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아이를 믿어주는 믿음육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엄마가 자신과 아이를 믿어주며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지지해 주며 함께 성장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믿음 육아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잘 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믿어주면 자존감과 자생력 높은 아이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객관적 증거로 보여준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다년간 일한 경험과 어른들에게 영향력을 주기 위해 교육학과 상담분야를 공부한 전문성과 세 아이를 키운 작가의 경험은 큰 공감과 가르침을 주기에 충분하다. 육아 이론을 나열한 것이 아닌 생생한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책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빛이 되어 줄 것이다.
믿음 육아는 ‘부드러운 훈육’이며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이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 이보다 더 좋은 육아 솔루션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엄마들은 불안하다. 불안의 원인은 대부분 주변 엄마들과 아이들을 내 자녀와 비교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모든 아이는 타고난 기질과 재능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잘 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믿어주면 자존감과 자생력 높은 아이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객관적 증거로 보여준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다년간 일한 경험과 어른들에게 영향력을 주기 위해 교육학과 상담분야를 공부한 전문성과 세 아이를 키운 작가의 경험은 큰 공감과 가르침을 주기에 충분하다. 육아 이론을 나열한 것이 아닌 생생한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책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빛이 되어 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육아(育兒)는 분명 아이를 키우는 일이지만 아이를 키우며 엄마도 육아(育我)하게 된다. 아이가 크는 만큼 엄마도 성숙한 인간으로, 배려 깊은 사람으로 성장을 거듭한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 것, 이게 바로 작가가 말하는 믿음 육아다. 믿음 육아는 ‘부드러운 훈육’이며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이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 이보다 더 좋은 육아 솔루션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글을 읽을 줄 아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는 천성을 따라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천직으로 알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삶을 살았다. 아이들을 만나고 엄마들을 상담하며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어른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삶을 살고자 아동학과 교육학으로 공부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교사의 자리에서 엄마가 되기까지 늘 한결같은 교육철학을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저자는 그것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그 내용을 책에 담았다. 자녀들을 믿어주며 건강한 자존감을 선물하는 것만큼 최고의 선물은 없다고 말하며 그것을 위해 엄마는 엄마 자신을 믿어주고 아이를 믿어주며 걸어가자고 말한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로 부모교육, 학생상담, 동화심리상담사와 마음사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세우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독서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늘 가슴깊이 새겨져 있는 단어들 바로 아이들, 엄마, 부모, 부부, 가정, 상담, 교육, 강연, 책이란 단어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길을 걸어간다. 저자는 여전히 교육과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만지고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추천사
불안한 엄마, 흔들리는 아이
왜 엄마는 불안할까?
나는 엄마표 육아를 하기로 했다
꽤 괜찮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아이의 빛을 덮는 엄마라는 가리개
엄마의 조급증이 무기력한 아이를 만든다
저는 의사로 키우기로 했어요
엄마도 모르는 길을 아이에게 묻지 마라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엄마의 미소가 아이를 키우는 영양제다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훈육보다 더 중요한 배려로 키우는 육아
엄마의 감춰진 슬픔이 아이의 감정을 억제한다
엄마 자신을 먼저 알아야 아이가 보인다
육아는 엄마 자신의 내면 아이와 대면하는 시간이다
엄마는 내 아이의 감정 코칭 전문가
엄마의 믿음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엄마의 공감을 받고 자라는 아이의 자존감
소신 있는 엄마는 아이와 눈을 맞춘다
아이들은 정서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
아이의 긍정적인 성격은 엄마의 언어로 형성된다
아이들에겐 각자의 고유성이 있다
“엄마!나 하버드에 갈 것 같아요.”
믿어 주는 엄마가 아이의 주체성을 키운다
다둥이 엄마의 믿음으로 키우는 육아 솔루션
아이 아빠를 먼저 사랑하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주라
아이의 실수를 허용하라
정답을 말해 주지 말라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라
한2 호흡 참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라
질문을 통해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라
가족회의를 활용하라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믿음 육아
아이를 믿어 줄 때 선명해지는 육아의 길
아이는 엄마를 성장시켜주는 선물이다
가끔은 엄마 말고 ‘나’로 살아도 괜찮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 줄 아는 믿음 육아
믿어 주는 엄마, 사랑 주는 아이들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꿈을 꾸다
믿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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