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2년 스페인 최고 편집상 수상(어린이도서 부문, 스페인 교육문화부)
2012년 스페인 키리코상 finalist(스페인 서적 연합회)
행복한아침독서 친구책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아침독서운동 지원을 위해 (사)행복한아침독서에 기부됩니다.
책 한 권만 있어도
책이 주는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도서관이 돼요
책이 주는 즐거움은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도서관이 아닌 다른 어디에서든 책이 단 몇 권만 있어도 책 읽는 즐거움과 책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경험하고 서로 나눌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곳이 도서관이 될 수 있어요. 여기 이 책에도 책이 많이 있는 학교 도서관이 나오지만, 주인공 야니리스는 책이 있다면 여행할 때 타는 비행기도 도서관이 될 수 있고, 여행 가방에 든 책 한 권으로 가방이 ‘가방 속 도서관’이 된다고 생각해요. 책만 있다면 어디든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가방 속 책 한 권》은 주인공 야니리스가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갈 때, 선물로 학교에 책 한 권을 가져오면서 텅 빈 학교 교실 책장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야기책이기도 해요.
야니리스는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언제든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어 하죠. 가능하면 서점에도 자주 가려고 해요. 야니리스 고향은 도미니카예요. 3학년 때 가족과 같이 스페인으로 왔어요. 이제 방학을 해서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야니리스는 고향 친구들에게 가져갈 선물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이 좋을지 해서요. 여러 생각을 하다,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을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고향 도미니카에는 지금 스페인에서 다니는 학교처럼 교실에 책이 없기 때문예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는 그곳은 부족한 것들이 많으니, 신발이나 옷, 놀이 세트 걸 가져가면 어떻겠냐고 말해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면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가족들도 다 책 한 권씩을 가지고 가죠.
야니리스가 다녔던 도미니카 학교 교실 책장에 책 네 권이 꽂히면서 정식 가방 속 도서관이 문을 열죠. 같이 책을 읽고 파티도 열고요.
이 모든 게 가방에 책 한 권을 넣어 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책이 주는 행복과 나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
책에서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 못 할 게 없어요!” 하며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말해요. 책을 읽으면서 꿈도 꿀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고. 책은 우리를 보호해 주고, 인터넷이 없어도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고도 하죠.
이처럼 책이 주는 행복을 어릴 때 경험한 작가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동화 속 주인공 야니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같이 나누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작가는 동화를 쓰는 일 말고도, 작가의 고향인 도미니카에 책과 학용품을 보내는 일을 스페인에서 여러 문화협회와 같이 하고 있어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지금 어려운 곳에 사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 속 야니리스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 선물로 책을 한 권씩 한다면 자기가 책을 읽으면 느꼈던 즐거움과 더불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내용과 함께 《가방 속 책 한 권》은 화려한 그림이 눈에 띠는 책이에요. 특히 붉은색을 이 책의 테마색이라 할 수 있어요. 붉은색 꽃잎은 야니리스가 도미니카에서 다닌 학교에 많이 핀 화염목 이미지를 상징해요. 야니리스가 가지고 가는 가방, 책, 타는 자동차도 붉은 색으로 표현했어요. 이처럼 화려한 그림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어요.
작가의 말
이 책에 나오는 야니리스의 이야기와 화염목에 핀 빨간 꽃들과 달콤한 망고열매, 아띠요 학교 교실의 텅 빈 도서관 책장 같은 이야기를 통해 책 나눔의 소중함을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 작가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추천의 글
이 짧은 이야기가 보여 주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는 일은 참 멋진 일입니다. 내가 책을 통해 누리는 기쁨을 다른 이들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한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꾼다면 더욱더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 작가 소개
글 :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나는 1963년에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는 약국의 뒷방에서 코르크 마개와 포장지, 연필을 가지고 놀면서 자랐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해요.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있으면 편안하고요. 그리고 책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그 자리에 책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요. 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그대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그리고 동화를 쓰는 일말고도 도미니카 도서관 지원 재단과 HHS 재단의 발기인으로 책과 학용품들을 모아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학교에 보내는 일도 하고 있어요.
그림 : 루시아 스포르자
내가 처음 선물로 받은 책은 그림이 있는 동양의 이야기들이었어요. 책 속 그림은 상상의 세계를 가진 다른 세상이었지요. 그날 뒤로 나는 색으로 가득 찬 이미지들이 있는 책장들 속에 푹 빠져 버렸어요. 그때부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어요.
역자 : 김정하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였고, 스페인어로 된 재미있는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아버지의 그림 편지》, 《카프카와 인형의 여행》, 《불사냥꾼 아쿠이카》 들이 있어요.
