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도 배우고 성장한다!
치솟는 양육비와 각종 폭력 범죄 말고도 아이를 키우기 힘든 것은‘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책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상담 치료 활동을 해온 주소영 교수는 옛날 부모로부터 몸에 익힌 부모 노릇의 경험과 노하우가 자녀들에게로 전수되지 않는 점, 그리고 점점 더 개인화되어 가는 시대에 부모 역할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회적 시스템이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
그는 부모가 아이 스스로 자신의 발달 과정에 주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무 뿌리 같은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이의 성격과 심리적 특성은 부모의 심리적 건강함, 자기관리와 양육 패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하는 힘은 한 생명에 대한 믿음과 지혜에서 나온다. 그 원동력으로, 부모들은 아이를 느끼고 아이와 어울려 지내며, 배우고 깨닫고 자란다.
이 책에서는 경쟁과 금전 만능의 논리에 좌우되는 현실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양육 방법과 내용을 이야기함으로써 자식 농사의 기준과 내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부모도 아이였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자!
문제행동, 문제아이는 적응행동, 적응하는 아이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고 두려운 일로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많은 젊은 부모들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다가 육아책을 뒤지거나 상담 치료 센터를 찾는다.
“아이가 별다른 이유 없이 밥을 안 먹거나 화를 내고, 맘에 안 들면 소리 지르며, 형제 자매끼리 싸운다. 대소변을 안 가리거나 학교를 안 가려 한다. 말보다 욕을 더 많이 하며 걸핏하면 울기만 한다. 시험만 보면 오줌을 싼다…….”
이러한 아이들이 어떤 대단하고 특별한 문제 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흔한 가정들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많이 볼 수 있는 아이들이다.
주소영 교수는 이렇게 문제가 있다고 하여 부모의 손에 이끌려온 10대 청소년과 초등학생들을 20여 년 동안 상담 치료해왔다. 그는 어른의 눈에 문제행동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실상은 아이들 나름대로의 적응행동이며,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할 ‘부모 역할’
이 책은 그렇게 아이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아프고 상처 입은 마음들을 어찌할 줄 몰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목격한 주소영 교수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주는 위로이며, 상담 보고서이다. 그 속에는 ‘부모 역할’에 대하여 그가 느끼고 생각해왔던 점들을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왜 아이를 이렇게 키웠냐”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이 이전에 아이였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하여 젊은 부모 역시 어렸을 적 자기 부모 아래 성장하였으며 이제 아이에게로 삶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부모’로 가는 길--부모를 한 사람으로 인정하라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를 잘 키웠는지 여부가 갈린다고 여기는 세태지만, 그래도 최고의 잣대는 올바른 인성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부모만이 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점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것은 부모를 그냥 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 패턴과 특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들이 겪는 일상적 스트레스는 만성적으로 계속되며 반복적이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부모는 이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조용한 부모 -- 방임적 양육
부모가 우울하거나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아이가 하루 종일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 아이가 소심해지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퇴행적인 방법을 찾는다.
변덕쟁이 부모 ― 양가적 양육
부모가 감정의 변화가 심하며, 아이와 지속적이고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한다. 아이와 떨어질 때 냉담하게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 때 과잉 반응한다.
: 아이가 눈치를 많이 살피고, 어떤 일을 할 때 많이 망설인다.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부모 - 간섭적 양육
부모가 큰소리로 강하게 명령하거나, 짜증내는 말투를 쓴다.
: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감정에 지배당하여 자기통제를 하지 못한다.
점점 늘어나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하여
이혼 가정-지혜롭게 헤어지자
이혼의 가장 큰 위험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이혼을 할 경우 아이에게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아이의 불안감을 줄여주어야 한다.
한부모 가정-혼자서도 키울 수 있다
불가피하게 부모 중 한쪽이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면 이에 대한 대비와 도움망 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다. 혼자서 자녀를 책임져야 하므로 예측하기 어려운 여러 문제들에 부딪치게 된다. 아이의 조부모, 이웃 어른과 친척, 그 밖의 사회적 지원 체계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재구성된 가정-시간이 필요하다
사별이나 이혼 후 재혼을 통하여 재구성된 가정의 적응과 생활을 위하여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식과 지원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재구성된 가정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재구성된 가정에 대한 시선과 편견이 아직 많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가정의 안팎에서 현재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며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주소영
경남 진주에서 자랐다.
역사와 심리학, 아동학을 전공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연구교수이며 맑은아이상담센터 놀이치료 임상수련 감독자이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정신과 병원에서 심리평가를 맡았고, 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놀이치료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놀이실과 숲에서 작은 아이들과 만나고,강의실에서 큰 아이들과 공부중이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01 부모의 탄생_위대한 이름, 부모
부모란 무엇일까?
왜 부모가 되려고 할까?
