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책 안 읽는 당신, 게을러서가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다!
책을 안 읽는 자신만 탓하지 말고, 책 읽는 방법을 한번 바꾸어 보자! 책읽기의 즐거움을 2배로 늘려주고, 책 정보가 모두 내 지식이 되는《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가 출간되었다. 필요한 지식을 빨리 뇌에 입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아직 이루지 못한 당신의 꿈이 있다면 이루게 해줄 것이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독서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책을 몇 권 읽었네, 몇 분 만에 읽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스포츠에 규칙, 방법, 요령이 있듯이 독서에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모른 채 책을 읽는 것은 현인의 귀중한 이야기를 졸면서 듣는 것과 같다.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저자가 기존의 속독법 기술에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지각, 기억, 학습, 사고를 연구하는 심리학)적 지식을 더해 ‘속습법(速習法)’을 완성시켰다. 빨리 읽으면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니라, 많이 읽으니까 빨리 읽게 된다는 개념이다. 속습법은 처음부터 속도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쌓이고, 이것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속습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지식을 쌓아가는 읽기이다.
선택적 독서를 다독(多讀)하는 강력한 테크닉!
어려운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이유는 기존지식의 양과 관련이 깊다. 기존지식이란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을 일컫는다. 비즈니스 관련 지식이 별로 없으면,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이 훌륭한 컨텐츠임에도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몇 백 권의 비즈니스 서적을 읽어온 그들의 기존지식이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기 때문이다. 밑바탕에 깔린 지식의 양이 다르니 이해도도 당연히 다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을 간과한 채 자신을 닦달한다.
목표의식이 명확한 사람은 일처리도 빠르다. 목적이 있으면 뇌의 정보처리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책 읽는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적과 기존지식의 양에 따라 독서법을 구분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지식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목적에 맞춰 책을 읽는 방법이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좋은 스키밍 리딩(skimming reading), 필요한 부분만 꼭 집어 습득하는 타깃 리딩(target reading), 그리고 이야기식 구조를 가진 책을 읽는 데 적합한 트레이싱 리딩(tracing Reading) 등이 그것이다. 개요를 파악하고 싶으면 같은 분야의 책을 다른 저자가 쓴 책으로 4∼5권을 스키밍 리딩(전체적인 내용을 넓게 이해하기 위한 독서법)한다. 같은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다보면 기존지식이 늘어, 나중에는 모르는 부분과 알고 싶은 부분만을 집중해서 읽으면 된다. 따라서 책을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속습법을 창시한 저자는 6년 동안 약 8,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최고의 인기 강사다. 일본 최고의 세미나 ‘속습법’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고, 토익점수가 150점 이상 오르고, 따로 공부하지 않고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결과가 가능한 건 새로운 정보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속습법의 체계를 세우면서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이론은 일체 배제했다. 뇌과학 전문가인 도쿄대학 부교수 이케가야 유지(池谷裕二) 등 많은 전문가에게 몇 번이고 지도를 받았고,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논문을 연구해 과학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만들어냈다.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내용을 바로 실천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이다. 내용이 함축성 있게 정리된 본문의 도판그림들은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속습법은 기존지식을 쌓는 독서 기술이다. 먼저 현재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의 기존지식을 얼마만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그에 맞춰 공부를 시작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식과 정보를 입력하면 뇌가 흡수하지 못한다. 따라서 지식과 정보를 입력하기 위한 그릇을 머릿속에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령, 토익 900점을 목표로 잡았다면 지금 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하기 전에 모두 꺼내서 현재 실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 부분이 눈에 보이게 된다. 입학시험이나 자격시험 등 외울 것이 많은 경우, 이처럼 �족한 지식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속습법에서는 첫째, 마음의 준비를 통해 독서의 목적을 결정하고, 둘째 점화효과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흡수하라고 강조한다. 점화효과란 책을 읽기 전에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이 작업을 실천하면 정보의 이해도가 전혀 달라지면서 학습 능력이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격시험, 대입시험, 영어공부, 교양, 기술향상에 효과 만점!
● 책을 빨리 읽지 못한다.
●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 분명히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남에게 설명하지 못한다.
● 쉬운 책은 술술 읽히는데, 내용이 조금만 어려워지면 책장이 전혀 넘어가지 않는다.
