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된 내털리 로이드의 마법 같은 데뷔작!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피부는 간질간질하고, 두 눈은 반짝이고, 심장은 노래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법은 아주 조금만 필요할 뿐!
이 책은 노래로 폭풍우를 불러 올 수 있고 해바라기 꽃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법의 동네, ‘미드나이트 걸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고향에서조차 정착하지 못할 만큼 방랑벽이 심한 엄마를 둔 탓에 열두 살이 되도록 뿌리 내리지 못한 외로운 소녀, 펠리시티는 마법의 부스러기를 모아 마을에 걸린 저주를 풀어내고 사라진 마법을 되찾아, 가족과 이웃사촌들을 하나로 묶는 돈독한 유대를 회복합니다.
주인공 펠리시티가 파란 공책에 모으는 ‘단어’들은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과 그 주변에 서린 기운을 읽은 것입니다. 휠체어를 탄 펠리시티의 첫 단짝 친구이자 마을의 마니또 ‘비들’과 함께 행운을 바라는 대신 현실에 당차게 맞설 줄 아는 펠리시티는, 다른 누구보다 공동체의 가치와 자신 및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소중한 존재임을 잘 아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이제는 부스러기로만 남은 작은 마법들이 사실은 그들 안에, 자신 안에 늘 자리하고 있던 ‘의지’였음을 몸소 보여 준 강한 소녀 펠리시티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관해, 그리고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마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 특별한 작품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내용들을 별나고 경쾌한 방식으로 담아낸 이 책을 가장 잘 즐기려면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습니다(미국에서는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새 단어를 적어 둘 수 있게 연필을 준비해 자신만의 공책에 적어 보세요. 단어를 사랑하고 이야기를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주인공 펠리시티가 안내하는 이 마법 같은 여정에서 심장이 노래하는 경험을 기대하시길!
[해외 수상 내역]
2015년 ALA(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2015년 ‘E.B 화이트 ≪샬롯의 거미줄≫ 저자
의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도서상’에서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
2015년 뉴욕타임스 서평 편집자들이 뽑은 ‘좋은 책’
2015년 미국 아동 도서관 협회가 뽑은 ‘좋은 책’
2014년 ‘너디(Nerdy) 북클럽 도서상’ 수상
2015년 ‘미서픽 판타지 도서상(Mythopoeic Fantasy Award) 미국에서 1998년부터 시작된 판타지 도서상
’ 아동 문학 부분 수상(단독 수여!)
2015년 ‘미국 남부 도서상’ 미국 남부의 독립 도서판매자 연맹이 수여
아동 도서 부문 최종 후보
2014년 ‘대단한 소녀들’ 학부모, 교사, 아이들에게 ‘여자아이의 올바른 이미지’가 들어간 책과 영화 등을 추천하는 여성주의 시각의 단체
선정 도서
2014년 ''페어런츠 매거진''(부모 잡지)이 뽑은 ‘좋은 어린이 책’
2014년 ‘NPR’ 1971년 설립된 뉴스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사
선정 ‘올해의 좋은 책’
2014년 애플 아이북스가 뽑은 ‘올해의 좋은 책’
2015년 미국 영어 교사 협회의 ‘샬럿 헉 아동 소설상’ 2015년 추천 도서
2014년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올해의 추천 도서’
2014년 독립 서점 커뮤니티인 인디바운드 선정 ‘봄 최고의 어린이 책’
2014년 힉블리 서점 1979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여러 작가들과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 문화 공간
이 선정한 2013년 겨울~2014년 봄 사이의 최고의 어린이 책(단독 수여!)
2014년 ‘미국의 좋은 자녀 교육 상품상’ 어린이 책 부문 은상
2014년 미국 남부 독립 도서판매자 연맹 ‘올해의 추천 도서’
▣ 작가 소개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 차타누가에 살고 있다. 옛날 책들을 모으고 블루그래스 음악을 듣고 반려견 비스킷과 함께 산 속의 별난 동네들을 탐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A Snicker of Magic)≫가 첫 소설이다.
▣ 주요 목차
1. 마법의 동네
2. 비들의 등장
3. 스레드베어 형제
4. 집시들
5. 스쿨버스
6. 설탕 바람
7. 펌퍼니클
8. 특별한 아이스크림
9. 스톤 웨덜리
10. 태풍 부는 7일
11. 밴조 연주가
12. 스냅드래곤 연못
13. 풍경 소리
14. 마법의 피
15. 피클 가족
16. 마녀
17. 한밤의 달
18. 유리병
19. 풍선 마음
20. 비들 임무
21. 영원한 떠돌이
22. 사라지다
23. 선택
24. 스톤베리 듀얼
25. 달콤한 회복
26. 완전한 기억
27. 두 그림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된 내털리 로이드의 마법 같은 데뷔작!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피부는 간질간질하고, 두 눈은 반짝이고, 심장은 노래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법은 아주 조금만 필요할 뿐!
