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번역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페코로스''의 성공이 참으로 기쁘고 흐뭇합니다. 어떤 계산속이나 인위적 홍보 없이 오로지 진심만을 담아낸 한 권의 책이 이뤄 낸 기적 같은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 전작을 뛰어넘는 뭉클한 감동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양윤옥 옮긴이
자비 출간한 책이 나가사키 지역 서점 1위!
2012년 정식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논픽션 1위!
2013년 NHK 다큐드라마 방영!
2013년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수상!
2013년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 원작!
2013년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12월)!
2015년 OtvN 비밀독서단 3회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 편 추천작!
무명 만화가가 자비를 들여 출간한 한 권의 책으로부터 이 작은 기적은 시작되었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돌보는 60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카노 유이치의『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일 양국 모두에서 이렇듯 예상치 못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침표를 찍는 작품,『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가 국내 출간되었다(2015년 12월, 라이팅하우스 출간).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를 집필하던 중 어머니 미쓰에 씨가 향년 91세의 일기로 타계하셨다. 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에는 추모 분위기가 짙게 깔리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전작에서 제기한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의 문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묻고 있다. 어머니의 연명치료를 위한 위루 시술을 앞두고 고민하는 에피소드라든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적나라하면서도 담담히 그려낸 에피소드들을 보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의 삶을 이토록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작품이 또 있었던가, 경탄하는 마음 한편으로, 과연 인간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절로 품게 된다.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 속에서 그 해답은 ‘추억 비우기’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의 보물상자 속 추억을 하나씩 꺼내 ‘세상살이의 던적스러움을 벗고 한없이 가벼운 몸으로 저세상으로 날아가는 것(역자 후기).’이야말로 죽음을 통해 역설적으로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죽은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고,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아기였던 자신과 만나는, 시계열의 고리에서 풀려난 마술 같은 장면들은 독자들에게 현실의 삶을 긍정하는 뜻밖의 시선을 제공한다.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니 ‘똑똑히 잘 살라’고,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추억’들을 많이 만들라고 말이다.
네 컷 만화 속 60대 아들과 80대 치매 어머니의 동그랗고 따뜻한 그림일기. 슬픔과 아픔을 걸러서 현실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_ OtvN 〈비밀독서단〉
치매를 그리운 것들이 살아 돌아오는 아름다운 통로로 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_ 중앙일보
동글동글한 얼굴의 어머니와 아들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_ 동아일보
노인이 되어 노인을 돌봐야 하는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꼭 읽어야 할 만화 _ 아사히신문
치매 노모를 돌보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화제의 만화 _ 요미우리신문
기억을 잃어가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한 권의 만화가 불러온 예상치 못한 반향 _ NHK
▣ 작가 소개
글그림 : 오카노 유이치
Yuichi Okano,おかの ゆういち,岡野雄一,필명 : 페코로스(ペコロス)
만화가, 에세이스트, 때때로 가수. 필명 페코로스(작은 양파). 동글동글한 체형과 반들반들한 대머리 때문에 얻게 된 별명. 1950년, 나가사키 비탈진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 일에 종사하다 낙향한 후, 서서히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자신이 일하던 지역 정보지에 연재했다. 이를 묶어 자비를 들여 조촐하게 출간했는데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가사키 지역 서점에서 1위를 하고, 정식 출간 후에는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오카노 씨와 어머니 미쓰에 씨의 감동적인 사연은 NHK에서 다큐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그의 작품『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2013년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한 모리사키 아즈마 감독의 영화는 2013년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를 차지했다. 작품으로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미쓰에 할머니랑 나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8월 24일, 어머니는 휠체어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등장인물 소개/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풍성한 시간/꼬마소녀1/꼬마소녀2/꼬마소녀3/꼬마소녀4/장마 끝물/속옷/여름 태풍/머리가 다 벗어지도록/성묘/70년대, 도쿄 고엔지에서/켄보 형/스님의 우스개 독경/속담 퀴즈/사탕발림/유리 씨의 어부바/도깨비/어머니의 손바닥/아버지, 오시다/누군가의 그림자/에세이1-마법의 약/경로(敬老)의 날/보였다/그려낼 거야/지금 여기/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서/바느질하는 사람/어머니의 전화/에세이2-꽃나무 아래 찾아오는 사람/봄이여, 오라/수한무(壽限無)/자식을 물어뜯다
1장. 위루(胃瘻)
위루(胃瘻)/아버지의 기척/어머니의 여력(餘力)/돌고 도는 이야기/화장실에서/어머니, 아기로 돌아가다/어머니의 발/십 년 전/없다 없다, 있다!
2장. 요양시설의 겨울
류머티즘 할머니/어머니 네트워크/겨울이 왔다/잊어버리는 약/크리스마스/뒷수습 순례/무 생채/60년대/세쓰코 씨와 댄스홀/어머니의 팔찌/어머니의 자기주장/세상이 캄캄한 것은
3장. 어머니의 여행
후사코 이모님/우는 어머니/창문 너머 저세상/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사람/머나먼 날의 흔적/여행 떠난 어머니/어머니, 돌아오시다
4장. 아버지가 오셨다
처음으로 돌아간다/나가사키 등불 축제/어머니 속에는/현관/아버지, 어머니를 찾아오시다/에세이3-어머님, 돌아가시다
5장. 풍성한 시간
비비천(川)/어머니의 선물/그림자 속
역자 후기
"번역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페코로스''의 성공이 참으로 기쁘고 흐뭇합니다. 어떤 계산속이나 인위적 홍보 없이 오로지 진심만을 담아낸 한 권의 책이 이뤄 낸 기적 같은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 전작을 뛰어넘는 뭉클한 감동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양윤옥 옮긴이
자비 출간한 책이 나가사키 지역 서점 1위!