● 많은 책을 읽었는데도 그 지식을 생활에 활용할 수 없다.
위의 사항처럼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과연 지금까지의 독서가 유용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는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없다. 더군다나 양이 방대한 책은 더더욱 기억하기 힘들다. 우리의 뇌는 원칙적으로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 그러므로 특히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얼마만큼의 기존지식이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항을 의식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책을 읽는 속도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이 책에는 뇌의 기억구조에 관한 상식, 자신의 지식을 테스트하여 책을 고르는 방법, 읽는 목적에 따라 골라 활용하는 3가지 독서법 , 그리고 독서가 바로 학습이 되게 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테크닉,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기억해내 활용하는 출력법 등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가 모두 설명되어 있다.
단 1∼2만 원으로 책을 통해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줄 지식이 책 안에 잠들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속습법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해 꿈을 이뤄보자.
체험담
“속습법은 단지 책을 빨리 읽는 방법만이 아닌 학습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효과가 높아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업무에도 효과를 발휘해, 비즈니스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구리하라 구니오
“실제로 3개월 뒤에 토익 점수가 150점이나 올랐습니다. 지금은 업무의 폭이 넓어져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신규 해외 고객을 개척하는 일뿐만 아니라, 회의에서 통역과 자료 번역 등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속습법은 책을 전부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자유롭게 해줍니다.” - 야마구치 신이치
“속습법을 실천해보니 여러 가지 지식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 신기하게도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본 내용이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대화에 책의 내용을 인용할 수 있어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하야시 다카시
“속습법으로 제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느끼고 싶어, 소믈리에 자격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물론 합격! 속습법은 뇌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부법이어서 와인에 대한 지식만을 늘려준 것이 아니라, 와인을 깊이 있게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와인이 맛있어진 것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 Y.I.
▣ 작가 소개
저 : 소노 요시히로
園善博
일본 최고의 인기 세미나 ‘속습법(速習法)’을 창시. 속습법이란 저자가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연구해 만들어낸 최강의 학습법이다. 기억의 작용과 사물을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속습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의 세미나는 언제나 만원이며, 그의 수강생들 중에는 저명인사와 작가가 많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약 8,000여 명의 수강생과 저자를 배출한 이력이 있는 최고 인기 강사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단시간 내의 기록이다. 취미는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고, 영화〈매트릭스〉의 주인공에서 따온 ‘네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저서로 《本がどんどんめる本》, 《 本に考える力がつく多術》, 《 記憶によくく!本のみ方ドリル》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그림] 속습법의 전체 개요
체험담
1장 최강 공부법 : 속습법이란 무엇인가?
1. 속습법은 지식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많이 읽어야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림] 기존지식이 없으면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
기존지식이 늘어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기 쉽다
[그림] 기존지식이 많아지면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2. 속습법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에 바탕을 둔 최상의 공부법
과학적인 속습법으로 문장을 빨리 읽고 기억할 수 있다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를 결합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그림]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유
3. 기존지식의 양은 배움의 깊이와 속도도 결정한다
독서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식이 많아질수록 발상이 풍부해진다
[그림] 사물을 대하는 방식은 ‘기존지식’에 따라 결정된다
지식이 많으면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양해진다
간접체험으로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기
4. 어떤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지 확인한다
