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비 부모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격려
Episode 1. 호르몬 때문에 툭하면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났다. 내 감정인데 내 것이 아니었다. #이나이에중2병에걸린걸까?
Episode 2.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와 함께 내 살도 무럭무럭 불어났다. #연예인은이렇지않던데 #연예인의몸…알다가도모르겠다 #나와는다른존재인가?
Episode 3.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남편이 장어 꼬리를 내게 양보했다. #파이팅하라는건알겠다만 #당장솟아오르는힘은어디에쓰지
“그때는 원래 그래”, “나도 다 겪었던 거야”라며 팩트 폭력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어디 가서 태동 얘기 한 번 꺼내기 어려운 지경이다. 친구들에게라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임신한 사람이 없다면 그마저도 쉽지 않고…. 처음이라서 혼란스럽고 외로운 그 마음, 이제는 썬비가 함께 한다. 웃다 못해 눈물이 줄줄 흐르는 에피소드로 무섭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며 태교에 힘쓰자. 더불어 순산의 기원과 ‘출산, 할만합디다!’와 같은 유쾌한 응원을 받으며 아이 만날 날을 즐겁게 기다리자.
#퇴근 없는 월화수목육아일,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한 월화수목육아일
Episode 1. 아기와 함께 집에 온 일주일, 기억을 잃었다. 애기는 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데 나는 왜 하루 종일 바쁜지 모르겠다. #일주일을어떻게보낸거지 #나지금떨고있니?
Episode 2. 우유도 먹이고, 귀저귀도 갈아줬는데 왜 우는지 모르겠다. 내 품에서 안 우는 네가 안타깝고 또 사랑스럽다. #엄마가더잘할게 #아가,조금만도와줘
Episode 3. 퇴근한 남편에게서 바람 냄새가 난다. 나도 나가고 싶다. #육아퇴근은바라지도않아요 #외출증이라도끊어주세요
직장인에게 ‘월화수목금금금’이 있다면 신생아가 있는 집에는 ‘월화수목육아일’이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갑님 같은 아기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정상 출근해야 하는 엄마, 아빠. 교대 근무라도 하면 좋으련만 24시간 독박육아에 아기가 종일 칭얼댄다면, 그날은 부모가 신생아처럼 엉엉 울고 싶은 날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제발, 잠 좀 더 자!”, “그만 울어!”를 입에 달고 있었지만 막상 곤하게 잠든 아기를 보면 언제 깰까 싶어 자꾸만 주위를 서성이게 된다(위험하지만 한 번 깨워보고도 싶고…).
이처럼 부모라면 한 번씩 겪어봤을 육아의 순간, 부모의 행동과 마음 하나하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썬비는 꼼꼼히 기록해두었다가 육아에 지친 이들에게 하나씩 맛보게 한다. “맞아, 나도 그랬었지!”, “내 얘기야!”라고 절로 탄성이 나올 만큼 공감 가득한 이야기는 달콤한 사탕처럼 다가온다.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나 싶었는데, 뜻하지 않았던 썬비의 말 한마디, 그림 한 토막에서 얻는 위로와 기쁨은 다시 한 번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된다.
#나에서 우리로 바뀌는 가족의 모습
Episode 1. 평생 내 반쪽인 남편이 아빠로 변하는 과정. #나만바라볼줄알았는데 #그래도멋있어
Episode 2. 비바람이 몰아쳐도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너는우리를밝히는등불 #함께있어따뜻하다
Episode 3.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 것, ‘나는 잘하고 있어’라며 위로해줄 것. #보여지지않는것중에서 #더소중한게많다는걸 #알아가는아이로크길
연인에서 배우자로 내 곁을 지키던 사람이 한 아이의 부모로 변모해가는 모습은 아이의 성장만큼이나 놀랍고 신기하다. 나만 알던 사람이 퇴근 후에는 재빠르게 손을 씻고 아이에게 달려간다던가, 잠투정하는 아이를 끝까지 달래고 재우려는 모습이 낯설지만 듬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간혹 아기 용품을 아무 데나 놓고 잠들거나 이유식을 뺏어 먹는 철없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지만 그러면 어떠랴. 같이 있어 행복하면 그만인 것을.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고충을 넘어 한 가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이야기, 아이 하나로 집 안에 넘치는 웃음소리 등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가족의 사랑을 재발견할 수 있다.