2012년 정식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논픽션 1위!
2013년 NHK 다큐드라마 방영!
2013년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수상!
2013년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 원작!
2013년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12월)!
2015년 OtvN 비밀독서단 3회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 편 추천작!
무명 만화가가 자비를 들여 출간한 한 권의 책으로부터 이 작은 기적은 시작되었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돌보는 60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카노 유이치의『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일 양국 모두에서 이렇듯 예상치 못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침표를 찍는 작품,『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가 국내 출간되었다(2015년 12월, 라이팅하우스 출간).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를 집필하던 중 어머니 미쓰에 씨가 향년 91세의 일기로 타계하셨다. 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에는 추모 분위기가 짙게 깔리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전작에서 제기한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의 문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묻고 있다. 어머니의 연명치료를 위한 위루 시술을 앞두고 고민하는 에피소드라든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적나라하면서도 담담히 그려낸 에피소드들을 보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의 삶을 이토록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작품이 또 있었던가, 경탄하는 마음 한편으로, 과연 인간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절로 품게 된다.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 속에서 그 해답은 ‘추억 비우기’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의 보물상자 속 추억을 하나씩 꺼내 ‘세상살이의 던적스러움을 벗고 한없이 가벼운 몸으로 저세상으로 날아가는 것(역자 후기).’이야말로 죽음을 통해 역설적으로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죽은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고,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아기였던 자신과 만나는, 시계열의 고리에서 풀려난 마술 같은 장면들은 독자들에게 현실의 삶을 긍정하는 뜻밖의 시선을 제공한다.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니 ‘똑똑히 잘 살라’고,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추억’들을 많이 만들라고 말이다.
네 컷 만화 속 60대 아들과 80대 치매 어머니의 동그랗고 따뜻한 그림일기. 슬픔과 아픔을 걸러서 현실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_ OtvN 〈비밀독서단〉
치매를 그리운 것들이 살아 돌아오는 아름다운 통로로 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_ 중앙일보
동글동글한 얼굴의 어머니와 아들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_ 동아일보
노인이 되어 노인을 돌봐야 하는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꼭 읽어야 할 만화 _ 아사히신문
치매 노모를 돌보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화제의 만화 _ 요미우리신문
기억을 잃어가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한 권의 만화가 불러온 예상치 못한 반향 _ NHK
▣ 작가 소개
글그림 : 오카노 유이치
Yuichi Okano,おかの ゆういち,岡野雄一,필명 : 페코로스(ペコロス)
만화가, 에세이스트, 때때로 가수. 필명 페코로스(작은 양파). 동글동글한 체형과 반들반들한 대머리 때문에 얻게 된 별명. 1950년, 나가사키 비탈진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 일에 종사하다 낙향한 후, 서서히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자신이 일하던 지역 정보지에 연재했다. 이를 묶어 자비를 들여 조촐하게 출간했는데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가사키 지역 서점에서 1위를 하고, 정식 출간 후에는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오카노 씨와 어머니 미쓰에 씨의 감동적인 사연은 NHK에서 다큐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그의 작품『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2013년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한 모리사키 아즈마 감독의 영화는 2013년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를 차지했다. 작품으로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미쓰에 할머니랑 나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8월 24일, 어머니는 휠체어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등장인물 소개/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풍성한 시간/꼬마소녀1/꼬마소녀2/꼬마소녀3/꼬마소녀4/장마 끝물/속옷/여름 태풍/머리가 다 벗어지도록/성묘/70년대, 도쿄 고엔지에서/켄보 형/스님의 우스개 독경/속담 퀴즈/사탕발림/유리 씨의 어부바/도깨비/어머니의 손바닥/아버지, 오시다/누군가의 그림자/에세이1-마법의 약/경로(敬老)의 날/보였다/그려낼 거야/지금 여기/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서/바느질하는 사람/어머니의 전화/에세이2-꽃나무 아래 찾아오는 사람/봄이여, 오라/수한무(壽限無)/자식을 물어뜯다
1장. 위루(胃瘻)
위루(胃瘻)/아버지의 기척/어머니의 여력(餘力)/돌고 도는 이야기/화장실에서/어머니, 아기로 돌아가다/어머니의 발/십 년 전/없다 없다, 있다!
2장. 요양시설의 겨울
류머티즘 할머니/어머니 네트워크/겨울이 왔다/잊어버리는 약/크리스마스/뒷수습 순례/무 생채/60년대/세쓰코 씨와 댄스홀/어머니의 팔찌/어머니의 자기주장/세상이 캄캄한 것은
3장. 어머니의 여행
후사코 이모님/우는 어머니/창문 너머 저세상/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사람/머나먼 날의 흔적/여행 떠난 어머니/어머니, 돌아오시다
4장. 아버지가 오셨다
처음으로 돌아간다/나가사키 등불 축제/어머니 속에는/현관/아버지, 어머니를 찾아오시다/에세이3-어머님, 돌아가시다
5장. 풍성한 시간
비비천(川)/어머니의 선물/그림자 속
역자 후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