인간의 뇌는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1장 정리
2장 속습뇌 만들기 ① : ‘마음의 준비’로 목적을 확실히 한다
1.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지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든다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그림] 목적을 확실히 정하면 효율이 높아진다
2. 책을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마음의 준비를 위한 네 가지 필수항목
3. 목적과 보상이 결정되면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처리가 빠른 사람 〓 목적의식이 확실한 사람
자신을 위한 보상이 있으면 공부가 잘된다
[그림] 목적이 확실하면 뇌의 처리속도가 빨라진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① ‘목적’과 ‘보상’
4. 공부를 하기 전에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목적이란 최종도달점, 목표란 길잡이
목표를 정했다면 구체적인 수단을 생각하자
[그림]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5. 환경과 능력이 갖춰졌는지를 확인한다
환경이 갖춰지면 배우기 쉽다
꿈을 지지해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② ‘조건’
6. 목적은 욕구를 전제로 만들어진다
목적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공부의 목적을 생리적 욕구와 연결시킨다
[그림]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7. 목적을 달성한 자신을 상상하라
오감을 이용해 현실감 있게 느껴라
[그림]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8. 속습법을 활용하기 위한 속습뇌 만들기 사례
사례 1 / 2 / 3 / 4 / 5 / 6
2장 정리
3장 속습뇌 만들기 ② : ‘점화’로 읽을 책을 예습한다
1. 점화효과를 이용하면 빨리 읽을 수 있다
책을 한번 쭉 넘겨가면서 읽어 이해도를 높인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상황을 짧은 시간에 파악한다
[그림] 책을 읽기 전에 페이지를 쭉 넘기면서 미리 읽어두면 ‘점화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마음의 준비와 점화효과를 활용해 읽는다
두 가지 독서법 비교
[그림] 속습법의 기본 단계
속습법을 활용했는데도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이유
3. 점화의 구체적인 방법
전체 내용을 빠르게 읽으며 점화기억을 자극한다
[그림] ‘점화’하는 방법
키워드를 결정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예습을 한다
4. 가장 적합한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은 기존지식의 수준에 맞춰 구입한다
3장 정리
4장 1년에 500권 읽기
1. 목적에 따라 세 가지 방법을 취한다
목적과 기존지식의 양에 따라 독서법을 구분한다
[그림] 속습법의 세 가지 독서법
2.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첫 걸음
내용을 이해하는 4단계 진행과정
[그림] 4단계 진행과정을 통해 ‘기존지식’을 늘린다
지식이 없다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자
체계화하면서 개요를 파악한다
[그림] 바우어의 광물 기억 실험
책 전체를 체계화한다
[그림] ‘체계화’를 이용한 사고방식
[그림] 한 권의 책을 ‘체계화’해보면…
3. 스키밍 리딩으로 개요를 파악한다
기존지식이 적을 때는 책을 대강 읽는다
[그림] 목차는 큰 제목 → 작은 제목 순으로 적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를 한다
개요를 파악할 때는 같은 분야의 책을 네 권 이상 읽는다
[그림] 스키밍 리딩 4단계
[그림]‘개요를 파악할 때’ 요점을 ‘체계화’ 해두면 이해하기 쉽다
4. 새로운 지식은 기존지식과 관련지어 기억한다
치밀화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그림] 치밀화
5. 타깃 리딩으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질문과 답을 세트로,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다
[그림] 타깃 리딩의 4단계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읽을 때도 타깃 리딩이 좋다
[그림] ‘자세한 내용 파악’을 할 때는 요점을 ‘치밀화’하면 외우기 쉽다
6. 트레이싱 리딩으로 통독한다
통독하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트레이싱 리딩 방법
[그림] 트레이싱 리딩 4단계
4장 정리
5장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1. 겨우 4시간 만에 외운 것의 반을 잊어버린다
한 달 이내에 복습해야 공부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그림] 뇌는 ‘필요한 정보’만을 기억한다
[그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기억이 잘 떠오르도록 브리핑을 습관화한다
[그림] ‘기억’에는 ‘떠올리는 것’까지 포함된다
2. 머리와 몸을 활용해 배운 것을 쉽게 떠올린다
형식 지식과 경험 지식을 병행한다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하면 기억하기 쉽다
[그림] ‘형식지식’과 ‘경험지식’을 병행한다
[그림] ‘의미기억’과 ‘에피소드 기억’
3. 분산형 독서법으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책 전체를 한번에 독파할 필요는 없다
4. 청각기억과 시각기억을 연결시켜 기억력을 높인다
시각기억을 활용하면 상상력이 높아진다
기존지식을 활용해 추측하면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림] ‘시각기억’ 훈련법
[그림] 시각기억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추측’하기 쉽다
5. 통째로 외우고 싶으면 들어라
뜻도 같이 외운다
6. 효과적인 출력으로 입력에도 속도를 붙이자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복습한다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은 출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7.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 학습효과가 올라간다
1시간 독서한 다음 15분간 출력한다
1개월간 세 명에게 전달한다
[그림] 브리핑 기록양식
5장 정리
후 기
책 안 읽는 당신, 게을러서가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다!
