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여 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책콩 어린이 34권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쥐덫을 피해 머나먼 자유의 땅으로 떠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생쥐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 알게 해 준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이 작품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염원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작품이기도 하다. 행글라이더를 처음 만든 독일의 발명가인 ‘오토 릴리엔탈’과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그리고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 등은 이 작품에 중요한 영감을 제공해 주었다.
친구들을 찾아가기 위해 생쥐도 처음에는 오토 릴리엔탈처럼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시험비행에 나서지만 행글라이더는 순식간에 힘을 잃고 증기 기관차 옆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러다 생쥐는 자신의 첫 비행기에 증기 모터가 빠진 것을 알게 되고, 수많은 부품을 모아 라이트 형제처럼 바람이 아니라 동력으로 하늘을 나는 두 번째 비행기를 완성한다. 하지만 두 번째 비행기도 무게를 이기지 못해 얼마 날지 못하고 추락하면서 인간들에게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부엉이들까지 생쥐를 노리게 된다. 추적자들의 눈길을 피해 부품을 모으고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 더욱 더 힘들어졌지만 생쥐는 드디어 찰스 린드버그의 ‘세인트루이스의 정신’호처럼 제대로 된 비행기를 만들게 되고, 드디어 자유의 땅으로의 모험에 나선다.
이처럼 이 작품은 끝없이 도전하는 생쥐의 모습을 보고 한 작은 소년이 언젠가 자신도 멋지게 날겠다고, 반드시 하늘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꾸었듯이, 어린 독자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꾸게 만들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열정과 용기를 심어준다.
독일의 신인작가 토르벤 쿨만의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난 토르벤 쿨만은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림에 재능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신기한 발명의 세계와 모험 가득한 비행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2012년 대학교 ‘졸업 작품’으로 하늘을 나는 생쥐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4년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라는 이름으로 독일에서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들은 단숨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그림들, 전 세계를 열광시키다!
-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 또한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토르벤 쿨만은 이 작품에서 젊은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20세기 초 유럽의 도시와 사람들의 생활상, 비행기의 발달 과정을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구현해 내었다. 특히 책을 열면 바로 나오는 면지의 연필 스케치들은 비행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이러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출간 후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러 상을 받으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제2회 나미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나미콩쿠르는 미국의 그림책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준코 요코타 박사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인 로저 멜로 등이 심사를 맡아 공모전 시작 2회 만에 국제 공모전으로써의 입지를 다졌으며, 2015년 시상식은 5월 8일 남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다.)
리뷰
아무리 멋진 그림책이라도 이 책보다 더 멋진 그림책은 없다! -〈디 벨트〉(독일 일간지)
토르벤 쿨만의 그림은 다방면에서 천재적이다! -〈쥐드도이체 짜이퉁{(독일 일간지)
천재적인 작가의 충격적인 데뷔작! -〈뉴욕 타임스〉
소장할 만한 책! 비행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 또한 훌륭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그림은 요즘 보았던 그 어느 책보다 빼어나다. 생쥐를 싫어하는 사람도 반하게 할 만한 그림이다. - 독자 리뷰
▣ 작가 소개
글그림 : 토르벤 쿨만(Torben Kuhlmann)
토르벤 쿨만은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림에 재능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신기한 발명의 세계와 모험 가득한 비행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2012년 졸업 작품으로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를 완성하였다.
토르벤 쿨만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출간 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16여 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에 이어 최근에는 두 번째 작품인 『두더지 도시Maulwurfstadt』를 출간하였다.
역 : 윤혜정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독일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8, 9, 10』,『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비즈니스 룰』,『내 얘기 좀 들어볼래?』,『재깍 재깍 호랑이 시계』,『할아버지, 행복이 뭐예요?』,『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어떻게 똥을 닦지?』,『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반다 할머니』,『12살 카렌의 작아진 행복의 구름』『마녀할머니의 선물』『하바나, 쿠바 여행기』『안톤 이야기』등이 있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여 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책콩 어린이 34권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다. 쥐덫을 피해 머나먼 자유의 땅으로 떠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용감하게 모험을 떠나는 생쥐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 알게 해 준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연필 그림과 생생한 수채화는 그림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이 작품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염원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작품이기도 하다. 행글라이더를 처음 만든 독일의 발명가인 ‘오토 릴리엔탈’과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그리고 1927년 뉴욕-파리 간 대서양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 등은 이 작품에 중요한 영감을 제공해 주었다.
