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집안도 인생도
가볍고 산뜻하게!
1초 수납 학원 원장이 알려주는
정리 곰손도 바로 따라하는 정리법
01_뇌와 마음부터 바꾸는 정리법
어릴 때부터 정리 문제로 고민해 온 사람
자기 스타일대로 이것저것 해봤지만 결국 원상복귀한 사람
정리 관련 책은 많이 읽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
…
이처럼 정리를 배워봤지만 실패를 반복해왔다면? 성격이나 게으름 탓이 아니라 ‘정리 못하는 DNA’ 때문 아닐까요?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13번째 책 《1초 수납》은 40년 넘게 정리 곰손이었지만 지금은 인기 정리 수납 학원의 원장이 된 나카타 료코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정리법을 담았습니다.
‘정리의 노예’가 아닌 ‘정리를 통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긋지긋한 정리 곰손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일상을 더 가볍게 만들고 싶다면, 1초 수납 방식을 따라해보세요.
이 책의 핵심 개념인 ‘1초 수납’이란 물건을 1초 안에 넣을 수 있고, 서랍이나 문을 여는 순간 1초 만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한 수납 기술이 아니라, 정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는 사고법이지요. 정리 잘하는 사람이 되면 집 정리는 물론, 삶의 방식과 마인드도 풍요롭게 가꿀 수 있습니다.
02_정리 곰손의 심리를 해부한다
저자는 정리 곰손의 심리를 분석합니다. 정리 곰손은 창고방을 만들고 애써 모른척하거나 각종 이유로 ‘미루기’를 합리화합니다. 물건을 꺼내기만 하고 제자리에 되돌려놓지 못하지요. 정리를 시작했다가도 다른 일에 금세 마음을 빼앗겨버리기 일쑤입니다. 아깝다는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다정하고 겁이 많은 성격 탓에 물건과 이별을 힘들어합니다. 정리를 시작하기만 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몸 컨디션이 안 좋아지기도 하지요.
정리 곰손이 반복적으로 빠지는 함정인 “왜 나는 정리를 시작하지 못하는가”, “왜 항상 중간에 포기하는가”에 대한 답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3_정리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정리 실패의 이유를 알았다면 성공 요령을 배울 차례입니다. 저자는 정리 개념을 다시 만들어가는 ‘빌리프 노트’ 고쳐 쓰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접근법, 무리 없이 지속 가능한 ‘15분 리셋 정리’, 정리 알레르기 극복을 위한 ‘타이머 1분 정리’, 정리하다 딴 생각이 나면 바로 ‘기록하기’, 부담 없이 정리를 습관화하는 간단한 규칙, 깨끗해진 집을 유지하고 다시 어질러지지 않게 하는 노하우 등 바로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언젠가 쓸지 몰라’보다 ‘지금 당장 쓰기’를 권하고 바쁘고 힘든 시기인 연말 대청소보다 ‘대청소는 봄에 하라’는 현실적인 제안도 담았습니다.
04_정리가 인생을 바꿉니다
마지막으로 《1초 수납》은 정리가 삶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정리를 통해 일과 가정, 육아까지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미루는 습관이 사라지며, 자기 긍정감이 회복되는 과정을 실제 사례로 보여줍니다.
또한 다이어트와 정리를 연결해 설명하며 ‘요요 없는 정리’를 가능하게 하는 법을 제시하지요. 각 장 말미에는 정리 곰손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만화로 구성해서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정리 때문에 좌절한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수많은 학원 수강생이 삶을 바꿔나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저자는 집은 물론 마음까지 가볍게 정돈하고 싶은 이들에게 현실적이고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카타 료코
1초 수납 학원 원장. 주식회사 체인지그로우 대표. 40년간 정리 곰손으로 살다 이를 극복한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초 수납’을 개발했다. ‘정리가 서투른 사람, 정리 곰손에게는 그들만을 위한 정리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던 ‘정리 곰손’을 뇌과학과 심리학 개념을 이용해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정리로 집을 정돈하는 것은 물론, 삶의 방식과 마인드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옮긴이 : 박승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 《나를 위한 인테리어》, 《처음 시작하는 인테리어》 등이 있다.
