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이의 ‘엉뚱한’ 질문을 무시하지 마세요
바르게 묻고, 제대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는 훈련은 어린이의 바람직한 미래와 인생이 걸린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린이는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현실과 상상을 혼동하고, 사물도 인간처럼 슬픔이나 기쁨을 느낀다고 믿는 등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합니다. 하지만 비록 어린이의 사고가 덜 성숙하고, 덜 이 성적이라고 해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면 이런 사고는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만이 아니라 인간 본질의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하고 황당해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은 ‘철학적인’ 사고와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어른의 관점에서 어린이의 의문을 섣불리 평가하는 태도는 현명하지 못합니다.
어린이의 사고력이 성장하려면 어른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이의 생각은 아직 온전하고, 유효하고,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가다듬고, 더 깊고 더 넓게 사고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은 어른이 맡아야 합니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도 자기 나름의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과자를 혼자 먹고 싶은 어린이에게 ‘친구랑 나눠 먹어야 해!’라고 윽박지를 수는 없습니다. 어린이는 왜 과자를 나눠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무조건 ‘학교에 가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어린이가 사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해서 그 잠재력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잠재력이 꽃피게 하려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어린이가 자신의 현실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본질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준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의 사고력을 길러주려면 사고는 어린이에게 ‘쉬운 것’이 아니라 ‘가까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실제로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에서 ‘사고의 소재’를 찾아 그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어린이 철학서’와 다른 차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어린이가 맞닥뜨린 문제를 단편적이고 평면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일도 한쪽 면만을 보고 평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곳곳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문제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는 태도를 경계합니다. “가슴이 하는 말, 머리가 하는 말을 모두 들어야 해요.” “행복은 삶을 바라보는 방법에 달렸어요.”와 같은 충고는 어린이에게 균형 있게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내가 꼭 바라는 모습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답니다.”라는 충고는 어린이가 무턱대고 희망을 품지 않게 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업신여겨 가르치려 들지 않고, 어른도 생각할 가치가 있는 질문들을 뭉근하게 던집니다. “규칙은 매우 중요하지만, 규칙만 지킨다고 세상이 정의로워질까요?” “자신이 원해서 한 일이 아닌데도 책임져야 한다면 이것은 부당한 걸까요?”와 같은 질문에는 어른도 선뜻 대답하기 어렵죠.
이 책은 어린이가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자신만이 아니라 친구와 이웃이 더 밝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게 합니다. 그 방법으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늘 부딪치는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용어를 개념적으로 정의하기보다는 그 용어가 사용되는 구체적인 맥락을 보여줌으로써, 관념이 아니라 실제에서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의 구성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소피 실라르
1998년부터 아스트라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로 독자들을 이끌어 주는 ‘꼬마 철학자’ 칼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적 대담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와글와글 철학학교』의 공동 저자입니다.
그림 : 파스칼 르메트르
브뤼셀의 시각예술고등국립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프랑스의 여러 잡지사와 언론사,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전공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 『친구들과 함께 하는 64가지 철학 체험』 등 몇 권의 외국 철학서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장-샤를 페티에
교육학과 철학 박사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 크레테이 소재 IFUM(프랑스 교사 교육 연구소)에서 유아교육 분야를 담당하였고, 철학 수업 교사들을 지도했습니다. 아스트라피와 폼다피 편집부의 철학 감수자로 있습니다.
감수 : 오스카 브르니피에
철학 박사이며 유네스코에서 보고서를 쓰는 작가 가운데 한 분입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른들을 위한 철학 아틀리에를 열고 세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7
왜 친구들과 나눠야 하나요? 15
‘돈’이란 무엇인가요? 19
‘나’는 누구일까요? 23
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27
마음을 따라야 할까요? 31
‘예술’이란 무엇인가요? 35
왜 전쟁을 하나요? 39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나요? 43
왜 학교에 가야 하죠? 47
어른이 되면 좋은가요? 51
상상은 무엇을 해주나요? 55
‘행운’이란 무엇인가요? 59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요? 63
‘발전’이란 무엇인가요? 67
‘언어’란 무엇인가요? 71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75
‘정당’, ‘부당’이란 무엇인가요? 79
‘정상’이란 무엇인가요? 83
‘인종차별주의’란 무엇인가요? 87
‘여자답다’, ‘남자답다’는 무슨 뜻인가요? 91
‘신뢰’란 무엇인가요? 97
왜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나요? 101
‘역사’란 무엇인가요? 105
‘성공’, ‘실패’란 무엇인가요? 109
혼자가 되는 것은 힘든 일인가요? 113
‘책임’이란 무엇인가요? 117
‘화’란 무엇인가요? 121
왜 사람들은 언제나 의견이 서로 다른가요? 125
‘위험’이란 무엇인가요? 129
‘바보 같은 질문’이란 무엇인가요? 135
어린이의 ‘엉뚱한’ 질문을 무시하지 마세요
바르게 묻고, 제대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는 훈련은 어린이의 바람직한 미래와 인생이 걸린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린이는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현실과 상상을 혼동하고, 사물도 인간처럼 슬픔이나 기쁨을 느낀다고 믿는 등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고합니다. 하지만 비록 어린이의 사고가 덜 성숙하고, 덜 이 성적이라고 해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면 이런 사고는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만이 아니라 인간 본질의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하고 황당해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은 ‘철학적인’ 사고와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어른의 관점에서 어린이의 의문을 섣불리 평가하는 태도는 현명하지 못합니다.
