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기독교아동문학상 동화 당선, 계간 <<에세이문학>> 수필 추천 완료로 문단에 나와 <<날아간 못난이>> 등의 작품집을 펴낸 권영호 동화 작가의 새 창작 동화집이다.
이 책에는 발 하나가 없지만 마라톤에 나가, 남다른 감수성과 창조적인 생각으로 우승을 거머쥐는 <세 발 고양이> 등 22편의 단편 동화를 실었다.
이들 동화에는 새롭게 싹트는 희망, 서로 아끼며 감싸주는 사랑, 비록 작더라도 소중한 행복, 하늘까지 번져 갈 만큼 벅찬 기쁨, 마음껏 베푸는 은혜, 나 아닌 너를 위한 배려 등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맛깔스럽게 담겨 있다.
단편 동화 <병아리 새>·<할머니의 산>이 대교아동문학·한국문예진흥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권영호 작가는 1973년부터 줄곧 고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문학 활동을 펼쳐 왔다. 지금은 경상북도 의성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권영호
195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의성북부초등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0년 제7회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동화 <욱이와 피라미>가 당선되면서 아동문학가 이름표를 달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계간 ≪에세이문학≫ 봄호에 수필 <아버지의 헛기침>·<선착순 집합>이 추천 완료되었습니다.
단편 동화 <그래도 가고 싶은 곳> 외 4편이 <<계몽아동문학전집>>에 실렸고 단편 동화 <병아리 새>(한국문예진흥원)와 <할머니의 산>(한국문예진흥원·대교아동문학)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중편 동화 <별들의 잔치>를 ≪새교실≫(교우)에 1년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새바람아동문학회·의성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낸 책으로 창작 동화집 <<날아간 못난이>>, 함께 낸 책으로 <<세 그루>>·<<고향에서 부르는 내 이름>>이 있습니다.
1973년부터 줄곧 고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왔으며 지금은 의성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4
세 발 고양이·8
화가 칠칠이, 드디어 웃다·17
놀자 노올자·30
‘촌뜨기’는 내 이름·38
꿈꾸는 조개들·50
다람쥐의 황금 지폐·58
다시 찾은 기억 파일·65
민지의 거울·76
바람개비·88
별님만 아는 비밀·98
이제는 알았습니다·107
할머니의 산·118
행복이와 허수아비·129
일기장에 쓴 시·137
첫나들이 꽃 잔치·148
꿈속 대장·156
꽃잎을 문 아기염소·165
물에 맞은 할머니·173
단풍산 고향 집·184
봄을 당기는 아이·193
깨어진 약속·204
흔들바위·212
기독교아동문학상 동화 당선, 계간 <<에세이문학>> 수필 추천 완료로 문단에 나와 <<날아간 못난이>> 등의 작품집을 펴낸 권영호 동화 작가의 새 창작 동화집이다.
이 책에는 발 하나가 없지만 마라톤에 나가, 남다른 감수성과 창조적인 생각으로 우승을 거머쥐는 <세 발 고양이> 등 22편의 단편 동화를 실었다.
이들 동화에는 새롭게 싹트는 희망, 서로 아끼며 감싸주는 사랑, 비록 작더라도 소중한 행복, 하늘까지 번져 갈 만큼 벅찬 기쁨, 마음껏 베푸는 은혜, 나 아닌 너를 위한 배려 등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맛깔스럽게 담겨 있다.
단편 동화 <병아리 새>·<할머니의 산>이 대교아동문학·한국문예진흥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권영호 작가는 1973년부터 줄곧 고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문학 활동을 펼쳐 왔다. 지금은 경상북도 의성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권영호
195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의성북부초등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0년 제7회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동화 <욱이와 피라미>가 당선되면서 아동문학가 이름표를 달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계간 ≪에세이문학≫ 봄호에 수필 <아버지의 헛기침>·<선착순 집합>이 추천 완료되었습니다.
단편 동화 <그래도 가고 싶은 곳> 외 4편이 <<계몽아동문학전집>>에 실렸고 단편 동화 <병아리 새>(한국문예진흥원)와 <할머니의 산>(한국문예진흥원·대교아동문학)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중편 동화 <별들의 잔치>를 ≪새교실≫(교우)에 1년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새바람아동문학회·의성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낸 책으로 창작 동화집 <<날아간 못난이>>, 함께 낸 책으로 <<세 그루>>·<<고향에서 부르는 내 이름>>이 있습니다.
1973년부터 줄곧 고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왔으며 지금은 의성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4
세 발 고양이·8
화가 칠칠이, 드디어 웃다·17
놀자 노올자·30
‘촌뜨기’는 내 이름·38
꿈꾸는 조개들·50
다람쥐의 황금 지폐·58
다시 찾은 기억 파일·65
민지의 거울·76
바람개비·88
별님만 아는 비밀·98
이제는 알았습니다·107
할머니의 산·118
행복이와 허수아비·129
일기장에 쓴 시·137
첫나들이 꽃 잔치·148
꿈속 대장·156
꽃잎을 문 아기염소·165
물에 맞은 할머니·173
단풍산 고향 집·184
봄을 당기는 아이·193
깨어진 약속·204
흔들바위·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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