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어린이 지식 E 9 자연과 생태계

고객평점
저자EBS 지식채널E제작팀
출판사항지식채널, 발행일:2015/03/17
형태사항p.203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082416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포인트 3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태계에서 동식물의 생존의 법칙을 배운다
[어린이 지식ⓔ ⑨-자연과 생태계]는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 서로 싸우며 경쟁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 속에서 유지되는 생태계의 오묘한 법칙도 발견하게 해 준다. 다람쥐가 겨울 먹이로 땅속에 숨겨 두었다가 찾지 못한 도토리가 숲을 이루는 이야기, 한자리에 서서 아무 반항도 못할 것 같지만 너무 먹히면 독을 내뿜어 동물을 공격하는 식물 이야기, 쇠뿔아카시아의 가시 안에 살면서 쇠뿔아카시아를 위협하는 것들을 모두 물리쳐 주는 개미의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태계가 유지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주변의 동식물을 예사로 보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는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아끼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자연을 지킨다
동물원이 생긴 이야기, 참새가 지구에서 사라질 뻔했던 사건, 우리나라의 자생 식물에 일본 이름이 들어가게 된 사연, 차츰 육지가 되어 가는 우포 이야기 등 사람들의 이기심과 무지에서 비롯된 생태계 파괴나 자연과 인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 동물원 이야기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동물들에게 안겨 주고 있는 고통을 동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게 하고, 일제 강점기에 등록된 우리 식물의 학명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은 자생 식물을 하나라도 잘 알고 보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식물,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우리 강산에 더불어 살고 있는 귀한 동식물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생태계의 법칙에서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운다
인간은 스스로가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지구는 다양한 동식물들과 자연 모두의 것이다. 동물, 식물, 자연이 살아 있지 못하면 사람들도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다. 사람과 자연은 함께 사는 동반자이고 서로 도와주고 지켜줘야 할 친구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동물과 식물, 자연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우리가 왜 자연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어야 하는지, 늪을 보살펴야 하고, 참새를 지켜 줘야 하고, 흙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까닭을 알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연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런 관심과 행동이 자연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켜낼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EBS 지식채널ⓔ 제작팀
EBS [지식채널ⓔ]는 2005년부터 10여 년간 PD와 작가를 비롯한 많은 제작진이 5분의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림 : 민재회
제3시각,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 역사 읽기-고구려], [교과서에서 나온 굽이굽이 전래 동화], [흥과 멋을 돋우는 신명 나는 우리 악기] 등 다수의 단행본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부. 자연의 신비 - 신비로운 생태계의 비밀
01_ 식물의 이동, [여행하기 좋은 날]
02_ 앗, 식물을 먹고 먹고 [너무 먹었나 봐]
03_ 날지는 못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04_ 깊은 바닷속 생명체의 삶, [그들도 우리처럼]
05_ 지구 최고의 마법사, [흙]
06_ 생명 어디에나 있는 [백색 결정체]

2부. 공생하는 자연 -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다
07_ 너무 의존적인 공생, [쇠뿔아카시아와 개미]
08_ 놀라운 능력, [나는 좀 더 빠르다]
09_ 꿀벌들의 언어, [그들의 댄스]
10_ 산호, 아주 특별한 [그들의 시간]

3부. 생태계의 변화 - 사람의 발자국에 멍드는 자연
11_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 [두루미의 휴게소]
12_ 사라져 가는 [부엉이 골, 부엉이 굴]
13_ 우리 곁에 늘 있었던 [참 흔했던 새]
14_ 그대로 머물러 주길 [우포의 시간]

4부. 자연과 인간 - 자연을 바라보는 다른 생각
15_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한 가지 불쾌한 것]
16_ 좀처럼 바꿀 수 없는 [꽃의 기억]
17_ 자연을 위한 그들의 고민, [딜레마]
18_ 우리가 찾고 지켜야 할 [1평방인치의 고요]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