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다둥이 육아 바이블’ 개정증보판 출간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아빠는 맨날 형이 먼저야!”
두 아이 사이에서 최고의 사랑을 주는 부모의 기술
둘째 아이 출생으로 새로운 고민이 생긴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다둥이 육아 바이블’이 된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과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동 중인 이보연 소장의 다둥이 육아 노하우를 총정리한 책이다.
‘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을 데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심정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런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자신보다 훨씬 앞선 형이나 언니와 경쟁해야 하는 둘째 아이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결국 첫째 아이는 동생을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 아이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두 아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 잡힌 사랑을 보낼 때 동생에게 자리를 빼앗긴 첫째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형과 누나라는 큰 장애물 앞에 선 둘째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동생의 등장을 받아들여야 하는 첫째 아이의 마음과 앞선 경쟁자를 마주한 둘째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기존 내용에 구체적인 사례와 상황을 더했다. 더불어 형제자매 사이에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다루는 방법도 세밀하게 다듬었다. 또 새롭게 두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방법, 형제자매 간 유대감을 높이는 놀이 육아, 부모와 아이의 애착 관계 등의 내용도 추가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보연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심리 상담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했으며,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을 전공했다. 또한 미국 놀이치료협회와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대학교에서 놀이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과 한국영유아발달코칭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깨알육아연구소 소장으로서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편안한 조언을 건네며 육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영유아교육전공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으며,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이자 임상 슈퍼바이저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부모 및 교사 교육, 아동심리와 상담에 관한 강의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KBS 〈불량 아빠 클럽〉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 《0~5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아이의 마음을 읽는 내면 육아》,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등이 있다.
목 차
머리글
1부 첫째와 둘째 사이_가장 가깝고도 먼, 가장 친밀하고도 어려운
1. 형제자매가 필요한 이유
언니, 오빠, 누나, 형, 그리고 동생 | 내 아이에게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은 이유 |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2.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진실
형제자매 관계의 특징 | 발달에 따른 형제자매 관계 변화 |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3.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르게 키워라
첫째 아이, 폐위된 왕 | 둘째 아이, 탁월한 중재자 | 중간 아이, 강인한 생명력 | 막내 아이, 위대한 성취자 | 외동아이, 낙천적 이상주의자 | 쌍둥이와 다둥이, 개인성과 유대감 사이
2부 동생이 생겼어요!_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1. 언제, 어떻게 임신 사실을 말할까?
동생 출생 받아들이기 | 배 속 동생과 친해지기
2. 첫째 아이를 위해 출산 전에 해야 할 것들
가사와 양육의 분담 | 보조 양육자와 유대감 쌓기 | 안정적인 수면 습관 만들기 | 밤중 수유 끊기 | 산후조리 기간의 분리 준비 |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
3. 동생과의 첫 만남
빠르게 동생과 만나기 | 아기보다 첫째에게 집중하기 | 선물 교환하기 | 아기 안아보기
4. 동생과의 첫 생활
첫째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 아기 보는 일에 참여시키기 | 작은 일도 모두 설명해주기 | 첫째 아이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기 | 변화를 최대한 줄이기 | 아이의 욕구 살피기 | 동생과의 유대감 만들어주기 | 동생이 태어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Q&A)
5. 첫째 아이의 불안 잠재우기
신호에 즉각 반응하자 | 수면 방식에 정답은 없다 | 부모의 불안은 첫째를 예민하게 만든다 | 분리 수면을 거부하는 첫째 | 부모의 회복탄력성
6. 동생이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
첫째의 물건 보호해주기 | 동생과 놀도록 요구하지 않기 |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때 열정적으로 반응하기 | 첫째를 위한 시간 조율하기 | 한쪽 편만 들지 않기 | 상처를 보듬는 법 알려주기 | 동생이 기어 다닐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Q&A)
3부 내 이름은 동생_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1. 둘째는 언제나 서럽다
열등감 느끼지 않게 | 정체감 상실하지 않게 | 소외감 느끼지 않게 | 억울하지 않게
2. 둘째는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
자기 욕구만 채우려 하지 않게 | 자기 마음 표현할 수 있게 | 둘째가 첫째를 인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Q & A)
3. 둘째는 불안하다
‘나도’라는 꼬리표가 붙는 아이 | 언제나 두 번째였던 아이
4. 둘째는 첫째와 다르다
둘째를 첫째처럼 키우지 마라 | 둘째의 인정과 애정 욕구 | 응석받이로 자라지 않게 하려면
4부 싸우면서 크는 아이들_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랄 수 있다
1. 무엇이 아이들을 싸우게 만들까?
