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흉악한 호랑이를 지혜롭게 물리치고, 엄마를 찾아가는 오누이의 눈물겹고도 당찬 모험 이야기
옛날 베트남의 작은 마을에 한 부부가 ‘집’이란 뜻의 아들 ‘냐’와 ‘쌀’이란 뜻의 딸 ‘가오’와 함께 살았어요. 날마다 죽도록 일해도 욕심 많고 못된 관리 ‘쭈어 랑’이 사냥한 짐승이며 농사지은 곡식을 죄다 빼앗아 늘 굶주리며 사니, 자식들만큼은 집과 쌀을 가지고 살라는 뜻에서 지어 준 이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쭈어 랑이 아버지를 죽이고는 어머니와 아이들까지 죽이려고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빈대의 도움을 받아 산속으로 도망쳤지만, 쌀을 구하러 내려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오누이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이때부터 더욱 힘겨운 시련에 부딪히며 오누이의 위험하고도 용감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호랑이로 변한 쭈어 랑이 먹을 간을 몰래 가져와 구워 먹다가 호랑이와 마주치고, 결국 오누이는 호랑이 동굴에 갇히게 되지요. 마음 착한 호랑이 아내의 기지로 하루하루를 넘기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오빠 냐가 기막힌 꾀를 생각해 냅니다. 과연 힘없고 어린 오누이가 사나운 호랑이의 동굴에서 벗어나 꿈에 그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는 왜 오누이에게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오누이가 사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과 숲으로 이끌어 주는 따뜻하면서도 이국적인 그림을 보며 오누이와 함께 시련에 맞서며 모험을 떠나 보아요. 자연스런 입말체와 반복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고 들려주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시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의 창작동화
선과 악이 분명한 옛이야기 세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용기, 연대의 힘
이 글을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은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이던 시절에 태어나 소설과 희곡을 창작하며 베트남의 해방을 갈구하던 작가이자 활동가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도 썼습니다. 특히 역사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를 많이 지었는데, 베트남 남부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 『엄마를 찾아서』는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동화책뿐 아니라 그림책, 연극 등으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동화입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고진감래 같은 옛이야기의 주제가 명쾌하게 살아 있는 이 작품은, 신비로운 옛이야기 세계가 지닌 특징과 힘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오빠 ‘냐’의 용기와 지혜, 곧고 착한 마음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신도 어리면서 더 어린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오빠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 있는 행동은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며 더욱 값지게 다가옵니다.
힘없는 오누이가 힘센 호랑이에 맞서 꾀를 내어 죽이는 장면, 망고 열매를 먹으러 온 새들에게 질문을 던져 엄마에게 데려다 줄 독수리를 만나는 장면, 마침내 독수리를 타고 세 개의 숲과 네 개의 강과 일곱 개의 산을 넘어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선 마치 주인공이 된 듯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또한 사람인 바위 할아버지와 호랑이 아내뿐 아니라 빈대와 나무와 새들이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세상 만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끝내는 착한 이의 편임을 느끼게 됩니다.
오누이와 함께 모험을 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용기와 지혜가 자라며, 엄마라는 존재가 주는 따사로운 안도감과 평화로움이 가득 피어오르겠지요. 또 약한 자도 서로 돕고 지혜를 모아 용기를 내면 힘세고 못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도 새겨 보아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와 비교하며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야기해 보면, 더 재미있고 베트남과 그 나라 친구들이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하는,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의 정전 시리즈
-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읽히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구성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하여 객관성 담보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 어머니 나라의 창작동화를 읽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줄 거라 기대
-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 저ㆍ중ㆍ고부터’의 3단계로 나눠 권장
- 한국ㆍ북한ㆍ베트남ㆍ중국ㆍ일본 편 출간.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작품을 발굴, 펴낼 계획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각 나라 어린이문학을 전공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해서 작품을 고르고 마지막 번역까지 책임지면서 나온 결과입니다. 각 나라 어린이문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계속 읽히고 있는 걸작들을 모았기에,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교수) ‘기획의 말’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 응우옌 후이 뜨엉
1912년 베트남 박닝 성(지금은 하노이에 속함)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계 학교를 졸업하고 1935년 세관청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38년 국어전파운동회에 참가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과 희곡,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동화를 썼습니다. 해방 후 1대 국회의원, 베트남 구국문화운동회 부서기장, 베트남문예회 상무위원을 지냈고, 1957년 베트남의 첫 어린이ㆍ청소년 전문 출판사인 낌 동을 창립했습니다. 1996년 영예로운 호찌민 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에 소설 『롱찌 야회』, 『사년 후』 등과 희곡 『부 느 또』, 『남아 있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동화 『용감한 소녀』, 『꽝중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엄마를 찾아서』는 흉악한 호랑이를 물리치는 오누이의 용기와 지혜를 그린 창작동화로,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역자 : 류티씽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노이 국립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동방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의 전설』(공저)을 쓰고 『한국의 민담』(공역)을 베트남 말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네 아이와 함께 인천에 살며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면서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칩니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은 『귀뚜라미 표류기』에 이어 『엄마를 찾아서』를 옮기며 무척 행복했습니다.