목 차
ABOUT 1초 수납
PROLOGUE 정리 곰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1초 수납’
제1장
정리 달인 VS 정리 곰손의 사고 습관
1초 수납 방식
정리는 내 삶을 편하게 만드는 도구
-정리 곰손 캐릭터는 이제 버리는 게 어때요?
1초 수납 방식
청소와 정리의 차이를 아시나요?
-선 정리, 후 청소를 기억하세요
1초 수납 방식
정리가 서툰 사람의 뇌 구조
-물건을 버리지 못할 때의 심층 심리
1초 수납 방식
정리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한다
-‘빌리프 노트’와 정리의 관계
-‘빌리프 노트’를 고쳐 쓰려면?
1초 수납 방식
서로 다른 상식에서 비롯되는 차이
-부부끼리 대화할 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1초 수납 체험담 Case 1
정리 방법을 알게 된 후 집안은 물론
사무실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2장
정리에 서툰 사람들
정리 곰손의 행동 패턴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① |
1초 수납 방식
눈가림식 정리로 창고방을 만들다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창고방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② |
1초 수납 방식
정리의 우선순위가 낮고, 무조건 미룬다
-‘미루기’는 커다란 스트레스의 원인
-‘미루지 않겠다’고 자신과 약속한다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③ |
1초 수납 방식
물건을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고
꺼내둔 상태로 방치한다
-‘물건의 주소’가 정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정리의 규칙은 스스로 정한다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④ |
1초 수납 방식
정리하다가 딴짓을 한다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⑤ |
1초 수납 방식
아깝다는 생각에 버리지 못 한다
-물건을 졸업한다
| 정리 곰손의 흔한 유형 ⑥ |
1초 수납 방식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정리 알레르기’
-1분만이라도 매일 한다
-정리 곰손을 극복하려면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1초 수납 체험담 Case 2
넓은 단독주택이 물건으로 압사 직전!
마음먹고 정리한 후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제3장
정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성공 요령
1초 수납 방식
좌절 없이 정리하는 순서
-스케줄 표가 정리 달성의 열쇠
1초 수납 방식
대체 어디서부터 치워야 할까?
-정리를 못하는 사람 중에는 ‘완벽주의자’가 많다
1초 수납 방식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법
-매일 15분 리셋 정리
-집안의 물건을 줄인다
1초 수납 방식
소중히 ‘보관’하지 말고 소중히 ‘사용’하라
-‘언젠가 쓸지 몰라’ 보다 ‘지금 당장 쓰기’
1초 수납 방식
연말 대청소가 우울한 당신에게
-대청소는 바쁜 연말연시보다 따뜻한 봄에
1초 수납 체험담 Case 3
꼼꼼한 남편과 정반대인 나
정리 곰손을 극복했더니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제4장
인생이 술술 풀리는 정리의 마법
1초 수납 방식
정리를 하면 일도 가정도 육아도 잘 풀린다
-아이에게 정리를 가르치며 부모도 성장
1초 수납 방식
미용과 다이어트에 특효약인 정리
-‘미루기’를 극복하면 만사형통
1초 수납 방식
정리하면 돈이 모인다는 게 정말일까?
사례 1 발 디딜 틈 없었던 집을 정리해
바닥이 보이는 일상으로
사례 2 ‘완고함’이라는 갑옷을 벗자
-집을 좋아하게 되니 일상이 편안
1초 수납 체험담 Case 4
‘매일 치우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자기 긍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제5장
요요를 부르지 않는 정리법
1초 수납 방식
다이어트도 정리도 실패하지 말자
-매일 작은 다짐으로 지속가능한 일을 시스템화한다
1초 수납 방식
1초 수납이 요요를 부르지 않는 이유
-정리 요요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들
1초 수납 방식
1년 후, 5년 후, 10년 후에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정리는 ‘링’과 ‘나선’
1초 수납 체험담 Case 5
물건을 버리는 결단력이 높아지고
정리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EPILOGUE 꾸준함이 힘입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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