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머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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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선
출판사항스마트북스, 발행일:2023/03/31
형태사항p.288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23890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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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고 울던 아이

평범한 맞벌이 쌍둥이네,

서울대 둘 보낸 참 쉬운 문해력 공부법


느리게 크는 쌍둥이가 있었다. 엄마는 일에 바쁜 워킹맘이었다. 특히 둘째아이는 다섯 살 때 10개월~1년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고 놀이치료를 받았다. 첫째아이는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고 울었다.

둘 다 초등 저학년 때는 공부를 못했고, 고학년 때는 성적이 올랐으나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한 번 더 올랐으나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고, 고등학교에 가서 또 한 번 올라 서울대에 입학했다.

저자 김선은 이 변화가 ‘문해력 학습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맞벌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옆에 끼고 일일이 가르칠 시간도 여력도 없었기에, 공부의 기초체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국어머리와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게 했으며, 초2 때부터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으로 메타인지와 생각하는 끈기와 자기효능감을 키우고, 초4 때부터 ‘강의식 공부법’으로 학교공부와 문해력, 수행평가력까지 동시에 잡게 했다.

저자는 읽기 기초체력과 메타인지에 기반한 공부법은 초5/중학/고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강해진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

양가 도움 없이 이란성 쌍둥이를 키운 평범한 직장인 맞벌이 엄마이다. 아이들은 영유아 때 성장이 느렸으며 인지발달과 언어발달도 느렸다. 둘째아이는 5세에 10개월~1년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고 놀이치료를 8개월 받았다.

쌍둥이 둘 다 초등 저학년 때 공부를 못했고, 고학년까지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성적이 꽤 올랐지만 두드러질 정도는 아니었고, 고등학교에 가서 한 번 더 올라 서울대에 입학해서 다니고 있다. 저자 김선은 이를 〈문해력 교육〉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바쁜 맞벌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옆에 끼고 일일이 가르칠 시간도 여력도 없었기에, 공부의 기초체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국어머리와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중2 때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게 했으며, 초2 때 〈모르는 문제 두 번 낭독법〉, 초4 때 〈강의식 공부법〉을 가르쳤다.

공부도 문해력도 결국 아이들의 ‘감정’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감정 전이에 주목했으며,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자율학습습관을 키웠다. 또한 다독이란 진정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유아,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해오고 있다.


약 20년 동안 ‘읽기’와 ‘문해력’, ‘공부법’에 대한 고민과 시도를 해왔다. 아이들이 5세 때에 ‘소리를 잃어버린 국어교육’과 ‘소리내어 읽기’의 중요성에 착안하여 『기적의 독서법』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이 책은 당시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아이들이 중3 때에는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른 『우리아이 낭독혁명』 책에 공저자로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며 발전시켜온 ‘공부에 적용하는 낭독법’과 ‘거실 문해력’ 등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책 『국어머리 공부법』에서는 ‘국어력=공부력’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학교공부뿐 아니라 글쓰기, 수행평가력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통합적인 공부법을 담았다.

목 차

머리말_초4 사회 55점이 고등 1등급이 되기까지


들어가기_우사인 볼트와 네가 달린다면

-먼저 부모가 아이 뇌의 ‘가소성’을 믿어야 한다

한 아이와 빈 그릇 | 엄마의 달리기와 유전자 | 중2 아이의 눈물 | 뇌의 가소성 | ‘공부머리도 유전’이란 말은 대입만 보기 때문 | 문해력은 아이 손에 쥐어주는 예금통장 | 읽기/쓰기 능력의 유전은 고작 20%


1장 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


초등 2학년 겨울방학, 수학 문장제 문제

_‘두 번만 소리내어 읽어라’와 자율학습습관의 탄생

한국 아이들이 글을 휙 보는 습관이 들기 쉬운 이유 | 디지털 시대,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 | 오래 생각하는 끈기 | 공부를 통한 자기효능감의 시작 | 부모가 편하다


