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들에게는 엄마 뱃속 환경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기는 9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지내다가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나와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자궁 속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떼쓰고 보채는 유아를 달래기 위한 1세부터 5세까지 이야기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로 수많은 부모를 도왔다. 이 책은 그 시리즈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출생에서 100일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시도 때도 없는 아기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이제 카프 박사의 5S 방법을 실천해보자.
출생에서 100일까지 아기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우는 아기 달래기!
이제 아기의 울음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읽자!
밤낮 없이 울어대는 우리 아기, “제가 못난 엄마인가요?”
초보 부모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힘겹다. 혹시 아픈 건 아닌지,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아기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우기 일쑤다. 그렇다고 아기를 달랠 뾰족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젖병을 물리는 것이 전부다. 이제 더 이상 답답해하며 괴로워하지 말자! ‘아기가 왜 우는지’만 알면 아기 울음을 뚝 그치게 할 수 있다.
아기는 3개월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
인류는 진화하면서 머리가 커졌다. 이 때문에 출산 중 아기의 머리가 산도에 끼는 일이 발생했고, 결국 안전한 출산을 위해 아기들은 ‘3개월 일찍’ 엄마 뱃속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갑작스레 바깥세상으로 나온 신생아들은 세상이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아기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며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치는 것이다.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이자 소아과 의사인 하비 카프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 뱃속을 그리워하는 아기들을 위해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아직은 낯설고 두려운 바깥세상, 아기가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 뱃속 환경을 선물하자.
첫 번째 S 방법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두 번째 S 방법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세 번째 S 방법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네 번째 S 방법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다섯 번째 S 방법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가 들려주는, 출생에서 100일까지 신생아 울음과 잠투정 해법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아기 울음을 완벽히 달래는 데 사용한 5S 방법은, 카프 박사가 UCLA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연구한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 놀라운 효과 덕분에 이 책은 10년 연속 아마존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울어대는 아기를 달랠 줄 몰라 그저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제 카프 박사의 방법을 따라 해보자.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특효약이 될 것이다.
[추천사]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초보 엄마는 안절부절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그럴 때면 엄마도 울고 싶다. 이처럼 엄마아빠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말 못 하는 아기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엄마의 뱃속에서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온 아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 고시환(고시환성장클리닉 대표 원장)
‘잃어버린 3개월’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육아서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젖을 물리는 것 말고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5S 방법을 당장이라도 진료실에서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조백건(평촌함소아의원 원장)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생후 첫 1년에 관한 것들이었다. 한국의 진료실에서나, SBS에서 소아과 자문의로 활동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진료 시간에 간략히 답변해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이 책이 대신해주리라 믿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을 필독서이다. - 임돈우(세림소아과 원장)
▣ 작가 소개
저자 하비 카프
UCLA 소아과 전문의이자 아동발달 전문가, 모유 수유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30년간 임상 연구를 통해 신생아의 울음과 산통을 연구하였다. 카프 박사는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신생아들이 우는 원인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을 발견했다. 그는 신생아들이 편안했던 엄마 뱃속에서 갑작스럽게 바깥세상으로 나와 큰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고,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해주는 5S 방법을 창안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며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윤경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 전임의 및 해성병원, 제성병원의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말
Part One.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1 우는 아기를 쉽게 달래는 법
“아,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군요”
Chapter 2 울기반사
옛날부터 전해온 아기들의 생존 전략
Chapter 3 아기를 울리는 영아산통
아기가 울면, 온 가족이 울고 싶다!
Chapter 4 영아산통에 관한 5가지 이론
도대체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
“응애응애! 뱃속이 그리워요”
Part Two. 아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비법
Chapter 6 아기를 망아지로 착각한 엄마
‘네 번째 3개월’을 잊은 현대의 부모들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해결책
Chapter 8 첫 번째 S 방법 -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Chapter 9 두 번째 S 방법 -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Chapter 10 세 번째 S 방법 -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Chapter 11 네 번째 S 방법 -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Chapter 12 다섯 번째 S 방법 -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Chapter 13 안아주기 치료법
5S 방법을 결합한 완벽한 아기 달래기 비결
Chapter 14 영아산통의 또 다른 치료법
마사지와 수유 문제 치료법부터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Chapter 15 마법의 여섯 번째 S - Sweet Dreams!
아기가 더 오래, 더 잘 자는 5S 활용법
맺는말
부록 A “의사를 불러주세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위험신호와 비상사태
부록 B 초보 엄마아빠 서바이벌 가이드
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들에게는 엄마 뱃속 환경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기는 9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지내다가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나와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자궁 속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떼쓰고 보채는 유아를 달래기 위한 1세부터 5세까지 이야기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로 수많은 부모를 도왔다. 이 책은 그 시리즈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출생에서 100일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시도 때도 없는 아기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이제 카프 박사의 5S 방법을 실천해보자.