[※ 여러분에게 필요한 더 많은 에피소드는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썬비
어려서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려온 여자. 그림 그릴 도구가 없으면 손가락을 벽에 대고 스케치할 정도로 그림은 일상이자 삶의 즐거움이다. 좋아하는 것은 비행기 이륙할 때의 느낌, 캠핑, 드라이브, 요리, 사진 찍기 등이다.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직접 디자인한 커플티는 연예인 협찬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능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태교 삼아 그린 그림일기가 엄마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육아 매거진 [맘앤앙팡]과 네이버 [맘·키즈]에 그림일기를 연재했으며 현재는 육아용품 일러스트, 이모티콘 제작 등 색다른 채널을 통해 육아동지들을 만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_힘내세요, 육아맘
등장인물을 소개해요
#첫 번째 이야기_어서 와, 엄마 배 속은 처음이지?
엄마 마요 왔어요!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내 걱정해주는 거야?
그분이 오신 뒤부터…
조엘이 달라졌어요
호르몬의 노예
체력 급속 방전
똥배인 듯 똥배 아닌 똥배 같은
육아스타그램을 하는 이유
직장맘들에게
연예인vs썬비
치명적인 유혹
참치로 태어날걸
걱정인형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스텝 만렙
태동이란
영차 영차, 돈을 벌자
미래의 아이돌
로꾸거
라면
엄마니까 참는 것
네가 클수록 엄마는 아기가 돼가는구나
#두 번째 이야기_아가, 슬슬 방 뺄 준비하렴
잘 부탁드립니다!
이젠 안 되는 것들
MADE IN MOM
너나 잘하세요
잠시만 안녕
야옹 야옹
남편 찬스
이럴 때 있으시죠?
신랑 옷이 어디 있더라…
우리 참 많이 닮았죠?
2인분 같은 1인분
불금
너를 위한 준비
드라마와 현실
엄마 한 입 너 한 입
만삭이란 이런 느낌
막달 검진
D-day
꼬리는 내 거
아가야, 아직 멀었니?
드디어 진통 시작!
출산, 할만합디다
네가 태어날 때까지 엄마는 말이야…
#세 번째 이야기_육아동지 여러분, 밥은 먹고 애 봅시다
아침형 아기
갑의 횡포
24시간이 모자라
영혼까지 끌어모았는데
육아에 퇴근이란 없다
작은 사람
국민 자세
라테의 유혹
독박육아
오랜만에 쉬는 시간
엄마 아빠는 단지 거들 뿐
침과의 전쟁
육아 라이프
갑니다, 가요!
밀당육아
대화하고 싶다
하루의 마무리
불만은 말로 해
가슴 떨리는 순간
육아상회
내 노래가 어때서
꿀 빠는 시간
엄마의 문화생활
엄마의 소원
아기들이 조용하면
엄마는 3순위
그럼에도 네가 최고
잘 자라 내 아가, 잘 자 내 사랑
#네 번째 이야기_육아는 팀워크지!
마요야, 아빠야
조엘이 최고올시다
공공의 젖
아기가 있는 집
육아는 팀워크
조엘의 비서
매를 벌자
썬비 식당
당신이 없는 사이
벚꽃 엔딩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
등짝 스매싱 준비
그것이 알고 싶다
조엘의 연휴
아빠는 호락호락하지 않아
황혼육아
친정엄마
가족스타그램
바람 좋은 어느 날
말 한마디
빨래
개 부럽다
아빠가 지켜줄게!
마요의 할머니
때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장면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_네가 있어 우리는 너무 행복하단다
매일매일 신기해
셋이어서 참 좋다
너만의 포토그래퍼
엄마는 변덕쟁이
주먹갈비
만능 젖병 세척 소독기
생일 선물
마요의 잘생김이 폭발하는 순간
아기의 매력 포인트
하루의 시작
소통과 불통
비우고 채우기
오해 유발자
볼수록 매력적
상상
존재감 갑
천천히 크렴
부모는 다 그래
오늘도 심쿵
우리 아기 만병통치약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젖병을 줄이다
감사한 것
베스트 컷
엄마가 미안해
결혼에 관하여
낳아보면 알아요
엄마
다시 보기
살아 있는 보석
긍정육아
앞으로도 계속, 너의 곁에 있을게
감사의 글
#예비 부모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격려
Episode 1. 호르몬 때문에 툭하면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났다. 내 감정인데 내 것이 아니었다. #이나이에중2병에걸린걸까?
