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심심하고 또 심심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심심하게 있다 보면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고 곧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놀이를 스스로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드로잉북 출간!
**화날 때 낙서하는 책 ≪자꾸자꾸 화가 나!≫에 이어
심심할 때 낙서하는 책 ≪너무너무 심심해!≫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심심해!≫와 ≪자꾸자꾸 화가 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와 지루함을 이기게 도와주는 미술 활동 책, 드로잉북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와 ‘심심함’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짧은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너무너무 심심해!≫를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심심해!” “지루해!” 이런 말은 아이들이 하루 일과 중에서 가장 흔히 하는 말입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심심해할 때면 무언가를 해 줘야 한다는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 등 다른 놀거리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아동 교육학자들은 ‘아이들이 심심해하면 그대로 놔 두라’고 말합니다. 바로 심심함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두뇌를 쓰고 몸을 사용해 움직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심심하면 스스로 재미있는 일을 찾게 됩니다. 상상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그럴 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심심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생산적인 심심함과 그냥 무료함을 위한 무료함이 있죠. 예술가나 창작자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은 늘 더듬더듬 하며 불확실성을 헤매고 다녀요. 답을 찾을 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불안하기도 해요. 그 과정은 늘 무료하고 어렵죠. 생산적인 심심함이란 그런 거예요. 단, 한 번 답을 찾으면 그때까지 참아왔던 무료함의 시간이 에너지로 탈바꿈해서 창작의 동력이 되어준답니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몸을 비틀고 짜증을 낼 때《너무너무 심심해!》를 활용해 보세요. 이 책이 심심함을 털어 내고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너무너무 심심해!》사용 설명서 중에서♣
이 책을 사용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심심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갑자기 심심하고, 또다시 심심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심심함’은 여러분의 상상력을 끄집어내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해 주고 생각이 발전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여러분이 너무너무 심심하게 있다 보면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를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줄리아 두덴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났으며, 10대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민을 왔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는데, 독창적인 그림을 인정받아 대학을 다니던 중 이미 2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이선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그리고 독일 예나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철학이 먹고 사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철학과를 선택했고, 아직까지 철학 공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강의를 나가며, 틈틈이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고 또 심심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심심하게 있다 보면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고 곧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놀이를 스스로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드로잉북 출간!
**화날 때 낙서하는 책 ≪자꾸자꾸 화가 나!≫에 이어
심심할 때 낙서하는 책 ≪너무너무 심심해!≫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심심해!≫와 ≪자꾸자꾸 화가 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음 속의 분노와 지루함을 이기게 도와주는 미술 활동 책, 드로잉북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와 ‘심심함’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짧은 글쓰기를 하게 하여 마음 속의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단순히 그림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고 즐겁게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아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너무너무 심심해!≫를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심심해!” “지루해!” 이런 말은 아이들이 하루 일과 중에서 가장 흔히 하는 말입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심심해할 때면 무언가를 해 줘야 한다는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 등 다른 놀거리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아동 교육학자들은 ‘아이들이 심심해하면 그대로 놔 두라’고 말합니다. 바로 심심함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두뇌를 쓰고 몸을 사용해 움직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심심하면 스스로 재미있는 일을 찾게 됩니다. 상상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그럴 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심심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생산적인 심심함과 그냥 무료함을 위한 무료함이 있죠. 예술가나 창작자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은 늘 더듬더듬 하며 불확실성을 헤매고 다녀요. 답을 찾을 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불안하기도 해요. 그 과정은 늘 무료하고 어렵죠. 생산적인 심심함이란 그런 거예요. 단, 한 번 답을 찾으면 그때까지 참아왔던 무료함의 시간이 에너지로 탈바꿈해서 창작의 동력이 되어준답니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몸을 비틀고 짜증을 낼 때《너무너무 심심해!》를 활용해 보세요. 이 책이 심심함을 털어 내고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너무너무 심심해!》사용 설명서 중에서♣
이 책을 사용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심심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갑자기 심심하고, 또다시 심심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심심함’은 여러분의 상상력을 끄집어내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해 주고 생각이 발전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여러분이 너무너무 심심하게 있다 보면 스스로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를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줄리아 두덴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났으며, 10대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민을 왔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는데, 독창적인 그림을 인정받아 대학을 다니던 중 이미 2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이선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그리고 독일 예나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철학이 먹고 사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철학과를 선택했고, 아직까지 철학 공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강의를 나가며, 틈틈이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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