책을 안 읽는 자신만 탓하지 말고, 책 읽는 방법을 한번 바꾸어 보자! 책읽기의 즐거움을 2배로 늘려주고, 책 정보가 모두 내 지식이 되는《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가 출간되었다. 필요한 지식을 빨리 뇌에 입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아직 이루지 못한 당신의 꿈이 있다면 이루게 해줄 것이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독서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책을 몇 권 읽었네, 몇 분 만에 읽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스포츠에 규칙, 방법, 요령이 있듯이 독서에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모른 채 책을 읽는 것은 현인의 귀중한 이야기를 졸면서 듣는 것과 같다.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저자가 기존의 속독법 기술에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지각, 기억, 학습, 사고를 연구하는 심리학)적 지식을 더해 ‘속습법(速習法)’을 완성시켰다. 빨리 읽으면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니라, 많이 읽으니까 빨리 읽게 된다는 개념이다. 속습법은 처음부터 속도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쌓이고, 이것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속습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지식을 쌓아가는 읽기이다.
선택적 독서를 다독(多讀)하는 강력한 테크닉!
어려운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이유는 기존지식의 양과 관련이 깊다. 기존지식이란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을 일컫는다. 비즈니스 관련 지식이 별로 없으면,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이 훌륭한 컨텐츠임에도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몇 백 권의 비즈니스 서적을 읽어온 그들의 기존지식이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기 때문이다. 밑바탕에 깔린 지식의 양이 다르니 이해도도 당연히 다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을 간과한 채 자신을 닦달한다.
목표의식이 명확한 사람은 일처리도 빠르다. 목적이 있으면 뇌의 정보처리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책 읽는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적과 기존지식의 양에 따라 독서법을 구분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지식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목적에 맞춰 책을 읽는 방법이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좋은 스키밍 리딩(skimming reading), 필요한 부분만 꼭 집어 습득하는 타깃 리딩(target reading), 그리고 이야기식 구조를 가진 책을 읽는 데 적합한 트레이싱 리딩(tracing Reading) 등이 그것이다. 개요를 파악하고 싶으면 같은 분야의 책을 다른 저자가 쓴 책으로 4∼5권을 스키밍 리딩(전체적인 내용을 넓게 이해하기 위한 독서법)한다. 같은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다보면 기존지식이 늘어, 나중에는 모르는 부분과 알고 싶은 부분만을 집중해서 읽으면 된다. 따라서 책을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속습법을 창시한 저자는 6년 동안 약 8,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최고의 인기 강사다. 일본 최고의 세미나 ‘속습법’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1년에 500권의 책을 읽고, 토익점수가 150점 이상 오르고, 따로 공부하지 않고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결과가 가능한 건 새로운 정보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속습법의 체계를 세우면서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이론은 일체 배제했다. 뇌과학 전문가인 도쿄대학 부교수 이케가야 유지(池谷裕二) 등 많은 전문가에게 몇 번이고 지도를 받았고,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논문을 연구해 과학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만들어냈다.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내용을 바로 실천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이다. 내용이 함축성 있게 정리된 본문의 도판그림들은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속습법은 기존지식을 쌓는 독서 기술이다. 먼저 현재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의 기존지식을 얼마만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그에 맞춰 공부를 시작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식과 정보를 입력하면 뇌가 흡수하지 못한다. 따라서 지식과 정보를 입력하기 위한 그릇을 머릿속에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령, 토익 900점을 목표로 잡았다면 지금 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하기 전에 모두 꺼내서 현재 실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 부분이 눈에 보이게 된다. 입학시험이나 자격시험 등 외울 것이 많은 경우, 이처럼 �족한 지식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속습법에서는 첫째, 마음의 준비를 통해 독서의 목적을 결정하고, 둘째 점화효과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흡수하라고 강조한다. 점화효과란 책을 읽기 전에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이 작업을 실천하면 정보의 이해도가 전혀 달라지면서 학습 능력이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격시험, 대입시험, 영어공부, 교양, 기술향상에 효과 만점!
● 책을 빨리 읽지 못한다.
●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 분명히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남에게 설명하지 못한다.
● 쉬운 책은 술술 읽히는데, 내용이 조금만 어려워지면 책장이 전혀 넘어가지 않는다.
● 많은 책을 읽었는데도 그 지식을 생활에 활용할 수 없다.
