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말 잘 ‘듣는 척’하는 아이에서, 감정 다루고‘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AI시대, 학교 수업보다 선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
최근 ‘4세 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은 영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과열된 교육열에 몸살을 앓고 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한 끝없는 경쟁 속에서 부모와 아이는 모두 정서적 고갈과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교육을 넘어,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고 아이의 미래를 지켜줄 근본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훈민에듀코칭 김선희 대표는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를 통해 ‘감정문해력’이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생존 기술임을 역설한다. 뇌과학적 근거에 따르면 감정이 안정되어야 비로소 인지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책은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법이 학습력, 관계력, 회복탄력성의 뿌리가 됨을 강조하며, 한국적 현실에 맞춘 구체적인 사회정서학습(K-SEL) 실천법을 제시한다. 아이와의 대화법부터 AI를 활용한 감정 코칭 루틴까지, 당장 오늘 저녁 식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가득하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성적표 이면에 숨겨진 ‘마음의 언어’를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선물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연결될 때, 가정은 갈등의 장소가 아닌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감정문해력을 제대로 갖춘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타인과 연대할 줄 아는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며, 탄탄한 정서를 바탕으로 학습 성과까지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희
훈민에듀코칭 대표 김선희는 ‘엄마백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부모교육·학습코칭 전문가이자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감정문해력 교육 실천가이다. 아이의 태도와 학습, 관계 문제를 ‘훈육’이 아니라 정서와 소통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며,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백신이다”라는 철학으로 가정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강의는 따뜻하지만 기준이 분명하고, 공감에서 끝나지 않도록 부모의 말과 행동이 실제로 바뀌는 ‘실천 설계’로 이어지는 것이 강점이다.
경기학부모교육전문강사로 인증받아 교육청·학교·가족센터 등에서 실천 중심 강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로 「김선희의 소통테라피」를 연재 중이다. 훈민에듀코칭은 한국강사신문 선정 ‘부모교육·학습코칭 우수교육기관’으로 현장성과 교육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사춘기 부모교육 칼럼 일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에 수록되어 공적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치를 확인했다. 한편 부모백신연구소 소장으로 감정문해력 기반 학습코칭·부모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사)한국학습코칭전문가협회 이사이자 KPC코치로서 부모·교사·코칭 전문가를 대상으로 강의와 강사 양성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HRD(인적자원개발)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슬기로운 평생학습자로서 성장 중이다.
저서로 『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2021),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학원 운영백서』(2024),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2026)가 있으며, 오디오작가로 『아이의 태도가 달라지는 부모의 한마디 - 7가지 부모코칭 기술』 등 다수 작품을 발표했다. 김선희는 오늘도 부모의 성장이 아이의 삶을 지키는 가장 따뜻하고 강력한 백신임을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목 차
추천사 6
프롤로그 감정을 배우지 못한 사회의 비극 9
1부 감정을 읽을 줄 아는 사회는 다르다
패러다임 전환 중심 - WHY
1장 공부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감정문해력 26
‘감정 문맹’이 학습력을 무너뜨리는 뇌과학적 근거
2장 감정문해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기술이다 46
한국에서 SEL은 예의 교육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3장 사회정서학습(SEL) 5대 역량과 한국형 SEL 70
감정문해력의 기초 체력 5가지
4장 지식은 정보를 주지만, 감정은 삶을 이끈다 86
감정은 성적보다 먼저 배워야 하는 언어다
2부 감정문해력, 읽고 쓰듯 배워야 한다
실행 전략 중심 - HOW
5장 감정을 ‘읽는’ 아이는 다르게 반응한다 124
감정을 언어화하는 힘이 자존감을 만든다
6장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는 무너지지 않는다 138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회복탄력성을 만든다
7장 공감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배울 수 있다 160
‘상대 감정 읽기’는 관계의 핵심 기술이다
8장 감정 조절은 ‘통제’가 아니라 ‘훈련’이다 182
감정은 억누르는 게 아니라, 흐르게 하는 것이다
보너스 챕터 1
감정교육, 아이보다 나부터 시작하기 196
성격유형에 따른 나만의 감정 DNA 발견하기 - 자기 이해가 SEL의 출발점이다
3부 감정문해력, 일상과 교육으로 연결하다
성장 시스템 설계 - WHAT
9장 가정이 감정 교육의 첫 번째 교실이다 214
부모의 말투가 아이의 감정 언어가 된다
10장 교실에서 감정을 가르치는 법 234
교사는 감정을 가르치는 두 번째 언어 교사다
11장 감정문해력,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의 핵심 역량이 되다 252
기술보다 중요한 ‘사람됨’을 길러주는 감정교육의 전략적 실천
보너스 챕터 2
AI와 함께하는 감정문해력 실전 루틴 268
바쁜 부모를 위한 하루 10분 감정문해력 코칭 파트너
에필로그 감정을 배운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277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282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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