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예고편 스케일만으로도 독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은 대작!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윤인완 작가 최신작
『심연의 하늘』은 올해 상반기 네이버 웹툰을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1월 31일 예고편만으로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놀라우리만큼 섬세한 그림과 오지은의 〈고작〉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글 한 줄 없는 긴 스크롤이 하나의 컷으로 구성된 독특한 예고편이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1권은 2월 7일 1화부터 5월 16일 15화까지의 내용을 담았는데, 애초 스마트툰으로 연재한 컷들을 출판만화에 맞게 콘티작업을 다시 진행해 칸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에는 〈심연의 하늘〉을 배경으로 만든 오지은의 〈고작〉 뮤직비디오 QR코드를 삽입해,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원작을 쓴 윤인완은 『아일랜드』와 『신암행어사』로 일본 진출 성공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윤인완/김선희 콤비는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그림 실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3년 네이버 웹툰 여름 특집으로 연재한 ‘전설의 고향’ 〈시척살〉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 싱크홀을 소재로 한 재난공포물, 그 속엔……
『심연의 하늘』 1권은 어느 날 예기치 않은 큰 재난을 당해 캄캄한 어둠 속에 내던져진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7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에서는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들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 전체적으로는 “인간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등학생 주인공들이 맞닥뜨린 상황은 거대한 지반이 땅 속으로 푹 꺼지는 싱크홀에서 착안한 자연 재해이다. 식량도 식수도 없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시체를 먹는 또 다른 생존자들로부터 쫓기고, 땅 속에서만 사는 이상한 흡혈 벌레로부터도 공격받는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절대로 판타지가 아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싱크홀에서 착안한 자연 재해이지만, 작품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인물들과 재난 상황은 과학적인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품 속 재난이 자연 재해이긴 하지만 그 이면에 많은 인재들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 “왜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지?”
이 질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심연의 하늘』이 2개월 정도 연재된 시점에 전 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다. 그 재난은 그야말로 인재였다. 더욱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대한민국 전체가 마치 거대한 세월호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세월호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지게 했다. 우연이지만 『심연의 하늘』의 주인공들이 처해 있는 상황은 그것과 너무 비슷하다.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은, “이야기 속의 재난은 천재지변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다. ……하지만 절망의 심장 속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작품이 바로 『심연의 하늘』이다.”라며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했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강인함”을 통해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을 누구나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심연의 하늘’이란 제목부터 극한 절망의 상황에서 희망을 보려는 아이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 이야기 속의 재난은 천재지변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다. 누가 이 아이들을 재난의 상황으로 몰아넣었을까? 하지만 절망의 심장 속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작품이 바로 『심연의 하늘』이다.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양우석(〈변호인〉 감독)
희망이 절망이 되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것 또한 한순간이라고 믿고 있다. 『심연의 하늘』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강인함 속에서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을 본다. 희망을 믿는 사람, 그리고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_주원(배우)
▣ 작가 소개
글 : 윤인완
In Wan Yoon,ユン インワン,尹仁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 스토리작가. 연작 단편집 《데자뷰》로 데뷔하여 문화관광부 주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아일랜드》로 일본 진출에 성공, 《신암행어사》와 《디펜스데빌》을 연이어 히트시킨 후, 만화 제작사인 ‘와이랩Ylab’을 설립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신암행어사》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등으로 수출되어 총 400만 부 이상의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웠다. 2004년 한일합작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본 SF만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만화 《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 작가는 “《신암행어사》는 국경과 국적을 넘어 일본의 다른 만화들과 같은 자리에서 승부하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와이랩Ylab의 의장으로서 웹툰 《패션왕》, 《악플게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프린스의 왕자》, 《찌질의 역사》등을 기획했고, 최근에는 《패션왕》의 영화 각본을 작업하기도 했다. 현재는 네이버 토요 웹툰 《심연의 하늘》을 연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 : 김선희
대원씨아이 화이트 공모전, 서울문화사 나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키타이프」로 호평을 받은 후, 『불친절한 헤교씨』로 2006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에서 우수상을, 『바둑 삼국지』로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윤인완 작가와의 첫 작품인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등에 연재되며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인완 작가와 함께 〈시척살〉과 〈심연의 하늘〉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에 걸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예고편 스케일만으로도 독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은 대작!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윤인완 작가 최신작