위의 사항처럼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과연 지금까지의 독서가 유용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는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없다. 더군다나 양이 방대한 책은 더더욱 기억하기 힘들다. 우리의 뇌는 원칙적으로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 그러므로 특히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얼마만큼의 기존지식이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항을 의식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책을 읽는 속도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이 책에는 뇌의 기억구조에 관한 상식, 자신의 지식을 테스트하여 책을 고르는 방법, 읽는 목적에 따라 골라 활용하는 3가지 독서법 , 그리고 독서가 바로 학습이 되게 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테크닉,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기억해내 활용하는 출력법 등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가 모두 설명되어 있다.
단 1∼2만 원으로 책을 통해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줄 지식이 책 안에 잠들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속습법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해 꿈을 이뤄보자.
체험담
“속습법은 단지 책을 빨리 읽는 방법만이 아닌 학습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효과가 높아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업무에도 효과를 발휘해, 비즈니스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구리하라 구니오
“실제로 3개월 뒤에 토익 점수가 150점이나 올랐습니다. 지금은 업무의 폭이 넓어져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신규 해외 고객을 개척하는 일뿐만 아니라, 회의에서 통역과 자료 번역 등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속습법은 책을 전부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자유롭게 해줍니다.” - 야마구치 신이치
“속습법을 실천해보니 여러 가지 지식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 신기하게도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본 내용이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대화에 책의 내용을 인용할 수 있어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하야시 다카시
“속습법으로 제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느끼고 싶어, 소믈리에 자격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물론 합격! 속습법은 뇌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부법이어서 와인에 대한 지식만을 늘려준 것이 아니라, 와인을 깊이 있게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와인이 맛있어진 것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 Y.I.
▣ 작가 소개
저 : 소노 요시히로
園善博
일본 최고의 인기 세미나 ‘속습법(速習法)’을 창시. 속습법이란 저자가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연구해 만들어낸 최강의 학습법이다. 기억의 작용과 사물을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속습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의 세미나는 언제나 만원이며, 그의 수강생들 중에는 저명인사와 작가가 많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약 8,000여 명의 수강생과 저자를 배출한 이력이 있는 최고 인기 강사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단시간 내의 기록이다. 취미는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고, 영화〈매트릭스〉의 주인공에서 따온 ‘네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저서로 《本がどんどんめる本》, 《 本に考える力がつく多術》, 《 記憶によくく!本のみ方ドリル》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그림] 속습법의 전체 개요
체험담
1장 최강 공부법 : 속습법이란 무엇인가?
1. 속습법은 지식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많이 읽어야 빨리 읽을 수 있다
[그림] 기존지식이 없으면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
기존지식이 늘어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기 쉽다
[그림] 기존지식이 많아지면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2. 속습법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에 바탕을 둔 최상의 공부법
과학적인 속습법으로 문장을 빨리 읽고 기억할 수 있다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를 결합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그림] 하향식 처리와 상향식 처리
비즈니스 서적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유
3. 기존지식의 양은 배움의 깊이와 속도도 결정한다
독서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식이 많아질수록 발상이 풍부해진다
[그림] 사물을 대하는 방식은 ‘기존지식’에 따라 결정된다
지식이 많으면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양해진다
간접체험으로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기
4. 어떤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지 확인한다