Episode 2.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와 함께 내 살도 무럭무럭 불어났다. #연예인은이렇지않던데 #연예인의몸…알다가도모르겠다 #나와는다른존재인가?
Episode 3.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남편이 장어 꼬리를 내게 양보했다. #파이팅하라는건알겠다만 #당장솟아오르는힘은어디에쓰지
“그때는 원래 그래”, “나도 다 겪었던 거야”라며 팩트 폭력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어디 가서 태동 얘기 한 번 꺼내기 어려운 지경이다. 친구들에게라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임신한 사람이 없다면 그마저도 쉽지 않고…. 처음이라서 혼란스럽고 외로운 그 마음, 이제는 썬비가 함께 한다. 웃다 못해 눈물이 줄줄 흐르는 에피소드로 무섭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며 태교에 힘쓰자. 더불어 순산의 기원과 ‘출산, 할만합디다!’와 같은 유쾌한 응원을 받으며 아이 만날 날을 즐겁게 기다리자.
#퇴근 없는 월화수목육아일, 그래도 함께라서 행복한 월화수목육아일
Episode 1. 아기와 함께 집에 온 일주일, 기억을 잃었다. 애기는 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데 나는 왜 하루 종일 바쁜지 모르겠다. #일주일을어떻게보낸거지 #나지금떨고있니?
Episode 2. 우유도 먹이고, 귀저귀도 갈아줬는데 왜 우는지 모르겠다. 내 품에서 안 우는 네가 안타깝고 또 사랑스럽다. #엄마가더잘할게 #아가,조금만도와줘
Episode 3. 퇴근한 남편에게서 바람 냄새가 난다. 나도 나가고 싶다. #육아퇴근은바라지도않아요 #외출증이라도끊어주세요
직장인에게 ‘월화수목금금금’이 있다면 신생아가 있는 집에는 ‘월화수목육아일’이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갑님 같은 아기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정상 출근해야 하는 엄마, 아빠. 교대 근무라도 하면 좋으련만 24시간 독박육아에 아기가 종일 칭얼댄다면, 그날은 부모가 신생아처럼 엉엉 울고 싶은 날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제발, 잠 좀 더 자!”, “그만 울어!”를 입에 달고 있었지만 막상 곤하게 잠든 아기를 보면 언제 깰까 싶어 자꾸만 주위를 서성이게 된다(위험하지만 한 번 깨워보고도 싶고…).
이처럼 부모라면 한 번씩 겪어봤을 육아의 순간, 부모의 행동과 마음 하나하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썬비는 꼼꼼히 기록해두었다가 육아에 지친 이들에게 하나씩 맛보게 한다. “맞아, 나도 그랬었지!”, “내 얘기야!”라고 절로 탄성이 나올 만큼 공감 가득한 이야기는 달콤한 사탕처럼 다가온다.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나 싶었는데, 뜻하지 않았던 썬비의 말 한마디, 그림 한 토막에서 얻는 위로와 기쁨은 다시 한 번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된다.
#나에서 우리로 바뀌는 가족의 모습
Episode 1. 평생 내 반쪽인 남편이 아빠로 변하는 과정. #나만바라볼줄알았는데 #그래도멋있어
Episode 2. 비바람이 몰아쳐도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너는우리를밝히는등불 #함께있어따뜻하다
Episode 3.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 것, ‘나는 잘하고 있어’라며 위로해줄 것. #보여지지않는것중에서 #더소중한게많다는걸 #알아가는아이로크길
연인에서 배우자로 내 곁을 지키던 사람이 한 아이의 부모로 변모해가는 모습은 아이의 성장만큼이나 놀랍고 신기하다. 나만 알던 사람이 퇴근 후에는 재빠르게 손을 씻고 아이에게 달려간다던가, 잠투정하는 아이를 끝까지 달래고 재우려는 모습이 낯설지만 듬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간혹 아기 용품을 아무 데나 놓고 잠들거나 이유식을 뺏어 먹는 철없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지만 그러면 어떠랴. 같이 있어 행복하면 그만인 것을.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고충을 넘어 한 가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이야기, 아이 하나로 집 안에 넘치는 웃음소리 등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가족의 사랑을 재발견할 수 있다.
