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이주희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어요. 우리나라 생물 이름의 유래, 생물 연구사, 생물학의 철학 등 생물학이 품고 있는 인문학과 철학적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월간《자연과생태》 기자로 일했었고, 생물 이름의 유래를 다룬 《내 이름은 왜?》를 펴냈습니다. 지금도 생물 이름의 유래에 관해 계속 연구하고 있고요. 관심 있는 주제의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우리 주변의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글 : 노정임
전라북도 완주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농부 노환철의 막내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 한겨레 작가학교 22기에서 글쓰기를 공부했고,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 풀밭을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우리 학교 텃밭》, 《땅속에 누가 살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등이 있다.
그림 : 안경자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너는 어떤 동식물의 이름이 궁금하니?
미리 알고 가자: 왜 동식물의 이름을 배워야 할까?
1부 젖먹이 동물
황소
호랑이
곰
말
박쥐
원숭이
돼지
토끼
고라니와 노루
2부 작은 동물
지렁이
불가사리
대게
매미
부전나비
도롱뇽과 도마뱀
사마귀
3부 새
제비
비둘기
까치
까마귀
해오라기(백로)
두루미와 고니
매
4부 식물
진달래와 철쭉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개나리
자작나무
참나무와 가시나무
느티나무
아까시나무
코스모스
무궁화
책 속의 작은 동식물 사전
참고 문헌
글 : 이주희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어요. 우리나라 생물 이름의 유래, 생물 연구사, 생물학의 철학 등 생물학이 품고 있는 인문학과 철학적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월간《자연과생태》 기자로 일했었고, 생물 이름의 유래를 다룬 《내 이름은 왜?》를 펴냈습니다. 지금도 생물 이름의 유래에 관해 계속 연구하고 있고요. 관심 있는 주제의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우리 주변의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글 : 노정임
전라북도 완주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농부 노환철의 막내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 한겨레 작가학교 22기에서 글쓰기를 공부했고,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햇볕이 따뜻한 날에 풀밭을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우리 학교 텃밭》, 《땅속에 누가 살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등이 있다.
그림 : 안경자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너는 어떤 동식물의 이름이 궁금하니?
미리 알고 가자: 왜 동식물의 이름을 배워야 할까?
1부 젖먹이 동물
황소
호랑이
곰
말
박쥐
원숭이
돼지
토끼
고라니와 노루
2부 작은 동물
지렁이
불가사리
대게
매미
부전나비
도롱뇽과 도마뱀
사마귀
3부 새
제비
비둘기
까치
까마귀
해오라기(백로)
두루미와 고니
매
4부 식물
진달래와 철쭉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개나리
자작나무
참나무와 가시나무
느티나무
아까시나무
코스모스
무궁화
책 속의 작은 동식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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