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역사 신문 5

고객평점
저자김상훈
출판사항꿈결, 발행일:2014/07/28
형태사항p.262 46배판:27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40017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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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
- 역사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역사 ‘신문’

“만약 원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거기에는 어떤 기사가 실렸을까요? 고조선 시대의 기자가 찾아낸 1면 톱기사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혹시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신문에 광고를 한다면 어떤 광고를 냈을까요?”
『통 역사 신문』은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유쾌한 역사책입니다. 일반적인 역사책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과 장면들을 한눈에 ‘통째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신문과 똑같이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자가 현직 기자라는 점도 어느 정도 작용을 했지요.
신문 형태로 책을 만듦으로써 다양한 사건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펼친 면 페이지를 통해 같은 시대에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한꺼번에 보여 줄 수 있고, 넓은 지면에는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배치할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역사 속의 문화와 생활상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도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와 같은 『통 역사 신문』만의 획기적인 구성을 통해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연결하는 고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는 사건과 사건의 연속!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결고리를 찾다

역사는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 오래지 않아 저 멀리 미국에 영향을 미치듯, 과거 아시아의 외진 곳에서 일어난 어떤 일이 대륙을 넘어 유럽과 전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종이의 발명’을 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종이는 비단길을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고, 기록 문화가 풍성해지면서 세계의 문화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죠. 그래서 역사는 ‘통째로’ 공부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안다면 역사를 보는 관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지은 김상훈 기자는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한 〈통 역사 시리즈〉를 통해 이미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각각의 사건들 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러한 공통점이 어떻게 역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전달하는 것은 김상훈 기자만의 장기입니다. 저자의 이러한 장기는 『통 역사 신문』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 책만의 독특한 구성과 형태가 역사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고 뚜렷하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통 역사 신문』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지면 구성

① 동양과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본문 구성
신문 형태의 본문 구성을 통해 같은 시대에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문화권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 ?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역사적 사건들 속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② 논술 실력을 키우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워 주는 사설과 칼럼
매 호마다 가장 이슈가 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각계의 전문가가 등장하여 논평을 합니다. 이 코너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③ 익힌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는 가로세로 퍼즐
앞서 읽은 본문의 내용을 되짚으면서 문제 풀이를 하는 코너입니다.
반드시 앞에서 익힌 내용만을 문제로 제시하여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역사 공부를 하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④ 역사에 대한 지식과 당대의 생활상을 전해 주는 가상 역사 광고
『통 역사 신문』만의 깨알 같은 재미! 바로 가상 역사 광고입니다.
광고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 넣은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역사 속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을 광고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서 입체적으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⑤ 내용을 총 정리하는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
역사 리뷰와 역사 연표를 통해 각 호마다 전개된 역사를 정리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큰 흐름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이상이라면 『통 역사 신문』을 읽는 크게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진과 그림을 넣어 딱딱함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역사에 흥미가 있는 고등학생이나 엄마 아빠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책에 담겨 있는 정보가 상당히 방대하고 깊기 때문입니다.
『통 역사 신문』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동양의 역사,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따로 따로 공부해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통합적인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상훈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정보산업부,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라이프코치연합회의 라이프코치 정규 과정을 이수한 전문 라이프코치이기도 하다. 주로 30~40대 직장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라이프코칭과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이 책에는 그가 그동안 직장생활과 취재활동으로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들으며 체험한 것들을 집약적으로 담았다. 바로 직장인들이 늘 고민하는 주제 ‘평생 직장, 평생 일자리’가 그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생 직장의 시대는 지났다. 평생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요지인즉, 창업, 귀농, 정년퇴직 등을 노후의 일로만 미뤄두지 말라는 뜻이다.

바로 지금 30대, 이르다고 느끼는 이때 목숨 걸고 준비해야 한다는 거다. 저자는 평생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사람들, 반대로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 혹은 귀농을 시작해 쓰라린 경험을 맛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실었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남자 나이 서른아홉』『최고의 인생, 최고의 건강』『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등이 있다.