친구들을 찾아가기 위해 생쥐도 처음에는 오토 릴리엔탈처럼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시험비행에 나서지만 행글라이더는 순식간에 힘을 잃고 증기 기관차 옆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러다 생쥐는 자신의 첫 비행기에 증기 모터가 빠진 것을 알게 되고, 수많은 부품을 모아 라이트 형제처럼 바람이 아니라 동력으로 하늘을 나는 두 번째 비행기를 완성한다. 하지만 두 번째 비행기도 무게를 이기지 못해 얼마 날지 못하고 추락하면서 인간들에게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부엉이들까지 생쥐를 노리게 된다. 추적자들의 눈길을 피해 부품을 모으고 비행기를 만드는 일이 더욱 더 힘들어졌지만 생쥐는 드디어 찰스 린드버그의 ‘세인트루이스의 정신’호처럼 제대로 된 비행기를 만들게 되고, 드디어 자유의 땅으로의 모험에 나선다.
이처럼 이 작품은 끝없이 도전하는 생쥐의 모습을 보고 한 작은 소년이 언젠가 자신도 멋지게 날겠다고, 반드시 하늘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꾸었듯이, 어린 독자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꾸게 만들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열정과 용기를 심어준다.
독일의 신인작가 토르벤 쿨만의 충격적인 데뷔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난 토르벤 쿨만은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림에 재능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신기한 발명의 세계와 모험 가득한 비행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2012년 대학교 ‘졸업 작품’으로 하늘을 나는 생쥐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2014년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라는 이름으로 독일에서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들은 단숨에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16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그림들, 전 세계를 열광시키다!
-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수상작!
-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 골든 아일랜드 상 수상작!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인류의 비행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 또한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토르벤 쿨만은 이 작품에서 젊은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20세기 초 유럽의 도시와 사람들의 생활상, 비행기의 발달 과정을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구현해 내었다. 특히 책을 열면 바로 나오는 면지의 연필 스케치들은 비행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이러한 그림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출간 후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러 상을 받으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제2회 나미콩쿠르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나미콩쿠르는 미국의 그림책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의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준코 요코타 박사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인 로저 멜로 등이 심사를 맡아 공모전 시작 2회 만에 국제 공모전으로써의 입지를 다졌으며, 2015년 시상식은 5월 8일 남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다.)
리뷰
아무리 멋진 그림책이라도 이 책보다 더 멋진 그림책은 없다! -〈디 벨트〉(독일 일간지)
토르벤 쿨만의 그림은 다방면에서 천재적이다! -〈쥐드도이체 짜이퉁{(독일 일간지)
천재적인 작가의 충격적인 데뷔작! -〈뉴욕 타임스〉
소장할 만한 책! 비행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뿐더러 이야기 또한 훌륭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점은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그림은 요즘 보았던 그 어느 책보다 빼어나다. 생쥐를 싫어하는 사람도 반하게 할 만한 그림이다. - 독자 리뷰
▣ 작가 소개
글그림 : 토르벤 쿨만(Torben Kuhlmann)
토르벤 쿨만은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림에 재능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신기한 발명의 세계와 모험 가득한 비행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2012년 졸업 작품으로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를 완성하였다.
토르벤 쿨만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출간 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16여 개국 20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4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 제2회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공모전)에서 골든 아일랜드 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에 이어 최근에는 두 번째 작품인 『두더지 도시Maulwurfstadt』를 출간하였다.
역 : 윤혜정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독일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8, 9, 10』,『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비즈니스 룰』,『내 얘기 좀 들어볼래?』,『재깍 재깍 호랑이 시계』,『할아버지, 행복이 뭐예요?』,『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어떻게 똥을 닦지?』,『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반다 할머니』,『12살 카렌의 작아진 행복의 구름』『마녀할머니의 선물』『하바나, 쿠바 여행기』『안톤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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