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비와 윤리가 만나면 세상은 더욱 웃게 돼!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들을 위한 처음 만난 “착한 소비와 경제”
아이부터 어른, 노인까지 물건을 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건을 사고팔면서 세상과 소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비’는 우리 삶에 밀접한 사회 행위가 되었다. 또한 소비에는 다양한 경제 흐름과 사람들의 욕구, 기대 같은 심리학이 반영된다. 때문에 이 ‘소비’에 대해 알아보면 다양한 사회 분야의 눈이 키워지게 된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는 ‘소비’에 대해 알아보면서, 합리적인 소비에서 더 나아가 미래를 생각하는 소비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 준다.
재래시장 상인들이 대형 마켓의 입점을 막는 피켓 시위를 하는 모습, 완제품으로 접할 때는 생각하지 못한 동물들의 대량생산 과정, 광고나 홍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린이 생활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마케팅까지. 어린이 친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습들을 ‘소비’라는 키워드로 살펴본다.
더욱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는 소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돈’이라는 소비 매개는 그 형태를 다양하게 변화시켜가고 있다. 과거에는 합리적인 소비에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윤리적인 소비로 나아가야 할 때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는 미래의 주역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으로 어린이 친구들의 사고력을 키워준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 돈이 흘러가는 과정, 그리고 내 소비와 세상이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소비와 경제구조를 이해한다. 그동안 깨끗이 포장된 완제품을 구입할 때는 몰랐던 불편한 진실을 통해, 현명한 소비는 무엇인지, 소비로 세상을 더 웃게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역시 알게 될 것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서, 이제는 윤리적인 소비로!
환경, 경제, 토론, 도덕 학습까지! ‘소비’로 통하는 어린이 생활 완전정복!
세계의 기업 경제와 소비의 흐름은 이제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 ‘윤리적인 소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패스트 패션, 대량 생산으로 인한 저가 상품으로 쏟아지듯 신상품이 나오자 그 폐해도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만큼 많아진 쓰레기 섬, 흔들리는 노동 문제와 환경 등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에 대한 방안이 논의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현재가 아닌 미래까지도 생각하는 소비가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소비의 물결도 이제 ‘윤리적인 소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융합 경제개념인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살펴보고, 이것을 실생활에서 실천해나갈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경제와 사회를 읽는 눈을 키우는 데 가장 생활적인 코드인 ‘소비’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경제, 환경은 물론 윤리도덕까지 아우르는 사회과학 지식을 쌓게 될 것이다. 무분별한 소비는 우리네 삶과 더 나아가 지구 환경에도 매우 악영향을 끼치고, 행복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게 된다.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어린이 친구들이 ‘착한 소비’에 관심을 갖고, 생각해봐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되어 활약할 어린이 친구들이 경제와 사회를 한층 친근하게 알아볼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한화주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친구랑 노는 것처럼 재미있고, 생각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2》, 《떴다! 지식탐험대-도깨비 학교의 비밀 수업》, 《신통방통 거북선》,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등이 있다.
그림 :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신 나는 법 공부 : 어린이 생활 속 법 탐험이 시작되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이야기 하나. 한 씨네 채소 가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관계 : 지역경제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둘. 손바닥 밭에서 일어난 일
-친환경, 유기농 농법과 작물들 :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셋. 옥황상제께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대량 생산과 동물 복지 : 생명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넷. 짭짜래한 초콜릿과 학교 가는 길
-어린이 노동과 공정 무역 : 사람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다섯. 사라사라 사와 꼬마 무아
-패스트 패션과 유행, 과소비를 일으키는 소비 지향 세상 : 미래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소비와 윤리가 만나면 세상은 더욱 웃게 돼!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들을 위한 처음 만난 “착한 소비와 경제”
아이부터 어른, 노인까지 물건을 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건을 사고팔면서 세상과 소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비’는 우리 삶에 밀접한 사회 행위가 되었다. 또한 소비에는 다양한 경제 흐름과 사람들의 욕구, 기대 같은 심리학이 반영된다. 때문에 이 ‘소비’에 대해 알아보면 다양한 사회 분야의 눈이 키워지게 된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는 ‘소비’에 대해 알아보면서, 합리적인 소비에서 더 나아가 미래를 생각하는 소비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 준다.
재래시장 상인들이 대형 마켓의 입점을 막는 피켓 시위를 하는 모습, 완제품으로 접할 때는 생각하지 못한 동물들의 대량생산 과정, 광고나 홍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린이 생활에 자연스럽게 노출된 마케팅까지. 어린이 친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습들을 ‘소비’라는 키워드로 살펴본다.
더욱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는 소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돈’이라는 소비 매개는 그 형태를 다양하게 변화시켜가고 있다. 과거에는 합리적인 소비에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윤리적인 소비로 나아가야 할 때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는 미래의 주역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으로 어린이 친구들의 사고력을 키워준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 돈이 흘러가는 과정, 그리고 내 소비와 세상이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소비와 경제구조를 이해한다. 그동안 깨끗이 포장된 완제품을 구입할 때는 몰랐던 불편한 진실을 통해, 현명한 소비는 무엇인지, 소비로 세상을 더 웃게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역시 알게 될 것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서, 이제는 윤리적인 소비로!
환경, 경제, 토론, 도덕 학습까지! ‘소비’로 통하는 어린이 생활 완전정복!
세계의 기업 경제와 소비의 흐름은 이제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 ‘윤리적인 소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패스트 패션, 대량 생산으로 인한 저가 상품으로 쏟아지듯 신상품이 나오자 그 폐해도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만큼 많아진 쓰레기 섬, 흔들리는 노동 문제와 환경 등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에 대한 방안이 논의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현재가 아닌 미래까지도 생각하는 소비가 중요하다는 구호 아래, 소비의 물결도 이제 ‘윤리적인 소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융합 경제개념인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살펴보고, 이것을 실생활에서 실천해나갈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경제와 사회를 읽는 눈을 키우는 데 가장 생활적인 코드인 ‘소비’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경제, 환경은 물론 윤리도덕까지 아우르는 사회과학 지식을 쌓게 될 것이다. 무분별한 소비는 우리네 삶과 더 나아가 지구 환경에도 매우 악영향을 끼치고, 행복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게 된다.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어린이 친구들이 ‘착한 소비’에 관심을 갖고, 생각해봐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되어 활약할 어린이 친구들이 경제와 사회를 한층 친근하게 알아볼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한화주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친구랑 노는 것처럼 재미있고, 생각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2》, 《떴다! 지식탐험대-도깨비 학교의 비밀 수업》, 《신통방통 거북선》,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등이 있다.
그림 : 박선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신 나는 법 공부 : 어린이 생활 속 법 탐험이 시작되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이야기 하나. 한 씨네 채소 가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관계 : 지역경제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둘. 손바닥 밭에서 일어난 일
-친환경, 유기농 농법과 작물들 :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셋. 옥황상제께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대량 생산과 동물 복지 : 생명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넷. 짭짜래한 초콜릿과 학교 가는 길
-어린이 노동과 공정 무역 : 사람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이야기 다섯. 사라사라 사와 꼬마 무아
-패스트 패션과 유행, 과소비를 일으키는 소비 지향 세상 : 미래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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