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힘으로 병든 지구를 되살려요!
환경 탐정, 우리가 사는 지구를 부탁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
지구가 아픈 33가지 이유를 찾아 나서는 ‘환경 탐정’ 이야기
지구가 죽어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를 대신할 외계 행성으로 이사를 가거나 백신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지구가 사라진다는 상상이 허무맹랑할 수도 있지만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 고통 속에 몸부림 치고 있으니까요. 단 하루 만에 아픈 지구를 되살리긴 어렵습니다. 한 번 퍼낸 습지도 다시 만들어지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알고 지구를 지켜 내려는 용감한 두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어린이는 ‘환경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듬직한 아이들이지요. 탐정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일들을 파헤치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이 책의 환경 탐정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문제들을 찾아 나섭니다. 개구리가 왜 다리를 잃게 되었을까, 왜 이렇게 학교가 뜨거운 걸까, 전기세 폭탄을 맞는 방법은 없을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33가지 이유들을 찾고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합니다. 환경 탐정들이 마주한 33가지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환경 탐정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 어린이 환경 책!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나’만의 환경 실천법을 만들어요
토토북에서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도록 도왔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환경부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 여러 기관에게서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의 또 다른 환경 책으로, 몇 년간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2009 개정 교육 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탄생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환경 탐정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환경 책들이 환경을 지키는 실천법을 간단명료하게 보여 줬다면, 이 책은 왜 그런 방법들을 실천해야 하는지 이유와 과정들을 하나하나 짚어 줍니다. 전기가 부족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전기 측정기를 쓴다든지 개구리가 다리를 잃은 사연을 찾기 위해 잠수정을 써 보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들을 하나씩 쫓다 보면 ‘환경 탐정’이 되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형태의 체험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로 융합 사고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빈,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에서 꾸준히 공부한 뒤, 환경과 생태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책들을 썼습니다. 그중 환경에 관한 책으로는 《돈을 절약하면서 세상을 구할 50가지 간단한 일들》이 있어요.
그림 : 크리스토퍼 펠레너
독일 비스바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광고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다가 조금씩 어린이 책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 《녹색의 엄지 공주》가 있습니다.
역 : 박종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늘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간혹 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고,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만들어진 승리자들》,《미의 기원》,《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유랑극단》,《목매달린 여우의 숲》,《데미안》,《소비의 미래》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추천 :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모임이에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도 뜻을 함께하고 있어요.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환경 탐정을 소개할게
마구 버려진 건전지
조명 가게 아저씨의 고민
전기 도둑을 찾아라
탐정들은 주말에도 바빠
학교가 뜨거워진 사연
마트에서 파는 수상한 포도
유기농 농장을 가다
눈이 세 개 달린 물고기
우리 집 열을 지켜라
난방비를 용돈으로 바꾸는 방법
자동차 집착증에 빠진 아저씨
비를 뚫고 학교에 도착하라
원시림을 살려 주세요
위험한 전화벨 소리
하인리히 아저씨의 변명
달콤한 뒤에 숨은 이야기
세탁장에 수상한 소녀가 나타났다
쉿! 비밀이야
면 100퍼센트의 진실
탐과 레나의 위한 파티
이번엔 네 차례야
우리 힘으로 병든 지구를 되살려요!
환경 탐정, 우리가 사는 지구를 부탁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
지구가 아픈 33가지 이유를 찾아 나서는 ‘환경 탐정’ 이야기
지구가 죽어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를 대신할 외계 행성으로 이사를 가거나 백신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지구가 사라진다는 상상이 허무맹랑할 수도 있지만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 고통 속에 몸부림 치고 있으니까요. 단 하루 만에 아픈 지구를 되살리긴 어렵습니다. 한 번 퍼낸 습지도 다시 만들어지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알고 지구를 지켜 내려는 용감한 두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어린이는 ‘환경 탐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듬직한 아이들이지요. 탐정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일들을 파헤치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이 책의 환경 탐정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문제들을 찾아 나섭니다. 개구리가 왜 다리를 잃게 되었을까, 왜 이렇게 학교가 뜨거운 걸까, 전기세 폭탄을 맞는 방법은 없을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33가지 이유들을 찾고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합니다. 환경 탐정들이 마주한 33가지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환경 탐정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 어린이 환경 책!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나’만의 환경 실천법을 만들어요
토토북에서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도록 도왔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환경부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 여러 기관에게서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를 잇는 토토북의 또 다른 환경 책으로, 몇 년간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2009 개정 교육 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탄생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환경 탐정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환경 책들이 환경을 지키는 실천법을 간단명료하게 보여 줬다면, 이 책은 왜 그런 방법들을 실천해야 하는지 이유와 과정들을 하나하나 짚어 줍니다. 전기가 부족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전기 측정기를 쓴다든지 개구리가 다리를 잃은 사연을 찾기 위해 잠수정을 써 보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들을 하나씩 쫓다 보면 ‘환경 탐정’이 되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형태의 체험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환경이라는 주제로 융합 사고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빈,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에서 꾸준히 공부한 뒤, 환경과 생태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책들을 썼습니다. 그중 환경에 관한 책으로는 《돈을 절약하면서 세상을 구할 50가지 간단한 일들》이 있어요.
그림 : 크리스토퍼 펠레너
독일 비스바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광고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다가 조금씩 어린이 책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 《녹색의 엄지 공주》가 있습니다.
역 : 박종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늘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간혹 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고,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만들어진 승리자들》,《미의 기원》,《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유랑극단》,《목매달린 여우의 숲》,《데미안》,《소비의 미래》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추천 :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모임이에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도 뜻을 함께하고 있어요.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환경 탐정을 소개할게
마구 버려진 건전지
조명 가게 아저씨의 고민
전기 도둑을 찾아라
탐정들은 주말에도 바빠
학교가 뜨거워진 사연
마트에서 파는 수상한 포도
유기농 농장을 가다
눈이 세 개 달린 물고기
우리 집 열을 지켜라
난방비를 용돈으로 바꾸는 방법
자동차 집착증에 빠진 아저씨
비를 뚫고 학교에 도착하라
원시림을 살려 주세요
위험한 전화벨 소리
하인리히 아저씨의 변명
달콤한 뒤에 숨은 이야기
세탁장에 수상한 소녀가 나타났다
쉿! 비밀이야
면 100퍼센트의 진실
탐과 레나의 위한 파티
이번엔 네 차례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