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약?

고객평점
저자최혁재
출판사항열다, 발행일:2015/06/15
형태사항p.136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550136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올바로 약을 먹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약에 대한 상식을 배우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 아는 것이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는 길!

약과 약이 하는 일
약국에서는 약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일을 한답니다. 약은 휴지통에 버리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나요? 약을 함부로 버리면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고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이에요. 약국에는 약을 버릴 수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어요.
약은 대사를 통해 우리 몸에 흡수된답니다. 약을 대사시키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상담을 통해 약을 구입하고 먹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약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해요. 약의 부작용과 항생제 내성도 약을 올바로 먹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이에요. 이것들에 대해서 본문에서는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주사와 백신
주사는 무섭고 아프기만 하는데 왜 굳이 맞아야 해요? 약으로 먹으면 안 되나요?
주사가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더불어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미리 백신 공장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지 등 무서운 주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또, 아프지 않게 주사 맞는 법도 살짝 귀띔해 줘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약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살리는 약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에! 사람을 죽을 수 있는 약이 있답니다. 바로 독약과 마약이지요. 하지만 독약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실제로 병원에서도 독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마약의 위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마약의 해로움은 어려서부터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마약의 유혹이 다가올 때 ‘안 돼!’라고 거절할 수 있는 단호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지요.


모두를 위한 약
안타깝게도 약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답니다. 제약회사의 경제적 논리와 지역별로 발병하는 특정한 질병 등 여러 이유로 약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아요. 특정 지역에서는 아직도 약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봐요. 신약개발의 과정도 알아보고 전 세계 사람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미래의 신약개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해요. 또 건강보험을 통해 우리는 어떤 해택을 받고 있으며 왜 건강보험이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해 보아요.

▣ 작가 소개

글 : 최혁재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 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경희의료원 약제본부 팀장으로 일하며 경희대학 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회에서 의약품안전사용강사를 맡아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내가 먹는 약이 독일까, 약일까?』 『약사가 말하는 약사』 『약물역학』이 있습니다.

그림 : 이해정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이킹의땅, 북유럽』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콩 한 쪽도 나누어요』 『나는 책 읽기가 정말 싫어!』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약과 건강
파랑누리약국 최 약사예요 12
약국을 소개합니다 / 약국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건강 지키기 25
건강이 뭐예요? / 모든 질병은 예방이 가능할까요? / 약은 어떻게 효과를 나타낼까요? / 사람마다 약을 대사시킬 수 있는 능력이 달라요

약은 어떤 모습일까요?
약이 섞여도 문제없어 38
꿀꺽 삼켜요, 알약과 캡슐 / 쓱쓱 발라요, 연고 / 쏙 밀어 넣어요, 좌제


약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43
약은 왜 식후 30분에 먹어요? /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과 음식 / 약의 부작용은 무서워 / 약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돼요? / 소와 함께하는 축산업자의 운명

주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주사는 싫지만 꼭 맞아야 해 . 52
주사 잘 맞는 법 / 주사약도 가지가지

백신이 뭐예요? . 59
항원과 항체 / 달걀에서 나온 주사약 /백신을 처음 개발한 파스퇴르

역사 속의 약
약의 변천 66
마녀가 약을 만든다고? / 곰팡이에서 약이 발견됐어!

만약 이 약이 있었다면? 74
세종대왕의 이야기 / 모차르트의 안타까운 죽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약
금지된 약, 마약 80
정신과 몸이 망가져요 / 낫지 않는 병, 중독 / 마약의 나쁜 유혹 / 잘 쓰면 좋은 약, 마약성 진통제/ 거절하는 힘이 중요해

독약도 쓸 데가 있다 92
예뻐지고 싶을 때 독약을 찾아요 / 사냥을 갈 때는 독약 바른 화살을 챙겨요 / 마음이 아파요, 동물의 안락사 / 금지된 약물로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어요

모두를 위한 약을 위하여, 신약개발
새로운 약은 어떻게 만들어져요? 102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신약개발 사업 / 신약개발 과정을 따라서 / 가짜 약을 먹고도 낫는다고?

약이 모두에게 공평할 수 없는 이유 113
아프리카 수면병 치료제는 아직 없어요 / 에볼라가 다시 왔어요 / 다국적 제약회사가 신약을 팔지 않겠대요 / 어떻게 하면 모두 건강할 수 있을까?

행복한 약을 위하여
건강보험은 필요해요 126
약값을 덜어 줘요, 건강보험 /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나요?

피할 수 없는 동물 실험 133
동물 실험을 하는 이유 / 동물 실험에도 윤리가 있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