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냉장고 속 천연재료로 탱글탱글한 피부를 만드는 DIY 화장품 가이드북
피부를 위한 가장 쉬우면서도 안전한 이야기
먹을까 바를까 피부의 마법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성물질 가득한 화장품으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 피부에 어떻게 하면 자연의 부드러움을 전해줄 수 있을까?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페션마케팅 박사, 패션 및 뷰티 관련 쇼호스트이기도 한 정선혜씨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방송사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서지희씨가 그 해답을 찾아 나선 책이 발간됐다.
<먹을까 바를까, 피부의 마법>(경향신문사)은 단순하게 천연화장품을 소개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자신을 가꾸는 데 한 치의 게으름이 없는 두 사람이 직접 공부하고, 만들고, 발라보면서 체득한 천연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 있다.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은 아예 직접 재료를 구하고 화장품을 만든 뒤 전문가 및 연구소를 찾아다니면서 각종 안전실험까지 마친 천연화장품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이 책을 쓰는데 있어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환상의 짝궁임을 입증하고 있다. 정선혜씨는 패션과 뷰티의 전문가로서 천연화장품 전도사가 되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들었고, 서지희씨는 전자공학도 답게 전 세계 천연화장품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몰두했다.
두 필자는 직접 만들어 써본 천연화장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용으로 분류하여 독자에게 소개한다. 냉장고에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철 재료로 피부에 전혀 무리가 없는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 한의사와 피부과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서 탱글탱글한 피부를 유지하고,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듯 우리가 직접 고른 싱싱한 자연재료가 우리 피부에 싱그러움을 선물할 수 있다. 천연화장품 하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번거롭고 귀찮다고 인식하는 우리에게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필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레시피들은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당장 냉장고를 열어서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방법대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서 사용해 보면 독자 여러분들의 피부도 마법같이 빛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정선혜
패션 스타일리스트, 기업 및 대학 강사이자 쇼핑호스트, 방송 전문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의류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의류학과에서 패션마케팅전공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방송진행자로서 활동하며, KBS <21세기를 연다> MC, <연예가중계> 리포터, PBS <아침을 달린다> MC 등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에서 많은 프로그램의 MC와 리포터를 수행한 바 있다. 한 때 모든 것을 접고 가족과 함께 이민을 위해 호주로 떠났으나 자신의 꿈을 위해 홀로 귀국하여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갔다. 체계적으로 방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BSN 방송예술원의 방송진행자 과정을 총괄 기획 및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방송화법, 프리젠테이션, 이미지 메이킹, 세일즈 및 마케팅 등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였다. 현대홈쇼핑 1기 쇼호스트이며,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세일즈 및 시테크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중앙대학교 패션 마케팅 강사, 성균관대학교 CEO과정 강사, 현대백화점 마케팅 강사 등 대학과 기업체에서 세일즈, 마케팅 및 화법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패션전문패널로도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시간관리분야 베스트셀러 [시간의 마법]이 있다. 또한 수상경력으로는 1992년 미스코리아 경남 미, 1992년 미스코리아 본선 탤런트상 , 2003년 HP-조선일보 공동주최 디지털홈 공모전 대상이 있다.
저 : 서지희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 여학생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절에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방송사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후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들고 아랍 6개국을 다니며 한류를 중동 국가에 전파하기도 했다. 이 때 이집트 신문에 실렸던 것이 직장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이기도 하다. 천연화장품은 새로운 도전이었고 국내 문화센터 과정에 만족하지 못해 온갖 원서를 뒤지며 독학을 했다. 그간 쌓아온 지식을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고, 총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피부의 마법>이다. 미디어 전문가로서 문광부 포럼 위원으로 활약하며, 국제행사에 연사로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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