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미술 작품, 시대와 인류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또 하나의 역사책!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만나는 그림과 조각 작품 속에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 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이고 어떤 상황을 담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단편적인 안내 자료를 통해 대략을 짐작해 볼 수 있지만 커다란 역사적인 흐름과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미술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보다 쉽게 터득하려면 좀 더 깊이 있고 친절한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예술 작품의 세계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술의 대중화를 시도해 온 김영숙 선생님이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꿰뚫고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 어려운 세계사를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짚어 준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소개한 미술 작품들 속에는 그 시대의 미술가, 혹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분명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옛사람들에게 그림과 조각은 그들의 삶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인 동시에 오늘날의 사진과 영상을 대신할 만한 기록의 도구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시대별로 그림 속의 숨은 요소들을 짚어 나가다 보면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그려 보기만 하던 역사의 장면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얽히고설킨 사건들을 푸는 열쇠를 얻기도 합니다.
구석기인들이 동굴에 그린 벽화를 보면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두려워했는지 알 수 있으며, 르네상스 시대와 프랑스 혁명을 담은 그림을 통해서는 당시 사람들의 철학과 사회상을 모두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후손에게 길이 전하고 싶은 위대한 영웅부터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까지, 작품 속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건네는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를 읽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전혀 새로운 시간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2. ‘역사’와 ‘그림’을 넘나들며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입체적인 세계사 읽기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개념과 인물,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의 역사 공부는 자칫 복잡하고 들어서기 두려운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역사 자체에 재미를 느끼기 전에 외울 것만 가득한 딱딱한 공부로 여기며 담을 쌓을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역사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하면서도 감각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동시에 맛보하게 하는 ‘그림’을 전면에 내세워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인도해 나가는 탁월한 장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큰 흐름을 다잡는 핵심적인 작품들을 엄선했으며, 역사 이야기와 그림 이야기를 적절히 넘나들면서 그 각각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다루는 방식으로 작품을 해설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루벤스, 터너, 고야, 고흐, 모네, 밀레, 피카소, 오토 딕스, 케테 콜비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고, 알타미라 동굴 벽화, 스톤헨지, 파르테논 신전, 팡테옹 등 미술관에서 미처 살펴 볼 수 없는 세계 곳곳의 벽화와 건축물, 조각 작품들이 총집합된 이 책을 펼쳐 들면, 굳이 미술관을 찾아 나서지 않고도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세계의 역사’를 주제로 한 알찬 기획 전시를 둘러보는 것과 다름없이 미적이고 지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미술 작품만으로 설명하기에 부족한 내용은 전문 작가의 손을 거쳐 마련한 다양한 도표와 지도 자료를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미술 작품 외에도 다양한 유적과 유물, 역사 도판과 사진 자료를 친절히 배치해 역사책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묻고 답하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군더더기 없이 힘 있게 역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 이야기를 통해 처음 세계의 역사를 만나는 독자들은 딱딱한 통사가 아닌 다채로운 이미지로 세계사를 인식하면서 역사 공부에 진입하는 장벽을 훨씬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숙
고려대학교에서 에스파냐어를 공부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빠졌고, 마흔 살 즈음에는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미술의 세계가 알고 보면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도 세계 이곳저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림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성화, 그림이 된 성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파리 블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엘 그레코》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초대하는 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미술관 속 세계사 이야기
1장 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_두 다리로 서고 두 손으로 일하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
신석기 시대_자연에 기대어 농사를 짓고
스톤헨지, 〈아담의 창조〉
2장 문명의 탄생
고대 이집트 문명_영혼조차 잠들지 않는 영원 속으로
〈수풀 속의 새 사냥〉, 〈투탕카멘의 마스크〉, 〈아멘호테프 4세〉
메소포타미아 문명_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높이 쌓아 올리다
〈날개 달린 소의 부조〉, 〈바벨탑〉
3장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문화
고대 그리스_서양 문명의 기틀을 다지다
〈아테네 학당〉, 〈사슬로 묶인 프로메테우스〉, 〈아폴론과 다프네〉, 〈원반 던지는 사람〉,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파르테논 신전, 팡테옹, 덕수궁 석조전
헬레니즘 문화_그리스 문화와 동방 문화의 만남
〈알렉산드로스 앞에 있는 다리우스의 가족〉, 〈잇수스 전투〉
4장 로마 제국 시대
로마의 건국_늑대 소년이 로마를 세웠다고?