어린이의 사고력이 성장하려면 어른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이의 생각은 아직 온전하고, 유효하고,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가다듬고, 더 깊고 더 넓게 사고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은 어른이 맡아야 합니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도 자기 나름의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과자를 혼자 먹고 싶은 어린이에게 ‘친구랑 나눠 먹어야 해!’라고 윽박지를 수는 없습니다. 어린이는 왜 과자를 나눠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무조건 ‘학교에 가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어린이가 사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해서 그 잠재력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잠재력이 꽃피게 하려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어린이가 자신의 현실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본질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준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의 사고력을 길러주려면 사고는 어린이에게 ‘쉬운 것’이 아니라 ‘가까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실제로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에서 ‘사고의 소재’를 찾아 그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어린이 철학서’와 다른 차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어린이가 맞닥뜨린 문제를 단편적이고 평면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일도 한쪽 면만을 보고 평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곳곳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문제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는 태도를 경계합니다. “가슴이 하는 말, 머리가 하는 말을 모두 들어야 해요.” “행복은 삶을 바라보는 방법에 달렸어요.”와 같은 충고는 어린이에게 균형 있게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내가 꼭 바라는 모습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답니다.”라는 충고는 어린이가 무턱대고 희망을 품지 않게 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업신여겨 가르치려 들지 않고, 어른도 생각할 가치가 있는 질문들을 뭉근하게 던집니다. “규칙은 매우 중요하지만, 규칙만 지킨다고 세상이 정의로워질까요?” “자신이 원해서 한 일이 아닌데도 책임져야 한다면 이것은 부당한 걸까요?”와 같은 질문에는 어른도 선뜻 대답하기 어렵죠.
이 책은 어린이가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자신만이 아니라 친구와 이웃이 더 밝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게 합니다. 그 방법으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늘 부딪치는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용어를 개념적으로 정의하기보다는 그 용어가 사용되는 구체적인 맥락을 보여줌으로써, 관념이 아니라 실제에서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의 구성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안-소피 실라르
1998년부터 아스트라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로 독자들을 이끌어 주는 ‘꼬마 철학자’ 칼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적 대담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와글와글 철학학교』의 공동 저자입니다.
그림 : 파스칼 르메트르
브뤼셀의 시각예술고등국립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프랑스의 여러 잡지사와 언론사,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전공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 『친구들과 함께 하는 64가지 철학 체험』 등 몇 권의 외국 철학서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감수 : 장-샤를 페티에
교육학과 철학 박사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 크레테이 소재 IFUM(프랑스 교사 교육 연구소)에서 유아교육 분야를 담당하였고, 철학 수업 교사들을 지도했습니다. 아스트라피와 폼다피 편집부의 철학 감수자로 있습니다.
감수 : 오스카 브르니피에
철학 박사이며 유네스코에서 보고서를 쓰는 작가 가운데 한 분입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른들을 위한 철학 아틀리에를 열고 세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7
왜 친구들과 나눠야 하나요? 15
‘돈’이란 무엇인가요? 19
‘나’는 누구일까요? 23
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27
마음을 따라야 할까요? 31
‘예술’이란 무엇인가요? 35
왜 전쟁을 하나요? 39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나요? 43
왜 학교에 가야 하죠? 47
어른이 되면 좋은가요? 51
상상은 무엇을 해주나요? 55
‘행운’이란 무엇인가요? 59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요? 63
‘발전’이란 무엇인가요? 67
‘언어’란 무엇인가요? 71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75
‘정당’, ‘부당’이란 무엇인가요? 79
‘정상’이란 무엇인가요? 83
‘인종차별주의’란 무엇인가요? 87
‘여자답다’, ‘남자답다’는 무슨 뜻인가요? 91
‘신뢰’란 무엇인가요? 97
왜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나요? 101
‘역사’란 무엇인가요? 105
‘성공’, ‘실패’란 무엇인가요? 109
혼자가 되는 것은 힘든 일인가요? 113
‘책임’이란 무엇인가요? 117
‘화’란 무엇인가요? 121
왜 사람들은 언제나 의견이 서로 다른가요? 125
‘위험’이란 무엇인가요? 129
‘바보 같은 질문’이란 무엇인가요? 135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