이 책은 노래로 폭풍우를 불러 올 수 있고 해바라기 꽃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법의 동네, ‘미드나이트 걸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고향에서조차 정착하지 못할 만큼 방랑벽이 심한 엄마를 둔 탓에 열두 살이 되도록 뿌리 내리지 못한 외로운 소녀, 펠리시티는 마법의 부스러기를 모아 마을에 걸린 저주를 풀어내고 사라진 마법을 되찾아, 가족과 이웃사촌들을 하나로 묶는 돈독한 유대를 회복합니다.
주인공 펠리시티가 파란 공책에 모으는 ‘단어’들은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과 그 주변에 서린 기운을 읽은 것입니다. 휠체어를 탄 펠리시티의 첫 단짝 친구이자 마을의 마니또 ‘비들’과 함께 행운을 바라는 대신 현실에 당차게 맞설 줄 아는 펠리시티는, 다른 누구보다 공동체의 가치와 자신 및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소중한 존재임을 잘 아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이제는 부스러기로만 남은 작은 마법들이 사실은 그들 안에, 자신 안에 늘 자리하고 있던 ‘의지’였음을 몸소 보여 준 강한 소녀 펠리시티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관해, 그리고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마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 특별한 작품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내용들을 별나고 경쾌한 방식으로 담아낸 이 책을 가장 잘 즐기려면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습니다(미국에서는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새 단어를 적어 둘 수 있게 연필을 준비해 자신만의 공책에 적어 보세요. 단어를 사랑하고 이야기를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주인공 펠리시티가 안내하는 이 마법 같은 여정에서 심장이 노래하는 경험을 기대하시길!
[해외 수상 내역]
2015년 ALA(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2015년 ‘E.B 화이트 ≪샬롯의 거미줄≫ 저자
의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도서상’에서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
2015년 뉴욕타임스 서평 편집자들이 뽑은 ‘좋은 책’
2015년 미국 아동 도서관 협회가 뽑은 ‘좋은 책’
2014년 ‘너디(Nerdy) 북클럽 도서상’ 수상
2015년 ‘미서픽 판타지 도서상(Mythopoeic Fantasy Award) 미국에서 1998년부터 시작된 판타지 도서상
’ 아동 문학 부분 수상(단독 수여!)
2015년 ‘미국 남부 도서상’ 미국 남부의 독립 도서판매자 연맹이 수여
아동 도서 부문 최종 후보
2014년 ‘대단한 소녀들’ 학부모, 교사, 아이들에게 ‘여자아이의 올바른 이미지’가 들어간 책과 영화 등을 추천하는 여성주의 시각의 단체
선정 도서
2014년 ''페어런츠 매거진''(부모 잡지)이 뽑은 ‘좋은 어린이 책’
2014년 ‘NPR’ 1971년 설립된 뉴스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사
선정 ‘올해의 좋은 책’
2014년 애플 아이북스가 뽑은 ‘올해의 좋은 책’
2015년 미국 영어 교사 협회의 ‘샬럿 헉 아동 소설상’ 2015년 추천 도서
2014년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올해의 추천 도서’
2014년 독립 서점 커뮤니티인 인디바운드 선정 ‘봄 최고의 어린이 책’
2014년 힉블리 서점 1979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여러 작가들과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 문화 공간
이 선정한 2013년 겨울~2014년 봄 사이의 최고의 어린이 책(단독 수여!)
2014년 ‘미국의 좋은 자녀 교육 상품상’ 어린이 책 부문 은상
2014년 미국 남부 독립 도서판매자 연맹 ‘올해의 추천 도서’
▣ 작가 소개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 차타누가에 살고 있다. 옛날 책들을 모으고 블루그래스 음악을 듣고 반려견 비스킷과 함께 산 속의 별난 동네들을 탐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A Snicker of Magic)≫가 첫 소설이다.
▣ 주요 목차
1. 마법의 동네
2. 비들의 등장
3. 스레드베어 형제
4. 집시들
5. 스쿨버스
6. 설탕 바람
7. 펌퍼니클
8. 특별한 아이스크림
9. 스톤 웨덜리
10. 태풍 부는 7일
11. 밴조 연주가
12. 스냅드래곤 연못
13. 풍경 소리
14. 마법의 피
15. 피클 가족
16. 마녀
17. 한밤의 달
18. 유리병
19. 풍선 마음
20. 비들 임무
21. 영원한 떠돌이
22. 사라지다
23. 선택
24. 스톤베리 듀얼
25. 달콤한 회복
26. 완전한 기억
27. 두 그림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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