▣ 주요 목차
냐와 가오
빈대의 도움
호랑이가 된 쭈어 랑
호랑이 아내
독수리를 타고
옮긴이의 말
흉악한 호랑이와 지혜로운 오누이의 대결? 류티씽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원종찬
흉악한 호랑이를 지혜롭게 물리치고, 엄마를 찾아가는 오누이의 눈물겹고도 당찬 모험 이야기
옛날 베트남의 작은 마을에 한 부부가 ‘집’이란 뜻의 아들 ‘냐’와 ‘쌀’이란 뜻의 딸 ‘가오’와 함께 살았어요. 날마다 죽도록 일해도 욕심 많고 못된 관리 ‘쭈어 랑’이 사냥한 짐승이며 농사지은 곡식을 죄다 빼앗아 늘 굶주리며 사니, 자식들만큼은 집과 쌀을 가지고 살라는 뜻에서 지어 준 이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쭈어 랑이 아버지를 죽이고는 어머니와 아이들까지 죽이려고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빈대의 도움을 받아 산속으로 도망쳤지만, 쌀을 구하러 내려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오누이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이때부터 더욱 힘겨운 시련에 부딪히며 오누이의 위험하고도 용감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호랑이로 변한 쭈어 랑이 먹을 간을 몰래 가져와 구워 먹다가 호랑이와 마주치고, 결국 오누이는 호랑이 동굴에 갇히게 되지요. 마음 착한 호랑이 아내의 기지로 하루하루를 넘기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오빠 냐가 기막힌 꾀를 생각해 냅니다. 과연 힘없고 어린 오누이가 사나운 호랑이의 동굴에서 벗어나 꿈에 그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는 왜 오누이에게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오누이가 사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과 숲으로 이끌어 주는 따뜻하면서도 이국적인 그림을 보며 오누이와 함께 시련에 맞서며 모험을 떠나 보아요. 자연스런 입말체와 반복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고 들려주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시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의 창작동화
선과 악이 분명한 옛이야기 세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용기, 연대의 힘
이 글을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은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이던 시절에 태어나 소설과 희곡을 창작하며 베트남의 해방을 갈구하던 작가이자 활동가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도 썼습니다. 특히 역사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를 많이 지었는데, 베트남 남부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 『엄마를 찾아서』는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동화책뿐 아니라 그림책, 연극 등으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동화입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고진감래 같은 옛이야기의 주제가 명쾌하게 살아 있는 이 작품은, 신비로운 옛이야기 세계가 지닌 특징과 힘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오빠 ‘냐’의 용기와 지혜, 곧고 착한 마음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신도 어리면서 더 어린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오빠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 있는 행동은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며 더욱 값지게 다가옵니다.
힘없는 오누이가 힘센 호랑이에 맞서 꾀를 내어 죽이는 장면, 망고 열매를 먹으러 온 새들에게 질문을 던져 엄마에게 데려다 줄 독수리를 만나는 장면, 마침내 독수리를 타고 세 개의 숲과 네 개의 강과 일곱 개의 산을 넘어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선 마치 주인공이 된 듯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또한 사람인 바위 할아버지와 호랑이 아내뿐 아니라 빈대와 나무와 새들이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세상 만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끝내는 착한 이의 편임을 느끼게 됩니다.
오누이와 함께 모험을 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용기와 지혜가 자라며, 엄마라는 존재가 주는 따사로운 안도감과 평화로움이 가득 피어오르겠지요. 또 약한 자도 서로 돕고 지혜를 모아 용기를 내면 힘세고 못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도 새겨 보아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와 비교하며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야기해 보면, 더 재미있고 베트남과 그 나라 친구들이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하는,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의 정전 시리즈
-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읽히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구성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하여 객관성 담보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 어머니 나라의 창작동화를 읽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줄 거라 기대
-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 저ㆍ중ㆍ고부터’의 3단계로 나눠 권장
- 한국ㆍ북한ㆍ베트남ㆍ중국ㆍ일본 편 출간.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작품을 발굴, 펴낼 계획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각 나라 어린이문학을 전공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해서 작품을 고르고 마지막 번역까지 책임지면서 나온 결과입니다. 각 나라 어린이문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계속 읽히고 있는 걸작들을 모았기에,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교수) ‘기획의 말’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 응우옌 후이 뜨엉
1912년 베트남 박닝 성(지금은 하노이에 속함)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계 학교를 졸업하고 1935년 세관청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38년 국어전파운동회에 참가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과 희곡,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동화를 썼습니다. 해방 후 1대 국회의원, 베트남 구국문화운동회 부서기장, 베트남문예회 상무위원을 지냈고, 1957년 베트남의 첫 어린이ㆍ청소년 전문 출판사인 낌 동을 창립했습니다. 1996년 영예로운 호찌민 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에 소설 『롱찌 야회』, 『사년 후』 등과 희곡 『부 느 또』, 『남아 있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동화 『용감한 소녀』, 『꽝중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엄마를 찾아서』는 흉악한 호랑이를 물리치는 오누이의 용기와 지혜를 그린 창작동화로,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역자 : 류티씽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노이 국립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동방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의 전설』(공저)을 쓰고 『한국의 민담』(공역)을 베트남 말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네 아이와 함께 인천에 살며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면서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칩니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은 『귀뚜라미 표류기』에 이어 『엄마를 찾아서』를 옮기며 무척 행복했습니다.
▣ 주요 목차
냐와 가오
빈대의 도움
호랑이가 된 쭈어 랑
호랑이 아내
독수리를 타고
옮긴이의 말
흉악한 호랑이와 지혜로운 오누이의 대결? 류티씽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원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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