중2 아이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한 8가지 이유

_바쁜 부모들을 위한 공부머리 초간단 요약편

부모의 ‘읽기 발달’에 대한 오해가 문제다 | 아이의 ‘읽기 자동화’ 수준을 체크해야 한다 | 소리부터 잡아라, 왜? | 읽기 자동화의 핵심은 ‘연결’이다 | 아이들의 읽기 뇌는 오래 삐걱거린다 | 소리내어 읽으면 왜 이해가 더 잘되나? | 읽기발달 5단계에 스킵은 없다 | 중2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한 이유


2장 맞벌이네 공부법은 단순해야 한다


부모의 습관 한 스푼

부모가 소리내어 읽는다, 간혹 딱 1분이라도

초중고 때도 엄마가 혼자 소리내어 읽고 있었다 | 낭독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뇌가 그렇게 생겨 먹어서 | 참 쉽고 간단하다


아이의 자기효능감 한 스푼

과제를 쪼개어 단순화하라

단순한 하나는 계속 지지된다 | 딱 하나만 배워와라 | 자잘한 실패를 할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다 | 부모는 한 발 뒤로, 아이의 선택권 | 질문하는 힘


공부법 한 스푼

요란하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유아 때부터 화이트보드 개수를 늘린 이유 | 초4, 요란한 공부법 1단계 | 요란한 공부법 2단계 | 아이들이 공부법을 자기에 맞게 변형하다


3장 학교공부+문해력 동시에 잡기


부모가 공부법을 전달하는 4단계

부모가 미리 판을 깐다 | 공부법의 1단계를 가르쳐준다 | 미진해도 기다린다 | 공부법의 2단계를 추가해 완성한다


공부법 끊어주기의 부수 효과

아이의 교정 능력을 믿는다 | 부모의 무리한 요구를 왜 못 느꼈을까? | 어렵게 얻어야 가치를 안다


급할 땐 질러가자, 교과서의 재발견

초5에 만나는 읽기의 크레바스 | 급할 때 쓰는 방법


공부력은 아이가 스스로 여백을 메워가는 힘이다

부모가 사회/과학을 요약해 가르치지 않은 이유 | 지식보다 학습력 자체가 중요하다 | 급하게 판을 깔 때


강의식 공부법, 왜 장기기억으로 잘 가나?

장기기억으로 더 많이 보내려면 | 강의식 공부법의 4가지 장점 | 공부의 정석+알파 | 초등 때부터 문제집 선택을 맡긴 이유 | ‘이해와 표현’이 더 중요하다


어휘력을 수월하게 빨리 잡는 법

어휘 장기기억화에 필요한 반복 횟수는? | 기계적 반복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만나야 한다 | 강의식 공부법이 어휘력에 직빵인 이유


발표하기/글쓰기/생각하기를 한 쾌에 잡는다

수용적 지식에서 표현적 지식으로의 빠른 전환 | 초중고 수행평가의 기초체력 | 거의 모든 수행평가는 결국 글쓰기다 | 말하기와 글쓰기, 생각하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부모의 감정 전이, 자율학습으로 가는 지름길

기쁨의 전이 | 교과서, 수업, 선생님의 전이 | 지루한 구간을 지날 때


[영어 문해력에 대한 엄마의 반성문]

_국어 문해력에 대한 반면교사

일단 짧게 수학 반성문 | 드디어 영어 문해력 반성문 | 감정 전이의 실패 | 부모 공부의 실패 | 로드맵의 실패 | 아이의 특성에 맞는 적용 실패


4장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거실 문해력


듣기의 마태효과

아이의 귀는 생각보다 민감하다 | 읽기의 마태효과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치운 다음 채운 것

초중고 스마트폰 전쟁 | 영상 미디어와의 강력한 결별 | 부모의 목소리로 채우다: 읽어주기, 다청, 대화


다독 디딤돌: 책과 행복한 감정 연결하기

도서관과 행복한 경험 연결하기 | 그림책 독서 성장판 | 독서 권수에 집착하지 말자


무엇을 읽어줄 것인가?

2년마다 2~3일, 아이 책에 대한 집중 공부 | 다양성에 대한 존중 | 취향에 대한 존중, 5 대 5의 법칙 | 아이의 책 구매 연습, 2 대 2의 법칙


어떻게 읽어줄 것인가?