부모 역할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다
왜 점점 더 아이 키우기 힘들지?
사회적 부모가 되자
Q & A 01 바뀐 환경에 적응을 못해요!
02 부모의 사생활_부모도 사람이다
나를 알아야 아이를 알 수 있다
부부가 먼저 서로를 아껴라
Q & A 02 아이 키우기가 버거워요!
03 부모의 아동기_내 부모와의 관계를 돌아보자
부모도 아이였다
이제 부모 탓하지 말자
부모의 상처는 치유되어야 한다
Q & A 03 우리 아이가 정서 불안인가요!
04 부모의 자격__자기관리는 필요조건이다
왜 자기관리를 해야 할까?
자기관리, 어떻게 할까?
몸을 돌본다
자유 시간을 만든다
도움망을 만든다
자기관리는 감정조절에서 시작한다
Q & A 04 부끄럼을 많이 타고 눈치를 봅니다.
05 부모의 역할__배워야 잘한다
발달이라는 춤
발달적 위기
육아조급증과 과잉통제는 왜 생길까?
위기에 처한 아이들
아이의 욕구에 채널을 맞춰라
Q & A 05 일기에 욕을 씁니다.
06 부모의 기대__스트레스를 이해하자
스트레스를 이해하자
조화의 적합성
일상적 스트레스가 더 무섭다
조용한 부모-방임적 양육
변덕쟁이 부모-양가적 양육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부모-간섭적 양육
과잉보호와 과잉기대
바람직한 기대, 독립성을 키우자
Q & A 06 집중력이 떨어져요!
07 부모의 고민_아이를 안전하게 지켜라
위험사회에서 내 아이 지키기
맞벌이 가정, 가족체계를 세우자
조손가정, 내 부모가 힘들다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이혼 가정 - 지혜롭게 헤어지자
한부모 가정 - 혼자서도 키울 수 있다
재구성된 가정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의 최대 고민? 공부 잘하기
Q & A 07 두 아이에게 새엄마가 돼요!
08 부모의 사랑__찬란한 유산
부모-자녀, 존재만으로 감사하다
긍정적 훈육, 생각보다 쉽다
아이의 장점을 찾자
아이의 노력을 격려하라
행동의 기준을 세워라
아이에게 자연을 물려주자
Q & A 08 시험 성적을 갖고 거짓말을 해요!
마치는 글
참고문헌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도 배우고 성장한다!
치솟는 양육비와 각종 폭력 범죄 말고도 아이를 키우기 힘든 것은‘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책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상담 치료 활동을 해온 주소영 교수는 옛날 부모로부터 몸에 익힌 부모 노릇의 경험과 노하우가 자녀들에게로 전수되지 않는 점, 그리고 점점 더 개인화되어 가는 시대에 부모 역할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회적 시스템이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
그는 부모가 아이 스스로 자신의 발달 과정에 주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무 뿌리 같은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아이의 성격과 심리적 특성은 부모의 심리적 건강함, 자기관리와 양육 패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하는 힘은 한 생명에 대한 믿음과 지혜에서 나온다. 그 원동력으로, 부모들은 아이를 느끼고 아이와 어울려 지내며, 배우고 깨닫고 자란다.
이 책에서는 경쟁과 금전 만능의 논리에 좌우되는 현실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양육 방법과 내용을 이야기함으로써 자식 농사의 기준과 내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부모도 아이였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자!
문제행동, 문제아이는 적응행동, 적응하는 아이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고 두려운 일로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많은 젊은 부모들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다가 육아책을 뒤지거나 상담 치료 센터를 찾는다.
“아이가 별다른 이유 없이 밥을 안 먹거나 화를 내고, 맘에 안 들면 소리 지르며, 형제 자매끼리 싸운다. 대소변을 안 가리거나 학교를 안 가려 한다. 말보다 욕을 더 많이 하며 걸핏하면 울기만 한다. 시험만 보면 오줌을 싼다…….”
이러한 아이들이 어떤 대단하고 특별한 문제 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흔한 가정들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많이 볼 수 있는 아이들이다.
주소영 교수는 이렇게 문제가 있다고 하여 부모의 손에 이끌려온 10대 청소년과 초등학생들을 20여 년 동안 상담 치료해왔다. 그는 어른의 눈에 문제행동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실상은 아이들 나름대로의 적응행동이며,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할 ‘부모 역할’
이 책은 그렇게 아이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아프고 상처 입은 마음들을 어찌할 줄 몰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목격한 주소영 교수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주는 위로이며, 상담 보고서이다. 그 속에는 ‘부모 역할’에 대하여 그가 느끼고 생각해왔던 점들을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왜 아이를 이렇게 키웠냐”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이 이전에 아이였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하여 젊은 부모 역시 어렸을 적 자기 부모 아래 성장하였으며 이제 아이에게로 삶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부모’로 가는 길--부모를 한 사람으로 인정하라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를 잘 키웠는지 여부가 갈린다고 여기는 세태지만, 그래도 최고의 잣대는 올바른 인성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은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부모만이 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점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것은 부모를 그냥 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 패턴과 특성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들이 겪는 일상적 스트레스는 만성적으로 계속되며 반복적이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부모는 이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조용한 부모 -- 방임적 양육
부모가 우울하거나 조용한 것을 좋아하며, 아이가 하루 종일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 아이가 소심해지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퇴행적인 방법을 찾는다.
