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긴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인기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어떤 범죄자가 소녀 탐정 캠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
열정 넘치는 캠이 이번에도 날카로운 감각과 기지를 한껏 발휘한다.
찰칵! 찰칵!
선생님 사무실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트로피,
알쏭달쏭한 의문점이 많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캠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다.
“뭔가 아주 이상한 냄새가 나.”
즐거운 체육 시간, 제자리 뛰기를 하던 캠과 에릭과 대니는 티격태격하다 체육 선생님의 주의를 듣는다. 데이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배구를 할 동안 구석에서 알림판을 다시 읽으며 체육관 규칙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캠이라면 알림판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된다. 이미 머릿속에 알림판 사진이 들어 있으니까. 캠은 흔히 말하는 카메라 같은 기억력을 지닌 아이이다. 뭔가를 기억하고 싶을 때는 언제나 “찰칵.” 하면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사진을 떠올리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체육관 구석에서는 뭔가 이상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수상한 냄새를 놓치지 않는 캠이 따라가 보니, 냄새가 흘러나오는 곳은 선생님 사무실이다.
냄새의 원인은 바로 사무실 벽에 새로 칠한 노란색 페인트!
냄새의 정체는 싱겁게 밝혀졌지만, 금방 캠은 다른 이상한 점을 눈치 챈다. 원래 트로피 세 개가 놓여 있던 선생님 장식장에 지금 트로피가 두 개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해 선생님들 테니스 대회에서 받은, 선생님이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테니스 트로피가 없다! 물론 결승전에서 공이 밖으로 나갔다며 다른 선생님이 받았어야 할 트로피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무튼 데이 선생님이 애지중지하는 트로피인데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사무실 문도 장식장 문도 잠겨 있는데, 어떻게 트로피를 가져갔지?”
게다가 트로피가 없어지고 나서도 장식장에는 맹꽁이자물쇠가 그대로 있으니……,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에릭은 도둑이 자물쇠를 부수고 트로피를 꺼낸 다음 다시 비슷한 자물쇠를 걸어 놓은 거라고 큰소리를 치지만, 선생님과 함께 확인하니 원래 자물쇠 그대로에 부순 흔적도 전혀 없다. 결국 캠이 트로피를 어떻게 가져갔는지, 트로피를 가져갔는데도 왜 여전히 자물쇠가 잠겨 있는지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누가 테니스 트로피를 가져갔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모든 문제는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왜 테니스 트로피를 훔쳐 갔을까? 트로피가 탐이 났다면 왜 하나만 가져갔을까?
■ 반전을 거듭하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캠이 이번에는 선생님 사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꼼꼼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파헤친다.
선생님 테니스 대회 트로피가 사라진 점, 주요 용의자가 선생님이라는 점이 색다른 호기심을 준다. 단순히 트로피를 어떻게 가져갔는지에만 집중했을 때에는 전혀 건드린 흔적이 없는 장식장 자물쇠에 혼란스러웠는데, 왜 세 개의 트로피 중에서 한 개만 없어졌는지 동기를 생각하며 추리하기 시작하자 문제의 실마리가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한다.
《사라진 트로피》는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는 행동을 넘어 특별히 심리적인 부분에 주목하는 추리 동화다. 범인의 동기에 집중하고 추리를 펴나가는, 사건 해결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별한 범죄 행위는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의문의 한 자락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용의자를 압축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작은 의문점도 놓치지 않고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소녀 탐정 캠, 책을 읽는 독자들도 캠과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문제 풀이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아마도 가장 큰 궁금증은 재시합의 승자가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는 점이다.
▣ 작가 소개
글 : 데이비드 A. 애들러
지은이 데이비드 A. 애들러는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퀸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수학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결혼하고 첫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돌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캠 잰슨 시리즈 1권인 《도둑맞은 다이아몬드》를 썼다. 《노란 수선화 한 송이》, 《우리의 골다: 골다 메이어의 삶》, 루서 킹, 링컨, 헬렌 켈러 등의 삶을 그린 〈그림책 전기〉 시리즈, 《재미있는 분수》, 《계산기 수수께끼》 같은 수학책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애들러는 글을 쓸 때 낱말이나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야기는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거의 끝없이 고쳐 나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림 : 수재나 내티
그린이 수재나 내티는 194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글로스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작가인 어머니와 시를 쓰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여덟 살 때부터 미술책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 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몬트세랫 시각예술 학교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유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78년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지금까지 〈캠 잰슨〉 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내티는 평소 “모든 그림이 서로 어울리도록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는 일은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구처럼 여길 수 있는 인물들을 그리기 위해 힘쓴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한다. 《멋진 여우 씨》, 《에밀은 사고뭉치》 들을 옮겼고,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들을 썼다.