전통적 읽어주기 방법도 매우 좋다 | 대화를 늘리는 텍스트 톡 | 표지 읽어주기 | 본문 읽어주기 | 독후활동 | 지나치게 자꾸 묻지 말자 | 제목을 읽은 후 3초 쉬어야 하는 이유 | 끊어 읽기에 신경쓰자


공감과 치유로서의 낭독법

발달지체 진단을 받은 이과형 아이 | 세 가지 시도 | 책을 통해 아이와 공감한 놀라운 순간 | 변화, 그리고 변화 | 기적의 쿠슐라


거실에서 시작하는 문해력

작업기억력을 키우는 말놀이 | 배경지식을 키우는 대화와 바깥활동 | 부모가 아이들의 유치원에서 배운 것 | 문해력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서사 능력을 키우는 거실 활동

부모와 함께 쓰는 그림일기 | 서사 능력, 어느 정도 발전했을까? | 거실 문해력 활동의 효과 | 수행평가력을 키우는 디딤돌이다


서사 능력 더 쉽게 키우기

뉴스 타임 만들기 | 절차력과 양 개념을 익히는 거실 국어 놀이 | 거실에서 하는 실험 국어 놀이 | 초중고 수행평가의 기초 다지기


주양육자 외의 대화와 읽어주기

부모가 아닌 또 한 사람의 성인 |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 문해력 이야기


두 아이의 초중고 글쓰기 발달, 어떻게 달랐을까?

이과형 아이의 초중고 글쓰기 | 문과형 아이의 고등 글쓰기, 뭐가 문제였을까? | 반복의 힘과 국어력 양질전환의 법칙


서울대 글쓰기 수업과 메타인지의 힘

서울대 글쓰기 수업과 두 아이의 양상 | 다시, 중2 아이가 이해가 안 된다고 울던 그날 | 메타인지의 가소성 | 메타인지가 발달하려면 1: 표현적 지식으로의 빠른 전환 | 메타인지가 발달하려면 2: 기준을 만드는 힘 | 서울대의 글쓰기 수업방식 | 아이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이름 지음의 힘


5장 유창한 읽기를 위하여


한글 교육, 때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

영국 독서학자의 연구가 가르쳐주는 것 | 뇌의 읽기 발달 스케줄이 다르다 | 조기 한글 교육, 아이의 뇌 성장을 방해한다 | 그림책 읽어주기가 훨씬 효과적이다


가정에서의 읽기/쓰기가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

상식적 결과를 보인 그룹 | 초1엔 잘했는데, 초4엔 평균 이하 그룹 | 초1엔 못했는데 갈수록 성장한 그룹 | 독서의 장기효과


초보 독서가에서 읽기 해독자로

[엄마의 한글 교육 반성문] | 한국어 파닉스 과정 길 필요가 없다 | 아이의 음절, 음소 인식에 도움되는 거실 놀이


부모의 도움 읽기 방법

처음에는 익숙한 책으로 시작하자 | 부모와 짝 읽기 | 초3까지 부모의 읽어주기는 계속됐다


최소 초4까지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

피아노 교육이 문해력 교육에 주는 힌트 | 능숙한 읽기에 필요한 시간 | 하농과 소리내어 읽기


소리내어 읽기는 공부습관 신호다

공부 신호로 사용하기 좋은 이유 |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진다


메타인지를 높이는 낭독 피드백 팁

일단 기다려야 한다 | 읽기 독립 시기 | 잘못 읽었을 때 | 막혔을 때 | 메타인지를 키우는 핵심


언어의 뿌리를 키우는 동시 낭독

소리를 잃어버린 국어교육 | 운율, 소리내어 읽는 맛이 좋다 | 읽기 초기 단계에 적당하다 | 여백과 울림이 많다 | 비유 표현과 유추력의 보물 창고이다 | 어떤 시는 아이와 평생을 함께한다 | 여백을 메우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란다


어린이 잡지를 이용한 거실 문해력

인류 최초로 한 명의 양육자가 전담하는 시대 | 연남동 고물상, 3만원에 건진 중고 어린이 잡지 60권 | 우리집 거실 놀이와 문해력의 보물창고 | 엄마가 소리내어 읽기 습관을 보여주는 재료 |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는 재료 | 거실과 식탁 대화에서 어휘의 풍성함


