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똥이 어디로 갔을까?
단후가 상수리나무 밑에다 똥을 누었어요. 냄새나는 단후의 똥을 보고 사람들은 코를 막고 도망치지만 똥파리와 친구들은 서로 똥 한번 먹어보자며 모여듭니다. 똥 한 덩어리를 두고 시끌벅적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아빠의 똥 이야기
잠이 오지 않는 밤, 단후는 말똥말똥한 눈으로 아빠에게 똥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릅니다. 우스운 옛날 이야기부터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이 묻어나는 이야기까지…… 듣고 또 들어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술술 나오는 아빠의 이야기보따리 속을 들여다봅니다.
똥 먹는 개
술래한테 잡히지 않으려고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는데,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했어요. 우물쭈물하던 나를 보고 똥개 벅구는 자기만 믿으라며 큰소리를 탕탕치지요. 과연 똥개 벅구에게 좋은 수가 있는 걸까요?
똥개 생각
강아지가 똥을 싸니까 어미 개가 와서 그 똥을 먹어요. 단후는 똥을 먹는 어미개를 보고 잔뜩 얼굴을 찌푸리는데 엄마는 그런 단후의 모습을 보고 웃기만 하시네요. 어미 개는 왜 강아지 똥을 먹는 걸까요?
개똥참외
똥 밟은 시우를 보고 똥쟁이라며 놀려 대는 성동이, 시우는 성동이에게 복수하겠다며 성동이네 개구멍에 똥을 누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성동이를 골탕 먹이려고 눈 똥에서 개똥참외 순이 자라나지 않겠어요? 아웅다웅 다투는 사이 두 아이의 추억이 개똥참외 순처럼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늘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특히 동물들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본 늑대랑 여우를 잊지 못하고 있으며, 한 번은 호랑이로 추정되는 커다란 동물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어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동화랑 동시, 소설 등 재밌는 이야기라면 뭐든지 다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동화 『똥귀신』, 『할머니는 놀기 대장』, 『싸움소』, 『겁쟁이』,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풀꽃과 재밌게 놀았어요』,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아이들』, 『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 『처음 만나는 물고기 사전』 등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발차기』, 『친구님』 등이 있어요.
그림 : 권문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어린이 책에 우리 고유의 정서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우리의 자연과 생활, 전통이 가득한 그림책 마을을 만드는 기획집단 ''달·리''가 기획한 우리시그림책 시리즈의 하나인 『석수장이 아들』과 『줄줄이 꿴 호랑이』등의 책을 직접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그 외에도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달님은 알지요』, 『백구』, 『엄마 없는 날』, 『개똥벌레 똥똥』, 『토끼섬』, 『깜둥바가지 아줌마』『장끼전』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똥이 어디로 갔을까?
단후가 상수리나무 밑에다 똥을 누었어요. 냄새나는 단후의 똥을 보고 사람들은 코를 막고 도망치지만 똥파리와 친구들은 서로 똥 한번 먹어보자며 모여듭니다. 똥 한 덩어리를 두고 시끌벅적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아빠의 똥 이야기
잠이 오지 않는 밤, 단후는 말똥말똥한 눈으로 아빠에게 똥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릅니다. 우스운 옛날 이야기부터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이 묻어나는 이야기까지…… 듣고 또 들어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술술 나오는 아빠의 이야기보따리 속을 들여다봅니다.
똥 먹는 개
술래한테 잡히지 않으려고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는데,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했어요. 우물쭈물하던 나를 보고 똥개 벅구는 자기만 믿으라며 큰소리를 탕탕치지요. 과연 똥개 벅구에게 좋은 수가 있는 걸까요?
똥개 생각
강아지가 똥을 싸니까 어미 개가 와서 그 똥을 먹어요. 단후는 똥을 먹는 어미개를 보고 잔뜩 얼굴을 찌푸리는데 엄마는 그런 단후의 모습을 보고 웃기만 하시네요. 어미 개는 왜 강아지 똥을 먹는 걸까요?
개똥참외
똥 밟은 시우를 보고 똥쟁이라며 놀려 대는 성동이, 시우는 성동이에게 복수하겠다며 성동이네 개구멍에 똥을 누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성동이를 골탕 먹이려고 눈 똥에서 개똥참외 순이 자라나지 않겠어요? 아웅다웅 다투는 사이 두 아이의 추억이 개똥참외 순처럼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 작가 소개
글 :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늘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특히 동물들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본 늑대랑 여우를 잊지 못하고 있으며, 한 번은 호랑이로 추정되는 커다란 동물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어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동화랑 동시, 소설 등 재밌는 이야기라면 뭐든지 다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동화 『똥귀신』, 『할머니는 놀기 대장』, 『싸움소』, 『겁쟁이』,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풀꽃과 재밌게 놀았어요』,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아이들』, 『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 『처음 만나는 물고기 사전』 등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발차기』, 『친구님』 등이 있어요.
그림 : 권문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어린이 책에 우리 고유의 정서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우리의 자연과 생활, 전통이 가득한 그림책 마을을 만드는 기획집단 ''달·리''가 기획한 우리시그림책 시리즈의 하나인 『석수장이 아들』과 『줄줄이 꿴 호랑이』등의 책을 직접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그 외에도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달님은 알지요』, 『백구』, 『엄마 없는 날』, 『개똥벌레 똥똥』, 『토끼섬』, 『깜둥바가지 아줌마』『장끼전』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