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나도 달라지고 싶어요.’
‘근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저자는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황폐해졌다고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불현듯이 아들의 방황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방황은 가족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던 부부는 서로의 문제가 아닌 아들의 문제를 놓고 함께 의논하게 되면서, 부부 사이도 원만하게 회복 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살면서‘나의 중심’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을 쫓아가려 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들의 방황은 도대체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저자는 처음 아들의 방황이 시작되었을 때, 왜 하필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야하는지 화가 나고 속상했었다. 지금껏 가족들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이런 억울한 일이 생겨서 눈물 없이는 하루도 잠들지 못했다고 한다.
‘애들이 방황하는 건 다 부모 잘못이야!’
저자는 아들이 방황하는 3년의 시간 동안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수백 번 고민하고,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 대처해 나가면서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부모의 역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따뜻한 언어로 그들이 잘 자라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한다.
작가 소개
유신애
따뜻한 이야기 친구 Friendly Annie
25년을 영어 교육에 몸담고 있다. 아이들이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겠다는 꿈으로 시작된 교육철학이 이제 배우고, 공감하고, 꿈꿀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로 변모해 가고 있다. 하루하루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는 일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자신 또한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힐링을 받기도 하는 힐링 스토리텔러가 되어가는 중이다. 영어도서관 형식의 작은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영어책을 읽으며 즐거운 일상을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아들의 극심한 사춘기와 방황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나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생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삶에 따뜻한 위로를 얻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자녀의 방황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들과 소통하며, 함께 자녀들을 잘 성장시키고 독립시킬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부모들 또한 성장한 자녀로부터 잘 독립하여 인생의 2막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 친구로서 멘토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목 차
intro
어느 봄 날, 활짝 피어날 당신들의 꽃을 보고 싶습니다.
Chapter 1 아들의 방황
01 우리는 구세대, 아이들은 Z세대! 너희는 도대체 누구니?
디지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 구출하기
02 아들의 방황의 시작
자아를 찾으려는 아이에게 호통 말고 소통하기
03 아들의 방황은,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이들이 방황하는 진짜 이유 찾아보기
04 인류 역사상 청소년에게 가장 위험한 시대
비판에 취약한 아이를 위한 자존감 높여주기
05 폭풍의 눈 속으로
방황하는 아이에게 일상과 행복 찾아주기
06 엄마의 일기장
아이 스스로 돌아올 때까지 끝까지 믿어주기
07 앗! 폭풍의 눈이 소멸하다! 신기하다!
아이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기
08 난생 처음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기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기
09 나의 인생관과 아들의 질문
아이들의 여백의 시간을 지지하기
10 아들아! 방황해서, 고마워!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Chapter 2 엄마의 반성
01 나쁜 엄마와 자유의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으로 살아가기
02 타인과 사회적 기준의 노예에서 벗어난 나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기
03 잘못 길렀다고 자책하지 말자.
지금까지 온 길은 모두 괜찮다고 위로해 주기
04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과 완벽한 부모
자녀의 인생에 개입하지 않기
05 엄마를 평가하는 세상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기
06 자녀 양육에 대한 무게를 벗어 던지자.
‘엄마의 책임’이라는 관습에서 벗어나기
07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과 다르게 방향을 틀 줄 아는 아이
다르게 방향을 틀 줄 아는 아이 응원하기
08 행복, 그거 필요한 거야?
‘최고의 나’를 만나러 가기
09 내가 만난 청년들과 자유의지에 대한 확신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엄마 되기
Chapter 3 엄마의 독립
01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엄마
엄마가 처음인 것 고백하기
02 아이에게서 한 걸음 물러서다
아이의 반쪽자리 진심도 함께하기
03 엄마 자신을 먼저 찾아 나서기
오늘부터 자신에게 집중하기
04 우리 모두 사춘기에 대해서 공부합시다.
무지막지한 엄마에서 벗어나기
05 아들은 반은 남의 자식
아이들에게 결정권 넘겨주기
06 엄마의 감정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가 먼저 행복하기
07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는 힘이 있다
좋은 부모의 역할 찾아내기
08 엄마와 자녀를 분리하는 연습
아이와의 심리적인 탯줄 끊어내기
09 아이에게서 독립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에게 따뜻한 손 내밀기
epilogue
나의 사랑하는 딸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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