거실 문해력, 중고 어린이 잡지의 부수 효과

_분류 · 비교 · 범주화 · 도식화

생각의 이미지화 능력이 왜 중요한가? | 유아 때는 그야말로 가지고 노는 용도 | 인간은 이항대립적으로 사고한다: 어휘력 쉽게 늘리는 법 | 분류, 범주화, 도식화


정교한 독해습관을 키우는 문제 낭독법

지문과 문제, 다른 독해법이 필요하다 | 연필 들고 낭독하며 세 가지 표기법 | 수능 국어 문제 독해법과 왜 다른가?


요약력을 키우는 세 번 낭독법

요약은 쉬운 것이 아니다 | 낭독할수록 좋은 명문 | 요약정리 6단계 | 목수의 그림 | 주의할 점 | 모든 과목으로 확장


한자 어휘력 확장을 위한 세 가지 팁

[엄마의 한자 공부 반성문] | 한자어 풀기 | 같은 한자의 어휘 확장 | 한시, 판소리 쉬운 텍스트


어휘력을 늘리는 여섯 가지 대화 팁

반의어/유의어, 포괄어/종속어 확장의 효과 | 대화 속 사자성어, 속담 | 조심조심 예문 활용법 | 단 5%만 욕심내자 | 종이 사전 찾기의 효과, 정보의 구조와 위치감 | 챗GPT로 인한 신종 직업과 멋진 질문 이야기


6장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다독으로 가는 길


묵독의 힘

묵독을 하면 어휘력 성장이 빨라지는 이유 | 한 번에 읽어들이는 덩어리 크기가 다르다 | 잘 읽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 단순, 무식, 때려 박기의 힘 | 아이를 다독으로 이끄는 방법


맥락 읽기의 힘

우리 청소년의 문해력 특이점 | 우리 청소년 읽기 능력의 약점 | 맥락 읽기, 왜 중요한가?


목적성 독서와 한 우물 파기의 힘

목적성 독서 | 능숙한 목적성 독서자의 읽기법 | 능숙한 목적성 독서의 확장 | 여러 저자의 글에 대한 취약함 | 언어 인공지능의 때려 박기 | 10쪽 미만의 텍스트를 읽는 아이들


배경지식의 힘

뇌의 착각 | 수능 국어 ‘헤겔’ 문제가 주는 교훈 | 인간의 지식체계에는 맥락이 있다 | 학교 수업이 쉬웠던 이유


아이와 함께 다독으로 가는 길

다시, 도서관·서점과 행복한 기억 연결하기 |

아이와 서점에 가면 부모가 꼭 해야 할 행동 |

다청(다양한 듣기)에서 다독으로 가는 길 |

제임스 카메론이 아이 독서에 주는 교훈 |

다독의 빈 구멍을 채우는 집중 독서의 힘 |

부모가 몇 페이지만 보다가 자도 괜찮다 |

부모의 독서 피드백 쉽게 하는 법 |

[엄마의 다독 반성문] 아이 독서 취향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 부모와 책 돌려 읽기 |

[엄마의 독서 편식 반성문] 동기부여 | 독서와 대화 | 어쩌다 과학책 | 3년에 11권쯤이야


요즘 초중생, 왜 소설 읽기 지도가 필요한가?

_우리말과 문체의 빠른 워밍업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이 왜 생소할까? | 아이 독서, 문학·교양서로잘 확장되지 못하는 이유 | 요즘 아이 독서,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 우리 어휘와 정서를 잃어가는 아이들 | 이야기와 상상력의 방 | 표현이 사라지고 문장이 짧아지는 시대 | 우리 어휘와 문체를 위한 빠른 접근법


과학에 영감을 주는 독서

앙드레 김, 낯선 곳으로의 초대 | 한 과학자와의 만남 | 문화와 취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게 아니다 | 새는 양쪽 날개를 달고 난다: 영감을 주는 독서 | 낯선 곳으로의 독려


에필로그_한국의 문해력 교육, 어디로 가야 할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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