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름답고 추한 것, 밝고 어두운 것, 높고 낮은 것
인간과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고찰한 세기의 고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위고의 묘사대로 ‘땅 위로 드러난 것만큼의 공간을 지하에 품고 있는 중세의 건축물’과도 같은 이 작품의 세계 안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발을 디디기를 바란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데다 사람들이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추한 외모를 지닌 카지모도는 자신을 거둬 준 프롤로 부주교를 주인처럼 복종하며 파리의 노트르담의 종지기로 살아간다. 가장 추한 얼굴을 내보인 사람을 교황으로 뽑는 축제를 벌이는 광인절 날 세상 밖으로 잠시 나왔던 카지모도는 그 외모 덕에 추앙을 받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사람들에게 차디찬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얼마 후 거리에서 한 여인을 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붙잡혀 형틀에서 매질까지 당하게 된다.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또한 기형적으로 생겼다는 이중의 운명으로 인해 영원히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카지모도는 아주 어릴 때부터 절대 넘어설 수 없는 그 두 굴레에 갇혀 지냈다. 노트르담 성당이 자신을 품어 준 이후, 그는 성당 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세상일은 그 어느 것도 보지 않고 지내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자라나는 동안 노트르담은 그에게 처음에는 알과 같았고, 이어 둥지였고, 집이었고, 우주였다. -156쪽
그 여인은 집시 에스메랄다였다. 에스메랄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형틀에 앉은 카지모도에게 물을 건네고, 카지모도는 곧 에스메랄다를 향해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지고 만다. 카지모도에게 처음으로 노트르담을 벗어난 새롭고 빛나는 세계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에스메랄다의 사랑은 난봉꾼 친위대장 푀뷔스에게 향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추한 모습을 한 채 밝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려는 남자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채 눈먼 사랑을 하려는 여자의 만남, 그리고 에스메랄다를 향한 마음으로 신앙을 저버리고 깊은 어둠을 선택하게 된 프롤로 부주교까지 그 관계에 얽혀들며 이야기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한동안 꼼짝하지 않고 말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그는 너무도 아름다운 것을, 그녀는 너무도 추한 것을. -380쪽
빅토르 위고는 인간 내면에 자리한 선과 악, 빛을 받치고 있는 그림자 같은 하층민들의 세계까지 날카롭고 깊게 파고들며 인간과 세상의 이중성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물 하나하나의 안팎을 예민하게 더듬어 나가는 묘사로 꽉 찬 극적인 이야기 전개 속에서 각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다룬 소설임에도 여전히 새롭고 가슴 뛰는 재미를 준다.
▣ 작가 소개
글 : 빅토르 위고
Victor Marie Hugo
빅토르 위고는 1802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188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스무 살에 첫 서정시집을 발표했고, 루이 18세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다. 1823년에는 첫 소설 『아이슬란드의 한Han d''Islande』을, 1827년에는 희곡 『크롬웰Cromwell』을 발표했다. 그가 『크롬웰』에 쓴 서문은 낭만주의 문학의 선언문이 되었다. 1930년 『에르나니Hernani』로 희곡의 낭만주의를 확립했고, 1831년에는 장편소설 『파리의 노트르담Notre-Dame de Paris』을 발표했다.
