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서출판 북극곰의 이야기꽃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한 고미솔 작가가 동화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미솔 이야기책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옛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와 태평양 오지 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입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옛이야기를 재발견하고,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고미솔 작가의 코믹 판타지를 즐겨 보세요.
새로운 마녀 캐릭터의 탄생!
고미솔 이야기책의 제목이자 첫 번째 작품인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옛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입니다. ‘마녀’와 ‘백 년 동안의 잠’이라는 소재를 가져 와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마녀’라고 하면 사악하고 나쁜 일을 저지르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 나오는 ‘어린 마녀’는 기존에 알고 있던 마녀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백 년 동안 잠만 자는 어린 마녀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것도 잠이 좋아서 스스로 잠에 빠진 마녀라네요. 고미솔 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마녀 캐릭터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독자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안 띄어 부르는 노래, ‘질문의 노래’
백 년 동안 잠에 빠진 어린 마녀는 어떻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의 가장 큰 매력은 ‘질문의 노래’입니다. 어린 마녀는 동물들이 들려주는 ‘질문의 노래’를 듣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영원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동물들이 띄어 부르기를 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질문의 노래’를 보면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동물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됩니다. 안 띄어 부르는 노래의 묘미를 경험해 보세요.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더 담겨 있습니다. 바로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입니다. 이 이야기야말로 고미솔 작가의 첫 동화입니다. 고미솔 작가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태평양 오지 섬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느 날,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바닷가 마을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해가 바다에 풍덩 빠져 마을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따꾸라까라까와 마을 사람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책 읽는 즐거움과 끝없는 질문을 선사하는 작품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서 어린 마녀는 ‘질문의 노래’에 대한 답을 해야 영원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안 띄어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웃음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궁금증이 생깁니다. 어린 마녀는 왜 ‘질문의 노래’를 듣고 답을 해야 할까? 동물들의 노래를 듣는 순간도 사실은 꿈이 아닐까? 그리고 검은 새는 누구일까?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상상해 보십시오. 아이는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데 모든 일이 해결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요? 그리고 과연 ‘따꾸라까라까’는 무슨 뜻일까요? 생각할수록 알쏭달쏭합니다.
고미솔 작가의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끝없는 질문을 선사하는 이야기 보따리입니다.
▣ 작가 소개
고미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년 동안 SBS, MBC, Tvn 등 여러 방송사에서 시사, 교양 분야 작가로 일했습니다. 2011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태평양의 오지 섬,아프리카 초원 등을 찾아다니며 취재했습니다 아직도 현대의 물질문명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면서,문득 동화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 만에 첫 번째 이야기책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를 집필했습니다. 어렸을 때 동화를 좋아했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사는 일이 힘겹고 마음 기댈 데가 없을 때,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책을 펼쳐 듭니다. 그러면 기적처럼 마음에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 삶에 대한 알 수 없는 기대가 샘솟습니다. 저의 작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
도서출판 북극곰의 이야기꽃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한 고미솔 작가가 동화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미솔 이야기책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옛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와 태평양 오지 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입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옛이야기를 재발견하고,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고미솔 작가의 코믹 판타지를 즐겨 보세요.
새로운 마녀 캐릭터의 탄생!
고미솔 이야기책의 제목이자 첫 번째 작품인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옛이야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입니다. ‘마녀’와 ‘백 년 동안의 잠’이라는 소재를 가져 와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마녀’라고 하면 사악하고 나쁜 일을 저지르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 나오는 ‘어린 마녀’는 기존에 알고 있던 마녀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백 년 동안 잠만 자는 어린 마녀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것도 잠이 좋아서 스스로 잠에 빠진 마녀라네요. 고미솔 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마녀 캐릭터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독자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안 띄어 부르는 노래, ‘질문의 노래’
백 년 동안 잠에 빠진 어린 마녀는 어떻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의 가장 큰 매력은 ‘질문의 노래’입니다. 어린 마녀는 동물들이 들려주는 ‘질문의 노래’를 듣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 영원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동물들이 띄어 부르기를 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질문의 노래’를 보면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동물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됩니다. 안 띄어 부르는 노래의 묘미를 경험해 보세요.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더 담겨 있습니다. 바로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입니다. 이 이야기야말로 고미솔 작가의 첫 동화입니다. 고미솔 작가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태평양 오지 섬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느 날,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바닷가 마을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해가 바다에 풍덩 빠져 마을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따꾸라까라까와 마을 사람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책 읽는 즐거움과 끝없는 질문을 선사하는 작품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서 어린 마녀는 ‘질문의 노래’에 대한 답을 해야 영원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안 띄어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웃음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궁금증이 생깁니다. 어린 마녀는 왜 ‘질문의 노래’를 듣고 답을 해야 할까? 동물들의 노래를 듣는 순간도 사실은 꿈이 아닐까? 그리고 검은 새는 누구일까?
『따꾸라까라까와 해님 접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상상해 보십시오. 아이는 ‘따꾸라까라까’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데 모든 일이 해결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요? 그리고 과연 ‘따꾸라까라까’는 무슨 뜻일까요? 생각할수록 알쏭달쏭합니다.
고미솔 작가의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끝없는 질문을 선사하는 이야기 보따리입니다.
▣ 작가 소개
고미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년 동안 SBS, MBC, Tvn 등 여러 방송사에서 시사, 교양 분야 작가로 일했습니다. 2011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태평양의 오지 섬,아프리카 초원 등을 찾아다니며 취재했습니다 아직도 현대의 물질문명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면서,문득 동화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 만에 첫 번째 이야기책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를 집필했습니다. 어렸을 때 동화를 좋아했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사는 일이 힘겹고 마음 기댈 데가 없을 때,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책을 펼쳐 듭니다. 그러면 기적처럼 마음에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 삶에 대한 알 수 없는 기대가 샘솟습니다. 저의 작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