변덕쟁이 부모 ― 양가적 양육
부모가 감정의 변화가 심하며, 아이와 지속적이고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한다. 아이와 떨어질 때 냉담하게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 때 과잉 반응한다.
: 아이가 눈치를 많이 살피고, 어떤 일을 할 때 많이 망설인다.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부모 - 간섭적 양육
부모가 큰소리로 강하게 명령하거나, 짜증내는 말투를 쓴다.
: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감정에 지배당하여 자기통제를 하지 못한다.
점점 늘어나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하여
이혼 가정-지혜롭게 헤어지자
이혼의 가장 큰 위험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이혼을 할 경우 아이에게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아이의 불안감을 줄여주어야 한다.
한부모 가정-혼자서도 키울 수 있다
불가피하게 부모 중 한쪽이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면 이에 대한 대비와 도움망 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다. 혼자서 자녀를 책임져야 하므로 예측하기 어려운 여러 문제들에 부딪치게 된다. 아이의 조부모, 이웃 어른과 친척, 그 밖의 사회적 지원 체계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재구성된 가정-시간이 필요하다
사별이나 이혼 후 재혼을 통하여 재구성된 가정의 적응과 생활을 위하여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식과 지원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재구성된 가정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재구성된 가정에 대한 시선과 편견이 아직 많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가정의 안팎에서 현재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며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주소영
경남 진주에서 자랐다.
역사와 심리학, 아동학을 전공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연구교수이며 맑은아이상담센터 놀이치료 임상수련 감독자이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정신과 병원에서 심리평가를 맡았고, 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놀이치료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놀이실과 숲에서 작은 아이들과 만나고,강의실에서 큰 아이들과 공부중이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01 부모의 탄생_위대한 이름, 부모
부모란 무엇일까?
왜 부모가 되려고 할까?
부모 역할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다
왜 점점 더 아이 키우기 힘들지?
사회적 부모가 되자
Q & A 01 바뀐 환경에 적응을 못해요!
02 부모의 사생활_부모도 사람이다
나를 알아야 아이를 알 수 있다
부부가 먼저 서로를 아껴라
Q & A 02 아이 키우기가 버거워요!
03 부모의 아동기_내 부모와의 관계를 돌아보자
부모도 아이였다
이제 부모 탓하지 말자
부모의 상처는 치유되어야 한다
Q & A 03 우리 아이가 정서 불안인가요!
04 부모의 자격__자기관리는 필요조건이다
왜 자기관리를 해야 할까?
자기관리, 어떻게 할까?
몸을 돌본다
자유 시간을 만든다
도움망을 만든다
자기관리는 감정조절에서 시작한다
Q & A 04 부끄럼을 많이 타고 눈치를 봅니다.
05 부모의 역할__배워야 잘한다
발달이라는 춤
발달적 위기
육아조급증과 과잉통제는 왜 생길까?
위기에 처한 아이들
아이의 욕구에 채널을 맞춰라
Q & A 05 일기에 욕을 씁니다.
06 부모의 기대__스트레스를 이해하자
스트레스를 이해하자
조화의 적합성
일상적 스트레스가 더 무섭다
조용한 부모-방임적 양육
변덕쟁이 부모-양가적 양육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부모-간섭적 양육
과잉보호와 과잉기대
바람직한 기대, 독립성을 키우자
Q & A 06 집중력이 떨어져요!
07 부모의 고민_아이를 안전하게 지켜라
위험사회에서 내 아이 지키기
맞벌이 가정, 가족체계를 세우자
조손가정, 내 부모가 힘들다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이혼 가정 - 지혜롭게 헤어지자
한부모 가정 - 혼자서도 키울 수 있다
재구성된 가정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의 최대 고민? 공부 잘하기
Q & A 07 두 아이에게 새엄마가 돼요!
08 부모의 사랑__찬란한 유산
부모-자녀, 존재만으로 감사하다
긍정적 훈육, 생각보다 쉽다
아이의 장점을 찾자
아이의 노력을 격려하라
행동의 기준을 세워라
아이에게 자연을 물려주자
Q & A 08 시험 성적을 갖고 거짓말을 해요!
마치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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