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에 숨겨진 진실 혹은 거짓

고객평점
저자폴 메이슨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4/11/10
형태사항p.95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1765 [소득공제]
판매가격 9,800원   8,8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4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폴 메이슨(Paul Mason)
초등학교 졸업반 때 성서 대회에서 상을 탄 후,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 겸 극한 스포츠, 지리학, 여행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어린이 도서의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인류학 학위를 받았으며, 터키에서 일하며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열렬한 스포츠 매니아로 특히 서핑, 산악자전거, 스노우보드를 즐긴다.

감역자 : 이성은
서울대 과학교육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지식연구소에서 과학교육 분야를 연구 중이다. 미국과 영국의 교육과정 및 외국의 과학 교과서 분석, 미국의 영재교육, 엑셀을 활용한 물리교육, 컴퓨터를 활용한 과학실험, 색깔에 대한 과학적 교육, 과학사 및 과학철학 등의 연구를 하였고, 평생을 과학교육을 하는 것이 꿈이다.
현재는 경기도 혁신학교 소하중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한국물리학회 주최 PHYSICS WEB 2000 물리 홈페이지 경연대회, 국립과천과학관주최 2014 전국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 등에서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2003년, 서울대학교의 과학교육 연구소의 과학탐구수업 지도자료 ‘빛’ 단원 개발 연구, 여름학기 영재수업, 물리올림피아드 교육에도 참여하였다. 2005년에는 캐나다의 실험지침서 《과학실험 대백과》을 번역하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앎의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연구하며, 인간의 수많은 호기심 해결하는 것, 그리고 세상의 아이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학 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이 꿈이다. 위기의 물리 교육을 회생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진짜 과학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 주요 목차

08 음식을 먹고 30분이 지나기 전에 수영을 하면 익사한다
11 오렌지 씨를 삼키면 몸에서 오렌지나무가 자란다
12 우리는 뇌의 10%만을 사용하고 있다
14 껌은 한 번 삼키면 몸에서 나오기까지 7년이 걸린다
15 휴대폰 두 개로 달걀을 익힐 수 있다
16 고무타이어가 달린 자동차 안에 있으면 번개에 맞지 않는다
18 사과 씨를 먹으면 중독될 수 있다
20 평생 동안 여성은 평균 2~4kg의 립스틱을 삼킨다
22 수영장 물에는 특별한 성분이 있어서 오줌을 누면 빨간색으로 변한다
23 전류가 흐르는 철도에 오줌을 누면 감전사당한다
24 콜라가 든 유리잔에 치아를 넣어 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부식된다
25 오렌지주스는 치아에 해롭다
26 뱀파이어는 실제로 존재한다(땅에 묻힌 뒤에도 머리와 손톱이 계속 자라는 시체들)
30 금발은 서서히 멸종될 것이다
▶아마도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을 음식 관련 발명품들 … 31
32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하다
34 비행기의 화장실 변기는 엉덩이를 빨아들일 수 있다
35 우리는 저녁보다 아침에 더 키가 크다
37 초록색 자동차는 불길하다
38 토네이도가 불 땐 창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아마도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을 화장실 관련 발명품들 … 39
42 사람보다 개에게 물리는 것이 더 낫다
44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46 산불 위로 스쿠버다이버가 떨어진 적이 있다
47 에스키모들의 키스는 코를 비비는 것이다
49 휴대폰을 이용해서 문이 잠긴 자동차를 열 수 있다
50 동물원에서 펭귄 한 마리가 도난당한 적이 있다
51 오줌을 마시면 살아남을 수 있다
▶아마도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을 스포츠 관련 발명품들 … 52
53 추락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점프를 하면 충격을 피할 수 있다
54 생선을 먹으면 똑똑해진다
55 코카 콜라 제조 공식은 극비사항이여서, 전체 레시피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57 휴대폰은 주유소를 폭발시킬 수 있다
60 기차가 정차했을 때는 화장실을 쓰면 안 된다
▶아마도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을 건강 관련 발명품들 … 62
63 몽유병자는 절대 깨우면 안 된다
64 세인트버나드는 브랜디라는 술이 담긴 작은 통을 목에 매고 있다
66 곤충들은 사람의 귓속으로 들어가서 뇌를 먹어버릴 수 있다!
68 달팽이는 사람의 뇌를 먹는다
69 월트 디즈니는 죽은 뒤에 냉동인간이 되었다
70 하품은 전염된다
72 남자도 임신할 수 있다
73 동전은 벌레 물린 데를 치료해 준다
74 감자칩은 우연히 발명된 것이다
75 한 사무원이 책상에서 죽었지만 며칠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76 달 착륙에 관련된 모든 증거는 조작됐다
79 우리가 아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은 코카콜라 회사가 만들어 낸 것이다
81 번개는 절대 같은 곳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
82 할로윈 독살범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
83 딸기 밀크셰이크에는 으깬 딱정벌레가 들어있다
84 당근을 먹으면 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다
86 엘비스는 살아있다!
88 오줌을 누면 파리가 나오는 소년이 있다!
90 정원용 의자를 타고 하늘로 5km 날아오른 사람이 있다
91 자기 전에 치즈를 먹으면 악몽을 꾼다
93 초콜릿 칩 쿠키는 우연히 발명되었다
94 저녁으로 샐러리만 먹으면 건강하게 날씬해진다
95 우주에서 중국의 만리장성을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