그림 : 김정진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0년에서 2004년 까지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입상하였습니다. 한국어린이그림책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 [기타등등 삼총사], [정약용 공부법], [개구리 삼촌],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학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그림 : 조금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생명의 근원을 주제로 두 번의 판화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고(故) 최인호 작가의 에세이 [인생]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통 역사 신문]에서는 가상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광고의 그림을 맡았습니다.

▣ 주요 목차

제45호 : 조선 강제 개항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특집
맹목적 민족주의 본격화|러시아 범슬라브주의 판정승|프로이센, 독일을 통일하다|동유럽은 민족주의 화약고

아시아 개혁 열풍 특집
일본, 메이지 유신 단행|오스만, 아시아 첫 헌법 반포

조선, 서양 열강과 싸우다|과연 쇄국만이 정답이었을까?|일본, 한국 문 강제로 열다|수에즈 운하 개통했지만…|“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아요”|“밤이 대낮처럼 환해요”|러시아 문학이 뜬다|아프리카에 목숨 바친 영국인|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

제46호 : 한반도, 어디로 가는가?

격변의 구한말 특집
구식 군인들이 폭발했다|급진 개화파의 3일 천하|동학 농민군 마침내 봉기하다|“조선은 청과 대등하다”|일본, 아시아 맹주 중국 꺾다|“아, 무심한 하늘이시여!”|“어떻게 이렇게 극악무도한 짓을!”|“대한제국을 선포하노라!”|조선,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다|민중의 근대 의식도 ‘쑥쑥’

열강 본격 팽창 특집
영강들, 이익을 위한 짝짓기 열풍|영국-프랑스-독일 곳곳에서 충돌|중국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다|아시아 전체가 휘청휘청

지주 회사-독점 기업 등장|최후의 아파치 추장 “내 이름은 제로니모”|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47호 : 하늘이시여, 어찌 이럴 수가

경술국치 특집
일제, 식민지 프로젝트 본격 가동|일본, 대한 제국 정치 본격 간섭|일본, 대한 제국 외교권 박탈|대한 제국, 군대-경찰도 해산|항일 비밀 결사 신민회 출범|“민족의 원수, 총탄을 받아라!”|“오, 하늘이시여! 끝내…”|“일본 덕에 근대화가 되었다고? 떽!”

페르시아에 석유‘펑펑’|“병사들이여, 총을 쏘지 마시오!”|“흑인들이여, 단결하라!”

인류,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다!|아이슈타인, “뉴턴 비켜라”|한 나라의 두 왕자, 어찌 이토록 다를까?|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48호 :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

제1차 세계 대전 특집
발칸 반도, 화약고가 되다|제1차 세계 대전 터지다!|전쟁 초반에는 독일이 우세|미국의 윌슨, 민족 자결주의 제창|4년 만에 제1차 세계 대전 종결|유럽 지도가 종전과 확 달라졌다

민족 자결주의, 한국인을 깨우다|한반도 전역에 만세 물결 일다|대한민국 임시 정부 탄생|한국인은 최소한의 교육만?|첫 사회주의 국가 탄생하다|청나라 멸망, 중화민국 탄생|중동 갈등을 조장한 유럽의 이중 협상|“벨트가 오면 빨리 조립하라”|할리우드, 영화 메카로 뜬다|아문센과 스콧의 남극점 경쟁 화제|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49호 “우린 결코 꺾이지 않는다!”

대공황과 파시즘 특집
대공황, 미국을 덮치다|이탈리아에 파시즘 등장|착실하게 성장하던 독일이…|일본, 광란의 간토 학살

“한반도가 쌀 공급지인가?”|독립 위한 정치 기구 활동 왕성|“일본군, 덤빌 테면 덤벼라”|한국 학생들, 일본에 도전장|소비에트 연방 공식 출범하다|중국, 국공 합작 단행하다|오스만 제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근검절약 대신 소비가 미덕이 되다|텔레비전 시대 열리다|쳤다 하면 홈런, 베이브 루스 500호 돌파|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50호 : 살육 전쟁, 또 터지다

제2차 세계 대전 특집
공황 “도저히 끝이 안 보여”|“공황 돌파구를 찾아라!”|미국 “뉴딜 정책으로 극복하다”|히틀러, 마침내 독일을 장악하다|만주 사변 터지다|스페인 내전 터지다|일본, 중국과 전면전 돌입|독일, 폴란드 전격 침공

“한반도 민족을 말살하라!”|세계가 놀란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의거|해외 항일 무장 투쟁 ‘절정’|중국 마오쩌둥 대장정|섬유 혁명 시작되다|마하트마 간디의 위대한 비폭력 투쟁|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51호 : “드디어 독립을 얻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특집
독일, 초반 기세 무섭다|독일, 소련 공략 실패하다|태평양 전쟁 발발하다|1942년! 연합군 대반격|2차 대전 마침내 종결!|동남아시아, 도로 식민지?