인간의 뇌는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1장 정리
2장 속습뇌 만들기 ① : ‘마음의 준비’로 목적을 확실히 한다
1.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지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든다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그림] 목적을 확실히 정하면 효율이 높아진다
2. 책을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마음의 준비를 위한 네 가지 필수항목
3. 목적과 보상이 결정되면 처리 능력이 좋아진다
처리가 빠른 사람 〓 목적의식이 확실한 사람
자신을 위한 보상이 있으면 공부가 잘된다
[그림] 목적이 확실하면 뇌의 처리속도가 빨라진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① ‘목적’과 ‘보상’
4. 공부를 하기 전에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목적이란 최종도달점, 목표란 길잡이
목표를 정했다면 구체적인 수단을 생각하자
[그림] ‘목적’ ‘목표’ ‘수단’을 생각한다
5. 환경과 능력이 갖춰졌는지를 확인한다
환경이 갖춰지면 배우기 쉽다
꿈을 지지해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 ② ‘조건’
6. 목적은 욕구를 전제로 만들어진다
목적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공부의 목적을 생리적 욕구와 연결시킨다
[그림]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7. 목적을 달성한 자신을 상상하라
오감을 이용해 현실감 있게 느껴라
[그림]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8. 속습법을 활용하기 위한 속습뇌 만들기 사례
사례 1 / 2 / 3 / 4 / 5 / 6
2장 정리
3장 속습뇌 만들기 ② : ‘점화’로 읽을 책을 예습한다
1. 점화효과를 이용하면 빨리 읽을 수 있다
책을 한번 쭉 넘겨가면서 읽어 이해도를 높인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상황을 짧은 시간에 파악한다
[그림] 책을 읽기 전에 페이지를 쭉 넘기면서 미리 읽어두면 ‘점화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마음의 준비와 점화효과를 활용해 읽는다
두 가지 독서법 비교
[그림] 속습법의 기본 단계
속습법을 활용했는데도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이유
3. 점화의 구체적인 방법
전체 내용을 빠르게 읽으며 점화기억을 자극한다
[그림] ‘점화’하는 방법
키워드를 결정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예습을 한다
4. 가장 적합한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은 기존지식의 수준에 맞춰 구입한다
3장 정리
4장 1년에 500권 읽기
1. 목적에 따라 세 가지 방법을 취한다
목적과 기존지식의 양에 따라 독서법을 구분한다
[그림] 속습법의 세 가지 독서법
2.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첫 걸음
내용을 이해하는 4단계 진행과정
[그림] 4단계 진행과정을 통해 ‘기존지식’을 늘린다
지식이 없다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자
체계화하면서 개요를 파악한다
[그림] 바우어의 광물 기억 실험
책 전체를 체계화한다
[그림] ‘체계화’를 이용한 사고방식
[그림] 한 권의 책을 ‘체계화’해보면…
3. 스키밍 리딩으로 개요를 파악한다
기존지식이 적을 때는 책을 대강 읽는다
[그림] 목차는 큰 제목 → 작은 제목 순으로 적는다
[그림] ‘마음의 준비’를 한다
개요를 파악할 때는 같은 분야의 책을 네 권 이상 읽는다
[그림] 스키밍 리딩 4단계
[그림]‘개요를 파악할 때’ 요점을 ‘체계화’ 해두면 이해하기 쉽다
4. 새로운 지식은 기존지식과 관련지어 기억한다
치밀화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그림] 치밀화
5. 타깃 리딩으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한다
질문과 답을 세트로,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다
[그림] 타깃 리딩의 4단계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읽을 때도 타깃 리딩이 좋다
[그림] ‘자세한 내용 파악’을 할 때는 요점을 ‘치밀화’하면 외우기 쉽다
6. 트레이싱 리딩으로 통독한다
통독하는 것이 빠를 때도 있다
트레이싱 리딩 방법
[그림] 트레이싱 리딩 4단계
4장 정리
5장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1. 겨우 4시간 만에 외운 것의 반을 잊어버린다
한 달 이내에 복습해야 공부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그림] 뇌는 ‘필요한 정보’만을 기억한다
[그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기억이 잘 떠오르도록 브리핑을 습관화한다
[그림] ‘기억’에는 ‘떠올리는 것’까지 포함된다
2. 머리와 몸을 활용해 배운 것을 쉽게 떠올린다
형식 지식과 경험 지식을 병행한다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하면 기억하기 쉽다
[그림] ‘형식지식’과 ‘경험지식’을 병행한다
[그림] ‘의미기억’과 ‘에피소드 기억’
3. 분산형 독서법으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책 전체를 한번에 독파할 필요는 없다
4. 청각기억과 시각기억을 연결시켜 기억력을 높인다
시각기억을 활용하면 상상력이 높아진다
기존지식을 활용해 추측하면 빨리 배울 수 있다
[그림] ‘시각기억’ 훈련법
[그림] 시각기억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추측’하기 쉽다
5. 통째로 외우고 싶으면 들어라
뜻도 같이 외운다
6. 효과적인 출력으로 입력에도 속도를 붙이자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복습한다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은 출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7.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 학습효과가 올라간다
1시간 독서한 다음 15분간 출력한다
1개월간 세 명에게 전달한다
[그림] 브리핑 기록양식
5장 정리
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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