삼각관계에서 시작되는 싸움 | 다툼은 ‘약’이 될 수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 | 아이들이 다투는 이유 | 아이들의 다툼, 경쟁인가 학대인가
2. 아이들이 잘 다투는 가정의 특징
싸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 신체적 공격만 제한하는 부모 | 갈등을 완벽히 해결하지 않는 부모
3. 서로에게 관심 없는 형제자매
친구와는 잘 노는 아이 |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법 | 적당한 관심이면 충분하다
5부 어제도 싸우고, 오늘도 싸운다_형제간 다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1. 두 아이 사이에서 부모가 가져야 할 원칙
비교와 낙인 버리기 | 아이 말에 귀 기울이기 | 편애하지 않기 | 사랑 보여주기 | 아이를 역할 모델로 삼지 않기 | 개별적 관심 보이기 | 각자의 욕구 인정하기 | 분명한 경계 나누기 | 가족 활동 계획하기 | 같은 편 만들어주기 | 일정 조율하기 | 가족의 기질 파악하기
2. 형제의 난, 어떻게 다스릴까?
부모의 개입은 타이밍이다 | 유머는 갈등을 이긴다 | 싸움의 규칙과 타임아웃 | 싸움은 작은 소리로 말린다 | 아이들 모두의 변호사가 된다 |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3. 일상의 평화를 만드는 규칙
부모의 태도는 가족의 기준이 된다 | 규칙만 지켜도 싸움이 줄어든다
6부 형제와 다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_형제애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1. 정서지능 높이기
감정과 욕구 말하기 | 감정과 욕구 해석하기 | 비난하지 않고 말하는 기술 | 친사회적 행동 보여주기 | 때로는 행동 제한도 필요하다 | 부정적 감정 해소하기 | 서로에게 제한 설정하기 | 창의적 방식으로 감정 표출하기
2.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침착한 모습 보이기 | 문제 알려주기 | 갈등의 원인 제거하기 | 아이의 생각 평가하지 않기 | 가족 규칙 우선하기 | 아이의 동의 얻기 | 문제 해결 과정에 아이들 초대하기 | 해결책 함께 만들기 | 해결책 평가하기 | 함께 모니터링하기 | 가족 규칙 새로 정하기 | 갈등 해결 연습
3. 협상 기술 배우기
거래하기 | 차례 지키기 | 순서 거래하기 | 나누기 | 협력하기 | 규칙 만들기 | 합의서 쓰기
4. 경쟁 줄이기
불공정에 공감하기 | 비교와 경쟁에 낚이지 않기 | 무조건 사랑해주기 | 성별과 나이로 가르지 않기 | 낙인찍지 않기 | 개별적으로 칭찬하기 | 협동 게임 발견하기 | 형제의 실패에서 우월함 느끼지 않도록 하기 | 개인 공간과 시간 제공하기
7부 부모와 아이 사이_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역할
1. 아이의 사회성
첫째 아이의 분리불안 | 첫째 아이의 사회성 | 첫째 아이의 리더십 | 둘째 아이의 사회성 | 둘째 아이의 정체감 찾기 | 건강한 거리 두기
2. 애착 형성하기
애착은 부모의 자기 돌봄에서 시작한다 | 첫째 아이와 부모의 애착 | 둘째 아이와 부모의 애착 | 쌍둥이와 부모의 애착
3. 놀이로 단단해지는 형제자매
발달 수준이 다른 두 아이의 놀이 전략 | 형제자매의 유대감을 키우는 놀이 | 놀이를 둘러싼 갈등 | 놀이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부모의 역할
4. 아이의 자존감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첫째 아이의 자존감 | 둘째 아이의 자존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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