〈파리스의 심판〉,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로마의 발전_지중해를 품에 안기 위한 전쟁
〈눈보라-알프스를 넘는 한니발과 그의 군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통치_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의 죽음〉
로마 제정 시대_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타르수스에 상륙한 클레오파트라〉, 〈독사와 함께 있는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의 연회〉, 〈진주를 녹이는 클레오파트라〉, 〈갑옷을 입은 아우구스투스 전신상〉
크리스트교의 탄생과 동서 로마의 분열_크리스트교, 믿음으로 이기리라
〈콘스탄티누스의 꿈〉, 〈수태 고지〉, 〈예수 탄생〉, 〈최후의 만찬〉, 〈십자가 처형〉
5장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문명
이슬람 문명_오, 알라! 세상의 주인이여!
비잔티움 제국의 발전과 멸망_고대 로마 제국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수행자들〉
6장 봉건 제도와 십자군 전쟁
서유럽 국가의 형성과 서로마 제국의 부활_동서로 나뉜 교회,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
〈교황 레오 1세와 아틸라의 만남〉, 〈옥좌에 앉은 성모와 아기 예수〉, 〈수태 고지〉
봉건 제도의 발달_귀족과 농민의 너무도 다른 삶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
십자군 전쟁_예루살렘 때문이라고?
〈콘스탄티노플에 들어온 십자군〉
7장 르네상스와 신대륙의 발견
중세의 몰락_종교와 전쟁의 잘못된 만남
〈잔 다르크〉, 〈샤를 7세의 초상〉
르네상스_다시 인간을 보다
〈성 마르코상〉, 〈세례 요한상〉, 〈동방 박사의 행렬〉,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너스의 탄생〉
8장 종교 개혁과 유럽의 변화
종교 개혁_타락한 종교에 반기를 들다
〈헨리 8세의 초상〉
왕권 신수설과 영국의 의회 정치_왕의 권력은 하느님으로부터?
〈루이 14세의 초상〉
제국주의의 확대_80일간의 여행, 신대륙을 발견하다
〈노예 시장〉, 〈남편을 잃은 인디언 여인〉
9장 미국의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
미국의 독립_홍차에서 시작된 미국의 독립 전쟁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
프랑스 대혁명_인간의 권리를 외치다
〈베르사유 궁의 줴드폼 선서〉, 〈마라의 죽음〉
10장 나폴레옹 시대와 유럽의 변화
프랑스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정신_오, 나폴레옹!
〈생 베르나르를 넘는 나폴레옹〉, 〈1808년 5월 2일〉, 〈1808년 5월 3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산업 혁명과 사회주의 사상_편해지긴 했지만 다 좋은 건 아니야
〈생 라자르 역〉, 〈비, 증기 그리고 속도〉, 〈삼등 열차〉
11장 시끄러운 전쟁, 소리 없는 전쟁
제1차 세계 대전_악마의 잔혹한 짓
〈아침, 구름이 뒤덮인 루앙〉, 〈세탁부〉, 〈감자 먹는 사람들〉, 〈만종〉, 〈가스 공격〉, 〈부상〉, 〈직조공들의 반란-빈곤〉, 〈전쟁-어머니들〉
파시즘의 등장과 제2차 세계 대전_비뚤어진 민족주의가 불러온 비극
〈게르니카〉, 〈한국에서의 학살〉
소리 없는 전쟁_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고, 더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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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 작품, 시대와 인류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또 하나의 역사책!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만나는 그림과 조각 작품 속에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 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이고 어떤 상황을 담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단편적인 안내 자료를 통해 대략을 짐작해 볼 수 있지만 커다란 역사적인 흐름과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미술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보다 쉽게 터득하려면 좀 더 깊이 있고 친절한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예술 작품의 세계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술의 대중화를 시도해 온 김영숙 선생님이 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꿰뚫고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 어려운 세계사를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짚어 준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소개한 미술 작품들 속에는 그 시대의 미술가, 혹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분명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옛사람들에게 그림과 조각은 그들의 삶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인 동시에 오늘날의 사진과 영상을 대신할 만한 기록의 도구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시대별로 그림 속의 숨은 요소들을 짚어 나가다 보면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그려 보기만 하던 역사의 장면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얽히고설킨 사건들을 푸는 열쇠를 얻기도 합니다.
