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엄마랑 아빠랑 두 형제가 동물원에 가서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구경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물들이 그들을 구경하는 건 아닐까요?
인간과 동물의 관계, 동물원의 역할에 관한 장난기 어린 탐구가 풍자적으로 펼쳐지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작품
▣ 신문 서평
온 가족이 휴일에 찾아간 동물원에서 나는 동생 해리와 싸우다가 아빠에게 꾸중을 듣고, 동물들은 모두들 힘없이 축 처져 있었다. 코끼리는 한쪽 구석에 우두커니 서있고, 호랑이는 우리 담을 따라 왔다갔다 하기만 하고, 오랑우탄은 웅크린 채 구석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힘없이 슬픈 눈으로 인간들을 바라보는 동물들 앞에서 인간들은 야만적인 모습으로 소리를 치고 동물들을 자극한다.
그 모습을 보는 나는 결코 즐겁지 않다. 뚱뚱한 아버지는 심술맞고, 가냘프고 힘없는 엄마는 별 말이 없다. 여전히 동생과 나는 티격태격 싸움을 한다. 그날 밤 나는 동물우리에 갇힌 아주 이상한 꿈을 꾼다. 음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이야기의 색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초등학교 전학년[2002.8.10 경향신문]
엄마랑 아빠랑 두 형제가 동물원에 가서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구경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물들이 그들을 구경하는 건 아닐까요?
인간과 동물의 관계, 동물원의 역할에 관한 장난기 어린 탐구가 풍자적으로 펼쳐지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작품
▣ 신문 서평
온 가족이 휴일에 찾아간 동물원에서 나는 동생 해리와 싸우다가 아빠에게 꾸중을 듣고, 동물들은 모두들 힘없이 축 처져 있었다. 코끼리는 한쪽 구석에 우두커니 서있고, 호랑이는 우리 담을 따라 왔다갔다 하기만 하고, 오랑우탄은 웅크린 채 구석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힘없이 슬픈 눈으로 인간들을 바라보는 동물들 앞에서 인간들은 야만적인 모습으로 소리를 치고 동물들을 자극한다.
그 모습을 보는 나는 결코 즐겁지 않다. 뚱뚱한 아버지는 심술맞고, 가냘프고 힘없는 엄마는 별 말이 없다. 여전히 동생과 나는 티격태격 싸움을 한다. 그날 밤 나는 동물우리에 갇힌 아주 이상한 꿈을 꾼다. 음울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이야기의 색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초등학교 전학년[2002.8.10 경향신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