젊은 시절 그는 부르봉 왕조를 지지하는 왕당파였지만,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이후 입법의회 의원에 선출되었고 1850년대에 이르러 차츰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의한 집정에 항거해 18년 동안 파리를 떠나 브뤼셀과 영국령 저지 섬에서 망명 생활을 했다. 1870년 귀국하여 사망할 때까지 계속 집필에 몰두하고 책을 출간했다. 1859년에 서사시집 『세기의 전설La Legende des siecles』을 출간하고, 1862년에는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1866년에는 『바다의 노동자Les Travailleurs de la Mer』,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역 : 윤진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서전의 규약』(르죈), 『문학생산의 이론을 위하여』(마슈레) 등의 문학이론서와 『사탄의 태양 아래』(베르나노스), 『페르디두르케』(곰브로비치), 『위험한 관계』(라클로), 『해저이만리』(베른), 『벨아미』(모파상), 『파울리나 1880』(주브) 등의 소설, 『달리』(보두앵), 『몽파르나스의 키키』(카텔) 등의 그래픽노블을 번역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1부
1. 대강당
2. 피에르 그랭구아르
3. 추기경 전하
4. 자크 코프놀 나리
5. 카지모도
6. 에스메랄다
2부
1. 카리브디스에서 스킬라로
2. 베소스 파라 골페
3. 한밤중 거리에서 어여쁜 여인을 따라가다 보면 생기는 귀찮은 일
4. 깨진 단지
5. 결혼 첫날밤
3부
1. 노트르담
2. 위에서 내려다본 파리
4부
1. 선한 영혼들
2. 클로드 프롤로
3. 이마니스 페코리스 쿠스토스 이마니오르 입세
4. 개와 주인
5. 인기 없는 사람들
5부
1. 아바스 베아티 마르티니
2. 이것이 저것을 죽이리라
6부
1. 공평한 눈으로 옛 재판관들을 살펴보기
2. 쥐구멍
3. 옥수수 효모로 만든 빵 이야기
4. 물 한 방울에 흘러내린 눈물
7부
1. 염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위험
2. 신부와 철학자는 다르다
3. 아난케
4. 검은 옷을 입은 두 남자
5. 한데서 내뱉은 일곱 마디 욕설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
6. 수도사 귀신
7. 강 쪽으로 난 창문의 유용성
8부
1.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2.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계속
3.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끝
4. 각기 다른 세 가지 남자 마음
9부
1. 신열
2. 꼽추, 애꾸, 절름발이
3. 귀머거리
4. 토기 꽃병과 크리스탈 꽃병
5. 붉은 문의 열쇠
6. 붉은 문의 열쇠, 계속
10부
1. 그랭구아르, 베르나르댕 거리에서 좋은 생각이 연이어 떠오르다
2. 거지가 되거라
3. 신나는구나!
4. 경솔한 친구
5. 루이 드 프랑스 전하가 삼종기도를 드리는 은신처
6. 빈둥대는 불꽃
7. 샤토페르의 부대가 왔도다!
11부
1. 자그마한 신발 한 짝
2. 라 크레아투라 벨라 비앙코 베스티타
3. 푀뷔스의 결혼
4. 카지모도의 결혼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아름답고 추한 것, 밝고 어두운 것, 높고 낮은 것
인간과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고찰한 세기의 고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위고의 묘사대로 ‘땅 위로 드러난 것만큼의 공간을 지하에 품고 있는 중세의 건축물’과도 같은 이 작품의 세계 안으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발을 디디기를 바란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데다 사람들이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추한 외모를 지닌 카지모도는 자신을 거둬 준 프롤로 부주교를 주인처럼 복종하며 파리의 노트르담의 종지기로 살아간다. 가장 추한 얼굴을 내보인 사람을 교황으로 뽑는 축제를 벌이는 광인절 날 세상 밖으로 잠시 나왔던 카지모도는 그 외모 덕에 추앙을 받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사람들에게 차디찬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얼마 후 거리에서 한 여인을 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붙잡혀 형틀에서 매질까지 당하게 된다.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또한 기형적으로 생겼다는 이중의 운명으로 인해 영원히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카지모도는 아주 어릴 때부터 절대 넘어설 수 없는 그 두 굴레에 갇혀 지냈다. 노트르담 성당이 자신을 품어 준 이후, 그는 성당 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세상일은 그 어느 것도 보지 않고 지내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자라나는 동안 노트르담은 그에게 처음에는 알과 같았고, 이어 둥지였고, 집이었고, 우주였다. -156쪽
그 여인은 집시 에스메랄다였다. 에스메랄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형틀에 앉은 카지모도에게 물을 건네고, 카지모도는 곧 에스메랄다를 향해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지고 만다. 카지모도에게 처음으로 노트르담을 벗어난 새롭고 빛나는 세계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에스메랄다의 사랑은 난봉꾼 친위대장 푀뷔스에게 향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추한 모습을 한 채 밝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려는 남자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채 눈먼 사랑을 하려는 여자의 만남, 그리고 에스메랄다를 향한 마음으로 신앙을 저버리고 깊은 어둠을 선택하게 된 프롤로 부주교까지 그 관계에 얽혀들며 이야기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다.
