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가 우리 좀 여기서 꺼내 줘!
야생 체험 캠프에서 무사히 일주일 보내기!
찰리는 맥파이의 놀림을 애써 무시하려 했지만 자기 친구들까지 겁쟁이라고 놀리자, 화를 참지 못하고 맥파이와 위험한 내기를 하고 만다. 그건 바로 진 사람이 ‘악마의 폭포’에서 ‘운명의 다이빙’을 하기로 한 것이다. 드넓은 숲속에 숨겨져 있는 깃발을 더 많이 차지하는 팀만이 운명의 다이빙을 피할 수 있다. 찰리는 친구들을 위해 내기에서 꼭 이기려고 한다. 하지만 과한 의욕 때문에 찰리와 친구들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만다. 일주일의 캠프 기간 동안 찰리와 외인 구단 친구들은 숲에서 살아남는 여러 방법들을 배우고, 실전에 응용한다. 도시 일상의 편리함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야생 체험을 통해 극기를 배우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누구?
서바이벌 캠프에서 배우는 정당한 대결과 진정한 용기
일등을 위해서라면 상대 팀이 찾은 깃발을 훔치는 등 반칙을 일삼는 맥파이와 반칙의 유혹을 물리치는 찰리.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맥파이와 찰리의 모습은 대비되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찰리는 친구들을 위해 승리를 목표했지만, 맥파이가 위험에 빠진 순간 주저 없이 맥파이를 구한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던 맥파이도 찰리의 용기 있는 행동에 자신을 반성한다. 두 아이는 극한 상황에서 많은 고비를 넘기며 정정당당한 대결의 중요성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다. 또한 찰리를 찾기 위해 깃발도 포기했던 외인 구단 팀의 모습은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어려운 순간에도 목표를 향해서 함께하는 찰리와 외인 구단 아이들의 모습은 서열화 된 경쟁 사회 속 아이들에게 훈훈함을 보여 준다.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에 이은 데이브 커즌스의 재기발랄한 이야기
서바이벌 팁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캠핑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
『찰리의 좌충우돌 서바이벌 캠프』는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에 이어 데이브 커즌스의 재치있는 감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축구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찰리와 친구들이 『서바이벌 캠프』에서도 등장하여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의욕 넘치지만 매사에 허술한 찰리, 서바이벌 기술로 아이들을 이끄는 여장부 재스민, 먹을 것이 제일 중요한 샘 등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서바이벌 캠프 조교들이 함께하며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전한다. 외인 구단 아이들이 캠프에서 벌이는 모험과 소동이 작가의 글 ? 그림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캠핑을 많이 경험해 본 요즘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이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캠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수록해 실제로 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어딘지 모를 숲’이란 극한 상황과 적이라 생각했던 친구와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는 서바이벌 설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데이브 커즌스
영국 버밍엄에서 자랐다. 브래드포드 미술 대학에서 공부하고 밴드에 들어가 여행과 음악을 연주하며 보냈다. 열 살 때 시트콤 [펄티 타워]의 대본을 쓰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쓴다. 『머리 없이 보낸 15일』과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이 번역 출간되었다. www.davecousins.net
누가 우리 좀 여기서 꺼내 줘!
야생 체험 캠프에서 무사히 일주일 보내기!
찰리는 맥파이의 놀림을 애써 무시하려 했지만 자기 친구들까지 겁쟁이라고 놀리자, 화를 참지 못하고 맥파이와 위험한 내기를 하고 만다. 그건 바로 진 사람이 ‘악마의 폭포’에서 ‘운명의 다이빙’을 하기로 한 것이다. 드넓은 숲속에 숨겨져 있는 깃발을 더 많이 차지하는 팀만이 운명의 다이빙을 피할 수 있다. 찰리는 친구들을 위해 내기에서 꼭 이기려고 한다. 하지만 과한 의욕 때문에 찰리와 친구들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만다. 일주일의 캠프 기간 동안 찰리와 외인 구단 친구들은 숲에서 살아남는 여러 방법들을 배우고, 실전에 응용한다. 도시 일상의 편리함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야생 체험을 통해 극기를 배우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누구?
서바이벌 캠프에서 배우는 정당한 대결과 진정한 용기
일등을 위해서라면 상대 팀이 찾은 깃발을 훔치는 등 반칙을 일삼는 맥파이와 반칙의 유혹을 물리치는 찰리.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맥파이와 찰리의 모습은 대비되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찰리는 친구들을 위해 승리를 목표했지만, 맥파이가 위험에 빠진 순간 주저 없이 맥파이를 구한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던 맥파이도 찰리의 용기 있는 행동에 자신을 반성한다. 두 아이는 극한 상황에서 많은 고비를 넘기며 정정당당한 대결의 중요성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다. 또한 찰리를 찾기 위해 깃발도 포기했던 외인 구단 팀의 모습은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어려운 순간에도 목표를 향해서 함께하는 찰리와 외인 구단 아이들의 모습은 서열화 된 경쟁 사회 속 아이들에게 훈훈함을 보여 준다.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에 이은 데이브 커즌스의 재기발랄한 이야기
서바이벌 팁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캠핑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
『찰리의 좌충우돌 서바이벌 캠프』는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에 이어 데이브 커즌스의 재치있는 감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축구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찰리와 친구들이 『서바이벌 캠프』에서도 등장하여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의욕 넘치지만 매사에 허술한 찰리, 서바이벌 기술로 아이들을 이끄는 여장부 재스민, 먹을 것이 제일 중요한 샘 등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서바이벌 캠프 조교들이 함께하며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전한다. 외인 구단 아이들이 캠프에서 벌이는 모험과 소동이 작가의 글 ? 그림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캠핑을 많이 경험해 본 요즘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이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캠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수록해 실제로 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어딘지 모를 숲’이란 극한 상황과 적이라 생각했던 친구와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는 서바이벌 설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데이브 커즌스
영국 버밍엄에서 자랐다. 브래드포드 미술 대학에서 공부하고 밴드에 들어가 여행과 음악을 연주하며 보냈다. 열 살 때 시트콤 [펄티 타워]의 대본을 쓰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쓴다. 『머리 없이 보낸 15일』과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이 번역 출간되었다. www.davecousins.net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