2012년 스페인 최고 편집상 수상(어린이도서 부문, 스페인 교육문화부)
2012년 스페인 키리코상 finalist(스페인 서적 연합회)
행복한아침독서 친구책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아침독서운동 지원을 위해 (사)행복한아침독서에 기부됩니다.
책 한 권만 있어도
책이 주는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도서관이 돼요
책이 주는 즐거움은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도서관이 아닌 다른 어디에서든 책이 단 몇 권만 있어도 책 읽는 즐거움과 책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경험하고 서로 나눌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곳이 도서관이 될 수 있어요. 여기 이 책에도 책이 많이 있는 학교 도서관이 나오지만, 주인공 야니리스는 책이 있다면 여행할 때 타는 비행기도 도서관이 될 수 있고, 여행 가방에 든 책 한 권으로 가방이 ‘가방 속 도서관’이 된다고 생각해요. 책만 있다면 어디든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가방 속 책 한 권》은 주인공 야니리스가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갈 때, 선물로 학교에 책 한 권을 가져오면서 텅 빈 학교 교실 책장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야기책이기도 해요.
야니리스는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언제든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어 하죠. 가능하면 서점에도 자주 가려고 해요. 야니리스 고향은 도미니카예요. 3학년 때 가족과 같이 스페인으로 왔어요. 이제 방학을 해서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야니리스는 고향 친구들에게 가져갈 선물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이 좋을지 해서요. 여러 생각을 하다,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을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고향 도미니카에는 지금 스페인에서 다니는 학교처럼 교실에 책이 없기 때문예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는 그곳은 부족한 것들이 많으니, 신발이나 옷, 놀이 세트 걸 가져가면 어떻겠냐고 말해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면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가족들도 다 책 한 권씩을 가지고 가죠.
야니리스가 다녔던 도미니카 학교 교실 책장에 책 네 권이 꽂히면서 정식 가방 속 도서관이 문을 열죠. 같이 책을 읽고 파티도 열고요.
이 모든 게 가방에 책 한 권을 넣어 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책이 주는 행복과 나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
책에서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 못 할 게 없어요!” 하며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말해요. 책을 읽으면서 꿈도 꿀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고. 책은 우리를 보호해 주고, 인터넷이 없어도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고도 하죠.
이처럼 책이 주는 행복을 어릴 때 경험한 작가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동화 속 주인공 야니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같이 나누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작가는 동화를 쓰는 일 말고도, 작가의 고향인 도미니카에 책과 학용품을 보내는 일을 스페인에서 여러 문화협회와 같이 하고 있어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지금 어려운 곳에 사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 속 야니리스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 선물로 책을 한 권씩 한다면 자기가 책을 읽으면 느꼈던 즐거움과 더불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내용과 함께 《가방 속 책 한 권》은 화려한 그림이 눈에 띠는 책이에요. 특히 붉은색을 이 책의 테마색이라 할 수 있어요. 붉은색 꽃잎은 야니리스가 도미니카에서 다닌 학교에 많이 핀 화염목 이미지를 상징해요. 야니리스가 가지고 가는 가방, 책, 타는 자동차도 붉은 색으로 표현했어요. 이처럼 화려한 그림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어요.
작가의 말
이 책에 나오는 야니리스의 이야기와 화염목에 핀 빨간 꽃들과 달콤한 망고열매, 아띠요 학교 교실의 텅 빈 도서관 책장 같은 이야기를 통해 책 나눔의 소중함을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 작가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추천의 글
이 짧은 이야기가 보여 주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는 일은 참 멋진 일입니다. 내가 책을 통해 누리는 기쁨을 다른 이들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한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꾼다면 더욱더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 작가 소개
글 : 버지니아 리드 에스코발
나는 1963년에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는 약국의 뒷방에서 코르크 마개와 포장지, 연필을 가지고 놀면서 자랐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해요.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있으면 편안하고요. 그리고 책이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그 자리에 책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요. 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그대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그리고 동화를 쓰는 일말고도 도미니카 도서관 지원 재단과 HHS 재단의 발기인으로 책과 학용품들을 모아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학교에 보내는 일도 하고 있어요.
그림 : 루시아 스포르자
내가 처음 선물로 받은 책은 그림이 있는 동양의 이야기들이었어요. 책 속 그림은 상상의 세계를 가진 다른 세상이었지요. 그날 뒤로 나는 색으로 가득 찬 이미지들이 있는 책장들 속에 푹 빠져 버렸어요. 그때부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어요.
역자 : 김정하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였고, 스페인어로 된 재미있는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아버지의 그림 편지》, 《카프카와 인형의 여행》, 《불사냥꾼 아쿠이카》 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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