두 사람은 그렇게 한동안 꼼짝하지 않고 말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그는 너무도 아름다운 것을, 그녀는 너무도 추한 것을. -380쪽
빅토르 위고는 인간 내면에 자리한 선과 악, 빛을 받치고 있는 그림자 같은 하층민들의 세계까지 날카롭고 깊게 파고들며 인간과 세상의 이중성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물 하나하나의 안팎을 예민하게 더듬어 나가는 묘사로 꽉 찬 극적인 이야기 전개 속에서 각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다룬 소설임에도 여전히 새롭고 가슴 뛰는 재미를 준다.
▣ 작가 소개
글 : 빅토르 위고
Victor Marie Hugo
빅토르 위고는 1802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188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스무 살에 첫 서정시집을 발표했고, 루이 18세로부터 지원금을 받았다. 1823년에는 첫 소설 『아이슬란드의 한Han d''Islande』을, 1827년에는 희곡 『크롬웰Cromwell』을 발표했다. 그가 『크롬웰』에 쓴 서문은 낭만주의 문학의 선언문이 되었다. 1930년 『에르나니Hernani』로 희곡의 낭만주의를 확립했고, 1831년에는 장편소설 『파리의 노트르담Notre-Dame de Paris』을 발표했다.
젊은 시절 그는 부르봉 왕조를 지지하는 왕당파였지만,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이후 입법의회 의원에 선출되었고 1850년대에 이르러 차츰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의한 집정에 항거해 18년 동안 파리를 떠나 브뤼셀과 영국령 저지 섬에서 망명 생활을 했다. 1870년 귀국하여 사망할 때까지 계속 집필에 몰두하고 책을 출간했다. 1859년에 서사시집 『세기의 전설La Legende des siecles』을 출간하고, 1862년에는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1866년에는 『바다의 노동자Les Travailleurs de la Mer』,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역 : 윤진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서전의 규약』(르죈), 『문학생산의 이론을 위하여』(마슈레) 등의 문학이론서와 『사탄의 태양 아래』(베르나노스), 『페르디두르케』(곰브로비치), 『위험한 관계』(라클로), 『해저이만리』(베른), 『벨아미』(모파상), 『파울리나 1880』(주브) 등의 소설, 『달리』(보두앵), 『몽파르나스의 키키』(카텔) 등의 그래픽노블을 번역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1부
1. 대강당
2. 피에르 그랭구아르
3. 추기경 전하
4. 자크 코프놀 나리
5. 카지모도
6. 에스메랄다
2부
1. 카리브디스에서 스킬라로
2. 베소스 파라 골페
3. 한밤중 거리에서 어여쁜 여인을 따라가다 보면 생기는 귀찮은 일
4. 깨진 단지
5. 결혼 첫날밤
3부
1. 노트르담
2. 위에서 내려다본 파리
4부
1. 선한 영혼들
2. 클로드 프롤로
3. 이마니스 페코리스 쿠스토스 이마니오르 입세
4. 개와 주인
5. 인기 없는 사람들
5부
1. 아바스 베아티 마르티니
2. 이것이 저것을 죽이리라
6부
1. 공평한 눈으로 옛 재판관들을 살펴보기
2. 쥐구멍
3. 옥수수 효모로 만든 빵 이야기
4. 물 한 방울에 흘러내린 눈물
7부
1. 염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위험
2. 신부와 철학자는 다르다
3. 아난케
4. 검은 옷을 입은 두 남자
5. 한데서 내뱉은 일곱 마디 욕설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
6. 수도사 귀신
7. 강 쪽으로 난 창문의 유용성
8부
1.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2.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계속
3. 가랑잎으로 변한 에퀴 금화, 끝
4. 각기 다른 세 가지 남자 마음
9부
1. 신열
2. 꼽추, 애꾸, 절름발이
3. 귀머거리
4. 토기 꽃병과 크리스탈 꽃병
5. 붉은 문의 열쇠
6. 붉은 문의 열쇠, 계속
10부
1. 그랭구아르, 베르나르댕 거리에서 좋은 생각이 연이어 떠오르다
2. 거지가 되거라
3. 신나는구나!
4. 경솔한 친구
5. 루이 드 프랑스 전하가 삼종기도를 드리는 은신처
6. 빈둥대는 불꽃
7. 샤토페르의 부대가 왔도다!
11부
1. 자그마한 신발 한 짝
2. 라 크레아투라 벨라 비앙코 베스티타
3. 푀뷔스의 결혼
4. 카지모도의 결혼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