출생에서 100일까지 아기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우는 아기 달래기!
이제 아기의 울음에 담긴 진짜 속마음을 읽자!
밤낮 없이 울어대는 우리 아기, “제가 못난 엄마인가요?”
초보 부모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힘겹다. 혹시 아픈 건 아닌지,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아기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우기 일쑤다. 그렇다고 아기를 달랠 뾰족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젖병을 물리는 것이 전부다. 이제 더 이상 답답해하며 괴로워하지 말자! ‘아기가 왜 우는지’만 알면 아기 울음을 뚝 그치게 할 수 있다.
아기는 3개월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
인류는 진화하면서 머리가 커졌다. 이 때문에 출산 중 아기의 머리가 산도에 끼는 일이 발생했고, 결국 안전한 출산을 위해 아기들은 ‘3개월 일찍’ 엄마 뱃속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갑작스레 바깥세상으로 나온 신생아들은 세상이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아기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며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치는 것이다.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이자 소아과 의사인 하비 카프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 뱃속을 그리워하는 아기들을 위해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아직은 낯설고 두려운 바깥세상, 아기가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 뱃속 환경을 선물하자.
첫 번째 S 방법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두 번째 S 방법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세 번째 S 방법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네 번째 S 방법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다섯 번째 S 방법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가 들려주는, 출생에서 100일까지 신생아 울음과 잠투정 해법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아기 울음을 완벽히 달래는 데 사용한 5S 방법은, 카프 박사가 UCLA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연구한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 놀라운 효과 덕분에 이 책은 10년 연속 아마존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울어대는 아기를 달랠 줄 몰라 그저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제 카프 박사의 방법을 따라 해보자.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특효약이 될 것이다.
[추천사]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 초보 엄마는 안절부절못하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그럴 때면 엄마도 울고 싶다. 이처럼 엄마아빠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말 못 하는 아기의 속마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엄마의 뱃속에서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온 아기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 고시환(고시환성장클리닉 대표 원장)
‘잃어버린 3개월’이라는 기발한 발상에 육아서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사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젖을 물리는 것 말고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5S 방법을 당장이라도 진료실에서 부모님들께 알려주고 싶다. 예비 엄마, 초보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조백건(평촌함소아의원 원장)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생후 첫 1년에 관한 것들이었다. 한국의 진료실에서나, SBS에서 소아과 자문의로 활동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짧은 진료 시간에 간략히 답변해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이 책이 대신해주리라 믿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을 필독서이다. - 임돈우(세림소아과 원장)
▣ 작가 소개
저자 하비 카프
UCLA 소아과 전문의이자 아동발달 전문가, 모유 수유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30년간 임상 연구를 통해 신생아의 울음과 산통을 연구하였다. 카프 박사는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신생아들이 우는 원인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을 발견했다. 그는 신생아들이 편안했던 엄마 뱃속에서 갑작스럽게 바깥세상으로 나와 큰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고,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해주는 5S 방법을 창안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며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윤경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 전임의 및 해성병원, 제성병원의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시작하는 말
Part One.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1 우는 아기를 쉽게 달래는 법
“아, 드디어 희망이 보이는군요”
Chapter 2 울기반사
옛날부터 전해온 아기들의 생존 전략
Chapter 3 아기를 울리는 영아산통
아기가 울면, 온 가족이 울고 싶다!
Chapter 4 영아산통에 관한 5가지 이론
도대체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Chapter 5 잃어버린 네 번째 3개월
“응애응애! 뱃속이 그리워요”
Part Two. 아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비법
Chapter 6 아기를 망아지로 착각한 엄마
‘네 번째 3개월’을 잊은 현대의 부모들
Chapter 7 진정반사와 5S 방법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해결책
Chapter 8 첫 번째 S 방법 - 감싸기
담요로 만드는 엄마 뱃속 환경
Chapter 9 두 번째 S 방법 - 옆으로 또는 엎드려 눕히기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Chapter 10 세 번째 S 방법 - ‘쉬’ 소리내기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
Chapter 11 네 번째 S 방법 - 흔들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느꼈던 리듬
Chapter 12 다섯 번째 S 방법 - 빨기
아기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행동
Chapter 13 안아주기 치료법
5S 방법을 결합한 완벽한 아기 달래기 비결
Chapter 14 영아산통의 또 다른 치료법
마사지와 수유 문제 치료법부터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Chapter 15 마법의 여섯 번째 S - Sweet Dreams!
아기가 더 오래, 더 잘 자는 5S 활용법
맺는말
부록 A “의사를 불러주세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위험신호와 비상사태
부록 B 초보 엄마아빠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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