구석기인들이 동굴에 그린 벽화를 보면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두려워했는지 알 수 있으며, 르네상스 시대와 프랑스 혁명을 담은 그림을 통해서는 당시 사람들의 철학과 사회상을 모두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후손에게 길이 전하고 싶은 위대한 영웅부터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까지, 작품 속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건네는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를 읽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전혀 새로운 시간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2. ‘역사’와 ‘그림’을 넘나들며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입체적인 세계사 읽기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개념과 인물,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의 역사 공부는 자칫 복잡하고 들어서기 두려운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역사 자체에 재미를 느끼기 전에 외울 것만 가득한 딱딱한 공부로 여기며 담을 쌓을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역사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하면서도 감각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동시에 맛보하게 하는 ‘그림’을 전면에 내세워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인도해 나가는 탁월한 장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큰 흐름을 다잡는 핵심적인 작품들을 엄선했으며, 역사 이야기와 그림 이야기를 적절히 넘나들면서 그 각각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다루는 방식으로 작품을 해설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루벤스, 터너, 고야, 고흐, 모네, 밀레, 피카소, 오토 딕스, 케테 콜비츠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고, 알타미라 동굴 벽화, 스톤헨지, 파르테논 신전, 팡테옹 등 미술관에서 미처 살펴 볼 수 없는 세계 곳곳의 벽화와 건축물, 조각 작품들이 총집합된 이 책을 펼쳐 들면, 굳이 미술관을 찾아 나서지 않고도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세계의 역사’를 주제로 한 알찬 기획 전시를 둘러보는 것과 다름없이 미적이고 지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미술 작품만으로 설명하기에 부족한 내용은 전문 작가의 손을 거쳐 마련한 다양한 도표와 지도 자료를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미술 작품 외에도 다양한 유적과 유물, 역사 도판과 사진 자료를 친절히 배치해 역사책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묻고 답하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군더더기 없이 힘 있게 역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 이야기를 통해 처음 세계의 역사를 만나는 독자들은 딱딱한 통사가 아닌 다채로운 이미지로 세계사를 인식하면서 역사 공부에 진입하는 장벽을 훨씬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숙
고려대학교에서 에스파냐어를 공부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만큼 클래식과 재즈 음악에 빠졌고, 마흔 살 즈음에는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미술의 세계가 알고 보면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도 세계 이곳저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림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성화, 그림이 된 성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수다》, 《파리 블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엘 그레코》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초대하는 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미술관 속 세계사 이야기
1장 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_두 다리로 서고 두 손으로 일하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
신석기 시대_자연에 기대어 농사를 짓고
스톤헨지, 〈아담의 창조〉
2장 문명의 탄생
고대 이집트 문명_영혼조차 잠들지 않는 영원 속으로
〈수풀 속의 새 사냥〉, 〈투탕카멘의 마스크〉, 〈아멘호테프 4세〉
메소포타미아 문명_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높이 쌓아 올리다
〈날개 달린 소의 부조〉, 〈바벨탑〉
3장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문화
고대 그리스_서양 문명의 기틀을 다지다
〈아테네 학당〉, 〈사슬로 묶인 프로메테우스〉, 〈아폴론과 다프네〉, 〈원반 던지는 사람〉,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파르테논 신전, 팡테옹, 덕수궁 석조전
헬레니즘 문화_그리스 문화와 동방 문화의 만남
〈알렉산드로스 앞에 있는 다리우스의 가족〉, 〈잇수스 전투〉
4장 로마 제국 시대
로마의 건국_늑대 소년이 로마를 세웠다고?
