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시무시한 대자연에 숨겨진 진실!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흥미로운 모험을 펼치는 개성 가득한 다섯 소녀들, 로즈 클럽이 이번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에서는 훌라 댄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하와이 제도의 하와이 섬으로 향한다. 그런데 로즈 클럽은 하와이에서 묵게 된 ‘불의 꽃’ 리조트가 활화산인 마우나로아 산 바로 옆에 지어졌고, 그 화산이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불의 꽃’ 리조트 대표는 물론, 언론사와 마우나로아 산의 화산 관측소조차도 화산 폭발의 가능성을 부정한다. 로즈 클럽은 마우나로아 산의 분화 가능성을 두고 혼란에 빠지지만 마우나로아 산의 폭발 여부와 고급 리조트가 왜 그 옆에 지어졌는가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 현의 지진과 더불어 아소 산이 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일본 외에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여러 지역에서도 지진이 잇따라 일어나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화산 분화와 그에 따른 지진을 소재로 한 로즈 클럽의 이야기는 지진과 화산 폭발이 얼마나 큰 재난과 재앙이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운다.
하지만 로즈 클럽은 화산 폭발이 무시무시한 재난인 동시에 경이로운 자연 현상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놀라운 대자연이 끔찍한 재앙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언제나 재난에 대비하며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놓인 작은 이익을 좇아 수많은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충분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위험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
로즈 클럽은 언제나 음모, 도난, 실종 등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고 추적해 해결해 왔다. 이번에도 로즈 클럽은 마우나로아 산을 둘러싼 음모와 진실을 밝혀내지만 안타깝게도 마우나로아 산의 폭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전의 모험들과는 달리 의지나 노력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 현상이었기 때문이다.
로즈 클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위기 상황에 맞선다. 마우나로아 산의 분화를 맨 먼저 알아채고 발견했으니 가장 먼저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는데도 ‘불의 꽃 리조트’에 잠들어 있던 모두가 안전한 지역으로 피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선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로즈 클럽은 용암이 리조트 담벼락까지 밀려드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훌라 댄스 대회에 라이벌로 출전한 바닐라는 물론, 욕심 때문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 뻔뻔한 이들까지 무사히 리조트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가장 먼저 구출해야 하는 노약자들마저 버려 두고 홀로 탈출하는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현실 속에서, 로즈 클럽이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러한 로즈 클럽의 선행을 통해 죄가 있든 없든, 나와 친한 사이거나 사이가 좋지 않거나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아끼는 진정한 정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테아 스틸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으로,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이다.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썼다.
무시무시한 대자연에 숨겨진 진실!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흥미로운 모험을 펼치는 개성 가득한 다섯 소녀들, 로즈 클럽이 이번 [하와이 훌라 댄스와 불의 꽃의 비밀]에서는 훌라 댄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하와이 제도의 하와이 섬으로 향한다. 그런데 로즈 클럽은 하와이에서 묵게 된 ‘불의 꽃’ 리조트가 활화산인 마우나로아 산 바로 옆에 지어졌고, 그 화산이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불의 꽃’ 리조트 대표는 물론, 언론사와 마우나로아 산의 화산 관측소조차도 화산 폭발의 가능성을 부정한다. 로즈 클럽은 마우나로아 산의 분화 가능성을 두고 혼란에 빠지지만 마우나로아 산의 폭발 여부와 고급 리조트가 왜 그 옆에 지어졌는가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 현의 지진과 더불어 아소 산이 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일본 외에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여러 지역에서도 지진이 잇따라 일어나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화산 분화와 그에 따른 지진을 소재로 한 로즈 클럽의 이야기는 지진과 화산 폭발이 얼마나 큰 재난과 재앙이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운다.
하지만 로즈 클럽은 화산 폭발이 무시무시한 재난인 동시에 경이로운 자연 현상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놀라운 대자연이 끔찍한 재앙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언제나 재난에 대비하며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놓인 작은 이익을 좇아 수많은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충분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위험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
로즈 클럽은 언제나 음모, 도난, 실종 등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고 추적해 해결해 왔다. 이번에도 로즈 클럽은 마우나로아 산을 둘러싼 음모와 진실을 밝혀내지만 안타깝게도 마우나로아 산의 폭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전의 모험들과는 달리 의지나 노력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 현상이었기 때문이다.
로즈 클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위기 상황에 맞선다. 마우나로아 산의 분화를 맨 먼저 알아채고 발견했으니 가장 먼저 안전하게 피할 수 있었는데도 ‘불의 꽃 리조트’에 잠들어 있던 모두가 안전한 지역으로 피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선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로즈 클럽은 용암이 리조트 담벼락까지 밀려드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훌라 댄스 대회에 라이벌로 출전한 바닐라는 물론, 욕심 때문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 뻔뻔한 이들까지 무사히 리조트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가장 먼저 구출해야 하는 노약자들마저 버려 두고 홀로 탈출하는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현실 속에서, 로즈 클럽이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애쓰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러한 로즈 클럽의 선행을 통해 죄가 있든 없든, 나와 친한 사이거나 사이가 좋지 않거나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아끼는 진정한 정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테아 스틸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으로,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이다.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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