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아빠 보육교사의 ‘초보 엄마들을 위한 2~5세 양육법’
저자는 아빠이기도 하지만 10년간 일본 내 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직접 육아도 해봤으며 지금은 육아 상담과 강연가로 활동하는 육아 전문가다. 전문가의 경험과 부모의 입장, 영유아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엄마들의 고민, 상담 사례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어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들을 위로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야단치는 육아 VS. 야단치지 않는 육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려면 야단치며 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반박한다. 야단이 아이와 양육 방식에 미치는 영향, 야단치는 어른의 마음속에 숨은 심리, 야단치기의 함정 등 야단을 치며 키울 때의 부작용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더불어 야단치는 것과 야단치지 않는 것의 균형점은 무엇인지, 야단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지, 야단치지 않고도 양육할 수 있는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양육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있다.
- 육아를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위한 감정 코칭
야단치지 않는 육아를 하려면 부모 스스로 감정 조절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감정 조절이 안 될수록 아이를 혼내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감정 조절을 위한 방법으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를 알고, 자기긍정감을 높이며,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 아이가 헷갈리지 않게 하고,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힘들 땐 그냥 넘어가기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있어 독자 입장에서 큰 위로가 된다.
▣ 작가 소개
저 : 스가 요시카즈
須賀 義一
1974년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국가공인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도쿄도 내 공립 어린이집에서 10년간 근무했고 2009년에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보육교사 아빠의 육아일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성장 일기, 아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 부모와 자녀의 소통법 등을육아 정보와 보육교사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함께 올리자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 5년간 2천 건 이상의 육아 상담을 했을 정도로 육아 고민 해결사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보육과 육아 연구에 전념한 그는 ‘아이의 개별성을 존중해 키우는 쿠키 상자 육아법’을 제안해 많은 부모들과 보육 관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의 저서 『아빠 보육교사의 야단치지 않는 육아』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육아 전문가이자 상담사로서 부모와 자녀 상담과 강연,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역 : 오현숙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문화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KBS연수원 일본어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글만 알면 일본 간다』, 『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사전』 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미운 네 살, 듣기 육아법』, 『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_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1장.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
아이들은 야단치며 가르쳐야 한다?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란다
야단치는 것도 버릇 된다
야단쳐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가 자꾸 장난감 블록을 던져요
2장. 야단치지 않아도 되는 육아의 기술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놀다가 넘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장난감 때문에 작은 분쟁이 생겼을 때
고집스럽게 물건에 집착할 때
아이가 심하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릴 때
혼자서 위험한 도전을 하겠다고 고집부릴 때
놀고 난 뒤에 뒷정리를 전혀 하지 않을 때
애정을 듬뿍 쏟아 예뻐해주자
[어떻게 하면 될까?] 친구와 어울려 놀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3장. 아이마다 욕구 상자가 다르다
충분히 수용해주어야 온전히 잘 자란다
수용받은 아이가 자기긍정감도 높다
아이마다 쿠키 상자의 크기가 다르다
쿠키 상자는 얼마나 채워야 할까?
충족감이 높은 아이, 충족감이 낮은 아이
[어떻게 하면 될까?] 자꾸 다른 아이를 물어뜯으려 해요
4장. 야단치는 엄마에서 안아주는 엄마로
야단치는 엄마가 된 이유
한 발 앞서 긍정적으로 대응하기
아이의 부족한 부분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미운 짓을 해도 전면긍정하기
아이와 적절한 거리감 유지하기
존중과 방임은 다르다
마음의 빚과 안쓰러움으로 미안해하지 말자
잔소리가 되지 않게 주의를 주는 법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에게 “안 돼”, “빨리”라는 말만 하게 돼요
5장. 엄마도 감정을 표현하자
나는 약한 부모일까, 강한 부모일까?
나는 나를 얼마나 좋아할까?
내 얼굴에선 어떤 감정이 느껴질까?
