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삐딱한 자세가 편한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 아이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척추가 굽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0%가 10대라고 한다. 척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삐딱한 자세이다.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긴 아이가 잘못된 자세를 몸에 익히게 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를 몸을 익히는 게 중요하지만 당장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의 주인공 바름이도 나쁜 자세가 몸에 밴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른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자세가 몸을 망치기 전, 바른 자세를 익히자!
몸에 나쁜 자세이더라도 몸에 배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나쁜 자세를 편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삐딱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 몸은 아주 서서히 망가지고 만다. 요즘 학생들에게 흔한 척추층만증과 거북목 등이 바로 나쁜 자세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바름이 할머니는 혹시나 자식과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을까 봐 하루 종일 자세를 지적한다.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바름이는 그런 할머니가 피곤하기만 하다. 나쁜 자세 때문에 아빠가 아픈 거라고 하지만, 당장 바름이 자신은 턱을 괴고, 구부정하게 앉아도 아무렇지 않으니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바름이의 변화는 잔소리쟁이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할머니 몸이 아픈 건 할머니의 자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우리 아이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척추가 굽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0%가 10대라고 한다. 척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삐딱한 자세이다.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긴 아이가 잘못된 자세를 몸에 익히게 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를 몸을 익히는 게 중요하지만 당장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의 주인공 바름이도 나쁜 자세가 몸에 밴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른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자세가 몸을 망치기 전, 바른 자세를 익히자!
몸에 나쁜 자세이더라도 몸에 배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나쁜 자세를 편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삐딱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 몸은 아주 서서히 망가지고 만다. 요즘 학생들에게 흔한 척추층만증과 거북목 등이 바로 나쁜 자세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바름이 할머니는 혹시나 자식과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을까 봐 하루 종일 자세를 지적한다.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바름이는 그런 할머니가 피곤하기만 하다. 나쁜 자세 때문에 아빠가 아픈 거라고 하지만, 당장 바름이 자신은 턱을 괴고, 구부정하게 앉아도 아무렇지 않으니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바름이의 변화는 잔소리쟁이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할머니 몸이 아픈 건 할머니의 자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바름이는 마음을 고쳐먹고 할머니의 몸을 낫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결국 바른 자세가 훨씬 몸에 편하다는 사실과 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바름이를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부록에서는 나쁜 자세가 일으키는 몸의 병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운동법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글 : 양혜원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최정인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미움 일기장》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 《그림 도둑 준모》 《우리 아빠는 백수건달》 《교환 일기》 《울어도 괜찮아》 《말풍선 거울》 《바리공주》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피양랭면집 명옥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김바름, 똑바로 앉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 어떡해? / 아빠, 병원에 가다 / 잔소리는 이제 그만 / 좋은 소식 / 우리는 건강 가족
[부록] 바름이의 바른 자세 프로젝트
1. 자세가 나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올바른 자세란?
3. 바른 자세를 만드는 여섯 가지 운동
삐딱한 자세가 편한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 아이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척추가 굽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0%가 10대라고 한다. 척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삐딱한 자세이다.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긴 아이가 잘못된 자세를 몸에 익히게 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를 몸을 익히는 게 중요하지만 당장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의 주인공 바름이도 나쁜 자세가 몸에 밴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른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자세가 몸을 망치기 전, 바른 자세를 익히자!
몸에 나쁜 자세이더라도 몸에 배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나쁜 자세를 편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삐딱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 몸은 아주 서서히 망가지고 만다. 요즘 학생들에게 흔한 척추층만증과 거북목 등이 바로 나쁜 자세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바름이 할머니는 혹시나 자식과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을까 봐 하루 종일 자세를 지적한다.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바름이는 그런 할머니가 피곤하기만 하다. 나쁜 자세 때문에 아빠가 아픈 거라고 하지만, 당장 바름이 자신은 턱을 괴고, 구부정하게 앉아도 아무렇지 않으니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바름이의 변화는 잔소리쟁이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할머니 몸이 아픈 건 할머니의 자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우리 아이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척추가 굽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0%가 10대라고 한다. 척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삐딱한 자세이다.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긴 아이가 잘못된 자세를 몸에 익히게 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를 몸을 익히는 게 중요하지만 당장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의 주인공 바름이도 나쁜 자세가 몸에 밴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른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자세가 몸을 망치기 전, 바른 자세를 익히자!
몸에 나쁜 자세이더라도 몸에 배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나쁜 자세를 편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삐딱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 몸은 아주 서서히 망가지고 만다. 요즘 학생들에게 흔한 척추층만증과 거북목 등이 바로 나쁜 자세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바름이 할머니는 혹시나 자식과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을까 봐 하루 종일 자세를 지적한다.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바름이는 그런 할머니가 피곤하기만 하다. 나쁜 자세 때문에 아빠가 아픈 거라고 하지만, 당장 바름이 자신은 턱을 괴고, 구부정하게 앉아도 아무렇지 않으니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바름이의 변화는 잔소리쟁이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할머니 몸이 아픈 건 할머니의 자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바름이는 마음을 고쳐먹고 할머니의 몸을 낫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결국 바른 자세가 훨씬 몸에 편하다는 사실과 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바름이를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부록에서는 나쁜 자세가 일으키는 몸의 병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운동법도 제시한다.
▣ 작가 소개
글 : 양혜원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외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최정인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미움 일기장》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 《그림 도둑 준모》 《우리 아빠는 백수건달》 《교환 일기》 《울어도 괜찮아》 《말풍선 거울》 《바리공주》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피양랭면집 명옥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김바름, 똑바로 앉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 어떡해? / 아빠, 병원에 가다 / 잔소리는 이제 그만 / 좋은 소식 / 우리는 건강 가족
[부록] 바름이의 바른 자세 프로젝트
1. 자세가 나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올바른 자세란?
3. 바른 자세를 만드는 여섯 가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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