[※ 여러분에게 필요한 더 많은 에피소드는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썬비
어려서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려온 여자. 그림 그릴 도구가 없으면 손가락을 벽에 대고 스케치할 정도로 그림은 일상이자 삶의 즐거움이다. 좋아하는 것은 비행기 이륙할 때의 느낌, 캠핑, 드라이브, 요리, 사진 찍기 등이다.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직접 디자인한 커플티는 연예인 협찬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능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태교 삼아 그린 그림일기가 엄마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육아 매거진 [맘앤앙팡]과 네이버 [맘·키즈]에 그림일기를 연재했으며 현재는 육아용품 일러스트, 이모티콘 제작 등 색다른 채널을 통해 육아동지들을 만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_힘내세요, 육아맘
등장인물을 소개해요
#첫 번째 이야기_어서 와, 엄마 배 속은 처음이지?
엄마 마요 왔어요!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내 걱정해주는 거야?
그분이 오신 뒤부터…
조엘이 달라졌어요
호르몬의 노예
체력 급속 방전
똥배인 듯 똥배 아닌 똥배 같은
육아스타그램을 하는 이유
직장맘들에게
연예인vs썬비
치명적인 유혹
참치로 태어날걸
걱정인형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스텝 만렙
태동이란
영차 영차, 돈을 벌자
미래의 아이돌
로꾸거
라면
엄마니까 참는 것
네가 클수록 엄마는 아기가 돼가는구나
#두 번째 이야기_아가, 슬슬 방 뺄 준비하렴
잘 부탁드립니다!
이젠 안 되는 것들
MADE IN MOM
너나 잘하세요
잠시만 안녕
야옹 야옹
남편 찬스
이럴 때 있으시죠?
신랑 옷이 어디 있더라…
우리 참 많이 닮았죠?
2인분 같은 1인분
불금
너를 위한 준비
드라마와 현실
엄마 한 입 너 한 입
만삭이란 이런 느낌
막달 검진
D-day
꼬리는 내 거
아가야, 아직 멀었니?
드디어 진통 시작!
출산, 할만합디다
네가 태어날 때까지 엄마는 말이야…
#세 번째 이야기_육아동지 여러분, 밥은 먹고 애 봅시다
아침형 아기
갑의 횡포
24시간이 모자라
영혼까지 끌어모았는데
육아에 퇴근이란 없다
작은 사람
국민 자세
라테의 유혹
독박육아
오랜만에 쉬는 시간
엄마 아빠는 단지 거들 뿐
침과의 전쟁
육아 라이프
갑니다, 가요!
밀당육아
대화하고 싶다
하루의 마무리
불만은 말로 해
가슴 떨리는 순간
육아상회
내 노래가 어때서
꿀 빠는 시간
엄마의 문화생활
엄마의 소원
아기들이 조용하면
엄마는 3순위
그럼에도 네가 최고
잘 자라 내 아가, 잘 자 내 사랑
#네 번째 이야기_육아는 팀워크지!
마요야, 아빠야
조엘이 최고올시다
공공의 젖
아기가 있는 집
육아는 팀워크
조엘의 비서
매를 벌자
썬비 식당
당신이 없는 사이
벚꽃 엔딩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
등짝 스매싱 준비
그것이 알고 싶다
조엘의 연휴
아빠는 호락호락하지 않아
황혼육아
친정엄마
가족스타그램
바람 좋은 어느 날
말 한마디
빨래
개 부럽다
아빠가 지켜줄게!
마요의 할머니
때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장면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_네가 있어 우리는 너무 행복하단다
매일매일 신기해
셋이어서 참 좋다
너만의 포토그래퍼
엄마는 변덕쟁이
주먹갈비
만능 젖병 세척 소독기
생일 선물
마요의 잘생김이 폭발하는 순간
아기의 매력 포인트
하루의 시작
소통과 불통
비우고 채우기
오해 유발자
볼수록 매력적
상상
존재감 갑
천천히 크렴
부모는 다 그래
오늘도 심쿵
우리 아기 만병통치약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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