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정발산 할머니가 들려주는 작은 숲 이야기!
50년 전 저의 어머니가 꼬마였던 제게 가르쳐 주었듯,
저도 아이들에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 꽃, 나무에 대해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저 작다고만 생각했던 정발산에도
무엇인가 살고 있다는 것을요, 사시사철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아름다운 산, 네발나비와 호박벌, 꿩, 꾀꼬리, 솔부엉이,
뻐꾸기가 찾아오는 숲이란 것을 말이죠. 그래서 숲을 찾은 아이와
어른들이 숲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다면,
나이가 이 작은 산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여유와 이해심을 갖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 머리말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그림 손옥희 김영림 최향숙
풀과 나무를 공부하는 <고양 숲사랑 모임>을 통해 만나 정발산에 오르면서 풀과 나무와 함께
사계절을 보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 작은 감동을
매주 정발산을 찾는 아이들과 나누고 있다.
손옥희 1946년생
숲 해설가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경복궁을 찾는 이들에게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궁궐지킴이이기도 하다. 풀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열정의 왕언니,
앞으로 태어날 손주에게 들려 주기 위해 이 책에 글을 썼다.
김영림 1967년생
아이와 함께 늘 나무와 풀을 찾아 들로, 산으로 다녔다. 자연과 주고받는 호흡에서
힘을 얻는 아줌마다. 온몸으로 느끼던 자연을 이제는 손끝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중이다. 이 책에 세밀화를 그렸다.
최향숙 1967년생
동녘어린이도서관 관장이며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정발산에 오른다.
무엇을 알려주기 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이 더 기쁜이다.
이 책에 글을 쓰고, 자연놀이의 귀여운 그림들을 그렸다.
▣ 주요 목차
봄
여름
가을
겨울
정발산 할머니가 들려주는 작은 숲 이야기!
50년 전 저의 어머니가 꼬마였던 제게 가르쳐 주었듯,
저도 아이들에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 꽃, 나무에 대해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저 작다고만 생각했던 정발산에도
무엇인가 살고 있다는 것을요, 사시사철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아름다운 산, 네발나비와 호박벌, 꿩, 꾀꼬리, 솔부엉이,
뻐꾸기가 찾아오는 숲이란 것을 말이죠. 그래서 숲을 찾은 아이와
어른들이 숲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다면,
나이가 이 작은 산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여유와 이해심을 갖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 머리말 중에서
▣ 작가 소개
글, 그림 손옥희 김영림 최향숙
풀과 나무를 공부하는 <고양 숲사랑 모임>을 통해 만나 정발산에 오르면서 풀과 나무와 함께
사계절을 보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 작은 감동을
매주 정발산을 찾는 아이들과 나누고 있다.
손옥희 1946년생
숲 해설가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경복궁을 찾는 이들에게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궁궐지킴이이기도 하다. 풀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열정의 왕언니,
앞으로 태어날 손주에게 들려 주기 위해 이 책에 글을 썼다.
김영림 1967년생
아이와 함께 늘 나무와 풀을 찾아 들로, 산으로 다녔다. 자연과 주고받는 호흡에서
힘을 얻는 아줌마다. 온몸으로 느끼던 자연을 이제는 손끝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중이다. 이 책에 세밀화를 그렸다.
최향숙 1967년생
동녘어린이도서관 관장이며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정발산에 오른다.
무엇을 알려주기 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이 더 기쁜이다.
이 책에 글을 쓰고, 자연놀이의 귀여운 그림들을 그렸다.
▣ 주요 목차
봄
여름
가을
겨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