〈파리스의 심판〉,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로마의 발전_지중해를 품에 안기 위한 전쟁
〈눈보라-알프스를 넘는 한니발과 그의 군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통치_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의 죽음〉
로마 제정 시대_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타르수스에 상륙한 클레오파트라〉, 〈독사와 함께 있는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의 연회〉, 〈진주를 녹이는 클레오파트라〉, 〈갑옷을 입은 아우구스투스 전신상〉
크리스트교의 탄생과 동서 로마의 분열_크리스트교, 믿음으로 이기리라
〈콘스탄티누스의 꿈〉, 〈수태 고지〉, 〈예수 탄생〉, 〈최후의 만찬〉, 〈십자가 처형〉
5장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문명
이슬람 문명_오, 알라! 세상의 주인이여!
비잔티움 제국의 발전과 멸망_고대 로마 제국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수행자들〉
6장 봉건 제도와 십자군 전쟁
서유럽 국가의 형성과 서로마 제국의 부활_동서로 나뉜 교회,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
〈교황 레오 1세와 아틸라의 만남〉, 〈옥좌에 앉은 성모와 아기 예수〉, 〈수태 고지〉
봉건 제도의 발달_귀족과 농민의 너무도 다른 삶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
십자군 전쟁_예루살렘 때문이라고?
〈콘스탄티노플에 들어온 십자군〉
7장 르네상스와 신대륙의 발견
중세의 몰락_종교와 전쟁의 잘못된 만남
〈잔 다르크〉, 〈샤를 7세의 초상〉
르네상스_다시 인간을 보다
〈성 마르코상〉, 〈세례 요한상〉, 〈동방 박사의 행렬〉,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너스의 탄생〉
8장 종교 개혁과 유럽의 변화
종교 개혁_타락한 종교에 반기를 들다
〈헨리 8세의 초상〉
왕권 신수설과 영국의 의회 정치_왕의 권력은 하느님으로부터?
〈루이 14세의 초상〉
제국주의의 확대_80일간의 여행, 신대륙을 발견하다
〈노예 시장〉, 〈남편을 잃은 인디언 여인〉
9장 미국의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
미국의 독립_홍차에서 시작된 미국의 독립 전쟁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
프랑스 대혁명_인간의 권리를 외치다
〈베르사유 궁의 줴드폼 선서〉, 〈마라의 죽음〉
10장 나폴레옹 시대와 유럽의 변화
프랑스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정신_오, 나폴레옹!
〈생 베르나르를 넘는 나폴레옹〉, 〈1808년 5월 2일〉, 〈1808년 5월 3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산업 혁명과 사회주의 사상_편해지긴 했지만 다 좋은 건 아니야
〈생 라자르 역〉, 〈비, 증기 그리고 속도〉, 〈삼등 열차〉
11장 시끄러운 전쟁, 소리 없는 전쟁
제1차 세계 대전_악마의 잔혹한 짓
〈아침, 구름이 뒤덮인 루앙〉, 〈세탁부〉, 〈감자 먹는 사람들〉, 〈만종〉, 〈가스 공격〉, 〈부상〉, 〈직조공들의 반란-빈곤〉, 〈전쟁-어머니들〉
파시즘의 등장과 제2차 세계 대전_비뚤어진 민족주의가 불러온 비극
〈게르니카〉, 〈한국에서의 학살〉
소리 없는 전쟁_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고, 더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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