긴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인기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어떤 범죄자가 소녀 탐정 캠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
열정 넘치는 캠이 이번에도 날카로운 감각과 기지를 한껏 발휘한다.
찰칵! 찰칵!
선생님 사무실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트로피,
알쏭달쏭한 의문점이 많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캠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다.
“뭔가 아주 이상한 냄새가 나.”
즐거운 체육 시간, 제자리 뛰기를 하던 캠과 에릭과 대니는 티격태격하다 체육 선생님의 주의를 듣는다. 데이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배구를 할 동안 구석에서 알림판을 다시 읽으며 체육관 규칙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캠이라면 알림판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된다. 이미 머릿속에 알림판 사진이 들어 있으니까. 캠은 흔히 말하는 카메라 같은 기억력을 지닌 아이이다. 뭔가를 기억하고 싶을 때는 언제나 “찰칵.” 하면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사진을 떠올리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체육관 구석에서는 뭔가 이상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수상한 냄새를 놓치지 않는 캠이 따라가 보니, 냄새가 흘러나오는 곳은 선생님 사무실이다.
냄새의 원인은 바로 사무실 벽에 새로 칠한 노란색 페인트!
냄새의 정체는 싱겁게 밝혀졌지만, 금방 캠은 다른 이상한 점을 눈치 챈다. 원래 트로피 세 개가 놓여 있던 선생님 장식장에 지금 트로피가 두 개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해 선생님들 테니스 대회에서 받은, 선생님이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테니스 트로피가 없다! 물론 결승전에서 공이 밖으로 나갔다며 다른 선생님이 받았어야 할 트로피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무튼 데이 선생님이 애지중지하는 트로피인데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사무실 문도 장식장 문도 잠겨 있는데, 어떻게 트로피를 가져갔지?”
게다가 트로피가 없어지고 나서도 장식장에는 맹꽁이자물쇠가 그대로 있으니……,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에릭은 도둑이 자물쇠를 부수고 트로피를 꺼낸 다음 다시 비슷한 자물쇠를 걸어 놓은 거라고 큰소리를 치지만, 선생님과 함께 확인하니 원래 자물쇠 그대로에 부순 흔적도 전혀 없다. 결국 캠이 트로피를 어떻게 가져갔는지, 트로피를 가져갔는데도 왜 여전히 자물쇠가 잠겨 있는지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누가 테니스 트로피를 가져갔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모든 문제는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왜 테니스 트로피를 훔쳐 갔을까? 트로피가 탐이 났다면 왜 하나만 가져갔을까?
■ 반전을 거듭하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캠이 이번에는 선생님 사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꼼꼼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파헤친다.
선생님 테니스 대회 트로피가 사라진 점, 주요 용의자가 선생님이라는 점이 색다른 호기심을 준다. 단순히 트로피를 어떻게 가져갔는지에만 집중했을 때에는 전혀 건드린 흔적이 없는 장식장 자물쇠에 혼란스러웠는데, 왜 세 개의 트로피 중에서 한 개만 없어졌는지 동기를 생각하며 추리하기 시작하자 문제의 실마리가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한다.
《사라진 트로피》는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는 행동을 넘어 특별히 심리적인 부분에 주목하는 추리 동화다. 범인의 동기에 집중하고 추리를 펴나가는, 사건 해결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별한 범죄 행위는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의문의 한 자락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용의자를 압축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지만 작은 의문점도 놓치지 않고 주의 깊게 살피는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소녀 탐정 캠, 책을 읽는 독자들도 캠과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문제 풀이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아마도 가장 큰 궁금증은 재시합의 승자가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는 점이다.
▣ 작가 소개
글 : 데이비드 A. 애들러
지은이 데이비드 A. 애들러는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퀸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수학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결혼하고 첫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돌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캠 잰슨 시리즈 1권인 《도둑맞은 다이아몬드》를 썼다. 《노란 수선화 한 송이》, 《우리의 골다: 골다 메이어의 삶》, 루서 킹, 링컨, 헬렌 켈러 등의 삶을 그린 〈그림책 전기〉 시리즈, 《재미있는 분수》, 《계산기 수수께끼》 같은 수학책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애들러는 글을 쓸 때 낱말이나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야기는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거의 끝없이 고쳐 나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림 : 수재나 내티
그린이 수재나 내티는 194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글로스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작가인 어머니와 시를 쓰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여덟 살 때부터 미술책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 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몬트세랫 시각예술 학교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유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78년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지금까지 〈캠 잰슨〉 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내티는 평소 “모든 그림이 서로 어울리도록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는 일은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구처럼 여길 수 있는 인물들을 그리기 위해 힘쓴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한다. 《멋진 여우 씨》, 《에밀은 사고뭉치》 들을 옮겼고,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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