『심연의 하늘』은 올해 상반기 네이버 웹툰을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1월 31일 예고편만으로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놀라우리만큼 섬세한 그림과 오지은의 〈고작〉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글 한 줄 없는 긴 스크롤이 하나의 컷으로 구성된 독특한 예고편이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1권은 2월 7일 1화부터 5월 16일 15화까지의 내용을 담았는데, 애초 스마트툰으로 연재한 컷들을 출판만화에 맞게 콘티작업을 다시 진행해 칸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에는 〈심연의 하늘〉을 배경으로 만든 오지은의 〈고작〉 뮤직비디오 QR코드를 삽입해,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원작을 쓴 윤인완은 『아일랜드』와 『신암행어사』로 일본 진출 성공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윤인완/김선희 콤비는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그림 실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3년 네이버 웹툰 여름 특집으로 연재한 ‘전설의 고향’ 〈시척살〉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 싱크홀을 소재로 한 재난공포물, 그 속엔……
『심연의 하늘』 1권은 어느 날 예기치 않은 큰 재난을 당해 캄캄한 어둠 속에 내던져진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7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에서는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들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 전체적으로는 “인간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등학생 주인공들이 맞닥뜨린 상황은 거대한 지반이 땅 속으로 푹 꺼지는 싱크홀에서 착안한 자연 재해이다. 식량도 식수도 없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시체를 먹는 또 다른 생존자들로부터 쫓기고, 땅 속에서만 사는 이상한 흡혈 벌레로부터도 공격받는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절대로 판타지가 아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싱크홀에서 착안한 자연 재해이지만, 작품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인물들과 재난 상황은 과학적인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품 속 재난이 자연 재해이긴 하지만 그 이면에 많은 인재들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 “왜 아무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지?”
이 질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심연의 하늘』이 2개월 정도 연재된 시점에 전 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다. 그 재난은 그야말로 인재였다. 더욱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대한민국 전체가 마치 거대한 세월호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세월호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지게 했다. 우연이지만 『심연의 하늘』의 주인공들이 처해 있는 상황은 그것과 너무 비슷하다.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은, “이야기 속의 재난은 천재지변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다. ……하지만 절망의 심장 속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작품이 바로 『심연의 하늘』이다.”라며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했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강인함”을 통해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을 누구나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심연의 하늘’이란 제목부터 극한 절망의 상황에서 희망을 보려는 아이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 이야기 속의 재난은 천재지변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다. 누가 이 아이들을 재난의 상황으로 몰아넣었을까? 하지만 절망의 심장 속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작품이 바로 『심연의 하늘』이다. 절망에 빠진 한국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양우석(〈변호인〉 감독)
희망이 절망이 되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것 또한 한순간이라고 믿고 있다. 『심연의 하늘』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강인함 속에서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을 본다. 희망을 믿는 사람, 그리고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_주원(배우)
▣ 작가 소개
글 : 윤인완
In Wan Yoon,ユン インワン,尹仁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 스토리작가. 연작 단편집 《데자뷰》로 데뷔하여 문화관광부 주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아일랜드》로 일본 진출에 성공, 《신암행어사》와 《디펜스데빌》을 연이어 히트시킨 후, 만화 제작사인 ‘와이랩Ylab’을 설립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신암행어사》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등으로 수출되어 총 400만 부 이상의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웠다. 2004년 한일합작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본 SF만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만화 《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 작가는 “《신암행어사》는 국경과 국적을 넘어 일본의 다른 만화들과 같은 자리에서 승부하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와이랩Ylab의 의장으로서 웹툰 《패션왕》, 《악플게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프린스의 왕자》, 《찌질의 역사》등을 기획했고, 최근에는 《패션왕》의 영화 각본을 작업하기도 했다. 현재는 네이버 토요 웹툰 《심연의 하늘》을 연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 : 김선희
대원씨아이 화이트 공모전, 서울문화사 나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키타이프」로 호평을 받은 후, 『불친절한 헤교씨』로 2006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에서 우수상을, 『바둑 삼국지』로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윤인완 작가와의 첫 작품인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등에 연재되며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인완 작가와 함께 〈시척살〉과 〈심연의 하늘〉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에 걸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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