기대치를 낮추면 조바심도 불안감도 줄어든다
힘들 땐 그냥 넘기는 것도 방법이다
육아를 통해 나를 좋아하게 되다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가 미운 네 살이 된 모양이에요. 결국 아이를 울리고 말았어요
마치는 글_ 육아는 눈사람 만들기와 비슷하다
부록_ 초보 엄마들의 FAQ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베타테스터의 한마디
- 아빠 보육교사의 ‘초보 엄마들을 위한 2~5세 양육법’
저자는 아빠이기도 하지만 10년간 일본 내 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직접 육아도 해봤으며 지금은 육아 상담과 강연가로 활동하는 육아 전문가다. 전문가의 경험과 부모의 입장, 영유아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엄마들의 고민, 상담 사례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어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들을 위로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야단치는 육아 VS. 야단치지 않는 육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려면 야단치며 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반박한다. 야단이 아이와 양육 방식에 미치는 영향, 야단치는 어른의 마음속에 숨은 심리, 야단치기의 함정 등 야단을 치며 키울 때의 부작용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더불어 야단치는 것과 야단치지 않는 것의 균형점은 무엇인지, 야단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지, 야단치지 않고도 양육할 수 있는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양육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있다.
- 육아를 힘들어하는 부모들을 위한 감정 코칭
야단치지 않는 육아를 하려면 부모 스스로 감정 조절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감정 조절이 안 될수록 아이를 혼내는 일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감정 조절을 위한 방법으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를 알고, 자기긍정감을 높이며,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 아이가 헷갈리지 않게 하고,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힘들 땐 그냥 넘어가기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있어 독자 입장에서 큰 위로가 된다.
▣ 작가 소개
저 : 스가 요시카즈
須賀 義一
1974년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국가공인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도쿄도 내 공립 어린이집에서 10년간 근무했고 2009년에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보육교사 아빠의 육아일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성장 일기, 아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 부모와 자녀의 소통법 등을육아 정보와 보육교사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함께 올리자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 5년간 2천 건 이상의 육아 상담을 했을 정도로 육아 고민 해결사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보육과 육아 연구에 전념한 그는 ‘아이의 개별성을 존중해 키우는 쿠키 상자 육아법’을 제안해 많은 부모들과 보육 관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의 저서 『아빠 보육교사의 야단치지 않는 육아』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육아 전문가이자 상담사로서 부모와 자녀 상담과 강연,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역 : 오현숙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문화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KBS연수원 일본어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일통역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글만 알면 일본 간다』, 『넥서스 일본어 한자읽기사전』 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미운 네 살, 듣기 육아법』, 『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_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1장.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
아이들은 야단치며 가르쳐야 한다?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란다
야단치는 것도 버릇 된다
야단쳐도 아이는 이해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가 자꾸 장난감 블록을 던져요
2장. 야단치지 않아도 되는 육아의 기술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놀다가 넘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장난감 때문에 작은 분쟁이 생겼을 때
고집스럽게 물건에 집착할 때
아이가 심하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릴 때
혼자서 위험한 도전을 하겠다고 고집부릴 때
놀고 난 뒤에 뒷정리를 전혀 하지 않을 때
애정을 듬뿍 쏟아 예뻐해주자
[어떻게 하면 될까?] 친구와 어울려 놀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3장. 아이마다 욕구 상자가 다르다
충분히 수용해주어야 온전히 잘 자란다
수용받은 아이가 자기긍정감도 높다
아이마다 쿠키 상자의 크기가 다르다
쿠키 상자는 얼마나 채워야 할까?
충족감이 높은 아이, 충족감이 낮은 아이
[어떻게 하면 될까?] 자꾸 다른 아이를 물어뜯으려 해요
4장. 야단치는 엄마에서 안아주는 엄마로
야단치는 엄마가 된 이유
한 발 앞서 긍정적으로 대응하기
아이의 부족한 부분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미운 짓을 해도 전면긍정하기
아이와 적절한 거리감 유지하기
존중과 방임은 다르다
마음의 빚과 안쓰러움으로 미안해하지 말자
잔소리가 되지 않게 주의를 주는 법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에게 “안 돼”, “빨리”라는 말만 하게 돼요
5장. 엄마도 감정을 표현하자
나는 약한 부모일까, 강한 부모일까?
나는 나를 얼마나 좋아할까?
내 얼굴에선 어떤 감정이 느껴질까?
기대치를 낮추면 조바심도 불안감도 줄어든다
힘들 땐 그냥 넘기는 것도 방법이다
육아를 통해 나를 좋아하게 되다
[어떻게 하면 될까?] 아이가 미운 네 살이 된 모양이에요. 결국 아이를 울리고 말았어요
마치는 글_ 육아는 눈사람 만들기와 비슷하다
부록_ 초보 엄마들의 FAQ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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