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도 모르게 주입되는 통념과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력을 기르며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딴지의 대 활약!
우리 주변에는 마치 습관처럼 “어린이는 어른의 말을 잘 따라야 해.” 혹은 “여자는 다소곳해야 해.”라는 말을 어린이들에게 미덕처럼 일러주곤 한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예의범절과 안전하게 세상을 배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어른들의 가르침도 많다.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과 말 속에는 자기도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과 통념, 관습들도 상당히 많다. 고정관념과 통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좀 더 열린 시각이 중요할 것이다. 더욱이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은 점점 다양성과 복잡성이 더해가기 때문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수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력을 키우는 데 일상적이면서도 아주 사소한 행동인 “딴지”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영향력이 크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통념과 고정관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딴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각동화 책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란 생각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가는 것의 중요함을 일러준다. 또한 편견 없는 시각에서 나온 의견이 다소 엉뚱해 보일지라도 당당히 이야기해보는 것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억지 딴지가 아니라, 편견 없는 사고와 더 확장된 사고에서 비롯된 딴지가 얼마나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알려준다. 더 나아가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고, 소통에 대한 더 넓은 포용력을 키워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창의적인 발상에 대한 흥미를 안을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해 성가시다는 마음 말고 반갑게 바라보기!
다양하고 튀는 생각을 무시하거나 경직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에 대한 일침!
창의적인 사고와 상상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을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우리는 이러한 생각과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소 경직된 것이 사실이다. 동화 속 주인공 기찬이는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고, 이것을 친구들에게 소리 내어 이야기한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다소 엉뚱하고 튀어 보이는 기찬이의 생각은 쉽사리 무시당하고 만다.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 말하는 기찬이의 의견이 친구들의 눈에는 마치 주목 받기 위해 일부러 ‘딴지를 거는 행동’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찬이는 엉뚱한 의견과 행동을 주장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작지만 색다른 의견 하나, 불편하지만 기발한 생각 하나에 다수의 사람들과 사회가 얼마나 경직된 반응을 보여주는지를 동화에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동화에서 ‘딴지’로 일컬어지는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해 성가시다는 마음보다는 반갑게 바라보는 자세를 키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화와 메시지 기능만 있던 휴대전화를 ‘손안의 컴퓨터’로 발전시켜 스마트폰을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 역시 남들이 보기에는 괴짜처럼 느껴질 만큼 엉뚱한 생각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다양하고 튀는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사고력과 학습을 할 수 있는 길임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채화영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창작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밝고 맑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픔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시리즈와 《왜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되나요?》,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왜 성을 함부로 하면 안 되나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가 있다.
현재 콘텐츠 창작 집단 ‘스토리 몽키(http://storymonkey.blog.me)''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그림 : 박연옥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영어 1등 도전 학교』『지구에 구멍을 냈어요』『산소가 뚝!』『햄버거가 뚝!』『아홉살 선생님』『책 괴물이 나타났다』『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할아버지이야기』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기찬이는 아무래도 좀 이상해!
남들과 다르면 안 돼?
내 꿈은 로켓보이 또기찬!
세상에서 하나뿐인 감자 인형
남들이 하는 게 정답은 아니잖아!
또기찬은 싫어요!
한 번 기찬이 말대로 해보자!
편견은 무서워!
이상한 꿈이 보여 준 새로운 세상!
거꾸로 발표회가 열리다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고요?!
*창의력을 키우고 싶어요!
나도 모르게 주입되는 통념과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력을 기르며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딴지의 대 활약!
우리 주변에는 마치 습관처럼 “어린이는 어른의 말을 잘 따라야 해.” 혹은 “여자는 다소곳해야 해.”라는 말을 어린이들에게 미덕처럼 일러주곤 한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예의범절과 안전하게 세상을 배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어른들의 가르침도 많다.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과 말 속에는 자기도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과 통념, 관습들도 상당히 많다. 고정관념과 통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좀 더 열린 시각이 중요할 것이다. 더욱이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은 점점 다양성과 복잡성이 더해가기 때문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수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력을 키우는 데 일상적이면서도 아주 사소한 행동인 “딴지”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영향력이 크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통념과 고정관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딴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각동화 책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란 생각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가는 것의 중요함을 일러준다. 또한 편견 없는 시각에서 나온 의견이 다소 엉뚱해 보일지라도 당당히 이야기해보는 것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억지 딴지가 아니라, 편견 없는 사고와 더 확장된 사고에서 비롯된 딴지가 얼마나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알려준다. 더 나아가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고, 소통에 대한 더 넓은 포용력을 키워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창의적인 발상에 대한 흥미를 안을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해 성가시다는 마음 말고 반갑게 바라보기!
다양하고 튀는 생각을 무시하거나 경직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에 대한 일침!
창의적인 사고와 상상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을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우리는 이러한 생각과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소 경직된 것이 사실이다. 동화 속 주인공 기찬이는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고, 이것을 친구들에게 소리 내어 이야기한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다소 엉뚱하고 튀어 보이는 기찬이의 생각은 쉽사리 무시당하고 만다.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자기만의 생각을 키워 말하는 기찬이의 의견이 친구들의 눈에는 마치 주목 받기 위해 일부러 ‘딴지를 거는 행동’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찬이는 엉뚱한 의견과 행동을 주장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작지만 색다른 의견 하나, 불편하지만 기발한 생각 하나에 다수의 사람들과 사회가 얼마나 경직된 반응을 보여주는지를 동화에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동화에서 ‘딴지’로 일컬어지는 ‘엉뚱한 생각과 의견’에 대해 성가시다는 마음보다는 반갑게 바라보는 자세를 키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화와 메시지 기능만 있던 휴대전화를 ‘손안의 컴퓨터’로 발전시켜 스마트폰을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 역시 남들이 보기에는 괴짜처럼 느껴질 만큼 엉뚱한 생각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다양하고 튀는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사고력과 학습을 할 수 있는 길임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채화영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창작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밝고 맑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픔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시리즈와 《왜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되나요?》,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왜 성을 함부로 하면 안 되나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가 있다.
현재 콘텐츠 창작 집단 ‘스토리 몽키(http://storymonkey.blog.me)''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그림 : 박연옥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영어 1등 도전 학교』『지구에 구멍을 냈어요』『산소가 뚝!』『햄버거가 뚝!』『아홉살 선생님』『책 괴물이 나타났다』『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할아버지이야기』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기찬이는 아무래도 좀 이상해!
남들과 다르면 안 돼?
내 꿈은 로켓보이 또기찬!
세상에서 하나뿐인 감자 인형
남들이 하는 게 정답은 아니잖아!
또기찬은 싫어요!
한 번 기찬이 말대로 해보자!
편견은 무서워!
이상한 꿈이 보여 준 새로운 세상!
거꾸로 발표회가 열리다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고요?!
*창의력을 키우고 싶어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