및 공연의 스타일리스트, 패션&뷰티 업계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에서 패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매분매초 아이디어가 샘솟는 그의 전화는 3분 단위로 울린다. 그동안의 커리어에서 인연을 맺은 연예인, 언론인, 기업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패션에 관한 조언을 청해오기 때문이다. 주특기인 ‘패션을 갖고 재밌게 놀기’를 살려 조선일보, 한경 캠퍼스 매거진 등에서 패션 칼럼을 쓰는 한편, 케이블채널 Mnet의 <트렌드리포트 필>을 비롯한 케이블 TV 패션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스타일, 그 가치 있는 도전을 응원하며
패션 레벨 테스트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 체크 리스트
스타일 변신 체험 : 당신도 변할 수 있다
STEP 1 당신의 ‘진짜’ 키를 찾으세요
작지만 멋진 스타들에게서 찾는 스타일 팁
‘신장’이 아닌 ‘비율’늘리기
컬러로 길어지기
체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해 길어지기
STEP 2 키가 커 보이는 20가지 필수 아이템
일단 다리가 길어보인다, 블루종
프린트가 위로 올라올수록 키가 커 보인다, 라운드 넥 티셔츠
길이는 짧고 두께는 적당한, 쇼트 패딩
지적이고 부드러운 가을 멋쟁이, V넥 니트 풀오버
반드시 상의를 바지 안에 넣은 뒤 걸쳐라, 카디건
워싱하지 않아서 길어 보이는, 생지 데님 바지
무릎 위로 올라와야 길어 보인다, 반바지
단추가 허리선 위로 올라온, 원버튼 재킷
옷차림을 우아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베스트
블랙 바지와 입으면 세련미 두 배, 블랙 셔츠
숨은 매력을 찾아주는, 맞춤용 슈트
위아래 컬러를 통일하고 입는, 짧은 길이의 어두운 색 코트
5cm 깔창을 대신하는, 화이트 슈즈
깔창의 당당한 커밍아웃, 부츠
활동 폭에 따라 스타일도 달라진다, 배낭
절제미가 필요하다, 메탈 액세서리
모자의 높이만큼 늘어난다, 중절모
장소에 따라 매는 법이 다른, 스카프
차가운 도시 남자의 매력, 사선 스트라이프 넥타이
옆머리를 붙이는 것이 대세, 쇼트커트 헤어
STEP 3 키가 커 보이는 정장 스타일 레슨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한 벌의 힘 회색 슈트
깊은 V존으로 목과 단추 사이를 멀리
멋은 V존에서만 내고 벨트 밑은 한 가지 색으로
세로 효과 그 날씬한 신뢰감
슈트까지 비싸 보이게 하는 질 좋은 옥스퍼드 구두
허리 주름 없는 바지를 입어야 젊어 보인다
완벽하고 정직한 남자의 스리피스 슈트
바지 밑단은 앞보다 뒤를 조금 더 길게 모닝 커트
전체의 2%만 하기 절제된 메탈 액세서리
마른 체형이라면 적당한 어깨 패드
STEP 4 키가 커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 레슨
상의와 바지는 같은 색으로
상의는 하의 안에 꼭 넣어 입기
동안으로 변신시키는 후드 티셔츠의 미학
블루종이라면 뭐라도 좋다
키를 키우는 작은 액세서리
뻔한 라운드 넥 말고 스타일리시한 U넥
반바지 길이는 무릎 위 아니면 딱 무릎까지만
하얀 스니커즈는 기본
피케 셔츠 한 장으로 센스있게 멋내기
전체 룩은 3가지 색 안에서 승부하라
STEP 5 키가 커 보이는 스포츠 스타일 레슨
구릿빛 피부에 걸맞은 실버 액세서리
테니스 룩은 화이트로 통일
수영복은 무릎 위로 짧게
트레이닝 바지는 세로 줄로 포인트를
상의는 어둡게 하의는 밝게 스키복의 공식
아웃도어복은 상의에 패턴이나 포인트 컬러를
골프웨어는 머린룩에서 힌트를 얻자
축구복 저지는 테일러드 재킷과 매치
민소매 농구복을 일반 티셔츠와 겹쳐 입기
야구 점퍼에 담긴 2가지 색으로 마무리하라
STEP 6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아이템
가로로 긴 커다란 토트백, 크로스백
더블 재킷
밑단이 점점 넓어지는 청바지
굽이 낮은 로퍼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벨트
롱 트렌치코트
터틀넥 니트
복사뼈가 드러나는 9부 바지
반바지 모양의 박스 스타일 속옷
헐렁한 긴팔 티셔츠
STEP 7 키와 스타일을 키우는 TPO별 옷입기 원칙
면접
데이트
결혼식 하객
휴양지
비즈니스 출장
공항
스포츠 경기장
클럽
디너파티
피크닉
STEP 8 스타일과 신장을 모두 성장시키는 사계절 다이어리
STEP 9 그 밖의 놓쳐서는 안될 스타일 팁
STEP 10 키보다 커 보이는 패션을 위한 쇼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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