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세 살까지 천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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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영주
출판사항길위의책, 발행일:2017/06/20
형태사항p.255 A5판:21
매장위치여성교양부(B3)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73999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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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태내에서 세 살까지, 천 일 동안의 기적을 말한다
임신 중에 우리 아이 두뇌 발달시키기, 약 먹이지 않고 면역력 강한 아이로 키우기, 교구 활용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아이로 키우기,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등 아이를 양육하는 데 필요하다는 육아 지식은 아이를 키우는 것도 버거운 현실 속에서 많은 엄마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이 책에서 임영주 박사는 프랑스식 육아든 미국식 육아 등 엄마와 아기의 기질이 맞아야 좋은 육아법이며, 엄마와 아기에게 맞는 ‘내 방식 육아’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육아의 어려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초보 부모들이 스스로 ‘내 방식 육아’를 찾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또한 태내에서 세 살까지의 엄마 아빠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최선의 사랑을 주는 것만이 ‘가장 좋은 육아법’이라고 말한다.

천 일 동안 아이와 교감하는 대화법 제시
태내에서 세 살까지 ‘천 일 동안’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대화는 애착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언어와 인지, 감성 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뱃속에서 시작되는 신비한 생명의 느낌, 태어나는 순간의 얼굴 표정과 눈빛, 배냇짓과 웃음, 악을 쓰며 울 때의 당황과 무력감을 가감 없이 전하려면 어떻게 말을 거는 것이 좋은지, 입덧으로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가 처음 옹알이를 했을 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기저귀를 갈면서 그리고 목욕을 시키면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은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말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에 예시된 ‘말’을 소리 내어 말해보면 더 자연스럽게 부모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을 걸 수 있을 것이다.

초보 아빠가 알아야 할 육아 공부
육아에 있어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초보 아빠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이 책에서는 임신 중인 아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육아에 지친 아내의 정서적 지원자가 되는 법, 아이 목욕시키는 법, 아이와 놀아주는 법 등 아내가 임신했음을 확인한 순간부터 출산 후에 아이와 아내를 위해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
- 태교를 잘하고 싶은 임산부들
- 태내에서 세 살까지 아이와의 애착을 탄탄히 하고 싶은 엄마 아빠들
- 본격적인 육아를 앞두고 긴장한 엄마들
- 아내와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육아 역할에 대해 알고 싶은 초보 아빠들
- 인터넷, 육아 백과사전 등 넘쳐나는 육아 정보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보고 싶은  초보 부모들

작가 소개

저 : 임영주

  [유아언어 연구]로 교육학석사를, [윤석중 연구]로 문학석사를 받고, [박두진 연구]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특히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아이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이의 꿈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세상’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울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부모교육 특강에 소명을 다하고 있다.

요즘은 아이의 양육에 대한 아빠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기 위해 ‘아빠 교육’ 관련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으며 폭력 없는 학교, 아이들이 살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부모가 앞장서야 함을 전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현재, 월간 잡지 [월간유아]에 교육 전문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자문위원,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센터장, EBS 자문위원, 대학의 유아교육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아언어교육』,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한국어로 살아남기, Surviving in Korean』, 『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 시집 『사랑의 기쁨』이 있다. [자녀의 영원한 멘토, 부모], [부모의 말, 아이의 말], [부모의 위대한 유산, 위대한 습관], [괜찮은 아빠 되기], [언어폭력, 학교폭력], [‘말의 힘 The Power of Words’, 언어로 디자인하라] 등을 주제로 강연을 통해 꾸준히 부모들과 만나고 있다. 

목 차

PART 1 엄마 될 준비 280일, 뱃속 아기와 교감하기
_임신 확인한 날부터 출산까지
아기와의 첫 교감, 어떤 말을 전할까?
남편의 반응에 실망하지 않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명 짓기
입덧의 괴로움, 입덧의 이로움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초기(임신 확인∼12주)

몸으로 느껴지는 아기의 존재
그렇게 한 가족이 되어간다
잘 자란다는 신호, 아기의 발길질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자
배는 불룩, 피부는 간질간질···
즐겁고 행복한 자극으로 오감 전하기
양육 계획, 남편과 미리 의논하자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중기(임신 13주∼28주)

엄마의 스트레스는 뱃속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뱃속 아기를 격려하며 출산 준비하기
진통의 시작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거리 21cm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후기(임신 29주∼40주)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놀랐겠지만, 함께 기뻐해 아내를 안심시키자 / 수시로 변하는 아내의 기분, 위트 있고 따뜻하게 감싸주자/ 아내의 변덕은 뱃속 아기의 신호/ 아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아빠로서 할 일을 미리 알아두자/ 출산하는 아내 곁을 지키자

PART2 엄마가 되고 첫 1년, 서투르지만 능숙하게 아기 돌보기
_생후 12개월까지
아기와의 첫 대면, 첫 한 마디
모유 수유만 잘해도 아기는 평생 행복하다
잠깐의 눈맞춤이라도 기쁘게 화답하자
아기가 우는 건 엄마에게 말을 거는 것
산후우울증이라는 걱정
최고의 육아법은 ‘내 방식 육아’
힐링이 되는 아기 냄새
잘 자고 잘 먹어야 뇌도 몸도 쑥쑥 큰다
아기의 오감 발달시키기
감각놀이로 아기가 하루하루 달라진다
까꿍놀이로 아기를 안심시키자
아기와 의사소통하기
냠냠, 이유식으로 밥 먹는 연습하기
아기의 타고난 기질,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알아둘 양육 정보 | 생후 12개월까지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출산 후 한 달, 아내에겐 남편이 필요하다/아내의 든든한 정서적 후원자가 되자/아기 목욕 시간은 아빠의 사랑을 전할 최적의 시간

PART3 아기에서 아이로 훌쩍! 우리 아이 성장 돕기
_생후 13~24개월
아기는 탐색을, 엄마는 육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세상을 향한 발걸음, 엄마와의 애착이 좌우한다
언어 발달, 이렇게 도와주자
바쁠 땐 TV와 스마트폰을 쥐어줘도 되지 않을까?
아이가 싫어하는 ‘나쁜’ 엄마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이 필요할 때
난폭하고 공격적인 행동 바로잡기
배변 훈련은 천천히
●알아둘 양육 정보 | 생후 13∼24개월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아이의 성장 과정, 같이 기록하자 /아내의 양육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주세요

PART4 ‘미운 세 살’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기
_생후 25~36개월
쑤욱 자란 아이와 함께 또 다른 시작
아이 눈에 엄마는 뭐든 할 수 있는 만능인
아이가 떼를 부릴수록 차분히 대응하기
“안 해”, “싫어”는 아이가 똑똑해지고 있다는 신호
아이가 고집이 세지는 이유
정리정돈 습관은 놀이하듯 작은 것부터
잠자는 습관, 식사 습관도 놀이로 접근하자
“내가 할래” 하면 답답해도 기다려주자
옷 입고 벗기 연습으로 유능감과 성취감을 높이자
해선 안 되는 행동은 구체적으로 얘기하자
양치질은 아직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떻게 생각해? 네 생각은 어때?” 열린 질문의 함정
아이가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둘 중 하나 선택하기’로 자율성을 키우자
역할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란다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동네 산책하며 감성을 키워주자
●알아둘 양육 정보 | 생후 25∼36개월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아빠와 아이의 놀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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