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7만 구독 인기 유튜버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육아빠 정우열 원장의 육아 심리서!
“아이를 잘 키우려면,
행복한 엄마가 아닌 행복한 개인이 될 것!”
●
아이만 있고 내가 없는 삶을 사는
요즘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것!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줄지,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 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아이의 삶과 엄마의 삶의 구분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삶이 곧 엄마의 삶이 되어가는 식이다. 그런데 육아에 노력하고 올인하는 만큼 엄마의 삶이 행복하면 다행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 키우는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다고 토로한다.
올인하는 만큼 점점 수월해져야 하는 육아, 왜 더 어려울까? 왜 키울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왜 엄마들은 지금도 충분이 좋은 엄마이고 잘하고 있는데 늘 부족한 엄마라고 생각하는 걸까? 또 동시에 아이에게 화내고 버럭하는 일상을 자주 반복하는 걸까? 유독 엄마가 되고 불안함과 우울함, 외로움 같은 감정을 자주 느끼는 걸까? 왜 늘 잘하고 있는데도 자책하고 미안해하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나’는 없고, 온통 ‘아이’만 있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우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생각과느낌 몸마음 클리닉〉 원장, 〈대한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회원,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 우연한 계기로 전업 아빠가 되어 현재까지 두 아이의 주양육자로 살고 있으며, 외롭고 힘든 엄마의 삶을 매일 경험하고 있다. 엄마라면 누구나 복잡한 감정을 경험한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 개인 심리 상담과 엄마들을 위한 강연으로 엄마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표창과 2017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저서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엄마들만 아는 세계》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방송
SBS 〈오! 마이베이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BS 〈라이브토크 부모〉 〈육아를 부탁해〉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네이버 오디오클립 〈엄마의방〉 진행중
매체
〈네이버 부모i〉 〈베스트베이비〉 〈앙쥬〉 〈미즈코치〉 육아칼럼 연재
강연: 삼성, 롯데, 현대 등 다수 기업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모교육
목 차
프롤로그 엄마도 사람이다
Chapter 01. 엄마 반 아이 반 거리두기 육아
: 항상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에 대한 화가 조절되지 않을 때
-버럭하는 육아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아이에게 지나치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
-아이 재우면서 긴장될 때
-쉬어도 쉬어도 피곤할 때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 때
-아이와 신경전을 하면서 날카로워질 때
Chapter 02. 엄마만의 시간이 있는 육아
: 아이와 분리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괜찮아요
-쉬지 못하고 자꾸 조급해질 때
-어떤 엄마를 볼 때마다 비난하고 싶고 불편할 때
-엄마로서의 나를 평가하는 것 같을 때
-나이 들어가는 나를 보기 힘들 때
-생각과 의심이 점점 많아질 때
-아이와 분리되면 불안할 때
-육아와 아이에게 집착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을 때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자주 들 때
Chapter 03. 엄마의 감정과 기분을 알아주는 육아
: 내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도 끌어안을 수 있어요
-아이와 관련된 일이 늘 불안할 때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아이를 위해 결정한 일이 잘못될까 봐 두려울 때
-부지런하지 않으면 불안할 때
-두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 때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할 때
-한 가지 생각에 꽂혀 헤어 나올 수 없을 때
-아이 챙기느라 부부 사이가 멀어진다고 느낄 때
Chapter 04. 엄마 반 아이 반 균형 육아
: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 자신도 사랑해주세요
-엄마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대충 먹는데도 살이 찔 때
-좋은 며느리는 되고 싶지만 명절과 시댁은 힘들 때
-다른 사람들이 유독 신경 쓰일 때
-친정엄마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낄 때
-엄마가 되고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조차 모를 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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