한국 광복 특집
“대한민국 강령을 선포한다!”|한반도에 광복 물결 넘실넘실

냉전 시작 특집
새로운 전쟁, 냉전이 시작되다|독일 처리 놓고 냉전 가속화

신탁 통치 놓고 대혼란|대한민국 탄생하다|친일파 처벌, 흐지부지|유대인-아랍 갈등, 중동 전쟁 터지다|“We Can Do It!"|엇갈린 운명의 두 프랑스 영웅|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52호 : 한반도, 전쟁터가 되다

냉전 폭발 특집
한반도에서 냉전 폭발|북진 통일, 눈앞에서 좌절|국내 혼란이 전쟁 불렀다|냉전, 핵전쟁으로 번질 뻔|베트남 전쟁 발발|우주에서도 냉전?

자유당 독재 시대의 어두운 터널|“민주주의여, 영원하라!”|탱크, 정치로 뛰어들다|“굴욕 외교 중단하라”|경축, 아프리카의 해!|사회주의 진영 이상 기류?|스모그가 사람 잡는다|노벨 평화상으로도 부족한 박애주의자|슈바이처|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53호 : 대한민국 격동의 70년대 맞다

냉전 완화 특집
미국, 베트남 전쟁 패배|중국은 살인 혁명 강풍|전 세계에 화해 무드 감돌다|동유럽에 거센 민주화 바람

격동의 70년대 특집
한국 경제, 초스피드 성장|청년 노동자의 분신자살 “왜?”|유신 독재 시작, 민주주의 실종|박정희 대통령 피격 사망

중동 전쟁 특집
3차, 4차 중동 전쟁 잇달아 “펑”
“탱크 대신 석유로 싸운다!”

초대형 스캔들, 미국 흔들다|유럽 통합의 큰 걸음 내딛다|비행기, 소리 속도를 넘다|흑인 인종 차별에 항거하다 스러진 두 영웅|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

제54호 : 소련 붕괴, 냉전 해체

냉전 해체 특집
동유럽에 부는 민주화 바람|소련,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중동 분쟁 특집
“이라크, 꼼짝 마라!”|끝나지 않은 중동 전쟁

경제 블록과 자유화 특집
유럽, 통합 마침내 마침표 찍다|“세계 무역 자유화하자!”

민주화 열망 무참하게 짓밟히다|드디어 민주주의를 쟁취하다|한국 경제, 곤두박질치다|“방사능, 정말 무섭네!”|추악한 전쟁, 유고 내전|인터넷의 새로운 혁명|“정말 우주여행이 가능할까?|넬슨 만델라, 남아공의 인종 차별을 끝장내다|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오피니언|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제55호 : 새천년이 밝았다

테러와의 전쟁 특집
초대형 테러, 미국을 강타하다|미국, 테러와의 전쟁 선포

환경과의 공존 특집
지구촌 쓰나미 공포|“지구 온난화, 대책을 찾자”

평화와 인권 특집
“지구촌의 세계 동포를 도웁시다!”|“이제 제발 전쟁은 그만!”

글로벌 경제 위기 특집
미국발 경제 위기, 전 세계를 강타|끊이지 않는 경제 위기 “힘들다”

인류의 미래 특집
“인류 미래, 우리에게 달려있다”|“협력해야 위기 극복 가능”

경축! 남북 정상회담 열리다|남북 갈등 언제 사라질까|한국에서 잇달아 스포츠 대회 열려|우리 대중문화에 세계가 들썩|전면 광고|역사 연표|역사 리뷰

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 정답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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