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로·세로 단면도로 세상을 한눈에 살펴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그림책, 『크로스 섹션』!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
가로·세로 단면도로 엿보는 놀라운 세상!
『크로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설계도와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짜임새, 구조 등을 자세히 그렸다.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부분 하나하나를 살펴볼 수 있는 단면도와 흥미진진한 설명이 가득하다.
중세 유럽의 성에 있던 계단은 왜 오른쪽으로 돌면서 올라갈까? 증기기관차는 정말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렸을까? 102층이나 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세우기 위해 건물의 기초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우주왕복선은 우주여행을 마치고 어떻게 지구로 돌아오는 걸까?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크로스 섹션』에 담겨 있다.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등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함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두루 익힐 수 있다.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환상 그림 여행
각 항목별로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는 『크로스 섹션』은 좀처럼 만나기 힘든 특별한 그림책이다.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창의력 가득한 그림을 보면 여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실제 설계도와 건축 기사의 도면에 근거해서 그렸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사람이 마치 실제 그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느껴진다. 매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주의력과 관찰력으로 건물 안의 오가는 사람과 소품 하나까지 자세히 그려 넣어 그림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크루즈선과 증기기관차는 1m에 달하는, 한 번 더 펼쳐 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각 건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구조를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가로, 세로로 나뉘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내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과학적 상상력이 자라는 건 당연하다!
▣ 작가 소개
글 : 리처드 플라트
1980년부터 작가, 편집인, 사진작가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여러 작품 중 『해적 일기』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스마티즈상, 그리고 블루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폼페이의 발견』, 『베이징』, 『피델 카스트로』, 『카이사르』,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 : 스티븐 비스티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과학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다. 1985년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책을 펴냈다. 그린 책으로는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로마』, 『그리스』, 『성』, 『군함』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가로·세로 단면도로 세상을 한눈에 살펴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그림책, 『크로스 섹션』!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
가로·세로 단면도로 엿보는 놀라운 세상!
『크로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설계도와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짜임새, 구조 등을 자세히 그렸다.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부분 하나하나를 살펴볼 수 있는 단면도와 흥미진진한 설명이 가득하다.
중세 유럽의 성에 있던 계단은 왜 오른쪽으로 돌면서 올라갈까? 증기기관차는 정말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렸을까? 102층이나 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세우기 위해 건물의 기초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우주왕복선은 우주여행을 마치고 어떻게 지구로 돌아오는 걸까?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크로스 섹션』에 담겨 있다.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등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함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두루 익힐 수 있다.
영국의 유명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환상 그림 여행
각 항목별로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는 『크로스 섹션』은 좀처럼 만나기 힘든 특별한 그림책이다.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의 창의력 가득한 그림을 보면 여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실제 설계도와 건축 기사의 도면에 근거해서 그렸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사람이 마치 실제 그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느껴진다. 매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주의력과 관찰력으로 건물 안의 오가는 사람과 소품 하나까지 자세히 그려 넣어 그림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크루즈선과 증기기관차는 1m에 달하는, 한 번 더 펼쳐 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각 건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구조를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가로, 세로로 나뉘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내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과학적 상상력이 자라는 건 당연하다!
▣ 작가 소개
글 : 리처드 플라트
1980년부터 작가, 편집인, 사진작가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여러 작품 중 『해적 일기』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스마티즈상, 그리고 블루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폼페이의 발견』, 『베이징』, 『피델 카스트로』, 『카이사르』,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 : 스티븐 비스티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과학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다. 1985년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책을 펴냈다. 그린 책으로는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로마』, 『그리스』, 『성』, 『군함』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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